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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31

[행사]‘2017년 제2회 한양 인문학 콘서트’ 10월 19일 열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0월 19일(목) 박천홍 문학평론가를 초청해 ‘디지털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7년 제2회 한양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인문학 콘서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 증정 및 HY-Reader 인증 10포인트를 부여했다. 한편, 한양 인문학 콘서트는 ‘대학 인문학 역량강화사업(코어사업, CORE)’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2017년 제1회 한양 인문학 콘서트는 ‘21세기 대중문화, 취향이 만드는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가 특강을 진행했다. ▲‘2017년 제2회 한양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2017-10 30

[행사]한양대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제막식

크린토피아 회장 이범택(섬유공학 72) 동문의 기부로 새롭게 변신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의 제막식이 지난 10월 13일(금) 열렸다. 이 동문이 노후화된 한양예술극장의 리모델링을 위해 3억 원을 쾌척하고 부족한 예산의 추가적인 기부까지 약정하면서 한양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한양예술극장’이 재탄생하게 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범택 동문을 비롯한 크린토피아 관계자 3명과 한양대 측에서는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김성제 교무처장, 박종대 관리처장,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김운미 무용학과 교수(예술·체육대학장) 등 2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양예술극장 투어와 재학생들의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개회사 및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크린토피아 홍보 UCC 상영 △기부자 약력 소개 및 기부자 인사말 △이사장 및 총장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0월 13일 열린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종량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영무 총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2017-10 30

[행사]제11회 미래인문학 포럼 개최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래인문학포럼이 지난 10월 13일(금) 서울캠퍼스 인문관 303호에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Desert of the Real!)라는 주제로 열렸다. 11번째로 열린 이번 미래인문학포럼은 유재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 유 교수는 슬로베니아 출신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이 쓴 책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자음과모음)』의 내용을 바탕으로 9.11 테러가 전 세계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한양대 수행인문학연구소 주관, 한양대 인문과학대학 미래인문학교육인증센터 주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개최됐다. ▲제11회 미래인문학포럼 안내 이미지

2017-10 26

[행사]‘제1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성황리 개최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제14회 졸업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양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는 공간 속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ㅇㅇㄱ, 어제와 오늘의 공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총 12개 팀 36명의 학생이 각각의 생각과 개념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담아 역사적인 전유물과 건축물에 집중하여 풀어낸 '어제'의 작품 6점과 사회적인 이슈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에 대해 풀어낸 '오늘'의 작품 6점을 전시했다. 제14회 졸업작품전시회 준비위원장 백진성 학생(실내건축디자인학 11)은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는 총 9개월에 거쳐 준비됐다”라며 “준비기간의 열정과 고뇌, 꿈 그 모든 것들을 한 번에 담아낸 결과물로 미래에 대한 준비, 현실적인 문제들 모두 이겨내며 이 기간만큼은 오롯이 전시 준비에 몰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시 준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장순각 교수님과 박인학 교수님이 계셨기에 전시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학생’이었던 저희가 이제는 지금 당장 사회로 뛰어들어도 부족함 없을 만큼 어엿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이번 졸업 작품 전시는 학교와 사회의 거리를 크게 줄여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양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현대 생활 속의 실내공간을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설계해 쾌적한 생활 문화공간을 창출하는 디자인 관련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을 중심으로 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건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공간에 필요한 제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을 통해 장차 사회에 진출해 실내디자인 산업계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제1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참석자들이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생활과학대학 페이스북) ▲‘제1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참석자들이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한양대 생활과학대학 페이스북) ▲‘제1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포스터

2017-10 26

[행사]우리춤연구소 ‘제11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는 오는 10월 28일(토) 서울캠퍼스 ITBT관 508호에서 ‘4차 산업혁명, 순수예술의 위상제고와 융합기술 -융·복합 교육 시리즈 Ⅱ’를 주제로 제1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열리며, 김윤지 무용학과 겸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좌장에는 문희찬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두 세션을 모두 맡는다. 첫 번째 세션은 ‘4차 산업혁명, 순수예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김선우 기술과공유가치 대표가 ‘4차 산업혁명과 인물예술의 미래’, 서신혜 창의융합원 교수가 ‘전통 가무의 특성과 융합기술로의 재현’ 주제로 발표 및 토론한다. ‘Arts & Technology, 융합상생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세션에는 리사 와이모(Lisa Wymore) 버클리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교수가 ‘‘Creating 0’ Improvisational Dance Within Computer Augmented Spaces’, 최원선 The춤연구원 회장이 ‘한국 전통춤의 움직임 분석과 문화원형의 가치 재인식을 위한 LMA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국제학술대회 전날인 10월 27일(금)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ITBT관 304호에서 ‘‘춤, 움직임, 스토리’ 2017 라반·바르테니에프 움직임 분석법’이라는 주제로 기획워크숍이 열린다. 초빙강사에는 리사 와이모 버클리대학 교수, 이경희 명지대 객원조교수, 최원선 The춤연구원 회장이 참여한다. ▲우리춤연구소 ‘제11회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2017-10 26

[행사]입학 30주년 기념 ‘87학번 홈커밍데이’ 개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87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가 지난 10월 21일(토) 서울캠퍼스 일대 및 올림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슬로건은 지난 '87홈커밍데이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정용 동문(토목공학 87)의 작품 ‘사랑한대, 좋아한대, 영원한대, 한양87’이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됐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사전행사와 총 3부로 나뉜 본식 행사가 마련됐다. 사전행사에는 한양8경 스탬프 투어가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 한양8경의 각 지점에서 한양대 재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스탬프 8개를 다 채운 동문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1부는 축하행사로 꾸며졌다. 7080복고밴드 '미쓰고밴드'의 공연과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추억의 퍼포먼스’,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87 퀴즈왕을 찾아라’, ‘클럽 댄스타임’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마련됐다. 배우 이문식 동문(연극영화학 87)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공식행사는 이영무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故 최응현 동문(섬유공학 87) 명예졸업증서 수여식, 동문재상봉기 전달식, 발전기금 전달식, 87학번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기수 동문(물리학 87)의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3부는 만찬행사로 꾸며져 비어 파티(Beer Party)와 경품추첨, 재학생 남성 팝페라 팀 ‘LUMAN’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87학번 홈커밍데이 행사는 홈커밍데이 역사상 최다 인원 밴드 가입(1270명), 최다 인원 행사 참석(570명), 최고 액수의 발전기금 모금(3억원) 등을 기록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87학번 준비위원단이 참가자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87학번 동문들이 사전행사로 준비된 ‘한양8경 투어’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한 87학번 동문들이 참석자 등록을 하고 있다. ▲‘미쓰고밴드’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에 참가한 87학번 동문이 자기소개 순서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양대 무용학과 재학생들이 ‘추억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87학번 동문들이 ‘87 퀴즈왕을 찾아라’에서 OX 퀴즈를 풀고 있다. ▲87학번 동문들이 ‘클럽 댄스타임’에서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2부 공식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사진 왼쪽)이 최응현 열사 추모사업회 대표에게 ‘故 최응현 동문 명예졸업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사진 왼쪽)이 87학번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기수 동문에게 동문재상봉기를 전달하고 있다. ▲87학번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기수 동문(오른쪽)과 이영무 총장이 ‘87학번 모교 발전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수 87학번 준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부 만찬행사로 열린 비어파티에서 87학번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재학생 남성 팝페라 팀 ‘LUMAN’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경품추첨 행사에서 최신형 노트북에 당첨된 87학번 동문이 이영무 총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 26

[행사][채널H] 제3회 백남상 시상식

■ 일시 : 2017년 10월 16일(월) ■ 장소 : 백남음악관 한양학원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삶의 철학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하기 위한 제 3회 백남상 시상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백남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부문별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와 2회 백남상 수상자와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백남상은 공학과 음악, 인권·봉사 부문에서 업적을 남긴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으로 이영무 총장이 제정취지를 전했는데요. 공학상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개발로 사회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음악상은 창작 또는 연주 분야에서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인권·봉사상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 보호를 위해 '사랑의 실천' 정신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한양학원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삶을 이끈 원동력은 사랑의 실천 정신과 실용정신, 예술혼이다"고 전하며, "백남상을 통해 설립자의 뜻을 기리고 계승해 아름다운 사회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부문별 심사위원들이 수상자 심사보고를 전하며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제3회 백남상 공학부문에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제거에 앞장선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가 선정됐습니다. 신동우 대표는 "대학에서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과 의기투합해 생활에 필요한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백남 김연준 박사의 삶의 철학을 따라 실용적이고 사회가 필요로 한 공학인이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음악부문에는 국립합창단 초대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한국 합창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나영수 교수가 선정됐는데요. 나영수 교수는 "백남상 수상은 혼자만의 역량이 아닌 한국 합창 가족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우리 역사와 말에 바탕을 둔 창작곡이 더 많이 불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권·봉사 부문에는 유엔과 비정부기구에서 국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매진한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은 "지금까지 'We The People'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인권 약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동등한 인권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음악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나영수 교수가 직접 지휘한 국립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백남 김연준 박사가 작곡한 '청산에 살리라'와 '능하신 주의 손'과 경기민요인 '자진방아타령'을 아름다운 합창 무대로 선보였습니다. 끝으로 백남상 수상자들과 내외 귀빈이 함께한 가운데 백남음악관 로비에서 리셉션을 통해 제3회 백남상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공학과 음악, 인권·봉사 부문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한 신동우 대표이사, 나영수 지휘자,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백남 김연준 박사의 사랑의 실천 정신이 계승돼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2017-10 25

[행사]오는 30일부터 ‘2017 인문주간’ 열려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은 오는 10월 30일(월)부터 11월 5일(일)까지 일주일간 ERICA 캠퍼스 및 경기 안산시 일원에서 ‘2017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경기 안산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름의 시대, 인문학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사진전 및 특강, 라운드테이블, 에스닉 푸드 페스티벌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주간 첫째 날인 30일(월)은 이승미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의 사회로 ERICA 캠퍼스 국제문화대학 1층 로비에서 ‘인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진작가 김동현 씨와의 대담 및 2개의 인문강좌가 열린다. ERICA 캠퍼스 국제문화대학 1층 PBL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인문강좌는 ‘역사의 다름’이라는 주제로 △전광근 러시아 아르촘시 부시장의 ‘한인 러시아 공무원의 입장에서 본 동북아 국제문제의 이해’ △이원용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의 ‘안산에서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을 바라보다’가 진행된다. 이번 인문주간 동안 ERICA 캠퍼스 학생복지관 1층 특별전시실에는 김동현 사진작가의 사진전이 준비된다. 본 사진전은 고려인들의 생일잔치 사진을 통해 닮음 속의 다름, 다름 속의 닮음을 찾으며 고려인은 먼 존재가 아니라 지금 우리와 같은 시공간을 사는 이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전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이야기는 30일 국제문화대학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김동현 사진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31일(화)은 강일권 대중음악평론가의 ‘힙합, 청년, 시대 그리고 여혐’ 강좌가 PBL강의실에서 열린다. 11월 2일(목)에는 라운드테이블, 에스닉 푸드 페스티벌, 간담회, 강좌 등이 개최된다. ‘2017 안산의 다름과 닮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은 시민운동가들을 초청해 안산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에스닉 푸드 페스티벌’은 한양대 유학생모임 ‘한밀레’가 진행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광민 재일본 코리아 NGO센터 대표와의 간담회에서는 ‘초국가 시대의 민족 정체성과 다문화 공존’을 주제로 오늘의 한국이 마주한 다문화 시민사회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진행되는 정희진 여성학 강사의 ‘한남충, 여혐과 손잡다’ 강좌에서는 젠더의 다름을 다양성의 즐거움으로 만들어 보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본 강좌는 ERICA 캠퍼스가 아닌 안산 일동 협동조합카페 마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031-436-8113, multiculture.hanyang.ac.kr)과 ‘인문도시 안산’ 블로그(blog.naver.com/together_ansan_h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 인문주간' 리플렛 ▲'2017 인문주간' 에스닉푸드페스티벌 브로셔

2017-10 25

[행사]Inside of the wonderful Autumn festivals

The autumn festivals brought out different atmospheres from the spring festivals. The quiet campuses were filled with students' laughter here and there, and with atmospheres of the students enjoying the performances at dusk. The autumn festivals offered relaxation and romance to students who were tired of school life. Despite the relatively small scale of the autumn festivals, experience booths and performances went off well on both campuses. Enjoying at booths during the time in-between classes The autumn festivals started on the 26th and lasted for three days on both campuses. On Seoul Campus, the festival was held by the student body ‘Hanmam’ and ‘Aehanjae festival planning committee’. The concept of the festival was ‘temporary holiday’. It came from an intention of being a festival feeling like resting for Hanyang students. On ERICA campus, the festival was held by ‘student club alliance’. ERICA campus gave a theme of ‘It was good, Autumn’in a sense that gives students a rest and colorful memories like autumn leaves. (Source: student club alliance) On the first day of the festivals, ‘exhibition of small groups’, ‘individual booths’, and ‘festival planning committee boots’ were set on Seoul campus. By the main gate ‘Aeji-moon’, exhibition bulletin boards, which introduced various small groups, were installed attracting students. At Hanmadang, ‘rabbits on the moon’ booth providing rice cake - making experience and delivered the rice cakes to student cafeteria workers, and ‘Paradise VR game’ booth providing VR experience were attracting students. Especially, ‘You and Me, Slime’ booth caught popularity. They targeted a young market where Slime, a kind of had fumble toy like a jelly, was popular. Nuclear Engineering Department of ‘what-is-nuclear-engineering’ booth, postcard sale booth, and Korean archery booth were also installed. On ERICA campus, 'flea market’ booths and food trucks were installed. At the flea market booths which had already appeared a few years ago, Hanyang University students were selling their handmade products. Accessories, clothing, as well as mini flowerpot, incense burner, cell phone cases, and a variety of products were displayed. Lee Hyun-joo (Sophomore, Ocean Convergence Engineering) who participated in the flea market booths for the cost of food and health checkups for alley cats, said, "It is a very good system that students can run their booths with good intentions through festivals". Colorful contents stood out On the second day, at the Seoul Campus Open-Air Theater, cheerleaders Luters and student club performances continued. Particularly, this year’s festival had a new stage of ‘Maybe-useful, Mysterious Encyclopedia for anything and everything.’ which was a parody of the recently gone-off entertainment program ‘Not-so-useful, Mysterious Encyclopedia for anything and everything.’ The students who came to the stage showed unusual and novel talent and provoked laughs. At ERICA Campus’ Lake Park, there was a song festival ‘It was a good song, Autumn' at which students showed off their singing skills. On this day, singer Han Dong-geun appeared as a surprise guest and sang a song with the final winner. A seminar by Hong Seok-Chun, the Hanyang University alumni, was held in the student hall. He gave a lecture on entrepreneurship and gave warm comfort to students as a life senior. On the third day, a famous Youtuber ‘himkong’ visited ERICA campus and held a sports competition with students. ‘Yellow Ribbon’ 416 Family Drama company consisted of members of family of the deceased from Sewol Ferry incident performed a play ‘Living in a Neighborhood, Dying in a Neighborhood’ at the welfare center. A night of Autumn, a feast of romantic performances When the sun set, the festival was getting more and more heated. The stage of invited singers was by far the highlight of the festivals. On Seoul campus, starting with ‘Urban Zacapa’ on 28th, ‘Epic High’, and ‘Cheong-ha’ on 29th continued the heat wave. Students who gathered at the open-air theater responded with a hot cheer. On ERICA campus, performances of singers matching with the sensibility of autumn such as 'Munmoon', 'Day Break', and 'Yoon Jong-shin' continued the festival’s nights. The lineup contrasted with the last spring festival, where hip-hop and dance singers were mainly performing. Lee Jin-oh (Department of Economics, 4), the chairman of the student club association, said, “I was hoping to give a space to sit down with friends and enjoy performances and chatting.” It was also noticeable that the festivals went orderly with less alcoholic beverages and drunk people. There was no liquor booth on Seoul campus. On ERICA campus, only one beer booth operated by the student club association was held. In addition, 20 security personnel composed of students were selected and placed in the festival main place, and they also worked on the safety management of students. However, some students responded that ‘liquor booths are a culture in college festivals”, and said, “it is natural that the participation rate is low because there are no liquor booths in this small autumn festival.” Also, some students from business school, and Economy Finance students on Seoul campus complained about the fact that Hanmadang and the open-air theater are so far away from each other that it is not easy to enjoy. We are looking forward to more developed Hanyang festivals, which will be developed not only through close communication between school and students, but also through various attempts.

2017-10 23

[행사][채널H] 2017 애한제 '임시공휴일'

■ 일시 : 2017년 9월 26일(화)~29일(금) ■ 장소 : 서울캠퍼스 (노천극장, 제1공학관, 국제관, 대운동장) 공과대학과 국제학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 행사부터 노천극장에서 즐기는 EDM 댄스파티, 캠핑, 응원제, 그리고 한양대학교 최고의 축구동아리를 놓고 펼치는 축구대회까지 임시공휴일을 맞은 한양대학교 2017 애한제를 나유미, 이연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수 : 저희는 지금 제1공학관 앞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유미씨, 여기는 무슨 일이죠? 유미 : 네. 여기는 2017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 행사 현장이에요. 연수 : 네, 그럼 구경 한번 해볼까요? 유미 : 좋아요. 유미, 연수 : 출발~~!! 유미 : 주상전하 납시오~! (곤룡포입고있는 학생회장 스케치 나올 때) 연수 : 여기는 하회탈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부스인가 봐요. 다들 솜씨가 좋은데요? 유미 : 어? 여기 연수씨랑 꼭 닮은 하회탈의 미소가 정말 아름다워요! 연수 : 유. 미. 씨 정말 고마워요 [인터뷰] Ayma_유기나노공학과 Q. 하회탈을 만들어본 소감은? A. 아름다운 하회탈을 파키스탄에 있는 친구들에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파키스탄에 있는) 친구들은 하회탈을 정말 좋아할 거예요. 연수 : 여기 송편이랑 인절미도 나눠주나 봐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유미 : 옆에서 떡메치기를 하고 있는데 직접 만들어 먹는 건 어때요? [인터뷰] Sarah Jusic_국제학부 Q. 직접 떡을 만들어본 소감은? A. (떡메치기 할 때)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친구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유미 : 덩기덕 쿵떡떡떡~! 떡방아와 사물놀이 장단에 애한제가 한가위만큼 풍성해지고 있네요. [인터뷰] Duke_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Q. 이번 추석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한국과 외국의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유미 :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저녁에는 노천에서 즐기는 캠핑과 DJ 파티가 열렸는데요. 연수 : EDM을 즐기는 한양인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이 넘치네요. Shake it oh Shake it~ 유미 : 거기에 육즙 좔~좔 흐르는 통돼지 바비큐까지 곁들이니 한마디로 그뤠잇!! [인터뷰] 서정원, 김병선, 남승원_물리학과 17 Q. 노천극장 캠프에 참여한 소감은? A. (그동안) 대학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축제에 참여해서 기쁘네요. [인터뷰] 양석희, 이지현_연극영화학과 17 Q. 노천극장 캠프에 참여한 소감은? A. (노천극장) 캠프에서 1박 2일 동안 지낼 텐데 벌써 너무 설레고 (바비큐) 너무 맛있는 거 같아요. 한양대 짱!!(그동안) 대학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축제에 참여해서 기쁘네요. 연수 : 흥부자들이 많았던 전야제에 이어 그동안 숨겨둔 장기를 뽐내는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유미 : 그동안 감춰왔던 가창력부터 댄스 본능까지!! 이걸 여태까지 왜 숨기고 계셨어요?? 연수 : 나유미 기자! 밤새 달리신 거 같은데 숙취 해소는 하셨나요?? 유미 : 당연하죠~~!! 숙취 해소에는 운동만 한 게 없는데요. 우리대학의 진짜 축구왕을 가리기 위한 축구대회에 다녀왔죠! 연수 : 진짜요?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했던 승부의 결과는요??? [인터뷰] 허정훈_체육학과 14 Q. 2017 총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은? A. 다 같이 하나 돼서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고 이번 체육대회 말고도 다음 학기에도 그 다음 학기에서 우승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ion fighting!! 유미 :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애한제 가운데 머나먼 고향에 있는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는 한양인들도 있다고 하죠? 연수 : 네. 얼마 전 멕시코시티 인근을 강타한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호기금 마련에 앞장섰는데요, 유미 :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통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FORZA MEXICO!! 연수 : 애한제의 마지막 날은 학업에 지친 한양인을 위해 루터스의 무대가 준비됐는데요. 유미 : 역시 축제의 백미는 루터스 공연이죠!! [인터뷰] 박서희_정책학과 15 Q. 루터스 공연을 본 소감은? A. (루터스 후배들이) 이렇게 멋진 무대를 보여준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루터스) 좋아요~ [인터뷰] 양태열_국어국문학과 15 Q. 루터스 공연을 본 소감은? A. 가을바람 맞으면서 친구들이랑 (축제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올 것 같아요. 연수 : 루터스의 응원덕분에 남은 학기도 파이팅 할 수 있겠네요. 유미,연수 : 한양인 모두 파이팅!! 유미: 네, 그럼 저희도 한양인이 되어 축제의 마지막 날 밤을 즐기러 여기서 그만 인사드릴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