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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9

[성과]'QS 세계대학평가 2020' 순위 발표... 한양대 150위

19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가 '2020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150위로 전년대비 1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는 8년 연속으로 미국의 MIT가 차지했으며,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하버드대다. 10위권 안에 미국이 5개, 영국이 4개, 스위스가 1개의 이름을 올렸으며 스위스의 ETH 취리히 대학이 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난양공대와 싱가포르국립대가 공동 11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37위로 전년대비 1계단 하락했으나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카이스트(41), 고려대(83), 포스텍(87), 성균관대 (95), 연세대(104), 한양대(150), 경희대(247) 순이며, 300위권 안에 8개 대학이 들어왔다. 한국 대학들의 세계 순위는 꾸준히 오르고 있으나, 최상위권 대학들은 1~4계단 떨어지면서 정체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졸업생 평판도에서 상위 30개 대학 중 28곳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양대는 세계 150위로 국내에서는 7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전년보다 1계단 상승했으며, 2010년 발표에서 다소 하락했다가 2011년 발표에서 상승하기 시작해, 올해 2019년 발표까지 9년간 하락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양대는 학문 평판 분야에서 점수가 오르면서 전체 순위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 평가지표별로 보면, 졸업생 평판도가 68.4점으로 지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동료 연구자의 평가가 지난해 43.5점에서 46.8점으로 상승하면서 해당 지표 순위도 상승했다. 올해로 16번째로 발표된 QS의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94개국의 1210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네 분야를 6가지 지표로 분석했으며, 40%의 비중이 학계평가로 세계 학자 9만 4000여 명의 설문조사에 의해 이뤄졌다. 이 외에 연구의 영향력을 보는 '논문 피(被)인용 수(20%)', 교육 여건을 평가하는 '교원당 학생 수(20%)', 세계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통해 진행되는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으로 평가하여 종합점수가 나온다. 전체 순위 보기 (QS 홈페이지)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0

2019-06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김창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2019 미래대학 콜로키엄' 관련 인터뷰

6월 19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기술의 진보와 생명공학의 미래'에 대한 김창경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제1기 미래대학 콜로키엄 8주 차 강연이 진행된 15일, 김창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기술의 진보와 생명공학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날 김 교수는 생명공학의 발전 상황에 방점을 찍고 기술 진보의 '현재'와 주요 변화를 설명했는데요. 김 교수는 "인공지능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 2위에 선정됐다. 1위는 다름 아닌 유전자 편집 기술이었다. '크리스퍼'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컷 앤 페이스트(Cut and Paste)'라는 워드 프로세싱과 같은 방법으로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다. 유전자 편집은 우리 몸의 설계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인류를 위협하는 기술인 인공지능 기술, 유전자 편집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술 진보의 수준을 설명하고 기술 진보와 생명 윤리, 기술 규제의 충돌 현상과 이를 극복하고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이루고 있는 사례들을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332

2019-06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 '산업전환기의 미래산업 인력포럼' 관련 코멘트

6월 18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산업전환기 미래산업 인력'포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는 '산업전환기의 미래산업 핵심인력 양성체계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란 주제로 니어재단 주최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하나 같이 "퍼스트 무버(First mover·시장선도자)가 되려면 미래 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쪽으로 기술인력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전문가들은 현재 인재육성 정책의 한계에 대한 쓴소리를 냈습니다. 이 포럼에 참석해 토론자로 나선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3·4학년생은 1·2학년 때 배운 기초과목을 바탕으로 여러 실험을 진행하며 다양한 과목의 내용을 연결하는 연습을 한다"며 "우리도 대학 3·4학년 때는 MIT처럼 실험 위주 통합과목으로 교육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81547740060

2019-06 19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이종세 건설환경공학과, '노후 기반시설 안전 확보' 관련 코멘트

6월 19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노후인프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와 민간이 내년부터 4년간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8조원씩 32조원을 투자합니다. 현재 사회간접자본(SOC), 그 가운데 특히 송유관·통신구·상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들의 안전 관리가 심각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노후 인프라 시설 관리의 심각성은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실시한 긴급 점검과 2~4월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정부의 SOC 정책이 이제 '선제적' 유지 관리 체계로 바뀌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국비는 추경예산, 민간 투자는 인센티브를 통해 늘리겠다는 얘긴데 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32342/

2019-06 18

[학생]최누리 박사과정 학생, 독일 훔볼트재단의 차세대 연구자 초청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

ERICA캠퍼스 대학원 재료화학공학과 박사과정1기 (지도교수 박주현)에 재학 중인 최누리 씨가 최근 독일 훔볼트재단(Alexander von Humboldt Foundation)의 '차세대 연구 리더를 위한 단기체류초청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전 세계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Young scientist)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정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원자에게 독일 대학의 연구소에서 3개월간 체류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료, 연구활동 및 체류경비, 보험료 등을 모두 지원하며, 추후 독일 대학에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최누리 학생은 독일의 Muenster대학교 재료물리연구소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동위원소확산연구실에서 연구하게 된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온 재료화학공학과의 이재성교수(재료화학공학과 특훈교수)의 추천으로 Divinski교수의 연구그룹에 초청되었다. 최누리 학생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재료과학연구에서 중요한 과제인 ‘High entropy alloy에서의 원자확산’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참여한다. 이 연구는 Divinski교수와 이재성 교수의 공동지도로 수행된다.

2019-06 18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임한웅 의학과 교수, '5G 시대의 의료 서비스' 기고

6월 18일자 <서울신문>에서는 '5G 시대의 의료 서비스'라는 제목의 임한웅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이동 통신망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활용한 기업들이 여러 기술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임 교수는 "특히 대부분 전문가들은 5G가 원격 환자 모니터링 및 관리 등 헬스케어 분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여러 조사 기관에서는 5G 시대의 최고 수혜 산업으로 헬스케어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임 교수는 5G를 활용한 빠른 속도가 되레 가장 큰 취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하며 "의료 서비스는 화자 정보의 보안과 안전이 최우선시돼야 한다. 성급하게 5G를 도입하기보다는 시간이 걸려도 위험을 관리하고 완화할 수 있게 정책적 보완책을 함께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18029009

2019-06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카풀 합의 관련 코멘트

6월 18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카풀 합의' 관련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기구(이하 대타협기구)가 우여곡절 끝에 승차공유서비스(카풀) 관련 합의안을 내놓은 지 100일이 넘었지만 여전히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자 사이의 갈등 요인은 여전한 상황에서, 입법의 키를 쥔 국회는 멈춰있고 정부는 국회만 바라보는 형국인데요. 표심에 민감해지는 총선이 다가올수록 문제 해결은 더욱 요원해질 거란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택시업계는 결집력이 세고 여론에 대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선거가 다가오는 하반기로 갈수록 합의안이 추진력을 얻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교육문제 때문에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든 것처럼 한시적으로라도 대통령 직속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계속 평행선만 달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61819037651

2019-06 17

[성과]2019 이공계대학평가, 전년대비 1계단 오른 종합 2위

17일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시행한 ‘2019년 이공계 대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KAIST가 종합점수 341점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양대가 종합점수 314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 전년 2위였던 성균관대는 3위로 밀려나면서 한양대와 자리를 바꿨다. 이어 포스텍,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UNIST, 서강대, 경희대가 차례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립대 중에서는 한양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종합순위 외에 크게 4개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 결과가 공개되었으며, 한양대는 이 4가지 모두에서 고른 상위권 성적을 받았다.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는 3위를, 교육의 질과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5위를, 연구의 질 부문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결과 발표 기사에서는 한양대의 창업 학생 비율 등 창업과 취업 지원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잡 내비게이션'이라는 취업 프로그램과 창업융합전공 등을 집중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결과를 분석한 기사에서는 평가 상위권 대학의 순위 변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지표로 '창업 및 취업 지원'으로 분석했다. 상위권 대학의 개선 정도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종합 1위를 한 KAIST는 연구의 질 부문과 함께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인 지표별로 한양대 순위를 보면, 특허 출원 및 등록에서는 6위를, 교수당 이술이전 수입은 717만원으로 7위를, 산학협력단 고용인원은 4위를, 산학협력 순위는 고용인원수 107명, 중점교수 수 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취업 및 창업 관련 지표에서는 취업률이 3위, 유지취업률이 5위, 창업학생비율이 3위, 학생 창업지원액이 4위, 창업 전담 인력수가 4위를 기록하며 여러 지표에서 고루 안정적인 상위권을 차지했다. 교육의 질 부문에서는 강의규모의 적절성이 9위, 교수확보율이 141%로 7위, 중도포기율이 9위, 국가우수 장학금 수혜율이 7위를 기록했고, 연구의 질 부문에서는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이 5위, 국제 학술지 영향력이 7위, 교수당 교외연구비가 9위, 교수당 교내 연구비가 6위 등 모두 10위권안에 위치했다. '이공계 대학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2015년부터 국내 이공계 대학의 교육 및 연구의 질을 제고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2019년 평가는 전국 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력 및 기술 실용화 △창업·취업 지원 등 네 부문에 대한 23개 정량평가와 평판 설문조사인 정성평가를 합쳐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국경제는 밝혔다.

2019-06 17

[학술][이달의 연구자] 홍승호 교수,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이용한 제조시스템을 개발하다

공장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24시간 내내 가동한다.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의 발달은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산업 제조 과정과 관리 시스템이 필요해졌다. 공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고민한 홍승호 전자공학부 교수는 새로운 산업 제조 기술을 연구 중이다. 홍 교수는 4차 산업 혁명에 걸맞은 공정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개발 중인 사이버물리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생산 추세가 대량 주문 제작으로 바뀌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는 제품의 다양성과 빠른 생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고심했다. 현재 대부분의 기계와 시스템은 자동화됐지만, 동시에 생산 시스템은 더욱 복잡해져 적절히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홍승호 전자공학부 교수의 ‘A data mining-driven incentive-based demand response scheme for a virtual power plant’ 논문은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공학회) SCI등재 학술지 <트랜잭션 온 인더스트리 애플리케이션스 및 인더스트리 애플리케이션스 매거진>(Transactions on Industry Applications and Industry Applications Magazine)에 게재됐다. 홍 교수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EC)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홍승호 교수가 연구하는 사이버물리시스템(이하 CPS)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한 층 더 효율적인 생산 과정을 실현할 수 있다. 물리적 사물을 컴퓨터 내 정보를 통해 동일 가상 모델로 구현해 디지털 쌍둥이(디지털 트윈)를 만든다. 움직이는 간격과 행동 반격 등이 모두 같은 기계들은 스스로 소통하며 공장의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한다. CPS로 공장 내 복잡한 생산 정보를 식별 및 처리할 뿐만 아니라 외부 CPS와도 일관성이 낮은 데이터 교환에 연결할 수 있다. ▲ 디지털 쌍둥이(디지털 트윈) 구성품 간에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작된 기조 시스템. (홍승호 교수 제공) CPS의 개발은 생산성 및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한다. 운영단계에서 기계는 자산 운용 데이터(온도, 속도, 진동 등)를 스스로 제어하고 기록해 시스템을 진단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시스템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감독과 문제 상태 해결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진행 속도를 가속할 수 있다. 또한 저장된 과거 데이터는 유지관리 담당자가 고장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기계 데이터의 표준화 작업이 필수적이다. 기계의 표준어를 채택하는 것부터 정보 표현 기술과 전달 기술의 표준화까지 긴 시간이 소요된다. 또 인공지능과 부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야 한다. “여태까지는 공장을 자동화하는 것까지 마쳤고, 오는 2035년에 완전한 스마트제조시스템을 완성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시점은 다가오는 2045년으로 보고 있다. 홍 교수는 “CPS기술이 완성되면 4차 산업혁명처럼 스마트제조시스템에서도 새로운 기술적 혁명이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홍승호 교수는 마지막으로 “많은 학생들이 근본적인 상상을 뛰어넘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며 “적극적으로 창조하고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6 17

[언론브리핑][전자신문] '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 AIMD, 국내 첫 인공지능(AI) 후두경 출시... 정확도 ↑ 가격은 ↓'

6월 16일자 <전자신문>에서는 '인공지능(AI) 후두경 출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인 AIMD가 국내 첫 인공지능(AI) 비디오 후두경에 도전합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16일 AIMD가 AI 후두경 '아이링고'를 올해 말 국내, 내년 말 미국·유럽에서 각각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두경은 기도 유지나 인공호흡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기관 내로 튜브를 넣어 기도를 확보할 때 사용하는 필수 의료기기인데요. AIMD는 국내 후두경 제품 가운데 최초로 AI를 도입했습니다. 숙련된 전문의의가 아니면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도와 식도를 구별해서 후두경을 삽입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링고 화면에서 기도 위치를 알려줘 의료진이 기도에 튜브를 넣기 용이하게 도와줍니다. AI 후두경인 아이링고는 의대와 공대의 융합 작품입니다. 임태호 의학과 교수가 AI 후두경을 기획하고, 기도와 식도 데이터를 수집해 공대 교수진에게 제공했습니다. 아이링고는 높은 기도 인식 정확도로 환자 생존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AIMD에 따르면 실제 기도·식도 사진으로 아이링고를 테스트한 결과 기도 인식 정확도는 약 95%로 매우 높습니다. 또한 아이링고는 다른 외산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여 가격 경쟁력도 갖췄습니다. 이에 제품 출시 전부터 여러 의료기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송영탁 의학과 교수는 "세계 기도 관리 장치 시장은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큰 시장"이라면서 "올해 말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에 점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6140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