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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22

[교수]김병일 교수, 국가지식재산 공동위원장 표창

▲김병일 교수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난 9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지식재산 기본법' 개정으로 지식재산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다. 기념식은 지식재산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4차 산업 대비 지식재산 분야 법·제도 정비 위원회 활동 등 지식재산 법·제도 개선, 지식재산 관련 판례 형성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지식재산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2018-11 21

[교수]장건희 교수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장건희 교수 장건희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개발한 로봇이 최근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2018 기계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11월 21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 기계분야의 우수 기술·제품 개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2013년부터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계 질환은 현대인에게 보편적인 질환으로, 막힌 혈관을 치료하기 위한 혈관중재시술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혈관중재시술에서 쓰이는 기존 장비는 정밀한 힘의 전달이 힘들어 제어 및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또 시술 중 혈관 확인을 위한 지속적인 X-선 촬영이 필요해 의료진이 방사능에 장시간 노출되는 부작용이 있었다. 장 교수팀은 ‘혈관 내 터널링, 약물 및 스텐트 전달을 위한 다목적 유·무선 자기 로봇 및 구동시스템’을 개발, 심근경색·뇌경색 환자들의 폐쇄성 동맥질환을 정밀하게 치료할 뿐더러 의료진을 방사능 피폭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장 교수팀은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

2018-11 20

[교수]황성기 교수,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초대 의장 선임

▲황성기 교수 황성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창립총회를 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초대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이 기구는 게임업계와 관련 전문가들이 게임 이용자 권리 보호와 게임 규제 이슈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2018-11 20

[교수]이동윤 교수,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이동윤 교수 이동윤 생명공학과 교수의 ‘당뇨·비만 치료를 위한 먹는 유전자치료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선정한 ‘2018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올랐다. 이 교수는 세계 최초로 우유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당뇨·비만 치료제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는 유전질환 치료, 대사질환 치료, 암 치료, 줄기세포 치료제의 활성 제어 등에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는 우수성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선정된 연구자를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평가 유공 포상 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신규 R&D 과제 선정에서도 우대받게 된다.

2018-11 19

[교수]오재원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선출

▲오재원 교수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최근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2018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오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퍼드대병원 알레르기과에서 교환교수도 지냈다. 현재 한양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그는 학회에서 학술ㆍ간행ㆍ섭외ㆍ국제이사, 감사 등을 역임했다.

2018-11 19

[교수]서재홍 교수 '올해의 신진 연구자' 선정

서재홍 수학과 교수가 ‘2018 올해의 신진 연구자’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과 세계 최대 학술연구 전문 출판사인 엘스비어는 자연과학과 공학, 생명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전도유망한 한국 신진 연구자 10명을 공동 발굴해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하고 지난 11월 12일 오전 11시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에서는 왕동환 중앙대 교수, 유창현 이화여대 교수, 정재웅 경희대 교수, 최준일 포스텍 교수가 뽑혔다. 서 교수는 수학자로 차세대 공개키 암호 시스템을 설계했고, 왕 교수는 유기전자소자 원천기술을 개발해 올해 선정자 중 가장 많은 3397회의 논문 피인용 횟수를 기록했다. 유 교수는 극지역의 온도 변화 과정을 분석했고, 정 교수는 태양전지용 소재를 연구했다. 최 교수는 거대한 다중 안테나 무선통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노벨상 수상자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30대 후반에 핵심 연구를 시작해 50대에 완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한국 연구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세계적 성과를 내도록 연구 환경을 계속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된 서재홍 한양대 교수(사진 왼쪽 첫 번째)를 포함한 10명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향신문)

2018-11 19

[교수]임규건 교수, IT우수연구인상 수상

▲임규건 교수 임규건 경영학부 교수가 IT서비스학회가 주는 IT우수연구인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IT서비스 관련 공공 정책 프로젝트 수행과 국가 정보화 성과, SW 관련 제도 및 정책, 국방정보화 등 우수 연구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으며 한국IT서비스학회 편집위원장과 조직위원장으로 2018 춘계학술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임 교수는 삼성전와 KT를 거쳐 2006년부터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11 16

[교수]한양대 배상철 교수 분쉬의학상 수상

▲배상철 교수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배 교수는 정밀의학 기반의 임상·유전 역학 연구,혁신적 진단·치료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18-11 13

[교수]은용수 교수 논문, 미국정치학회 전문학술지에 게재

▲은용수 교수 은용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쓴 논문이 미국정치학회(APSA)의 전문학술지 ‘PS: Political Science & Politics’에 최근 게재됐다. 은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미국정치학회·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 석학 데이비드 레이크(Lake) 캘리포니아대학(UCSD) 교수와의 논쟁을 통해 국제정치연구의 다원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2018-11 13

[교수]김안모 교수, '과학자 신인상'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김안모 교수 김안모 생체공학과 교수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선발하는 ‘제10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POSCO Science Fellow)’에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밝혔다. 김안모 교수는 '초파리 고차원 시감각행동의 신경생리학 연구’로 생명과학 분야 신진교수에 선정됐다. 김교수는 초파리의 시각신호처리가 행동에 의해 조절되는 기작을 연구해 셀(Cell)과 네이처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앞으로 포스코청암재단으로부터 2년간 펠로십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교수는 Columbia대학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후 Rockefeller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생체공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09년에 신설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청암과학펠로십은 한국의 기초과학을 살리고 국내의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세계적 과학자로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의 4개 기초과학분야를 연구하는 박사과정생, 포스닥(post-doc), 그리고 조교수를 분야별로 10명씩, 매년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박사과정 펠로에게는 3년 동안 75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포스닥 펠로와 조교수 펠로에게는 2년에 걸쳐 총 70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