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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31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올해 취업률 64.5%, 서울 주요 사립大 중 3위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연계 통계를 토대로 2016년 서울 주요 대학 26곳의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의 올해 취업률은 64.5%를 기록했다. ▼ 서울 주요 대학 26곳 중 취업률 상위 10개교 (2016년) 대학 취업률 (%) 성균관대 69.3 고려대 66.6 한양대·서울과학기술대 64.5 서울시립대 60.1 서울대 60.0 연세대 59.4 중앙대 58.0 서강대·숭실대 56.8 한양대와 동일한 취업률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된 서울과학기술대가 국립대인 점을 고려하면, 한양대는 서울 주요 사립대 중에서 성균관대(69.3%), 고려대(66.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취업률로 집계됐다. 특히 한양대의 올해 취업률은 2015년 취업률이 63.2%인 것과 비교해 1.4% 증가했을뿐만 아니라 조사대상에 포함된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 54.4% 보다 8.8% 높았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연계 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주요 대학들의 취업률 수치를 발표하고 있다.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주요 대학의 그해 2월과 전년도 8월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조사한다.

2016-08 30 중요기사

[입학]한양대 ERICA, 수시상담 카페 성황리 마쳐

한양대 ERICA캠퍼스는 8월 27일 경기도 안산 교내 컨퍼런스 홀에서 수시 모집 대비 1대1 상담을 위한 수시 상담카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설명식 입시 상담을 벗어나 수시 모집 직전 자신의 적성과 성적을 고려한 1대1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 한양대 ERICA 수시상담카페에서 현장접수를 하기 위해 대기하는 학부모와 수험생 모습. 홈페이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이뤄진 이번 수시 상담카페를 통해 300여명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상담을 받았다. 주된 상담 내용은 ERICA의 신설된 PRIME 학과(소프트웨어학부, ICT 융합학부, 나노광전자학과, 화학분자공학과, 해양융합공학과) 및 특성화학과(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재료화학공학부)의 △전형방법 △취업 △교육과정 △장학 및 특전 등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양대 ERICA 수시상담카페는 1대1 상담을 통해 성적정보 뿐만 아니라 학과정보, 진로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수시 상담회는 카페 형식으로 편안하게 대기하며 대학 홍보 영상, 학과 소개 책자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기획한 유권창 입학팀장은 “수시 전형 및 수능 준비로 스트레스 받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양질의 입시정보도 제공하지만 잠시나마 편안한 분위기를 드리려고 노력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 한양대 ERICA 수시상담카페는 대기하는 학부모와 수험생을 위해 마련된 각종 음료를 바리스타의 안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ERICA캠퍼스는 9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수시모집 전형을 통해 1천227명(정원내)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6-08 30 중요기사

[학생]연극영화학과 ‘요나답’, H-스타 페스티벌서 수상 쾌거

2016 전국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인 ‘2016 H-스타 페스티벌’의 연극 단체상 부문에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의 <요나답>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연극 개인상에 본 연극을 연출한 김소현 학생(연극영화학과·13)이 연출상을 받았다. ▲ ‘2016 H-스타 페스티벌’에서 한양대 연극 <요나답>이 연극 단체상 부문 대상, 연극 개인상 부문에서 김소현 학생이 연출상을 수상했다.(이미지출처: 현대차그룹) 특히 대상 상금 400만원 전액은 본 작품에 참여한 모든 팀원들의 이름으로 한양대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연출상 수상자의 상금 100만원의 일부 역시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것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대상 수상 작품인 <요나답>은 내년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에서 공연을 추진하며, 연출상 수상자인 김소현 학생에게는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 또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해외단기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전국 60개 대학 85개팀, 약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연극 7팀, 뮤지컬 7팀 등 총 14개 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지난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대학로 일대 4개 공연장에서 4천여 명의 관객과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페스티벌의 심사기준은 △창의력과 표현력 △발전가능성 △학생 역할의 비중 △배우 및 스탭 간의 조화 등을 평가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으며, 대학생다운 창의력으로 참신한 무대를 선보인 팀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 연극 <요나답> 공연 모습

2016-08 26 중요기사

[행사][채널H]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그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나서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19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과 친구들, 선후배들로 가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대학별 단과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위수여식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김성제 교무처장의 건학 이념 낭독과 이영무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이라는 배움터에서 습득한 지식과 역량을 발휘해 졸업생들이 원하던 꿈을 이뤄 자랑스러운 한양의 역사를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이어진 학위수여에서는 공학박사 최은석(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을 비롯한 230명이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영학석사 신혜균(회계학과)을 비롯한 613명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교육공학과 최보경 외 1,246명이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화학과 유정주 박사가 이사장상을 받았고 대학원 건축학과 이병수 석사, 건설환경공학과 최승연 외 27명이 공로상을 재료공학과 김연성 석사가 동문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김현우 외 19명이 박사학위 우수논문상을 받았고 건축학과 이병수 외 9명이 석사학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졸업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음악대학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졸업생들, 가족들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진현_기계공학부 09 Q. 졸업 이후의 포부는? A. 신입사원으로 사회에 나가게 됐는데 주어진 자리에서도 한양대학교를 널리 알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백남학술정보관에서는 공학대학원의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는데요. 이영무 총장과 김용수 공학대학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공학 권희준 외 118명이 석사학위를 받았고 공로패와 최우수상, 최우수 논문상과 우수 논문상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김용수 공학대학원장은 "졸업생들이 성취한 바에 안주하지 않고 평생 배움을 습득하는 자세로 대한 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가는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HIT에서 언론정보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려 강윤중 외 43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황상재 언론정보대학원장은 "주경야독을 통해 오늘의 결실을 맺기까지는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한양에서의 배움을 통해 미디어 분야의 변화의 주역이자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졸업생들은 그동안 자신을 믿고 후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인터뷰] 이지애_언론정보대학원 39기(방송·영상 전공) Q. 졸업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A. 졸업이라는 건 묘한 느김이 들어요. 무언가를 끝내면서도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에요. 저의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5학기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배운 대로 단단한 방송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더운데요.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인터뷰] Turgut Alpozel_체육학과 12(Turkey) Q. 한양대학교에서의 유학생활은? A. (한양대학교에서) 좋은 것도 많이 배웠고 새로운 경험도 했습니다. 유학생활 동안 힘든 점도 있었지만, 교수님과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됐고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웠습니다, (졸업하는 동안)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졸업생들은 그동안 자신을 믿고 후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민희입니다.

2016-08 19 중요기사

[행사]'종교, 미디어, 공공성' 주제로, 세계 석학 한 자리에 모이다

예부터 지금까지 종교의 전달은 매개체(Media) 없이는 불가능했다. 과거엔 성상, 교회, 경전 등이 일반인과 종교를 이어주는 다리였다. 현대인은 TV, 인터넷, 라디오 등 좀 더 폭넓은 매체를 통해 종교를 접하게 됐다. 종교를 ‘무엇’으로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전달된다면 그 어조가 공공의 영역엔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국제언론종교문화학회(ISMRC, 이하 ISMRC)는 1994년부터 매해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나흘간 한양대와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종교 문화와 미디어는 어떻게 교차하는가 ▲ 웁살라 대학(Uppsala University)의 미아 뢰프 하임(Mia Lövheim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8월 1 일진행된 리셉션 행사에서 행사내용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출처: ISMRC)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ISMRC 국제학술회의가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한양대와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됐다. 1994년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열린 창립 학술대회 이후 ISMRC는 2년에 한번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종교 문화와 미디어의 학제적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주요 관심 분야는 ‘미디어가 종교를 다루는 방식과 특징’, ‘영화나 드라마 같은 대중문화에서 확산되고 있는 초월적 존재’ 등 종교와 미디어가 접점을 갖는 지점이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와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 열렸다. 총 32개의 세션, 130여 개의 발표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의 석학 131명이 모였다. 특히 한국인 연사 22명이 참가해 우리나라의 종교 문화에 관한 논의를 소개했다. 한국만큼 다양한 종교가 갈등 없이 지내는 곳도 드물기 때문. 올해 ISMRC 국제학술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윤선희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이번 회의를 통해 종교를 중심으로 갈등이 증폭되는 현 시대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고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아 뢰프하임 교수 등 석학들의 연구성과 공유 공식일정은 8월 1일 오후 2시 한양대에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은 ‘세월호: 미디어를 통한 죽음의 애도와 트라우마의 극복’. 미디어가 세월호 사건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주된 내용이었다. 이후에는 ‘한국의 불교’ 등을 포함 7개 세션이 진행됐다. 오후 7시부터는 학술회의의 조직위원을 소개하는 리셉션 행사를 진행했다. 한양대는 행사를 위해 국악과 및 무용과 학생들을 초청, 전통 기악 연주와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이튿날인 8월 2일은 강남구 소재 삼정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본격적으로 학술회의에 돌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개의 세션과 1개의 키노트 강의가 진행됐다. 취재를 위해 방문한 시간에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미디어 프레이밍’을 주제로 미아 뢰프하임(Mia Lövheim) 교수(스웨덴 웁살라대학 사회학과)의 발표가 진행 중이었다. 미아 교수는 무슬림에 대해 원리주의자, 테러리즘 등 극단적인 언어가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덧붙여 “한국의 경우 다른 여러 종교가 공존하고 있어 흥미로운 점이 많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 학술회의의 이튿날인 8월 2일엔 강남 삼정호텔에서 총 8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은 세션이 끝난 이후 쉬는 시간까지도 계속 토론을 이어나갔다. 행사는 이틀 더 이어졌다. 8월 3일에는 견학 코스가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단체 방문하고, 전등사, 명동성당, 통일교 박물관 중 하나를 선택해 방문했다. 그리고 8월 4일, 12개 세션을 끝으로 ISMRC 국제학술회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 8월 3일, 학술회의에 참여한 석학들은 전등사를 방문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출처: ISMRC) 윤선희 교수 등 미컴과 교수진이 행사 진행 맡아 이번 행사는 한양대 윤선희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센터 소속 교수진들과 타교 교수진들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 교수는 한국에서도 종교 문화와 미디어에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라며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종교문화와 미디어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연구가 부족했어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제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자들의 평도 좋았다. 장종인 박사(미국 아이오와 대학)는 “종교와 미디어의 학제적 연구가 한국에선 활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최해줘서 고맙다”는 평을 남겼다. ISMRC의 차기 회장인 미아 뢰프하임 교수 또한 “프로그램이 잘 구성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국에서 모인 종교학자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경향을 교환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 한양대는 '미디어,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한 이번 ISMRC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출처: ISMRC) 글/ 박성배 기자 ppang1120@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

2016-08 19 중요기사

[행사]한양대, 2016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8월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6년도(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30명, 석사 613명, 학사 1029명 등 총 187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 사진은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모습 ▲ 사진은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 사진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이 기념촬영 모습 ▲ 사진은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올림픽체육관 풍경 ▲ 사진은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올림픽체육관 풍경 ▲ 사진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사진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사진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16-08 16 중요기사

[입학]한양대,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 전형 안내 (1)

한양대는 2017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총 2,811명(정원 내 모집인원 기준)을 선발한다. 학생부, 논술, 재능(특기자) 중심의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1.8%인 2,018명을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 모집을 통해 약 28.2%인 793명을 선발한다. ▲ 한양대 신본관 및 역사관 주요사항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2017학년도 한양대 전형의 기본방향은 수험생 부담완화, 즉 착한 대입전형이다. 우선 2016학년도의 연장선에서 전형간소화의 기조를 유지한다. 그리고 사교육 유발요소로 항상 지적받는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을 축소하고, ‘논술문제 고교 교육과정 내 100% 출제’기조를 유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수시 4개 전형) 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인문·자연계열 융복합 인재양성 및 수능계열 통폐합에 대한 한양대학교의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경영대학(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에서 전체 학과인원의 약 10% 인원(경영학부 21명)을 자연계열 학생으로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 미적용하고, 개별 전형의 핵심 평가요소 중심의 평가를 실시한다.(학생부교과전형 & 학생부종합전형 ▶ 학생부, 논술전형 ▶ 논술, 특기자전형 ▶ 특기) 이러한 수험생 부담 완화의 노력과 함께 고교교육 정상화와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도 준비가 가능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했다.(전년도 대비 54명이 증가) ▲ 한양대 경영대학 한양대는 2017학년도 신입학에서도 파격적인 장학금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7 장학금이 경우, 장학기준 충족 시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다이아몬드7 장학금은 한양대의 계열별 특성화학과 7개 학과(다이아몬드7학과)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학과는 자연계열의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인문/상경계열의 정책학과, 행정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이다. 수시 전형을 통해 해당 학과에 합격한 수험생(추가 합격자 포함)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 세부사항 및 유지조건은 모집요강을 통해 공지한다. 기타 전형 세부사항 및 전형별 변경사항 등은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One Click Service를 통해 전형계획, 전형별 Youtube 안내 동영상, 온라인 입학상담 및 기출문제 등을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유선 상담 또한 상시 가능하다. ▲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뿐만 아니라 한양대는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입시제도를 운영한고 있다. 그 일환으로, 투명한 입학정보 공개를 꼽을 수 있다. 입학 홈페이지(http://go.hanyang.ac.kr) 및 입학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한양입학플래너)을 통해 과거 내신성적, 논술성적, 수능백분위, 충원율 등의 입학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전체 등록자의 입학정보를 전형별∙학과별로 공개하였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하는 전형,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과거 입학정보를 참고한다면 합격의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더불어 국내대학 최초로 입학정보를 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제공한다. ▲나의 수시전형 찾기 메뉴 ▲전공적성 나침반 메뉴 체계화 ▲2017학년도 수시전형별 설명회 영상 ▲전년도 시행 각종 기출문제 및 모의문제 ▲가상 대학탐방 등의 기능이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입학 정보 부족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특히 지방에 거주해 입시정보에서 소외되는 수험생 및 학부모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한양입학플래너를 전면 개편하여 입학전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하였으며, 현재, 4만명 이상의 수험생, 학부모가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한양대는 입학홈페이지도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개편했다. 시기별로 많이 찾는 정보를 분석해, 한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스마트’하게 개편하였다. 해당 메뉴는 전년도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올해의 수요을 예측하여 설계됐다. 전형일정은 9월 초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서류평가 및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며, 평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전형은 10월 중순‧말, 평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전형은 12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논술 전형의 논술고사는 수능시험 직후(11월 19일, 20일) 실시된다. 12월 중순 수시 미등록 충원을 실시한다. <주요 전형 안내> ■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교과성적이 중요한 전형이다. 전년도 기준, 합격자의 계열별 합생부 등급 평균은 자연-1.12, 인문-1.13, 상경계-1.06이다. 조언: 학생부교과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교과성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 학생부종합전형(일반, 고른기회):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나 면접, 제출서류(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며, 학생부‘종합’이라는 전형명에 걸맞게,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종합적으로 선발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1,061명이라는 큰 규모의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이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의 적성·인성 및 성장가능성을 토대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신뢰하며, 학생의 교내활동과 교사의 학생부 학생관찰내용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학생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부에 기록된 수험생의 활동내용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경우, 평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학교 선생님들과 교류하고 문의할 예정이다. 조언: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교내 활동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평가 시 학생부에 기재된 교내활동과정(경험, 역할, 학습내용) 등이 적극적으로 평가된다. 절대적으로 좋은 활동이라는 것은 없으며, 활동 자체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그 활동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 논술전형: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60:40이지만, 논술중심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문제 난이도는 100% 교육과정내 출제를 통해 고교현장의 수준을 반영하며, 논술고사시간은 90분으로 전년도에 비해 15분 증가하였다. 또 다른 특징으로, 학생부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교과성적(내신)을 반영하지 않으며, 학생부에 기재되어있는 학교생활 성실도를 종합평가한다.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조언: 따라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교과성적이나 수능성적 관리보다 논술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해야한다. 한양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모의논술(5월, 7월 시행)과 논술연습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특기자전형: 어학과 예체능(미술,음악,무용,체육,연기)특기자로 나누어 선발한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1단계에서 외국어 essay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외국어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essay의 경우, 단순한 어학실력보다는 수험생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의 경우, 사전에 주어지는 질문지 없이 2인의 면접관이 1명의 수험생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일반면접)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의 인성·언어구사능력을 평가한다. 예체능의 경우, 미술/음악/무용은 실기 위주로 평가하며, 체육과 연기의 경우, 실적과 서류위주로 평가한다. 조언: 따라서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교과성적이나 수능보다는 본인이 해당되는 특기에 중점을 두고 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한양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모의essay 한양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모의essay(5월, 7월 시행)와 essay연습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2016-08 15 중요기사

[입학]한양대, 수험생·학부모 위한 1:1 수시상담카페 열어

한양대가 13일 서울 성동구 교내 HIT 6층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상담카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양대는 일방적 입시설명회가 아닌, 20여명의 인재선발관들이 수험생들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에 주력하는 ‘착한 입시상담’을 기획했다. 상담카페를 위해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참석자 사전예약을 한 결과, 단 2분 만에 참석자가 모두 신청해 예약을 마감할 정도로 상담카페의 인기가 높았다고 한양대는 밝혔다. 한편 한양대는 오는 9월 19(월)부터 21일(수)까지 수시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2016-08 04 중요기사

[학술]백운규 교수팀, 국제연구진과 함께 '패치형 헬스모니터링 장치' 개발

한양대 백운규(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을 포함한 국제연구진이 생체 신호를 간편하게 무선으로 전달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패치형 헬스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했다. 스티커 붙이듯 가볍게 부착만 해도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 장치 관련 논문은 국제적인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8월 3일자에 게재됐다. ▷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연합뉴스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 한양대 페이스북페이지에서 바로 보기 (클릭)

2016-08 02 중요기사

[행사]한양국제여름학교, 한 달간의 여정 마무리하다

방학이 시작됐으나 한양대 교정은 조용하지 않았다. 한양국제여름학교(이하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캠퍼스에 모였기 때문. 지난 7월 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국제여름학교에서 한양대를 방문한 이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정리했다. 7월의 시작 알린 한양국제여름학교(HISS) ▲ 이번 2016 한양국제여름학교에는 1500여 명의 외국 학 생이 참여했고 해외 유수 대학에서 33명의 교수를 초빙했다. (출처: 채널H) 지난 1997년, 한양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외국대학과의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한양국제여름학교(HISS,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현재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대학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 중 가장 큰 규모다. 국제여름학교는 매년 7월 초 시작해 한 달간 진행된다. 한양대뿐만 아니라 여러 외국 대학에서 교수진을 초빙하며, 개설 과목은 100여 개 이상이다. 인문학, 경영학, 디자인, 기초과학, 한국어 등을 아우른다. 또 도예, 탈춤처럼 한국 전통과 수업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여름학교는 외국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인 학생들도 수강할 수 있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운영 취지는 한국 학생과 외국 학생의 교류에 있기 때문이다. 국제여름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매주 금요일, 총 4번의 ‘필드트립’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한양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한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번 국제여름학교에선 한강, SM 타운, 보령머드축제, 에버랜드로의 필드트립이 진행됐다. 한강을 방문했던 알리야(Aliaa Izzati, 기계공학과 2) 씨는 한강에서 한 여름 밤의 여유를 찾았다고 했다. "밤에 한강을 간 건 처음이었어요. 강바람이 시원해서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죠."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던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한 레누(Renugah Sivam, 화공생명공학부 2) 씨도 필드트립이 한국에서의 좋은 기억 중 일부가 됐다고 한다. "몸에 좋은 머드로 미끄럼틀도 타고, 무엇보다 여행 온 외국인, 한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 지난 7월 15일, 16일 양일간 한양국제여름학교 학생들은 보령머드페스티벌을 방문했다. (출처: 한양국제여름학교) 국제여름학교 학생들의 하루 ▲ '미적분학 2' 수업의 리카르도(Richardo Rojas) 교수가 다변함수에 대한 해법을 강의하고 있다. 국제여름학교의 주목적은 교육에 있다. 수업 시간은 오전(09:00~12:00), 오후(13:00~16:00), 저녁(16:00~19:00)으로 나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하루 1~2개 정도의 수업을 듣는다. 하루 6시간의 수업에 시험을 고려하면 마냥 여유로운 일정은 아니다. 또 정규 학기와는 한 달 안에 수업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강의 범위도 중요 개념으로 좁아진다. '미적분학 2'를 수강한 알리야 씨는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다변수함수에만 초점을 맞춘 수업이었어요,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어떻게 함수를 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부하는 계기가 됐어요." 경제금융관 501호에서 진행된 '미적분학2' 저녁 수업에 찾아갔다. 교수의 판서를 보며 수업을 듣는 모습은 일반 강의와 같았다. 하지만 미국의 노던 스테이트 대학(Northern State University)에서 초빙된 리카르도(Richardo Rojas)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는 점과 수강생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됐다는 점이 독특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노트에 예제를 풀어가며 수업에 열중했다. 강의가 끝나자 학생들은 놀러갈 곳을 찾느라 떠들썩했다. "오늘은 한강? 아니면 가까운 동대문 쪽으로 가볼까?" ▲ '미적분학 2'의 리카르도 교수와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교류 더 활발했으면’, 아쉬운 목소리도 국제여름학교의 취지는 한양대의 해외인지도 상승, 외국 학생과 한양대 한국 학생의 교류 확대다. 그러나 필드트립을 제외하면 학생들 간의 교류가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 전수종(전기·생체공학부 3) 씨는 "기대했던 것보다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는 적다"고 했다. 실제로 얘기를 나눠볼 기회가 적다는 것. "먼저 다가서서 대화를 하지 않는 이상 수업 시간 내에서 같이 의견을 나눌 기회는 적어요. 토론이나 토의 시간이 있다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알리야 씨 또한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가 적다는 데 동감했다. "오히려 외국 학생들끼리 더 친해져요. 한국 학생 수가 적을뿐더러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라 그런 것 같아요." 1,7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국제여름학교는 29일 열린 졸업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프로그램에 만족한 학생도, 아쉬운 점을 지적한 이들도 있었다. 이에 대해 한양대는 참가 학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강의 및 문화 탐방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나아가 국제여름학교를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학생의 국적 다변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여름학교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짧지만 강렬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해본다. ▲ 지난 7월 4일부터 4주간 진행된 한양국제여름학교는 '교류의 지속적 활성화'라는 목적 아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리는 만남의 장이 됐다. 글/ 박성배 기자 ppang1120@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