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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15

[기획][카드뉴스] 런웨이를 한국으로 물들이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런웨이를 한국으로 물들이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Reinterpreting Korean Culture Through Fashion

2018-05 14

[기획][카드뉴스] 한양대에는 사자만 살지 않는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에는 사자만 살지 않는다

2018-05 13

[학술][우수R&D] 천병구 교수(물리학과)

지난 4월 고에너지물리 국제공동실험연구팀 ‘벨’(Belle)은 우주 탄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 ‘벨-II 업그레이드 실험’(이하 벨-II 실험)을 시작했다. 25개 국가, 750여명의 물리학자가 참여한다. 천병구 교수(물리학과)는 1995년부터 이에 앞서 ‘벨 실험’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성 문제를 밝히는데 기여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 ‘벨-II 실험’으로 새로운 물리현상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벨 실험에서 벨-II 업그레이드 실험으로 천 교수는 우주가 어떻게 발생하고 진화했는지 연구한다. 미시세계를 다루는 입자물리학을 적용한다. 입자물리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로 소립자의 특성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려는 분야다. 소립자는 원자보다 작은 입자로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물질이다. 내부구조가 없다. ‘소’는 ‘작다(小)’가 아니라 ‘기본이 된다(素)’는 뜻이다. 미시세계의 현상을 관찰함으로써 우주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 지난 11일 천병구 교수(물리학과)를 연구실에서 만났다. 천 교수가 벨-II 업그레이드 실험(이하 벨-II 실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0년 전, 천 교수는 벨 실험으로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성 관계를 규명했다. (지난 기사 보기 - 천병구(물리) 교수, 우주 탄생 비밀 발견) 우주 대폭발(Big-Bang) 이후 물질과 반물질이 만들어졌다. 현재 반물질은 사라지고 물질만 남아 우주를 구성하고 있다. 천 교수는 일본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KEK)에서 건설한 ‘KEKB 입자가속기’(이하 KEKB) 실험을 통해 반물질이 왜 사라졌는지 밝히는 증거를 찾았다. 벨 실험은 2009년 6월 종료했다. 지난달 25일에 벨-II 실험이 개시했다. 21세기 초, 입자물리학을 지탱하고 있던 ‘표준모형’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관찰됐다. 중성미자 질량의 존재다. 중성미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질량이 0에 가까운 소립자다.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근원도 알려지지 않았다. 표준모형은 중력을 제외한 그 외 힘인 강력, 약력, 전자기력의 상호작용을 통해 미시세계를 기술한다. 2010년부터 천 교수는 더 완전한 비표준 모형을 찾기 위한 벨-II 실험을 준비했다. ▲ 지난 4월 25일, 벨-II 실험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전자-양전자 충돌 Event Display (출처: 천병구 교수) 우주 탄생의 근원을 찾아서 기존 벨 실험으로는 표준모형을 벗어나는 물리 현상의 증거를 관측하지 못했다. 물리 데이터 양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벨-II 실험에서는 벨 실험 50배 이상의 데이터 수집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의 KEKB보다 휘도(광원의 단위 면적당 밝기의 정도)가 훨씬 높은 ‘SuperKEKB 입자가속기’(이하 SuperKEKB)를 사용한다. 7개 종류의 검출기가 SuperKEKB의 전자와 양전자 충돌 지점을 둘러싸고 있다. 현미경 역할을 하는 검출기는 가속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저장해 분석한다.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서는 정교한 트리거 시스템(trigger system)이 필요하다. 매초 50억개의 전자와 양전자가 충돌한다. 대부분의 불필요한 충돌 사건은 제거하고 3만개의 가치있는 물리 사건만 선별해야 한다. 천 교수는 “전자기 열량계를 이용한 트리거 시스템의 전체 디자인, 초고속 전자회로 장치의 R&D, 양산, 설치 및 시스템 보정 작업을 한양대가 독자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지난 4월 벨-II 실험이 개시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천병구 교수가 벨-II 실험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표준모형을 넘어서는 새로운 물리 현상을 찾기 위한 고에너지 물리 실험들이 진행 중이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의 LHC(Large Hadron Collider) 실험은 13테라전자볼트(TeV)의 높은 에너지로 양성자들을 충돌시킨다. 반면 벨-II 실험은 초고휘도로 전자와 양전자를 충돌시켜 희귀 현상을 발견하려고 한다. 두 실험은 상호 보완의 관계에 있다. 물리 현상을 관측하려는 방법은 다르지만 우주를 알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다. 지구 밖으로, 우리나라 밖으로 천 교수는 벨-II 실험을 통해 새로운 물리 현상 관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10년의 긴 여정이 예상된다고 한다. 많은 양의 물리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로 날아 오는 초고 에너지 우주선(ultra high energy cosmic ray; UHECR) 관측을 위해 TA(Telescope Array) 우주선 실험에도 참여한다. 최근 TA 실험에 의하면 알려진 발생원이 아닌 부분의 우주 영역(Hot-spot region)으로부터 오는 UHECR이 발견 됐다고 한다. 입자천체물리학 분야에서 큰 흥미를 끌고 있다. “벨-II 실험은 분명 새로운 물리현상 발견에 있어 최선두 주자입니다.” 천 교수는 벨-II 실험이 물리학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입자물리학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알고자 하는 인류의 지적 호기심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이 뿐 아니다. 실험 장치 및 데이터 분석 연구로 인류의 실생활에 큰 업적을 세웠다. 인터넷의 효시인 WWW(월드와이드웹)을 만들었다. CT, PET 등 의료 장치 기술에 응용됐고, 인공지능에 활용되는 딥 러닝 연구에도 접목되고 있다. ▲ 인터뷰를 마친 천병구 교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자물리학 실험분야에서 우리나라 발전에 공헌하는 학생들을 많이 배출하고 싶습니다.” 천 교수는 제자 육성에도 힘쓴다. 졸업한 학생들이 해외 대학 연구소, 국립암센터 등 많은 연구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물리학이 내용 자체는 순수 학문이지만 R&D(연구개발)에 있어서는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모든 삶을 영위할 것이 아닙니다. 세계로 시야를 넓히세요.”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5 10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점심한끼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숨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시간 ‘점심한끼’

2018-05 09

[성과]한양대, 한국무용제전에서 2관왕 (1)

한양대 한국무용 쿰 무용단(김운미 무용학과 교수)이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4월 18일(수)부터 29일(일)까지 열린 제32회 한국무용제전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관객평가 1등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동체(共同體)’(김운미 예술감독, 최진욱 안무, 서연수 협력안무)라는 작품을 통해 받았다. 공동체는 ‘마음·용기·육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무용제전은 지난 1985년 시작한 한국창작춤 축제로, 한국무용의 전통춤이 아닌 한국무용의 춤사위를 기본으로 한 한국무용의 창작춤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무용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고리역할을 한다고 평가받는다. ▲한양대 한국무용 쿰 무용단이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4월 18일(수)부터 29일(일)까지 열린 제32회 한국무용제전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관객평가 1등 작품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진욱 무용학과 겸임교수, 김운미 무용학과 교수, 서연수 무용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쿰 무용단이 제32회 한국무용제전에서 ‘공동체(共同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양대 쿰 무용단이 제32회 한국무용제전에서 ‘공동체(共同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양대 쿰 무용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5 08 중요기사

[학술][우수R&D] 배지현 교수(의류학과)

스마트 폰, 스마트 워치, 스마트 의류. 사람들은 편리하고 효율적인 삶을 위해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구글은 스마트 옷감을 만드는 ‘프로젝트 자카드’를 통해, 지난해 9월 27일 스마트 재킷을 출시했다. 단순히 옷감을 건드리기만 해도 음악 재생, 전화 통화 같은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옷감의 실이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올해 시작한 배지현 교수(의류학과)의 연구도 이런 웨어러블(wearable, 입을 수 있는) 센서다. 지난 4일, 배 교수를 사무실에서 만났다. 웨어러블 센서를 연구하다 배지현 교수는 유연성과 전도성을 가진, 생체정보를 감지할 수 있는 직물 센서를 연구한다. 그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장갑을 꺼내 들었다. 편직물(뜨개질 한 것처럼 만들어진 천)로 만들어진 평범한 장갑. 하지만 검지와 중지의 일정 부분은 다른 재질로 돼 있다. “원사에 은을 코팅한 거예요. 이 부분만 전기가 통하죠. 전도성 실이기 때문에 실 자체가 센서 역할을 합니다.” 장갑센서는 여러 가지로 활용 가능하다. 수화를 하면 센서가 손가락의 움직임을 파악해 기기에 글자를 입력하는 기술이 그 예다. ▲ 지난 4일 배지현 교수(의류학과)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배 교수가 직접 센서가 달린 장갑을 착용해보이며 웨어러블 센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센서는 인장, 압력, 터치, 온도와 같은 외부압력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결한다. 웨어러블 센서를 착용한 사람은 기기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건강관리를 위한 웨어러블 센서가 배 교수의 목표다.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들은 병이 진행되면서 서행을 합니다. 신발에 센서가 있다면 보폭과 속도를 측정해서 미리 병을 예측할 수 있죠. 움직임을 감지해서 미리 처방을 받을 수 있다면 외부의 도움 없이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웨어러블 센서는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트레이너 없이 혼자 운동을 할 때, 자신의 동작이 잘못되면 알림이 가는 것이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복지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배 교수는 자신이 연구하는 센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였으면 한다. “자금도 부족하고 건강도 좋지 않은 독거 노인, 사회적 약자분들의 복지에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웨어러블 센서는 개인적인 건강관리가 수시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가 걱정하는 것은 가격. “센서가 있는 제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야 해요. 평범한 신발이 1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센서가 부착된 신발은 1만 2000원 정도여야 하죠.” ▲ (a) 정도성 섬유를 적용하여 제작된 장갑 센서의 모습이다. (b)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른 전기 저항값을 나타낸 그래프. 움직임이 클수록 저항값의 변화량이 크다. (c) 수화 동작 감지 시스템을 시연하는 모습. (출처: 배지현 교수) 융합하고 소통하다 배 교수는 지난 3월에 이 연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대학에 임용되기 전에도 웨어러블 형태의 소자(장치, 전자 회로 따위의 구성 요소가 되는 낱낱의 부품)를 개발하는 팀에 들었던 적이 있다. “섬유공학을 전공하고 전자회사에서 일했어요. 자연스레 전기, 기계가 관련된 일과 제 분야를 융합해서 보게 됐죠.” 자신과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의 지식을 융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웨어러블 센서도 같은 선상에 있다. 생체정보를 감지하는 기술, 정보를 기기로 옮겨 착용자에게 제공하는 데이터는 전기전자 전공자가 맡는다. 하지만 그 외에 센서로 만드는 실 제작이나 옷의 신축성 및 디자인 고려는 섬유를 공부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분야다. 웨어러블 센서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섬유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연구대상 같이 연구하는 학부생은 2명. “아무래도 의류학과 학생들에게 전자와 ICT쪽은 생소하죠. 대학원에서 전기전자와 관련한 의류 수업도 하지만 관심을 보이는 학생이 적어요.” 연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타대학 교수들과 협력하기도 한다. 현재 연구는 센서의 소재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전기적 특성을 낼 수 있는 섬유, 전기 방사를 통해서 전도성 고분자를 만드는 연구 그리고 옷을 자주 세탁해도 전도성 고분자를 섬유에 부착할 수 있는 염색공정도 진행 중입니다.” ▲ 배지현 교수(의류학과)의 웨어러블 센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웨어러블 센서를 연구하는 배지현 교수. 연구에 대한 그의 열의는 계속된다. 건축에도 관심이 많다. 섬유를 기반으로 만드는 건축이다. 방탄, 불연(불에 타지 않음) 기능의 직물소재로 지은 건물은 안정성 면에서 우수하다. 또 쉽게 짓고, 쉽게 철거 할 수 있다. 건축재료인 섬유는 바람에 진동하기도 한다. “섬유가 자체적으로 바람에너지를 저장해 전기적인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섬유라는 자기 기반을 가진 배교수의 열의는 웨어러블 연구와 함께 계속된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5 03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북핵 폐기 관건은 무제한 검증 여부' 기고

5월 2일자 <문화일보>에서는 '북핵폐기'에 관한 김경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은 오랜만에나온 한반도 비핵화 대화에 온 국민이 심정적으로 환영하며 마음이 들떠 있다. 그러나 과거에 경험했듯이 남북 경협의 알맹이만 빼먹고 북한의 핵무기가 더욱 정교해지고 미사일은 대륙간탄도탄 수준에 이른 것을 지켜보고 있는 현실은 한국만이 아니고 국제사회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또다시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201073911000005

2018-05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민의 다산 독본' 연재

5월 3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정약용'에 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연재를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다산은 글씨 역시 마음의 깃발이라 하여 자투리 종이에 쓴 메모조차 필획 하나 흐트러지는 법이 없었다. 이는 정조조차 잘 알고 있었다. 세월이 흘러 서학 문제로 노론이 다산을 연일 공격하자 임금은 천주학 대신 글씨를 트집잡아 관직을 강등시켰고, 다섯달 만에 중앙에 복귀시키며 '이제는 필체가 훌륭하게 변했다'라고 말을 하였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ankookilbo.com/v/4f015280eaa5469c905421d5b599e4a4

2018-05 0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함구납오(含垢納汚)' 기고

5월 3일자 <조선일보>에서는 '함구납오(含垢納汚)'에 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함구납오란, 나쁜 것을 감추고 더러운 것을 받아들인다, 라는 뜻이다. 때 묻은 것을 포용하고 더러운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시내는 더러운 것을 받아들인다. 옥에도 흠은 있다. 유용한 인재도 다소의 흠결은 있게 마련이다. 포용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했습니다. ▲5월 3일 <조선일보>

2018-05 02

[교수]이동윤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중견학술상

▲이동윤 교수 이동윤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4월 4일부터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바이오나노(BT-N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나노하이브리드 세포의약(nanohybrid cell therapy), 경구흡수 약물전달 플랫폼(oral DDS) 및 자가 진단 바이오센서(self-diagnostic biosensor)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주로 새로운 기능의 나노입자 개발을 통해서 인체 내 이식되는 세포의약품의 면역반응성의 제어 및 MRI/optic imaging 등을 통한 체내 세포 추적 등의 응용 연구와 인체 내 유익한 우유단백질 등을 활용한 새로운 나노의약 플랫폼 기술을 확립해 다양한 유무기 입자(금나노입자, 펩타이드, 단백질) 등을 안정적으로 경구 흡수 될 수 있는 경구흡수형 약물전달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제약사들로의 기술이전 중이다. 최근에는 내분비질환인 당뇨병을 인체의 눈물을 활용해 진단할 수 있는 발색형 콘택트렌즈 개발 및 이의 정량적 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앱 기반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들 역시 국내외에 특허 출원·등록을 마쳤고 현재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곳의 이종장기회사 및 줄기세포회사 등과 기술이전 관련 산학협력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제 저명학술지에 발표, 6편의 국제저명저서 출판(book chapter), 8건의 국제특허를 포함한 29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중견학술상 수상을 포함해 한양대학교 HYU 우수연구자상(2014년, 2016년), 다수의 우수논문발표상과 국내외 학회에서 20여 회의 초청강연 발표를 했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고분자학회 이외 한국생체재료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약제학회 등에서 주요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AP)의 elected council member 및 TERMIS-WC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4개 지부(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 4천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고분자 분야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