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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11

[행사][ERICA]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일시 : 2017년 8월 17일 ■ 장소 :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중강당 2017년 8월 17일(목)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및 각 대학교수들이 참석하여 한양의 젊은 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회로 나가는 기쁨과 설렘이 교차하고 있었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석사 55명, 학사 559명 총 614명의 학생들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위를 수여받았다 앞으로도 ERICA는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향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위수여자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 것이다

2017-05 25 중요기사

[행사]ERICA 학사팀, ‘찾아가는 전공 설명회’ 열고 학생들과 소통 강화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전공 설명회’가 ERICA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크게 ‘전공제도 설명회(이하 설명회)’와 ‘다중·융합전공 페어’(이하 페어)로 구성됐으며, 처음으로 ‘찾아가는 학사행정 서비스’가 야외 부스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 ERICA캠퍼스는 교육부의 PRIME사업 시행 대학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제도를 시행하는 한편, 학생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학생들의 전공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연계 전공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부서인 교무처 학사팀은 기존에 온라인이나 전화 상담에 그치던 전공 제도 안내를 학생 중심으로 확대 운영해 다중·융합 전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경쟁력은 물론 대학에 대한 만족도도 함께 향상하고자 준비한 행사라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설명회는 전 대학을 대상으로 매 학기 지속해서 열리고 있으며, 단과대학의 요청이 있는 경우 맞춤형 전공제도 설명회로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2017학년도 1학기 설명회는 5월 10일과 11일에 총 2회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신산업소프트웨어전공’이 중점적으로 소개됐으며, 융합전공을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서 학생 관점에서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사례 발표에는 글로벌전략커뮤니케이션전공을 이수 중인 경제학부 윤서하 학생과 디자인공학전공을 이수 중인 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학과 장우영 학생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우리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전공제도와 현황을 담당자가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를 진행한 학사팀 이경희 담당자는 “최근 융합형 인재가 인정받는 트렌드이다 보니 막연하게 다중전공이나 융합전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며, “설명회를 통해서 거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실제로 설명회 이후 다중·융합 전공 신청자가 늘고 있어 설명회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황을 전했다. ▲학생복지관 앞 민주광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야외부스. ▲(좌) 전공제도와 학사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 (우) 산업중심 전공교과목 이수체계도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학생복지관 앞 민주광장에 설치된 2개의 행사 천막.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 ‘다중·융합전공 페어’는 우리 대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직접 학생들을 만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입학에서 졸업까지 다양한 학사 제도 안내를 1대 1 상담을 통해 진행한 것이 돋보인다. 야외 천막 부스에는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업무별 행정 담당자가 직접 나와 학생들을 맞았다. 특히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만들어진 ‘산업중심 전공교과목 이수체계도(ICMap)’를 통해 전공 설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방문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간, 야외 부스 근처인 학생복지관 1층에는 실내부스가 마련돼 시간대에 따라 총 14명의 재학생이 각 독립 부스에서 융합전공 ‘또래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상담은 현재 융합전공을 이수중인 재학생들이 맡았으며, 행정 직원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도 학생들 입장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가 이루어지도록 배려했다. ▲학생복지관 1층에 마련된 또래 상담 부스의 모습. 이 외에도 야외 부스 전면에 걸린 대형 현수막 ‘한눈에 보는 캠퍼스 학사 플랜’이 지나가는 학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현수막에는 총 12개의 코스로 만들어진 학사 관련 인포그래픽이 담겨있으며, 각 단계에는 연관된 학사 제도가 표기돼 있어서 학생들은 입학 이후 어떤 과정들을 거쳐 졸업에 이르게 되는지 한눈에 보고, 교무처 학사팀에 어떤 것들을 문의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학사 플랜을 본 뒤에 개별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눈에 띄었다. ▲한 학생이 야외 부스에 걸린 학사플랜 현수막을 보고 있다. 실내외를 넘나들며 진행된 이번 페어에서는 총 130여 명의 학생들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사팀은 상담 진행과 함께 설문을 받아 학생들의 요구 사항과 이해 정도를 파악하는 한편 간단하게 응모가 가능한 ‘다중전공 표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해서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음료쿠폰이 선물로 지급되기도 했다. 조영숙 학사팀장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 대화를 해보니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더 잘 알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서 접수한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들이 실제 학사 제도에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7-05 23

[행사]ERICA캠퍼스 2017 봄 대동제 ‘VIVA LA VIDA’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17 봄 대동제 VIVA LA VIDA’를 개최한다. ▲ERICA캠퍼스 2017 봄 대동제 ‘VIVA LA VIDA’ 포스터 (이미지: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이번 축제에는 △그래피티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주얼리 패션디자인학과 패션쇼 △사일런트 음악회와 영화상영회 △체험부스 △비어 마스터 클래스(Beer Master Class)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3일(화)은 주얼리 패션디자인학과 학회 ‘ELAB’에서 준비한 2017 패션쇼가 저녁 7시 30분부터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쇼는 ‘인생의 꽃, Bloom of Youth’를 주제로 학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주얼리와 의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얼리 패션디자인학과 학회 2017 패션쇼 ‘인생의 꽃, Bloom of Youth’ 포스터 (이미지: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이어 저녁 8시 30분부터는 ‘힙합 페스티벌’로 꾸며져 나플로, 넉살, 딥플로우, 던밀스, 팔로알토, 지투, 레디, 빌스택스, 기리보이, 씨잼의 힙합 공연이 열린다. 24일(수)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학생복지관 5층 콘서트홀에서 ‘릴레이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본 토크콘서트는 곽정은 에디터의 ‘은밀한 토크쇼’를 시작으로 손아람 작가의 ‘우리가 정말로 다른가’, 김기수 뷰티 크리에이터의 ‘나 다움에 대해’ 등이 이어진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가수 박보람의 스페셜 콘서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릴레이 토크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또한, 저녁 9시부터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축하 공연에는 ‘락 페스티벌’을 주제로 넬과 이적의 무대가 준비된다. 25일(목)은 ERICA캠퍼스와 오비맥주가 함께하는 ‘카스 콘서트’가 열린다. 본 콘서트에는 맥주 전문 교육 프로그램 '비어 마스터 클래스' 특강 및 양동근, 마마무, 지코의 스페셜 공연이 이뤄진다. ▲ERICA캠퍼스 2017 봄 대동제 축하 공연 일정표 (이미지: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중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축하 공연에 한해서는 별도의 ‘입장 팔찌’를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 팔찌는 한양대생, 일반인, 청소년 3가지로 구분돼 각각 다른 색의 팔찌가 주어진다. 한양인은 학생증 지참시 무료이며 일반 성인은 3천원, 청소년은 2천원이다. ERICA 캠퍼스 축제기획단 관계자는 "대학 축제에서 매년 발생하는 미성년자 음주행위 및 폭행사건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올해부터 입장팔찌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라고 전하며 "외부인에게 받은 입장료 일부는 안산시에 한양대 학우일동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7-04 06

[일반]ERICA캠퍼스 경상대학, '카페 몽랩’ 오픈

3월 27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경상대학 1층에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드림’이 오픈했다. 카페명은 ‘몽랩(Mong Lab)’이다. 몽랩은 한자 ‘꿈 몽(夢)’과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꿈을 이루는 공간’을 의미한다. ▲3월 27일 에리카캠퍼스 경상관에 오픈한 '카페 몽랩' PRIME사업의 일환으로 오픈한 몽랩은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커피교육과 관련 행사를 개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3월 27일 열린 카페몽랩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오픈컷팅식에서 박광호 경영학부 교수(경상대학장)는 “카페 몽랩에 들어오는 모든 구성원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전체 공간을 리모델링 했다”라고 전했다. 이승훈 카페드림 이사는 “학교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카페 몽랩은 오픈 기념으로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아메리카노 1천 원 행사를 진행했다.

2017-03 28

[행사]오는 8일 ‘ERICA캠퍼스 2017 벚꽃축제’ 개최

한양대학교 학생 가족과 동문 가족이 함께하는 ‘ERICA 캠퍼스 2017 벚꽃 축제’가 오는 8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ERICA 새롭게 봄’이라는 부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호수공원 주변 벚꽃길)에서 벚꽃길 투어와 콘서트가 진행된다. 4개의 포스트 스탬프 미션이 마련된 캠퍼스 벚꽃길 투어 후에는 안산시립국악단 공연과 한양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준비한 푸드 트럭과 한양대 칵테일 동아리 마티니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바 및 꽃차카페테리아 등의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29일까지이며, 별도의 온라인 페이지(http://naver.me/x4o9Qqg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돗자리 및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한편, 본 행사는 재학생 및 동문 가족을 교정으로 초청해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에리카 캠퍼스 2017 벚꽃축제’ 포스터

2017-02 09

[대학가]ERICA캠퍼스에 무인민원발급기... 반값에 이용 가능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됐다. 안산시 상록구는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단한 조작만으로 저렴하게 민원증명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ERICA 캠퍼스 내에 신규 설치하여 지난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회관 내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며,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20여 종의 민원 증명을 관공서에서 발급받는 수수료보다 반값 정도로 저렴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ERICA캠퍼스는 학생 및 교원과 각종 연구기관 등이 밀집되어 있어 학생과 시민이 자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민원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상록구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1 17

[학생][동고동락] 로봇공학과 1기 활약 알리는 신호탄을 쏘다

지난 2013년 신설된 ERICA캠퍼스 로봇공학과의 ‘프리라이더’ 팀이 2016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프리라이더 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글. 이주비 / 사진. 안홍범 끝까지 노력했기에 맺을 수 있었던 결실 ERICA캠퍼스 로봇공학과의 ‘프리라이더’ 팀이 지난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린 2016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지능형 SoC 로봇워’ 분야 중 휴로 컴피티션(HURO-Competition) 종목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휴로 컴피티션 부문은 로봇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로봇이 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입력받아 사람의 조종 없이 스스로 장애물 미션 경기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로봇공학과 1기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대회 수상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의기투합해 프리라이더를 결성했다. 프리라이더 팀의 김민지 학생은 “저희가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왔지만 사실 우승할 수 있을지 계속 의문이 들었다”며 “대회 첫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해 겨우 예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수상 자체가 힘들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음 날 본선에서 기대보다 결과가 좋아 너무 기뻤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효정 학생은 “이번 수상으로 로봇공학과에 진학해서 4년 동안 배운 것들에 대한 보답을 받은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프리라이더 팀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민준 학생은 “저 역시 첫째 날인 예선에서는 수상이 힘들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예선에서 4등으로 겨우 본선에 진출했기 때문에 본선이 열리는 다음 날까지 숙소에서 팀원들과 밤을 새가며 로봇에만 매달렸습니다. 다행히 다음 날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처음부터 많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 그때 우승을 확신했습니다.” ▲ 로봇공학과 13학번 '프리라이더' 팀원들. 왼쪽부터 순서대로 하지수, 최민준, 김민지, 천회영, 김효정, 황순근 학생 이번 대회에서 프리라이더 팀이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보완’이다. 이에 대해 최민준 학생은 “10월 본 대회에 앞서 8월에 일종의 연습 대회가 있었는데, 이때 로봇이 느리지만 정확하게 갈 수 있는 데 집중했다”며 “본 대회에선 이를 좀 더 보완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갈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한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프리라이더’ 프리라이더 팀 구성원들은 모두 졸업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4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이 시점에서, 그들은 로봇공학도로서 어떤 것을 꿈꾸고 있을까? 하지수 학생은 “우리나라 로봇 연구가 좀 더 심도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며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고, 황순근 학생은 “로봇이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로서, 가능하면 몇몇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정 학생은 “지금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듯이 언젠가는 로봇이 스마트폰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앞으로 사람들의 일상 더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천회영 학생은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지는 로봇을 꿈꾸고 있다. “로봇이 인간 사회에서처럼 자연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고, 인간과 더불어 자연에도 이로운 로봇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민준 학생은 예전에 어디선가 봤다는 문장을 떠올렸다. “‘사람을 향하는 기술이 진정한 기술이다’라는 글을 보고 무척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 문장처럼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는 물론 우리나라 로봇공학계의 앞날을 이끌어갈 ‘프리라이더’ 구성원들. 다양하고 희망 찬 포부만큼이나 그들이 앞으로 로봇공학계에서 펼치게 될 활약이 기대된다. 사랑한대 2017년 1-2월호 이북 보기

2016-12 07

[행사]한양대 ERICA-PBL, 스타트업 포럼 개최

한양대 ERICA캠퍼스 PBL센터는 오는 13일 약학대학 1층 대강당에서 ‘스타트업(START-UP) 포럼’을 개최한다. ERICA캠퍼스는 국내 대학 최초로 기존 교육 모델과는 다른 새로운 교육 모델인 "PBL(Problem Based Learning)"을 도입하며 이를 위한 PBL센터를 구축했다. 이에 PBL센터는 PBL 교육방식에 대한 소개와 우수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박현미 PBL센터 특임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재성 한양대 ERICA 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또한, 김경희 PBL센터 책임연구원, 권승혁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박창진 세종대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교수, 심현우 한양대 ERICA 보험계리학과 교수, 안존 세종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포럼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goo.gl/r6kzRv)를 통해 받고 있다. ▲스타트업 포럼 초대장

2016-11 23

[학생]ERICA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팀, '금융 API 해커톤' 우수상

한양대 ERICA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팀 ‘핀크닉’이 20일 핀테크 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융 API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금융결제원·코스콤과 공동 주최했다. 대회는 지난 19~20일 서울 송파구 인터넷진흥원 핀테크보안인증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핀크닉’ 팀으로 출전한 컴퓨터공학과 윤진한, 김재우, 구성훈, 안정기, 박진혁 학생은 게임으로 결제 금액을 나누는 서비스 ‘붐페이(BoomPay)’를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 API 해커톤' 수상자들이 20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2016-11 15

[HOT이슈]한양대 ERICA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당선작 발표

한양대 ERICA캠퍼스 제34대 총학생회 TOUCHYOU는 9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양대학교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3팀의 참가작 중 최종 당선된 네 작품으로 ▲서피스인테리어 디자인 장순신, 안세종 팀 ▲테크노프로덕트 디자인 윤종한, 서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이혜림 팀 ▲응용수학과 이수진 ▲테크노 프로덕트 디자인 양지원, 이주윤 팀이 선정됐다. 애초에 총학생회는 두 작품을 당선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어 당선작을 4팀으로 늘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당선되지 않은 9팀에도 장학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선된 4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따른 쪽문 시공 시행 여부는 교내 시설팀과 논의 후 결정된다. ▼‘한양대학교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참가작(출처: 한양대 ERIC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참가작 앨범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