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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14

[기획][카드뉴스] [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난항 계속되는 카풀에 대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난항 계속되는 카풀에 대해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Newspaper Through Professor - 'Taxi’ vs ‘Kakao Carpool’

2019-02 13

[동문]최길복 동문, 제9대 제주무용협회장 선임

▲최길복 동문 (사진= 제주일보) 최길복 동문이 올해 제9대 한국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사)한국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2월 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9대 지회장으로 최길복 동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동문은 이번 선거 공약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부의 무용인 간 교류 활성화 ▲원로 무용인 우대 ▲화합과 공존하는 무용협회 조성 ▲젊은 무용수 창작 활동지원 등을 제시했다. 최길복 동문은 한양대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시 성산일출봉에서 도내 관광객을 위한 기획공연 ‘일출봉의 흥과 멋의 향연’을 94회까지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전국무용제 제주지역의 안무를 맡고 있으며 개인공연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02 13

[교수][부고]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우창웅 명예교수 별세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우창웅 명예교수께서 2019년 2월 13일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 소 :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 인 : 2019년 2월 15일(금) 오전 9시

2019-02 13

[동문]성대규 동문, 신한생명 사장 내정

▲성대규 동문 (사진= 헤럴드경제) 성대규 동문이 신한생명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월 12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보험 업무에 정통한 성대규 동문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성 동문은 향후 신한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2020년 말까지 신한생명을 이끌 예정이다. 성 동문은 대구 능인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시 33회 재경직 2차시험에서 당당히 수석을 차지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보험과장,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경제규제행정컨설팅 수석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공직생활 동안 보험 관련 업무만 22년 넘게 한 탓에 ‘보험통’으로 불린다.

2019-02 12

[행사]한양대, 기술‧예술 융합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KAOS홀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4차 산업혁명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를 연다.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로 명명된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18 융‧복합 무대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작품과 ‘2018 디지털 기술 및 온라인 모바일 공간활용 Art & Digital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공연예술 콘텐츠의 새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관기관 사업 책임자인 권용 연극영화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공연예술의 한계를 넘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 창작 시도들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기술과 융합된 공연예술 창작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원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며 미래 공연예술 콘텐츠의 최상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목표를 다짐했다. 한편 성과발표회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아트앤테크놀로지 및 아트앤디지털테크놀로지’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피터 플라허티(Flaherty) 미국 캘리포니아 예술학교 교수와 고충길 영화감독이 발제자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공연예술의 동향과 발전 기대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총연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양정웅 연출이 모더레이터로 자리해 각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 포스터

2019-02 11

[행사]한양 의대인의 밤, 신입동문 입회식 개최

지난 1월 27일(일) 오후 6시 한양대 동문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한양 의대인의 밤, 신입동문 입회식‘에 이영무 총장이 참석해 동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격려했다. 주요 참석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이은솔 대표, 박외진 대표, 이광현 서울병원장, 김재민 구리병원장, 최호순 의과대학장, 김경식 동문회장 등 신입동문 및 교내 관계자들이다. 본 행사는 △리셉션 △행사안내 △강연 △식사 △기념사 및 축사 △발전기금 전달식 및 후원보고 △입회식 △공연 △폐회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방송인 설수진이 맡았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20기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1월 27일 한양대 동문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한양 의대인의 밤, 신입동문 입회식'에서 이영무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2 08

[행사]한양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 개최

▲한양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은 지난 1월 31일(목)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한양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교내 관계자 31명과 한양발전후원회 38명, 기부자 31명, 기부금 수혜자 11명 등 총 12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Because of You’, ‘The Power of Hanyang’, ‘Greater Future’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Because of You’에서는 캠페인 리뷰와 임덕호 전임 총장 감사패 전달식 행사로 꾸며졌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2부 행사는 이영무 총장님의 축사와 감사 영상이 상영됐다. 3부 ‘Greater Future’ 행사는 변봉덕 코맥스 회장의 연설과 김우승 차기 종장 인사말씀 및 비전 선포가 이어졌다. ▲1월 31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양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에서 이영무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양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1월 31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양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에서 임덕호 전임 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김우승 제15대 차기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2 08

[기부]국내 최고 류마티즘 전문가 김성윤 병원장, 한양대에 3억원 기부

▲김성윤 ㈜김성윤내과의원 병원장(왼쪽)과 이영무 총장이 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윤 김성윤내과의원 병원장(의학 71)이 8일 한양대에 발전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김 병원장은 지난 1997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초대 병원장을 역임했고 2001년 김성윤내과의원을 설립했다. 김 병원장은 류마티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발전기금은 한양대 의과대학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 병원장을 비롯해 이영무 총장, 최호순 의과대학장,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송순영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 08

[정책]한양대-권오수클래식, 장학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캠퍼스 신본관 총장실에서 권오수 대표(왼쪽)와 이영무 총장이 장학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와 권오수클래식이 지난 1월 23일(수) 서울캠퍼스 신본관 총장실에서 '장학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김우승 제15대 총장 당선자,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권오수 대표, 이재훈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장학생 선발 및 교내외 홍보, 장학사업 후원 등 양 기관이 합의한 공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및 업무협력을 할 예정이다.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우승 제15대 총장 당선자, 이영무 총장, 권오수 대표(왼쪽부터)

2019-02 08 중요기사

[학생]천만배우 김향기, 한양대 아기 사자로 만나다 (1)

'영화 <마음이(2006)>'를 통해 6살에 데뷔, 어느덧 13년 차인 배우가 한양대학교 새내기가 됐다. 지난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향기(연극영화학과 19) 씨다. 어느 화창한 겨울 서울캠퍼스에서 만난 김 씨는 누구보다 맑은 눈동자를 가진 배우였다. 스무 살 새내기의 풋풋함과 배우 김향기로서의 진정성을 가진 그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 한양대학교 입학을 앞둔 배우 김향기(연극영화학과 19) 씨 ▶ 새내기 김향기 Q.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새내기가 된다.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 연기 생활을 해오면서 연극영화학과로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배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면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지원을 결심하게 됐죠. Q. 특별히 기대되는 수업이나 활동이 있나? 네 아주 많아요. 최근 영화를 촬영하면서 희곡이나 연출 쪽도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될까 설레요. 현장에서 연기를 해오고 있지만, 수업에서 배우는 건 또 다를 것 같아요. Q. 대학생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로망은 없었나? 로망이라고 하기엔 웃기지만, '학식'이요. 그냥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대학생이 되면 동아리 활동도 해보고 싶었는데, 입학하고 학교에 적응하면서 고민해 보려고요. 연애요? 연애는 아직 생각 없어요. (웃음) Q. 같은 소속사에 지성 씨, 김효진 씨, 도지원 씨 등 한양대학교 동문이 많다. 혹시 한양대 맛집 소개나 대학 생활 조언을 해주셨나? 전에 소속사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합격 소식을 듣고는 아직 뵙지 못했어요. 다들 워낙 바쁘셔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특별히 조언을 받지는 못했지만 같은 한양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Q. 올해 스무 살 성인이 됐다. 언제 가장 와닿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성인이라는 게 와닿지 않아요. 스무 살은 그냥 이렇게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1년 정도는 지내봐야 성인이 됐다는 게 실감 날 것 같아요. Q. 원래 성인의 날에 향수를 선물하지 않나. 향기 씨가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블랙티' 향이요. 향수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항상 향을 맡고 좋다고 느끼면 블랙티 베이스가 섞여 있더라고요. Q. 이번에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들었다.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어디였나? 여행 마지막 날 이탈리아의 치비타(Civetta)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 있었어요. 아무런 기대와 정보 없이 갔던 곳인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혹시 유럽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치비타의 작은 마을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Q. 같이 학교에 다닐 한양대학교 19학번들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동기 여러분들, 새 학기를 앞두고 굉장히 떨리는데 다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즐길 때는 같이 재밌게 즐기고, 공부할 때는 또 열심히 공부하는 멋진 한양대학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 배우 김향기 Q. 이번에 영화 <증인(2019)>으로 돌아오게 됐다. 어떤 작품인가? 살인사건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순호'가 유일한 증인인 자폐아 소녀 '지우'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담은 영화에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일반적인 편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게 됐어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지우를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반성도 했죠. 생각보다 웃음 포인트도 많은 감동적인 영화이기 때문에 누가 봐도 좋을 영화라고 생각해요. Q. 연기 스펙트럼도 점점 넓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작품이나 배역이 있나?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다중인격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는 말을 꺼냈었어요. 그런데 자주 받는 질문이다 보니 요즘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돼요. 이젠 한 가지 캐릭터를 꼭 집어 하고 싶다기보단, 작품이 가진 줄거리와 그 줄거리 속에서 풀어내는 각 캐릭터의 감정선에 더 큰 매력을 느끼더라고요.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캐릭터보단 작품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Q. 그럼 출연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마음이(2006)>요. 저를 현재 배우로서 발 디딜 수 있게 해준 작품이죠. 첫 작품이라는 여운이 커서일까요. 너무 어린 나이다 보니 기억이 뚜렷이 나는 건 아니지만, 마음속 깊이 남아있는 작품이에요. 대본도 제대로 못 읽어서 어머니께서 동화를 읽어주시다시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더 특별한 것 같기도 해요. ▲ 배우 김향기(연극영화학과 19) 씨를 지난 1월 30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만났다.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이는 모습에서 새내기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Q. 향기 씨가 생각하는 배우란? 저에게 배우는 '마인드맵'과 같다고 생각해요. 제 마음속 중심에 배우가 있고, 그 중심에서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해 배우는 것과 경험하는 새로운 것들이 가지치기하듯 연결되거든요. 또한 마인드맵이라는 것이 여기서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 한계 없이 뻗어 나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배우는 마인드맵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향기 씨가 배우로서 가진 강점? 또는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연기를 좋아하니 어떤 작품이든 진심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요. 이게 제가 배우로서 가진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가고도 남는다)'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처음엔 제 이름과 연관이 있어서 관심을 가졌는데, 항상 곁에서 은은히 남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제가 멀리 보는 편은 아니지만, 현재는 대학생으로서 그리고 신입생으로서 빨리 학교에 적응하고 싶어요. 배우로서도 차근차근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런 시기를 버티고 겪어내면서 연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니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