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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7
2017-10 1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글은 길이다' 기고

10월 14일자 <동아일보>에서는 '글과 삶'에 대한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그 사람이 말하는 메시지는 그 사람의 삶이 농축된 결정체다. 삶을 담은 메시지를 긁으면 글이 되고 그리면 그림이 되며, 목소리로 담아내면 노래가 된다. 어떻게 살아가는 게 진짜 나다운 삶인지를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겪은 스토리가 바로 창작의 원료가 된다. 모든 예술가는 자기 삶을 재료로 예술적 창작을 한다. 그들에게 삶은 예술이고 예술이 곧 삶이 된다. 창작의 기본은 기법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창작하는 사람의 삶이 만들어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4일 <동아일보>

2017-10 13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아듀! 이승엽…기록이 아닌 사람으로 기억될 그' 기고

10월 13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이승엽 은퇴'에 대한 박기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선수, 이승엽이 은퇴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어도 길고 긴 23년이라는 시간을 숨 막히는 승부의 정글 속에서 버텨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그 시간 내내 그는 늘 최고였고 현재진행형의 살아 있는 기록이 아니었던가? 더구나 마흔둘의 나이에도 최고의 기량으로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은퇴 시기를 미리 정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그의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전설은 숫자상의 기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그 기록을 세운 사람이다. 기억하고 이야기할 만한 가치를 삶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람, 그를 우리는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부른다. 살아 있는 전설 그가 있어서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10월 13일 <매일경제>

2017-10 12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 경제] '이승엽이 떠난 야구장...' 기고

10월 11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야구선수 이승엽'에 대한 한양대 박영상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23년 동안 이승엽은 야구 역사를 쓰고 그 스스로 야구 역사가 되었다. 이처럼 이승엽은 우리 야구가 낳은 걸출한 선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 왔다. 그는 성실하고 겸손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런을 친 후 요란한 몸짓을 자제하여 상대팀을 자극하지 않았고 숱한 스캔들에 한 번도 엮이지도 않았다. 이런 것들이 오늘의 이승엽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 10월 11일 <헤럴드경제>

2017-10 1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득예가우(得譽可憂)' 기고

10월 1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득예가우(得譽可憂)'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득예가우(得譽可憂)란, '오늘 임금 앞에 한번 칭찬을 얻고, 내일 재상의 처소에서 기림을 한 차례 얻고서, 이로 인해 스스로를 잃은 자가 많다.' 라는 뜻이다. 남에게 비난받을 행동을 하는 것은 두렵고, 남이 나를 칭찬하는 것은 더더욱 겁난다. 비난은 고치면 칭찬으로 바뀌지만, 칭찬에 도취되면 더 올라갈 곳이 없다. 한 때 떵떵거리고 잘살아도 천년의 손가락질은 피할 길이 없으니 그것이 무섭다. 잠깐의 득의와 천년의 욕됨을 맞바꿀 것인가?"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2일 <조선일보>

2017-10 11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나를고백하고 너머를 지향하는 독창적 詩세계 창조' 기고

10월 10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시적 표현'에 대한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윤동주 시인은 끊임없는 부끄러움과 고통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면서 드러내는 것을 즐겨했다. 윤동주 시인이 '괴로워했다'라고 적으면 독자는 마음을 열고 엿들으며 자신과의 동화, 투사를 이루어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관찰하며 현상 '너머'와 지금 '너머' 등 항상 '또 다른'곳 상상한 시인이었고, 이런 입체적인 '치명적 도약'은 김소월 시인이나 백석 시인도 가지지 못한 영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0일 <문화일보>

2017-10 11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노벨상과 교육" 기고

10월 11일자 <서울경제>에서는 '노벨상에 대한 교육'에 대한 이항용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입시 위주의 한국 교육시스템은 창조보다 모방하는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신기술과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문제 발굴, 해결력을 키울 교육이 절실하다.물론 노벨상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노벨상은 국가를 대표해서 받는것도 아니며, 노벨상 수상을 국가대표 축구경기처럼 바라볼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과학과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때 답답한 마음은 지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0월 11일 <서울경제>

2017-10 11

[교수]박예수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선정

▲박예수 교수 한양대 박예수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가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선정한 2017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Marquis Who’s Who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른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예수 교수는 척추, 골다공증 분야와 류머티즘 질환 분야의 희소 질환인 강직 척추염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 분야에서는 2017년 유럽골다공증학회(European Calcified Tissue Society, ECTS)에서 좌장으로 초청받고, 대한골다공증학회의 학회장으로 아시아 골다공증 연합(Asian Federation of Osteoporosis Societies, AFOS)의 주요 멤버로 활동하는 등 국제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박예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Johns Hopkins 대학에서 연수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추종양학회 차기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차기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감사, 골절학회 편집위원, 대한정형통증학회 학술위원, 대한척추손상학회 이사, 대한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0 1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혁신성장, 그 만만치 않은 길' 기고

10월 10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대한 하준경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 교수는 "혁신은 본래 빚 주도 성장과는 좋은 조합이 아니다. 사람들이 매달 원리금을 갚는 데 급급하면 위험한 혁신보다 안정적 현금 흐름을 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가계소득이 사회안전망으로 뒷받침되면 위험을 무릅쓰고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최저임금이 적정 속도로 오르면 출혈경쟁보다 혁신을 유도할 수 있고, 인적자본 투자는 잠재적 혁신자를 키운다. 또 혁신이 활발해지면 세수가 늘고 양질이 사업서비스 일자리가 생겨나 소득 기반도 나아진다. 적어도 논리적으로는 '소득'과 '혁신'이 선순환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새 성장전략을 시도하다가 단기 성과 때문에 익숙한 낡은 전략으로 되돌아가는 장면들은 이제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10월 10일 <동아일보>

2017-10 10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동네축구에서 프로축구로 가는길' 기고

9월 28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현 정부에 있어서 전문가와 리더의 필요성'에 대한 강신장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강 교수는 "새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정책들이 많다. 예컨대, 문재인케어는 국민의 의료보장을 획기적으로 높여 줄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의료비 증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의료비 지출만 수십 년 관리해 본 의료비 전문가가 필요하다. 또 국방, 외교, 교육, 노동 등 여러 분야에서 적폐를 청산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세우고 싶다면 두 가지 인재들을 키우고 등용하는 데 인사전략을 집중해야 한다. 한 그룹은 창조성으로 무장한 핵심리더 그룹이고, 또 한 그룹은 혁신전문가, 인사전문가, 조세전문가, 에너지전문가, 벤처전문가, 미래전문가 등 전문가 그룹이다. 이제 동네축구에서 프로축구로 변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28일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