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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12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의료 정보 플랫폼의 새 판을 짜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의료 정보 플랫폼의 새 판을 짜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Convergence at its Finest

2017-12 11

[기획][카드뉴스] 미식축구로 거둔 유종의 미

[ 한양 라이온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한양의 미남들, ‘미식축구’로 유종의 미(美)를 거두다!

2017-12 10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과잠의 변천사, A부터 Z까지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과잠 레볼루션(Revolution)

2017-12 05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우수R&D] 컴퓨터, 영상을 이해하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우수 R&D] 임종우 교수(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Excellent R&D] Inventing Eyes for Robots

2017-12 04

[기획][카드뉴스] 모두에게 평등한 등굣길을 위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모두에게 평등한 등굣길을 위해

2017-12 04

[기획][카드뉴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쏘아 올린 공(功)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세상을 바꾸기 위해 쏘아 올린 공(功)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Step by Step, Changing the World

2017-11 29

[기획][카드뉴스] 마지막 사법시험 합격자 박종현 동문(법학과92)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사법시험 합격자 박종현 동문(법학과92)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Flower Blossomed Belatedly, but Firmly

2017-11 28

[일반]안녕하세요. 그런데 혹시…

캠퍼스 안에서 지내다보면, 간혹 낯선 누군가 말을 걸어올 때가 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잠시 부탁드릴게요.”, “혹시 길 좀 물어볼 수 있을까요?”, “저희가 지금 진행하는 게 있는데.” 누군가를 돕는다는 사실에, 또는 학교 소속으로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요청에 응답하는 학우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악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악성방문자'도 존재한다. 교내 악성방문자로 인한 피해 사례와 그 특징을 집중 조명했다. 잠깐 이야기 좀 하실까요 교내에서 학우들이 접하는 상황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례는 종교권유다. '인상이 좋으시네요', '말씀을 잘하실 것 같아요'라며 친근하게 접근한 뒤, 본격적인 종교 이야기로 넘어간다. 종이를 주면서 현재 고민되는 점을 적어 달라고 하거나, 막무가내로 행인을 붙잡고 이야기를 꺼내기도 한다. 개중에는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대담한 사례도 있었다. “먼저 전화번호와 학과, 학번, 이름을 적어 달라고 했어요.” ㄱ 씨가 밝힌 이야기다. 위와 같은 요청들은 이미 널리 퍼진 수법들을 사용한 사례다. 이런 수법을 인지하고 있는 피해 학우들은 에둘러 거부 의사를 밝힌다. ㄱ 씨는 수상한 요청에 건성으로 반응하고 빠르게 그 자리를 이탈했다. “어디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말을 듣고 그냥 그 자리를 재빨리 벗어났죠.” ▲과도한 칭찬, 상담, 업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우에게 접근하는 악성방문자는 경계해야 할 존재이다. 하지만 대다수 학우가 알고 있는 수법을 탈피하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ㄴ 씨는 종교단체에 출석하라는 강요 아닌 강요를 받고 상담을 그만둔 기억을 털어놨다.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면서 연락처와 학교 이름을 물어보고 상담을 진행했어요. 하지만 실질적인 상담은 2번 정도였고, 그 후로부터는 종교와 연관 지어서 상담을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장 그만뒀죠.” 소속에 따라 말을 맞추며 접근한 사례 또한 존재했다. 낯선 이에게 어떤 과인지 질문을 받은 ㄷ 씨는 뒤이어 '아는 동생이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과외 가능한가요'라는 물음과 함께 연락처를 요구 받았다. “처음엔 그냥 대학생인 줄 알았는데, 지인의 과외를 해줄 수 있냐며 지속적으로 전화번호를 물었어요.” 설문조사를 빙자해 접근하는 사례도 있었다. “과제로 필요한 설문이라고 해서 항목을 확인했는데, 뒤로 갈수록 종교단체 전도에 관련된 항목들로 설문지가 채워져 있었어요.” 같은 대학생의 부탁이라고 생각해 들어주다가 당황했다는 ㄹ 씨의 경험이다. 대학생을 노리는 검은 그림자 악성방문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우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단체 가입을 억지로 강요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고 귀찮게 하는 사람들은 경범죄 처벌법 제 3조에 의거해 처벌을 받게 된다. 처벌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우들에게 접근하는 악성방문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교내에서 불법행위를 지속하는 걸까. 경범죄 처벌법 제3조 (경범죄의 종류)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 13. (단체가입 강요) 싫다고 하는데도 되풀이하여 단체 가입을 억지로 강요한 사람 18. (불안감조성)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누군가에게 무엇을 강요하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길을 막고 이동을 제한하면 경범죄로 처벌된다. 이러한 의문에 대해 대학연합 기독교 동아리 CAM의 조상원 간사는 악성방문자 입장에서 가장 노리기 쉽고, 이득을 뽑아내기 쉬운 계층이 대학생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대학생들은 성인이 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사회인이 되기 위한 사회화 과정을 배워가고 있는 시기예요.” 조 씨는 이러한 기만적 행동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중요한 시기에 대학생들의 사고에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그들의 목적을 대학생의 삶에 뿌리박으려는 이면적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잘 보고, 잘 듣고, 조심하세요 학우들에게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악성방문자들은 주의하고 배제해야 할 상대다. 하지만 언뜻 봤을 때, 일반인들 사이에서 악성방문자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그런 악성방문자를 가려낼 만한 기준을 서울캠퍼스 내 종교 동아리 회장들(기독교 동아리 큐티, 불교 동아리 불교학생회)이 제시했다. 1. 성격 테스트, 리더십 세미나 등의 명분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접근한다. 2. 기본적으로 2인 1조이며, 1명만 있더라도 근처에 주시하고 있는 나머지 1명이 존재한다. 3. 대뜸 영상을 3분에서 5분 정도만 보고 평가해 달라며 접근한다. 4. 답변을 어떤 목적으로, 어디에 쓰냐는 말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얼버무린다. 혹은 거짓으로 답한다. 5. 첫 질문 이후 주제와 관계없는 추가적인 질문으로 말을 이어가려고 한다. 6. 처음 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겉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을 언급하며 말을 건다. 7. 근처의 건물 위치를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 자리를 뜨지 않고 추가적으로 말을 건다. 8. 대화에 응할 시 그 자리에서 최대한 빠르게 벗어나자고 권한다.(ex:카페로 자리를 옮기자) 종교 동아리뿐만 아니라, 학과 특성상 설문조사나 인터뷰가 빈번한 학과 측에서도 정상적인 설문 및 인터뷰 수행방식을 알렸다. 신문방송학과의 한 재학생이 제공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보통 인터뷰 때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없는지 질문하고, 민감한 내용은 재차 확인한다. 설문에 앞서 설문의 목적과 쓰임새를 설문대상자에게 알린다. 인터뷰이가 재차 꺼려하는 내용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넘어가는 게 정상이다. 마지막으로, 교내 종교 동아리 관계자는 학우들에게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을 것을 주문했다. “사이비 종교의 특성상 길거리 포교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수상한 사람 두 세명이 말을 걸어온다면 일단 의심을 해보시는 것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은 ‘곤란한 처지의 사람을 돕는다’는 사회적 약속을 기반으로 발전했지만, 누군가는 그 약속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애매한 말은 거짓말의 시작이다' – 서양 속담 中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글/ 채근백 기자 cormsqor12@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1 27

[기획][카드뉴스] 경찰의 위상과 품격을 높입니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경찰의 위상과 품격을 높입니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A Civilian-Friendly Band of Police

2017-11 26

[기획][카드뉴스] 입동과 함께 찾아온 유재하의 목소리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입동과 함께 찾아온 유재하의 목소리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What Will We Leave Be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