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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586에 눌리고 2030에 치이고… '사추기(思秋期)' 앓는 X세대' 코멘트

3월 23일자 <조선일보>에서는 'X세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 40대의 애환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497(40대, 90년대 학번, 1970년대생) 세대'인 이들은 20대엔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발칙해 'X세대'(더글러스 커플랜드의 1991년 소설 'X세대'에서 유래)라 불렸는데요. 허나 20여년이 흐른 지금 이들은 '586(50대가 된 386)'과 2030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태어난 세대)에 끼여 있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40대는 몸과 마음의 간극이 가장 큰 세대"라며 심신 불균형이 중년의 사춘기,'사추기'증상을 더 부추긴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신현영 의학과 교수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40대가 상대적으로 더 젊게 느껴지는 착시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40대는 지금까지의 관리 여부에 따라 건강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나이인 동시에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건강이 좌우되는 중요한 연령대"라고 경고했습니다. ▲3월23일 <조선일보>

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 복근 키워서 해결' 코멘트

3월 2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만성 요통'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만성요통은 45세 이상에서 활동을 제한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성요통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배근(등근육)과 복근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인데요. 전문가들이 만성요통 환자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운동법은 바로 '플랭크'입니다. 플랭크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총 4주간 했더니 만성요통으로 생기는 장애가 줄어들고 복근이 두꺼워졌다는 한국 전문물리치료학회지 연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성호 교수는 "척추가 올바르게 서 있기 위해서는 이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복근과 배근(등근육)이 잘 발달해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복근보다 허리 쪽에 있는 배근이 강한 편인데, 배근에 비해 복근이 약하면 척추를 잡아주는 힘의 균형이 깨져 요통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월22일 <조선일보>

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강사ㆍ교수ㆍ학생 모두 ‘강사법 몸살 중’' 코멘트

3월 22일자 <한국일보>에서는 '강사법'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올 8월부터 시행되는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앞두고 대학 구성원 대다수가 불안감을 느끼고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대학은 대학대로, 강사는 강사대로,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특히 박사학위 없이 박사 과정을 지속하며 강단에 서 온 박사 수료생들, 예비강사나 강사로 생계를 유지하며 학문을 계속하려는 신진학자들에게는 구조조정의 한파가 매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도흠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강사 자리가 없어지면 연봉 1,000만원정도만 받으며 연구할 수 있는 길마저 봉쇄된다”며 “당장은 이익 같아도 이는 결국 학문 생태계를 파괴하는 자학 행위가 될 것”이라며 강사법 시행을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91702358768

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CPTPP는 사실상 일본과의 FTA…국익 극대화 관점에서 접근" 코멘트

3월 21일자 <한국경제>에서는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는 산업 혁신을 관련하여 '한경 밀레니엄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다수의 전문가들은 최근 수출과 투자 부진에 빠진 제조업의 문제점과 4차 산업혁명 보호무역주의 파고로 인한 산업 혁명의 필요성에 대한 토론을 나눴는데요. 이에 참석한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오늘날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이 약해진 데는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탓이 크다. 규제 샌드박스로 혁신을 촉진한다고 하지만 건별로 규제를 조금씩 완화하는 것에 그친다고 본다. 신산업은 일단 허용한다는 식의 ‘네거티브 규제’를 전면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2112941

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방위산업에 몰아치는 4차산업혁명' 코멘트

3월 2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방위산업에 몰아치는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사업연구원이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위산업 발전방향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방산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세미나장 입구엔 드론 무력화 장비,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훈련장비 등 국내 중소업체들이 만든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방산장비들도 전시되었는데요. 이에 참석한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세미나에서 "인공지능은 DMZ(비무장지대) 철책선이나 해안 감시 무인화,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전투 장비 재고품과 부속품 관리, 맞춤형 진료·질병 예방, 복잡한 전투 상황에서 신속 정확한 전술 전개 등 국방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월22일 <조선일보>

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국내외서 ‘경고’ 쏟아졌지만… 지진 대응보다 에너지 효율 우선' 코멘트

3월 22일자 <동아일보>에서는 '포항 지진'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017년도 11월 15일에 발생했던 규모 4.5의 지진은 지열발전 과정을 통해서 발생하였다고 포항 지진 발생 조사단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열발전 과정에서 지진이 빈발할 수 있음을 경고한 용역결과를 보고받고도 정부가 근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성과주의에 매몰돼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는 구태를 보여준 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이에 대해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정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 기상청 같은 지진 관련 기관과 협의하는 등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월22일 <동아일보>

2019-03 22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고도화된 금융서비스 못 따라오는 서민층… 컨트롤타워 통해 국민 금융교육 나서야' 코멘트

3월 21일자 <서울신문>에서는 '금융서비스 발전으로 인한 고소득층과 서민들의 서비스 격차 심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고소득층과 서민들이 받는 서비스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서민금융도 결국 서비스를 해줄 통로가 문제인데 은행들은 지방에서 지점을 철수하는 상황이라며 서민금융진흥원을 중심으로 통로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서민금융서비스를 ‘핀테크’(금융+정보기술)와 결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큽니다. 오프라인 지점을 줄이고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확대하는 금융권 변화에 발 맞춰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이영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모바일뱅킹은 젊은층에는 보편화됐지만 고령층과 저소득층은 쓰기 어렵다”면서 “정부가 취약계층에게 모바일뱅킹 사용법을 가르치고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거나 인터넷망이 없는 오지에는 마을센터 등에 인터넷을 깔아줘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2020001

2019-03 2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일본은 어떻게 프리츠커상의 단골이 되었나' 기고

3월 21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일본은 어떻게 프리츠커상의 단골이 되었나'라는 제목의 함인선 건축학부 특임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함 교수는 "해마다 3월이 되면 세계 건축계는 프리츠커상 때문에 술렁인다. 1979년에 시작해 최고 권위를 획득한 이 상의 올해 주인공은 일본의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다. 일본은 여덟 번째인 미국에 이어 벌써 일곱 번째 수상자(팀)를 탄생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함 교수는 "시대와 사회의 수준이 그대로 건축에 반영되는 것은 건축이 주문생산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층 건물을 시공한 우리나라에서 왜 프리츠커상을 못 받느냐”는 우문에는 “아직 그런 것을 좋은 건축이라고 생각하고 계셔서”가 현답이다. 건축주들이 여전히 높고 크고 수다스러운 것이 좋다고 여기고 건축을 부동산이자 과시용품으로 취급하는 사회라면 ‘건설’은 있을지언정 ‘건축’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3월21일 <중앙일보>

2019-03 22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대통령의 독서와 사색' 기고

3월 21일자 <서울신문>에서는 '대통령의 독서와 사색'이라는 제목의 박조원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과 연일 대기를 뒤엎는 미세먼지를 언급하며 "우리사회는 첩첩수심(疊疊愁心)의 깊은 수렁에 빠진 형국이 되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독서와 사색 운운하다니 이 무슨 분위기 파악 못하는 한가한 소리냐며 힐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상황이 위중할수록 기로에 선 지도자에게 차분한 독서와 사색의 시간은 더욱더 필요하다. 대통령의 사색과 독서는 다른 어떤 통치 행위보다 생산적이다.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해법을 찾기 힘든 문제들과 직면하고 있는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대통령이 과감하게 권한과 사무를 위임해서 일을 줄이고 책읽는 시간을 늘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1030005

2019-03 22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열에 두셋만 믿을 만하다” 혹평하면서도 성호 문집 정리 밀어붙여' 기고

3월 21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다산 독본 연재본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서암강학기'에 실린 13명의 참석자 명단 중 '이승훈'이 빠졌다고 지적하며 "이승훈은 모든 천주교 관련 사건의 출발점이었다. 그는 당시 다산과 함께 주문모 신부 실포(失捕) 사건에 연루되어 예산에 귀양 와 있었다.다산은 문집 중에서 개인적으로 얽힌 글에서는 이승훈의 이름을 직접 호명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시문 속에서 그는 늘 ‘이형(李兄)’으로만 불렸다. 다산시문집과 일기 속의 이형은 예외 없이 이승훈을 가리킨다. 이승훈의 이름을 지운 것은 1801년 그가 천주교 신앙문제로 처형당했기 때문이다. ‘서암강학기’에도 마땅히 그의 이름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훗날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9157308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