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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4 19

[학술]한인석 교수팀, 가정에서 치매를 쉽게 측정·진단하는 기구 개발

▲한인석 교수 한인석 화학과 교수팀은 최근 가정에서 치매를 쉽게 측정, 진단하는 기구를 개발했다. 기존의 치매 진단 방법은 비용·진단의 어려움으로 일반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치매 진단 기구는 의사가 직접 환자를 접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치매 여부와 경중을 판단할 수 있다. 이 치매 진단 기구는 사람이나 자동차, 하트 등 여러 조각을 연결해 완성된 하나의 형태를 만드는 원리다. 조각은 앱과 연동돼 조각을 몇 분 만에 맞췄는지, 어떤 순서로 붙였는지를 기록한다. 치매 우려 환자가 조각을 완성하기까지 전과정이 실시간 스마트폰에 전달되고 맞춘 시간에 따른 점수도 공개된다. 전자신문 4월 18일 기사에 따르면 한 교수는 “인지기능 진단 기구에 ICT를 접목해 가정에서 가족과 놀면서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장기간에 걸쳐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본인 스스로 치매 진행여부를 알 수 있다”며 “최근에는 치매 치료제의 개발보다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2019-04 19

[알리미]영풍문고 왕십리역점, 한양대 구성원에게 도서 할인 혜택 제공키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인접한 왕십리역 내에 최근 개점한 대형 서점 ‘영풍문고’에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4월 19일(금)부터 영풍문고 왕십리역점을 방문한 한양대 구성원(교직원, 학생)은 교직원 신분증 및 학생증을 제시하고 도서를 구매 할 경우, 현장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타 행사 중복 할인 적용 및 영풍문고 마일리지 적립 · 사용은 불가하다. ▲영풍문고 왕십리역점 할인 안내 리플렛

2019-04 19

[행사]산업공학과, 2019년 1학기 윤성태 · 윤의준 동문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는 16일 교내 공업센터본관 701호 세미나실에서 장학금 전달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윤성태 · 윤의준 동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공학과 83학번 동문인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의준 드림힐 대표이사(前 산업공학과 동문회장)가 참석하여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년 1학기 윤성태/윤의준 동문장학금 장학생으로는 박희문(18), 공형준(15), 손상준(19), 신재민(18), 이지우(19), 조희승(17) 학생이 선발되어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2019-04 18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지난 4월 15일부터 진료비 하이패스(Hi-Pass) 서비스를 도입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비·검사비 수납을 위해 매번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는 환자의 신용카드 정보를 암호화해 병원에 등록한 후 진료 당일 추가 검사 등으로 비용이 발생하면 수납창구 방문 없이 일괄 결재하는 후불 결제 시스템이다. 이전에는 진료나 각종 검사를 받기 전 수납창구를 방문해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를 통해 외래 수납 대기시간을 대폭 감소 시켜 빠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병원은 등록된 카드로 병원비를 결재한 뒤 환자에게 SMS메시지를 통해 진료비 결제 금액을 안내하고, 신용카드 정보는 공인인증 기관에서 관리한다.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은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를 통해 수납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하게 됐다”며 “환자가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병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 18

[교수]김유진 교수, 대한소아마취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김유진 교수 김유진 한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지난 4월 13일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상은 직전 해에 소아마취와 관련된 주제로 SCI 및 SCIE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유진 교수는 논문에서 마취 각성기의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약물이나 특별한 처치 없이도 쉽게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전신 마취 후 소아환자의 각성 흥분 및 불안을 줄이는 예방법이라는 것을 밝혀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논문은 지난 2018년 8월 마취통증의학분야 최고의 학술지인 <British Journal of Anaesthesia(인용지수=6.499)>에 게재된 바 있다. 김 교수는 “소아환자는 각성기에 각성 섬망, 흥분이라는 특이한 행동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 발표를 계기로 앞으로도 여러 진료과와 협업해 좋은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4 18

[교수]강성태 교수, 대검찰청 노동수사 전문자문단 위촉

▲강성태 교수 대검찰청은 4월 17일 노동 사건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강성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노동수사 전문자문단’으로 구성했다. 강 교수는 대통령 직속 노사정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소속이다. 대검에 따르면 자문단에는 노동에 관한 법학을 전공한 국내 대학 교수 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검찰이 노동 · 산업재해 사건을 수사할 때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자문단은 강성태 교수를 비롯해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홍영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성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대검 관계자는 “자문단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들은 검찰이 노동 사건을 더욱 공정하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문단 발족을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외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 18

[일반]한양대·안산시청소년재단·경기테크노파크, ‘2019 경기과학축전‘ 공동 주관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과학으로 함께하는 생생도시 안산’이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된다.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130개 내외 전시·체험부스 운영, 과학기술인 강연, 이공계 학과설명회, 과학문화공연, 가족SW경진대회, FLL경기남부지역예선, VR놀이동산, AI활용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경기도가 과학문화 확산 및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기과학축전’은 지난 2004년부터 실시됐으며 안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이 경기과학축전을 유치하게 됐다. 김희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는 “올해 진행될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예상 관람객이 4만5000명 내외로 대규모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학기술인들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4 18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카자흐스탄과 한국을 잇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한국을 잇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Health Tourism Platform Corporation, KMK, Established by Kazakhstan International Students and a Korean Student

2019-04 18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성냥갑 아파트 탓하며 ‘무늬만 건축 혁명’ 하려나' 기고

4월 18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성냥갑 아파트 탓하며 ‘무늬만 건축 혁명’ 하려나'라는 제목의 함인선 건축학부 특임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함 교수는 "지난해 서울 용산에 준공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초대형 성냥갑 건물이다. 그런데도 ‘서울풍경을 바꾼 최고 건물’로 선정됐고 박원순 서울시장도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지은 아모레퍼시픽 사옥 같은 명소가 곳곳에 들어서야 한다”고 칭찬했다. 요즘 시중에는 외관만 그럴듯할 뿐인 타워형 아파트보다 채광과 맞통풍이 잘 되는 성냥갑 아파트가 더 인기다. 성냥갑(판상형) 아파트의 경쟁률이 훨씬 높고 시세 차이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함 교수는 "기왕 ‘도시계획 혁명’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었으면 단지형 대신 가로형 아파트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선언했으면 어땠을까. 개발 시대의 유령인 아파트 단지의 담조차 극복하지 못하면서 애꿎은 성냥갑 스타일만 탓하는 ‘무늬만 혁명’이 안쓰럽다"며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계획 혁명'을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44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