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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13

[의료원]안성준 교수,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최우수 구연상

▲안성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Asia-Pacific Vitreo-retina Society)’에서 ‘아시아인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병증의 선별검사’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Best Free Paper Award)을 받았다. 안 교수는 “망막병증을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빛간섭단층촬영을 포함한 선별 검사 영상의 프로토콜이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는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번 논문에서는 동양인에게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망막병증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해외 SCI(E) 학술지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 13

[인포그래픽]10대그룹 신임 사장 중 한양대 출신 1명으로 네 번째 많아

10대 그룹 올해 사장 승진자 27명 중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경영학 76)로 조사됐다. 12월 8일 매일경제는 최근 임원 인사를 단행한 상위 10대 그룹(삼성·SK·LG·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CJ·LS·대림) 사장 승진자 27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11명(41%)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연세대·부산대(각 5명·18%), 한양대·성균관대(각 1명·4%) 등의 순이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6.6세로 나타났다. SK그룹이 평균 53세로 제일 낮았고, 현대중공업이 평균 63세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매일경제는 종전까지 주력 계열사 사장직을 맡았던 60대 최고경영자(CEO) 벽이 경영 난제가 두드러지며 본격적으로 허물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12 13

[대학가]3대그룹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 한양대 TOP 3

삼성과 LG, SK그룹의 부사장 이상 임원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은 8명으로 세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일리는 지난 12월 10일 ‘2018 정기임원인사’를 마친 삼성 전자계열 6개사와 LG그룹, SK그룹의 부사장급 이상(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승진자 81명의 프로필을 전수조사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23명(28.4%)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연세대(14명·17.2%), 한양대(8명·9.8%), 고려대(6명·7.4%), 성균관대·부산대(각 4명·4.9%), 서강대·한국외국어대(각 3명·3.7%), 경북대·인하대·홍익대(각 2명·2.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삼성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 4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총 5명으로 △윤부근 삼성전자 CR담당 부회장(통신공학 74) △김경준 삼성전자 글로벌CS팀장(전자통신공학 83) △이규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메모리TD실장(재료공학 81) △정순문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로직TD팀장(재료공학 80) △유진영 삼성전기 LCR사업부장(무기재료공학 80) 등이다. LG그룹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 23명 중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정찬식 LG화학 NCC사업부장(공업화학 81)과 강인병 LG디스플레이스 CTO(전자공학 82)로 나타났다. SK그룹 부사장 승진자 7명 중 한양대 출신 1명은 이기열 SK C&C 총괄(산업공학 84)로 조사됐다. 한편, 각 그룹의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들의 전공은 공대 출신이 47명으로 반 이상을 차지했다. LG그룹이 15명(65.2%)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26명·55.3%), SK(6명·54.5%) 순이었다. 이공계열 가운데서도 전기공학 혹은 전자공학 전공자가 가장 많았다. 이데일리는 조사 대상이 삼성 전자 계열사와 전자 부문 중심의 LG그룹, 석유화학·IT(전기전자) 부문을 주축으로 하는 SK그룹인 것이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12 12 중요기사

[행사]선배님! 저희 창업 아이템 어떤가요?

내가 준비하는 사업 아이템을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평가해준다면? 미래전략포럼과 라이언컵 경진대회의 공동 개최는 이런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했고, 창업지원단이 실행에 옮겼다. 한양의 동문이 모인 자리에 재학생들을 초청했다. 적게는 10년, 많게는 5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한양인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시간, 한양 동문의 네트워크이기에 가능했다. ▲제 116회 미래전략포럼과 제 4회 라이언컵 경진대회가 지난 12월 6일 왕십리역 인근 디노체 컨벤션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선배와 후배가 한 자리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제 116회 미래전략포럼과 라이언컵 경진대회가 지난 12월 6일 왕십리역 인근 디노체 컨벤션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미래전략포럼이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사회, 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한양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2006년 3월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되며, 한양 동문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매달 열리는 행사지만, 이번에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바로 ‘라이언컵 경진대회’다. ▲한양 동문들이 입장을 위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출처: 창업지원단)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졸업 동문과 재학생이 한 팀을 이뤄 공동 창업 아이디어를 사회화하는 한양대의 대표적인 창업 대회다. 대회 및 시상식을 교내에서 진행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이번 행사는 최종 결선과 시상식을 동문들이 자리한 미래전략포럼에서 공동 개최했다. 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수많은 선배 앞에서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템 소개 후 원격 리모컨을 통한 투표가 즉석에서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과 준우승이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났다. 선배들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후배들의 발표를 지켜보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전자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출처: 창업지원단) 이번 대회에서는 '오른다 곽선생'과 ‘패스파인더’ 두 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쟁쟁한 경합을 펼쳤다. 오른다 곽선생 팀은 '독학 가능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아이디어로 결선에 진출했고, 패스파인더 팀은 ‘지역기반 키즈 프로그램 통합멤버십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합을 벌였다. 각 팀의 팀장들이 단상에 올라 오랜시간 공들인 사업 계획서 PT를 약 삼십 여분씩 진행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은 오른다 곽선생에게 돌아갔다.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은 곽원우(기계공학과 4, 오른쪽)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브랜드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창업지원단) 오른다 곽선생 팀의 곽원우(기계공학과 4)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브랜드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고,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패스파인더 팀원들 역시 "경진대회는 끝났지만 일은 계속될 것"이라며 허심탄회한 소감을 전했다. 성공창업 프로젝트, 라이언컵 경진대회 제4회 라이언컵 경진대회에는 총 2개의 주제가 주어진다. 첫 번째 분야는 제한이 없는 ‘자유 아이디어 제안’, 두 번째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제안’이다. 지난 11월 초 예선 진출팀을 선발했고, 11월 말 본선이 열렸다. 대망의 결선을 위해 본선에서는 특별상과 우수상만이 발표됐다. 최종 우승팀은 상장과 상금 350만원과 창업보육센터 1년 입주권이, 준우승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250만원이 수여됐다.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출처: 창업지원단)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4년 전 처음 기획됐다. 재학생과 동문이 한 팀을 이룬다는 점에서 많은 이의 관심을 얻었다. 한양대 졸업생 및 대학원생, 한양 Start-up Academy 수료생 등 한양 동문으로 인정되는 이들이라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CEO라이언 아이디어 요약서를 제출하는 '한양 라이언 등록' 절차를 1단계로 한다. 일종의 서류 지원서다. 1차 서류를 제출한 모든 라이언이 모여 관찰식을 갖고 2단계인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라이언들은 팀빌딩 시간을 가진 후 본선 당일 사업계획서 PT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최종 결선에서 최종 우승과 준우승 팀을 가리는 형식이다. 창업지원단 유현오 단장(산업융학학부)은 “한양대가 학생들에게 무조건적인 창업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사회의 흐름은 단연 창업이고 기업가 정신의 함양인 만큼, 나만의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 친구들이 대학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말했다. 나아가 “매년 너무나 훌륭하고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라이언컵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있어 새삼 놀랍다”며 “미국의 실리콘밸리도 처음에는 대학의 창업가로부터 시작됐으니, 우리 학생들도 그런 미래를 꿈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우리 후배들 이번 미래전략포럼과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선배와 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창업 아이템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실용적인 시간이라는 점에서 많은 참석자가 박수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기봉 씨는 “포럼에는 종종 참석하지만 어린 후배들이 행사장에 와서 요즘 어떤 공부를 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행사장에 모인 많은 선배 중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면 후배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테고, 선배들은 후배들의 생동감 넘치는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학생들의 생생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동문들의 모습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7-12 11

[성과]한양대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6위

한국경제신문 경제 주간지인 한경 비즈니스가 최근 발표한 ‘2017 전국 경영대 랭킹’에서 한양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2301점을 받아 고려대(4027점), 연세대(4010점), 서울대(3686점), 성균관대(3014점), 서강대(2400점)에 이어 여섯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한경비즈니스가 ‘2017 전국 경영대 평가’의 평가 지표로 내세운 9개 부문 중에서 한양대는 조직 문화가 강한 한국 기업 사회에서 얼마나 친화력과 이타심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지 묻는 ‘조직융화력’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해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경영대의 성장 가능성과 해당 대학 졸업자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발전가능성’ 부문과 대학 졸업생들이 얼마나 국제화 감각을 갖췄는지 묻는 ‘국제화 시스템’ 부문에서 TOP 5를 기록했다. 각 부문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대학 교육의 기본인 전공 및 교양 교육의 훈련이 충분히 이뤄져 기업 업무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지 묻는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부문에는 연세대가 5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498점), 고려대(485점), 성균관대(334점), 서강대(303점), 한양대(255점) 등의 순이었다. ‘업무 적응력’ 부문은 업무 처리에서 얼마만큼의 신속성과 완성도를 보이는지 묻는 평가 지표로, 연세대가 469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445점), 서울대(363점), 서강대(310점), 성균관대(299점), 한양대(286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는 고려대(458점), 성균관대(356점), 연세대(338점), 한양대(297점), 서울대(255점)가 TOP 5를 기록했다. ‘발전 가능성’ 부문 TOP 5에는 서울대(359점), 연세대(358점), 고려대(354점), 성균관대(340점), 한양대(251점)가 이름을 올렸다. 창의적으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지 묻는 ‘창의적 업무 해결’ 부문에서는 연세대가 47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419점), 서울대(400점), 경희대(288점), 성균관대(283점), 서강대(265점), 한양대(216점) 등의 순이었다. ‘국제화 시스템’ 부문은 연세대(480점), 고려대(466점), 서울대(463점), 성균관대(352점), 한양대·서강대(각 220점)가 TOP 5를 차지했다. 인사 담당자들의 주관이 강하게 담긴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은 고려대(421점)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연세대(402점), 서울대(364점), 성균관대(321점), 서강대(272점), 한양대(241점)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채용 시 실제 선호하는 대학을 묻는 ‘신입 사원 채용’ 부문은 연세대(488점), 고려대(475점), 서울대(458점), 성균관대(357점), 서강대(305점), 한양대(281점) 등의 순이었다. 마지막 ‘진학 추천’ 부문은 수험생에게 진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 순위로, 서울대(524점), 고려대(504점), 연세대(502점), 성균관대(372점), 서강대(270점), 한양대(254점) 순으로 나타났다. ▶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종합 순위 자세히 보기 (클릭) ▶ '2017 전국 경여대 랭킹' 부문별 순위 자세히 보기 (클릭)

2017-12 07

[성과]2017년 행정고시, 한양대 16명으로 5번째 많아

지난 11월 7일 발표된 2017년도 5급 공채(행정) 최종합격자 275명(전국모집 247명, 지역모집 2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총 16명으로 5번째 많게 나타났다. 고시 전문 매체인 법률저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출신 합격자가 100명(36.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 36명(13.1%), 고려대 35명(12.7%), 성균관대 26명(9.5%), 한양대 16명(5.8%), 서강대·이화여대 각 8명(각 2.9%), 건국대 7명(2.5%), 경희대 6명(2.1%), 중앙대·카이스트 각 5명(각 1.8%)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서울대는 22명, 성균관대는 8명의 합격자 수가 증가했다. 이에 반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은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감소했다. 한양대는 지난해 21명(7.6%)에서 올해 16명(5.8%)으로 줄면서 5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주요 직렬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한양대는 일반행정 전국(8명)이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 지역(5명)도 다수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국제통상, 법무행정, 검찰 등의 직렬에서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주요 직렬별 상위 대학별 합격자 현황 대학 일정 (전국 120명) 일행 (지역 28명) 재경 (81명) 교육 (14명) 국통 (11명) 법무 (8명) 한양대 8 5 0 0 0 0 서울대 36 7 39 6 7 3 연세대 17 3 15 0 0 0 고려대 16 2 9 0 2 2 성균관대 15 3 0 0 0 0 이화여대 0 0 0 2 0 0 카이스트 0 0 5 0 0 0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총 120명 중 서울대가 36명(30%)의 합격자를 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17명(14.1, 고려대 16명(13.3%), 성균관대 15명(12.5%), 한양대 8명(6.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행정(지역)은 총 28명의 합격자 가운데 서울대가 7명(25%)으로 가장 많았고 한양대 5명(17.8%), 연세대·성균관대 각 3명(각 10.7%), 고려대 2명(7.1%) 등의 순이었다. ‘행정고시의 꽃’으로 불리는 재경직에서는 전체 합격자 81명 중 서울대가 39명(48.1%), 연세대 15명(18.5%), 고려대 9명(11.1%), 카이스트 5명(6.17%), 서강대 4명(4.9%) 등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이외에도 경찰대 4명, 영남대 3명, 경북대·부산대·서울교대·숙명여대가 각 2명의 합격자를 냈다.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서울시립대, 전남대, 전주교육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홍익대, 웅지세무대로 나타났다.

2017-12 07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2017년 11월·12월호 표지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지난 12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 사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본 매거진은 의학 및 건강 정보를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 전달과 함께 환자 중심의 콘텐츠를 담아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객과의 소통과 지역 개원의, 동문들에게 의료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라는 제호로 창간된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2003년 9·10월호부터 제호가 변경돼 발행되고 있다. 건강 및 의료정보, 병원소식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미술 등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에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의료 콘텐츠로는 의료진의 의사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Love, Life>, 특정 질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스테셜 테마>, 치료받은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편지인 <고마운 당신에게> 등이 있다. 또한 문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로서 오재원 소아청소년과과학교실 교수와 이형중 신경외과과학교실 교수가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 <Dr. 오페라>와 <Dr. Movie>는 열혈 애독자들이 생겨났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밖에 <예술과 의술의 만남>, <미디어 속 건강주치의>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만의 차별적인 면이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과교실 교수(한양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본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제호를 착안하여 발행하고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고객과 가족애로 하나 되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서비스 실천’이라는 병원의 비전을 담아 구성하는 매거진이다”라며 “지금까지 본원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리고, 원내 구성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12 0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난삼구(二難三懼)' 기고

12월 7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이난삼구(二難三懼)'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난삼구(二難三懼)에서 이난은 뭇사람의 분노와 전권의 욕망이다. 품고 가는 포용이 없으면 무리의 분노를 부른다. 혼자 하겠다는 욕심을 거두어야 화합이 생긴다. 지위가 높아지면 아래에서 듣기 좋은 소리만 하고 잘못은 눈감는다. 겸손하게 시작해도 자리가 그를 교만하게 만든다. 나중에는 옳은 말을 들어도 하고 싶지 않게 된다. 이렇게 위기가 시작된다. 두 가지 어려움과 세 가지 두려움, 당 태종은 이 마음을 간직해 후대에 정관지치로 일컫는 치세를 이끌었다."라고 말했습니다. ▲12월 7일 <조선일보>

2017-12 06

[학생]권재헌 학생 ‘제4회 동교상’ 금상

▲12월 8일 서울 서초구 수림재단 사무국에서 개최된 '제4회 동교인재상 시상식'에서 권재헌 학생(좌)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수림재단은 ‘제4회 동교상(東喬賞)’ 금상 수상자로 한양대 권재헌 학생(무용학 14)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교상(東喬賞)은 수림재단의 설립자인 동교(東喬) 김희수 전 이사장의 교육이념을 받들고자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수림재단 사무국에서 개최된다. 금상의 영예를 안은 권재헌 학생에게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권 학생은 ‘2017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남자 3위’, ‘2017 코리아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 대상’, ‘2016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현대무용남자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7-12 06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母의 두 점…무엇을 상상하시나요' 기고

12월 4일자 <문화일보>에서는 '한자'에 대한 송원찬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한자는 몇 천 년의 역사를 가진 문자다. 이 때문에 골동품처럼 고루한 문자로 인식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획수와 지수도 많아 부정적인 인식이 적지 않다. 하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보면 무척 흥미로운 문자이기도 하다. 학계야 엄밀한 검증이 필요하지만 상상에는 한계가 없다. 당신의 상상력으로 한자를 풀이해 보시라. 한자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204010322120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