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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6 14

[교수]한양대, 제2회 Innovation Awards 시상식 열어

▲6월 11일 신본관에서 열린 제2회 한양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우승 총장(가운데)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는 6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제2회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 시상식을 열었다. 한양대는 지난 5월 교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고, 심사를 통해 전체 37개의 기술 중 6개의 우수기술이 최종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바이오 데오드란트’를 개발한 임태호 의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미생물 살균•멸균, 유기물 제거, IoT 연동을 통해 모바일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오성근 화학공학과교수가 ‘실리카 나노입자로 중금속을 차단하는 마스크’, 조성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기술’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와 김태원 기계공학부 교수, 이주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각각 ‘AR을 이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하이브리드소재 정밀 정형 드레싱’, ‘슬롯리스 전동기’를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한양대는 수상한 기술 외에도 제품구현이 가능한 기술을 추가로 선정해 오는 2020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지난 1월 열린 CES 2019에서 국내대학 최초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2개 수상한 바 있다.

2019-06 1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렇게 끝날 줄 왜 몰랐을까요" 유배길 다산, 부친 묘소서 회한의 눈물' 기고

6월 13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다산 연재본을 게재했습니다. 형 정약종의 사형을 뒤로 한 채 다산은 천주교 배교를 통해 목숨을 구합니다. 유배길에 오른 다산은 자신의 부친의 묘소에 들렸는데요. 이에 대해 정 교수는 다산이 "아버지,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요? 셋째 형님은 목이 잘려 죽었고, 사위 이승훈도 한날 불귀의 객이 되었습니다. 둘째 형님은 전라도의 신지도로 정배 되어 성묘조차 못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저 혼자 무참합니다. 열심히 산다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끝이 날 줄 왜` 몰랐던 걸까요?” 회한과 슬픔이 존재의 밑바닥으로부터 끓어 올라 숨조차 쉴 수가 없었다"고 당시를 설명했습니다. 반면 서울에서는 수 많은 천주교도들이 박해를 당하고, 이에 주문모 신부는 스스로 자수했는데요.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주문모 신부의 처형장에서도 기이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 신부는 목을 늘여 칼을 받았다. 청명한 날씨였다. 그런데 신부의 목이 떨어짐과 동시에 먹장구름이 캄캄하게 몰려들고 광풍이 일었다. 모래사장에 돌이 날리더니 소나기가 쏟아지고 우레와 번개가 번쩍였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11333082988

2019-06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식졸무망 (識拙無妄)' 기고

6월 13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식졸무망 (識拙無妄)'에 대한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식졸무망 (識拙無妄)'에 대하여 "선조 때 박숭원(朴崇元·1532~1593)이 강원도 관찰사가 되었다. 대간(臺諫)들이 그가 오활(迂闊)하고 졸렬하다 하여 교체해야 한다며 탄핵했다. 임금의 대답이 이랬다. "세상 사람들이 온통 교묘한데 숭원이 홀로 졸렬하니 이것이 그에게서 취할 만한 점이다"라며 관련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정 교수는 "세상은 너 나 할 것 없이 온통 인정받고 남을 꺾기 위해 교묘해지려고 난리인데, 못났다 졸렬하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즐거워하고 기뻐한 사람들 얘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2/2019061203468.html

2019-06 13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 관련 코멘트

6월 13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해외 언론과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성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전방위 수사로 삼성바이오뿐 아니라 삼성전자 핵심 임원까지 증거 인멸 혐의로 잇따라 구속돼 대외 신인도가 하락하고 있어서인데요.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구속된 이후 마치 삼성전자가 분식회계를 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곤혹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검찰 수사가 장기화하면 수사 대상 기업의 해외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검찰 수사를 가능한 한 빨리 끝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219931

2019-06 13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강성훈 정책학과 교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관련 코멘트

6월 13일자 <경향신문>에서는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이 공개된 후 재계를 중심으로 공제 대상과 한도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상속세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50%에 달하는 만큼 더 많은 기업이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실제로 내는 상속세율인 상속세 실효세율은 19.5%로 명목 세율에 비해 높지 않은 수준이고 이미 대다수의 중견기업이 혜택 대상인 만큼 확대 개편에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성훈 정책학과 교수는 "가업상속공제 한도가 500억원인 데 비해 기업들 평균 공제액은 20억원 내외에 그치는데, 규모가 큰 기업들은 이 제도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사후요건 완화가 가업상속공제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6122106005&code=920100

2019-06 12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문화재가 된 한양대 구본관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문화재가 된 한양대 구본관을 알아보자!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Hanyang University History Museum Becomes a Cultural Property of Korea

2019-06 1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 '초고령사회 연착륙 위해 '65세 정년 연장' 논의하자' 기고

6월 12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초고령사회 연착륙 위해 '65세 정년 연장' 논의하자'라는 제목의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국 사회가 점점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계에서는 65세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100세 시대'란 말이 회자하고 실제로는 이미 90세 시대가 도래했는데도 생애주기는 여전히 인생 70세 시대에 맞춰져 있다. 20대에 교육을, 50대에 노동을 마치니 불안정한 노후 기간이 너무 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교수는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는 2030년대에는 모든 기업이 정년 연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치권은 선거나 당리당략 등에 급급해 정년 연장을 성급하게 몰아가거나 무조건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초고령화 시대에 연착륙하기 위해서라도 정년 연장 논의를 더는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94321

2019-06 12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 관련 코멘트

6월 1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진그룹 산하 대한항공이 소유해오다 최근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송현동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숙소 터(3만6642㎡)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들을 위한 숲을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가 이곳 지하에 대형 관광 버스들을 위한 주차장을 만들자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 주차장을 만들면 오히려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늘어 교통난이 심화되고, 경복궁 주변 경관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는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들의 관광 양상도 '단체 관광'에서 '개별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며 "당장 단체 관광 버스가 많더라도 더 늘어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세계 어느 도시에도 도심안에 관광 버스를 위한 주차 공간을 마련해 놓는 곳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897521.html

2019-06 12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 전자담배 흡연실 관련 코멘트

6월 12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전자담배 흡연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전자담배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전자담배만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이 커피 매장에도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에 흡연실이 마련돼 있던 커피 매장에 공간이 생기는 것이지만 전자 담배를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용 공간은 더욱 확대될 전망인데요. 다만 일각에서는 전자담배 전용 공간 설치에 대한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 입장에서는 소수라 하더라도 흡연자의 흡연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며 일종의 마케팅 차원에서 도입한 것"이라며 "전자담배 흡연실 설치로 인해 흡연자들의 편익과 비흡연자들의 권리 침해 중 어느 쪽이 클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DLOHH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