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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21 중요기사

[정책]ERICA캠퍼스, 알리바바닷컴과 국내최초 MOU 체결

‘알리바바닷컴’은 시가총액 2,420억 달러에 달하는 알리바바 그룹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B2B 무역 플랫폼이다. 전세계 중소기업 바이어와 공급자가 온라인 상에서 무역 비즈니스를 처리할 수 있는 거래 창구다. ERICA캠퍼스는 최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알리바바닷컴과의 국내 최초 업무 제휴인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밖에도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 강의가 제공될 예정. 협약식은 지난 8월 29일 열렸다. 협약식 후에는 지역 중소기업과 알리바바닷컴의 네트워킹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ERICA캠퍼스-알리바바닷컴, 협력의 단초를 마련하다 ▲이강표 매니저(ERICA캠퍼스 LINC)와 지난 8월 29일 만나 ERICA캠퍼스와 알리바바닷컴의 MOU 체결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강표 매니저는 이번 협약이 "두 기관간 협력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29일 ERICA캠퍼스 본관 부총장실에서 ERICA캠퍼스와 알리바바닷컴 간의 업무협약을 확정하는 협약식이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에는 이재성 부총장과 알리바바닷컴 장 쭌(Zhang Jun) 해외사업개발 총괄이사가 자리했다. 알리바바닷컴과 업무협약을 맺은 곳은 국내 대학 중에서 ERICA캠퍼스가 최초다. 글로벌 기업이 국내 협업의 단초로 우리대학을 선택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알리바바 코리아 관계자로 협약식에 참가한 오세훈 실장은 “국내 대학 중 창업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이 ERICA캠퍼스였다”고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알리바바닷컴의 공식 행사로 약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밖에도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과 학생들도 참여해 ‘온라인거래창구‘를 제공하는 알리바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수의 참여자들은 ‘골든 서플라이어’의 운영 방향과 ‘알리바바를 통한 수익성 보장’에 관한 질문을 쏟아내며 알리바바닷컴에 관심을 표했다. 네트워킹 행사의 시작을 알린 장 쭌(Zhang Jun) 해외사업개발 총괄이사는 “알리바바는 국내외 많은 대학들과 다방면에서 협력을 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ERICA캠퍼스가 첫 산학협력을 맺은 만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 지난 8월 29일 열린 알리바바닷컴-ERICA캠퍼스 업무협약 이후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좌). 행사에 참여해 연설을 듣고 있는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및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우). ‘글로벌 전자상거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 이번 협약을 통해 ERICA캠퍼스는 글로벌 기업인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우리대학 재학생들과 교직원을 상대로 무료로 제공되며, 알리바바닷컴 본사에서 교육 받은 강사들로 구성돼 B2B전자상거래의 트렌드를 익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강표 매니저(ERICA캠퍼스 LINC사업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간 협력의 단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취업 및 창업까지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명서를 발급, ‘골든 서플라이어(알리바바의 인증을 받은 기업)’로의 취업에 유리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은 별도의 공간을 제공한다. 알리바바닷컴의 교육을 이수한 강사진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약 2주간 가을학기 중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표 매니저는 “아이디어의 판매와 제공과 관련된 ‘세일즈’를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을학기 중 수업에 대한 공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우리대학 창업센터 입주 기업과 ERICA캠퍼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및 산학협력 경진대회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양 기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고 팀에게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그룹 본사에 초청해 본사 임원진들이 인정하는 명예증서를 수여한다. 글/박성배 기자 ppang1120@hanyang.ac.kr 사진/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6-09 13 중요기사

[교수]선양국 한양대 교수, 제12회 경암학술상 수상

▲ 선양국 교수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제12회 ‘경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선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양극재와 차세대 전지시스템에 관한 450여 편의 논문(피인용 횟수 1만9000번, H-index=72)을 발표하고, 318건의 특허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국내 기업들에 이전해 상업화하는 등 학술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공학연구의 귀감이 돼 이 상을 수상했다. 선 교수는 이미 지난 1일, 미국 MSE 서플라이즈가 발표한 '2016 에너지분야 논문 인용지수' 상위 15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세계적 과학자이다. MSE 서플라이스는 재료공학분야 연구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국제 논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엘스비어 스코퍼스(Elsevier Scopus) 통계를 기반으로 해 인용지수 순위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 2012년에는 8회 수상자로 선 교수와 같은 학과 소속인 이영무 한양대 교수(현재 총장)가 선정된 바 있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의 두 학자가 4년 만에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선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각각 2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2016-09 13 중요기사

[행사]ERICA, 외국인 학생 추석맞이 행사 개최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학생복지관 4층 글로벌라운지에서 '2016 유학생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월 12일 밝혔다. ERICA캠퍼스는 안산시 행복예절관과의 협력을 통해 ‘올바른 한복 입기’, ‘꽃 산병 만들기’, ‘제기 만들기’, ‘오방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문화 체험과 놀이를 함께 진행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 한복을 입고 이재성 부총장과 포토존에서 자세를 취하는 학생들 ▲ 한복을 입고 이재성 부총장과 포토존에서 자세를 취하는 학생들 ▲ 외국인 학생들이 제기를 차고 있는 모습 ▲ 안산시 예절원의 지도하에 제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6-09 12 중요기사

[행사]한양대,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방문 간담회 개최

한양대는 9월 12일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 원장을 초청해 대학생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한양대는 9월 12일 한양대에서 개최된 정재훈 KIAT 원장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훈 KIAT 원장, 안진호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과 8명의 학생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창업자들의 고충과 그간의 창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대는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가 지원하는 아이디어팩토리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학 내에 개방형 제작공간을 구축하고 3D프린팅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 한양대에서 정재훈 KIAT 원장이 학생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변주영 학생(한양대 화학공학 2년)은 “기존의 3D프린터가 이동성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해 접을 수 있는 3D프린터를 개발 중“이라며 ”향후 KIAT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시장에 나온 아이템이 학생이 창업한 것이라고 해서 봐주는 일은 없다”며 “학생의 창업 아이템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 10 중요기사

[행사]한양대 외국인 학생들 `민속놀이 신기해요` (1)

한양대 외국인 학생들이 추석을 앞둔 9일 교내 국제관에서 추석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한양대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이러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 외국인 학생들이 송편을 먹고 있는 모습 ▼ 외국인 학생들이 체험할 한복을 고르고 있는 모습 ▼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외국인 학생들이 투호를 던지는 모습 ▼ 외국인 학생들이 제기를 차는 모습

2016-09 07 중요기사

[성과]2016 QS 세계대학평가, 한양대 171위로 상승세 이어가 (1)

9월 6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2016 세계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세계 171위로 전년 대비 22계단의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세계 1위는 MIT가, 2위는 스탠퍼드 대학이, 3위는 하버드대가 차지하면서 미국이 TOP3를 모두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MIT가 1위의 자리를 지켜냈고, 2위와 3위가 서로 자리를 바꾼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NUS)이 12위에 올라서면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세계 3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1계단 올라간 것이다. 카이스트 46위, 포스텍 83위 등 전년과 비슷한 순위다. 고려대는 98위로 전년 대비 6계단을 오르면서 100위권대에 진입했다. 성균관대는 전년보다 12계단을 오른 106위를 기록하면서 작년에 105위였다가 7계단 떨어져 112위에 오른 연세대와 국내 순위 자리를 맞바꿨다. 한양대는 국내 7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200위 내 국내 대학 중 가장 큰 상승 폭(22계단)을 보였다. 국내 8위를 기록한 경희대는 31계단을 올라 265위에 올라섰지만 2013년도 255위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그 뒤를 이화여대가 335위로 올라왔으며, 지스트(광주과기원)는 첫 등장을 337위로 기록했다. 중앙대가 386위를 기록하면서 개별순위로 표시되는 400위 내에 국내대학은 총 11개가 됐다. 한양대는 2010년 354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2년과 2013년 249위로 동률을 기록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떨어진 적이 없다. 2012년도에 전년 대비 65계단을 올랐던 것이 가장 큰 폭이었고 최근 6년간 평균 30계단 상승을 보인 것에 비하면 올해 22계단 상승이 큰 폭은 아니나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상승세를 타고 계속 발전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 출처 : QS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16

2016-09 06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2016 대학 특성화사업(CK)’ 재선정 돼 (1)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9월 5일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재선정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자율융합형 창의설계인재양성사업단’과 ‘비즈니스랩기반의빅인텔리전스경영교육사업단’ 등 총 2곳이 재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CK 사업 3년차로 우수한 신규 사업단에게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유도하고자 실시됐다. 그 결과 한양대를 비롯해 58개 대학에서 신규 62개, 재선정 27개 총 89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사업단의 주요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형 인재 육성 △지역전략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글로벌 고등교육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국제화 분야 특성화 등 대학 스스로 현재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에 대비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엿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오는 2018년까지 특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단별 지원금은 평균 6.6억 원으로, 사업 유형별 및 사업단 규모별로 다르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하반기에 CK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해 사업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고, 특히 신규 진입 사업단에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해 사업의 조속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하여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2014년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8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2016-09 02 중요기사

[행사][ERICA] 2016 공학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 및 진로 설명회

제목 : 2016 공학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 및 진로 설명회 장소 : 언론정보관 일시 :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내용 :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언론정보관에서“2016 공학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 및 진로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대학,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 인사담당자를 초청했다 학부모님들을 환영하기 위해 이재성 ERICA 부총장을 비롯해 공학대학 교수들 및 커리어개발센터 직원들이 참여하였다 ERICA 캠퍼스 이재성 부총장의 환영사가 끝나고 공학대학 진학 및 취업 현황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후 행사 진행은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준비한 대학의 취업지원시스템 설명회가 진행 됐으며 학과별 간담회로 오전시간을 마쳤다 오전 행사가 끝나고 마련된 점심시간에서는 학과 교수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일정으로는 외부 인사담당자의 최신 채용동향 및 취업전략 설명회와 학부모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ERICA 캠퍼스 공학대학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는 약속과 함께 모든 행사 일정을 마쳤다

2016-08 31 중요기사

[정책]ERICA-알리바바닷컴, 국내大 최초로 글로벌 산학협력 MOU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8월 29일 세계최대의 B2B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국내대학 최초’로 체결했다. ▲ 한양대 ERICA캠퍼스와 알리바바닷컴이 전자상거래교육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MOU 협약서를 체결하는 모습 이번 협약은 글로벌 창업을 희망하는 한양대 학생들과 창업센터의 입주기업들에게 글로벌 기업인 알리바바의 사업 전략, 전자상거래 교육 등을 연계하여 창업마인드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이 국내 대학과는 최초로 체결하는 업무제휴 협약으로 한양대 ERICA 재학생들과 교직원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인재양성 프로그램(the Global E-commerce Talents Program)」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자들에게는 알리바바닷컴의 파트너사 혹은 주요 납품 제휴 업체인 골드서플라이어 회사에 일할 수 있는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재성 부총장(사진 가장 하단 좌측 3번째) 포함 한양대 인사 8명, 참여 중국기업 알리바바닷컴 장 쭌(Zhang Jun) 해외사업개발 총괄이사(사진 가장 하단 좌측 2번째) 포함 4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알리바바닷컴은 한양대학교 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한양대학교 ERICA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및 산학협력 경진대회 이벤트를 지원하고 양 기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고 팀에게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그룹 본사로 초청하여 본사 임원진들이 인정하는 명예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 체결에 직접 참여한 알리바바닷컴의 장 쭌(ZHANG JUN) 해외사업개발 총괄이사는 “알리바바는 국내외 많은 대학들과 다방면에서 협력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첫 산학협력을 맺은 학교인 만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함께 참여한 ERICA 캠퍼스 이재성 부총장은 본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국내 많은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와의 협력을 통해서도 좋은 산학협력의 사례를 만들어 보기를 희망한다 ”면서 기대를 표했다. 한편 협약 후 ERICA 캠퍼스 내에서 진행된 「알리바바닷컴 세미나 및 참여기업 네트워킹」은 알리바바닷컴 회원사 및 창업센터 입주기업 등 약 300명이 참석 하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6-08 31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올해 취업률 64.5%, 서울 주요 사립大 중 3위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연계 통계를 토대로 2016년 서울 주요 대학 26곳의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의 올해 취업률은 64.5%를 기록했다. ▼ 서울 주요 대학 26곳 중 취업률 상위 10개교 (2016년) 대학 취업률 (%) 성균관대 69.3 고려대 66.6 한양대·서울과학기술대 64.5 서울시립대 60.1 서울대 60.0 연세대 59.4 중앙대 58.0 서강대·숭실대 56.8 한양대와 동일한 취업률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된 서울과학기술대가 국립대인 점을 고려하면, 한양대는 서울 주요 사립대 중에서 성균관대(69.3%), 고려대(66.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취업률로 집계됐다. 특히 한양대의 올해 취업률은 2015년 취업률이 63.2%인 것과 비교해 1.4% 증가했을뿐만 아니라 조사대상에 포함된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 54.4% 보다 8.8% 높았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연계 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주요 대학들의 취업률 수치를 발표하고 있다.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주요 대학의 그해 2월과 전년도 8월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