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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0

[교수]박종은 교수,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박종은 교수 (사진= 보건뉴스) 박종은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9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원인을 엑솜 염기서열분석과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해 분석했으며, 한국인 소두증 환자는 타 인종과는 다른 유전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뉴스 6월 7일 자 기사에 따르면,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원인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상염색체 우성 유전자의 비중이 높으며 부모에게서 유전자 변이를 직접 물려받는 경우 보다 자녀 세대에서 새롭게 유전적 이상이 생기는 변이가 많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는 “해외 소두증 환자의 경우 각각의 부모로부터 하나씩 질병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 많은 것과는 다른 특징으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인 진단과 유전 상담 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은 교수는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임상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대한진단검사의학과 정회원,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6 1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박찬승 사학과 교수, 6·10 만세운동 관련 코멘트

6월 10일자 <동아일보>에서는 '6·10 만세운동'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926년에 이루어진 6·10 만세운동은 여러 이념을 떠나 온 민족이 합심해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3·1운동 당시 보조자 역할이었던 학생들은 6·10 만세운동을 계기로 독립운동으로 주축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는 독립운동세력의 세대교체를 알린 역사적 사건인데요. 하지만 다른 두 운동과 달리, 6·10만세운동은 현재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박찬승 사학과 교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뜻을 계승한 6·10만세운동을 국가기념일로 계승하는 것이 100주년을 맞은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라며 "학계뿐 아니라 정부와 민간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90610/95910591/1

2019-06 10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 한국화장품 관련 코멘트

6월 10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국화장품'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로모니터가 9일 발표한 지난해 중국화장품(생활용품 포함) 시장 규모와 브랜드별 점유율에서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한국의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이 10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LG 생활건강 후의 중국 시장점유율은 회근 2년 동안 0.1%p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프랑스, 미국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은 물론 중국 로컬 브랜드가 약진하면서 성장이 정체된 셈인데요. 또한 중국인에게 한국 화장품은 '면세점 기획 상품'이라는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다이공(代工·중국 보따리상)이 80%를 차지하는 시내 면세점에서 물건을 대량 확보해 중국에서 되파는 형식을 보이기에 굳이 백화점에서 사도 되지 않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굳혀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는 "면세점 쇼핑이 곧 쇼핑 관광이 되면서 한국 제품은 면세점에서 싸게 사는 물건으로 인식됐다. 제품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국가 브랜드 이미지까지 훼손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92293

2019-06 10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 '고액 강연료 논란' 관련 코멘트

6월 8일자 <서울경제>에서는 '고액 강연료 논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얼마전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제동씨의 강연이 취소되면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강연 시장의 작정 가격을 두고 뒷말이 무성합니다. 2010년대 들어 강연기획 전문 스타트업도 생겨나는 등 강연시장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이른바 '셀러브리티'로 불리는 유명인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지만 청탁금지법(김영란법)제정·시행으로 인해 전문지식을 갖춘 교수들의 강연료는 규제를 받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큰데요. 이에 대해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는 "김씨가 강연료만큼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 높은 강연료를 받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면서도 "풍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 교수들이 법으로 인해 일정 수준 이상의 강연료를 받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이 김씨보다 가치를 적게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BQZMC28

2019-06 10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자랑스럽게 세계에 새겨가야 할 '시조'' 기고

6월 8일자 <세계일보>에서는 '자랑스럽게 세계에 새겨가야 할 '시조''라는 제목의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지난 6월 1일 일본 구마모토의 쇼케이대학에서 열렸던 제 1회 한·일 정형시 포럼에서 "한국의 시조(時調)’와 일본의 ‘하이쿠(俳句)’를 비교하고 때로는 대조하면서 양국 사이에 흐르는 오랜 문학적 전통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말하고 듣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생각해 보면 하이쿠가 여전히 세계적 명성을 누리며 왕성하게 창작되고 있는 데 비해, 시조는 확연하게 넓어진 인적 저변에도 불구하고 다른 언어권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지는 못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말했습니다. 이어 유 교수는 하지만 우리의 시조 또한 하이쿠 못지 않은 미학적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하며 "이처럼 우리는 다방면으로 우리 고유의 정형시를 세계인이 기억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임으로써, 한편으로는 만연한 서양 박래품에 대한 적극적 항체를 키워가고, 한편으로는 우리를 오래고 깊은 문화민족으로 자랑스럽게 각인해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0607508327

2019-06 09 중요기사

[학술][우수 R&D] 장준혁 교수, AI 활용한 음성인식 기술로 산학협력 앞장서

영화 ‘아이언맨’ 속 인공지능(AI) 비서 자비스는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일정 관리부터 저택 관리, 나아가 전투까지 보조한다. 음성인식으로 스마트폰, 자동차, 심지어는 집도 제어할 수 있다.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삼성의 빅스비(Bixby), 현대자동차의 음성인식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자비스 상용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장 교수가 이끄는 음성음향 오디오 신호처리연구실(Acoustics speech audio signal processing lab, 이하 ASAP Lab)이 그리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를 알아보자. ASAP Lab에서는 음성인식 기술을 비롯한 음성 신호처리, 바이오 신호처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인식이란 사람이 말하는 음성 언어에서 특징들을 학습해 그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장 교수는 사람의 음성을 컴퓨터, 로봇이 인식하는 분야는 도전적이라고 말했다. “AI가 발전하기 전에는 음성인식 기술이 지금처럼 성능이 뛰어나지 않았다”며 “기존의 음성인식 기술에 AI를 결합하자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에 있어서 폭발적인 파급력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음성음향 오디오 신호처리연구실(Acoustics speech audio signal processing lab, ASAP Lab)에서는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AI기반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장 교수가 이끄는 ASAP Lab의 강점은 상용화다.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 산업체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ASAP Lab은 삼성의 빅스비, 현대자동차의 AI 카닥터 및 음성인식 엔진, LG의 Q보이스, 인천공항 안내 로봇 ‘클로이’의 엔진을 공동 개발했다. 장 교수는 “현대자동차 AI 카닥터를 개발할 때 데이터베이스, 딥러닝(deep learning·심층학습), 응용을 바탕으로 연구했다”고 말했다. AI 카닥터는 소음으로 차량의 고장 여부를 판별하고 고장 부위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먼저 자동차 모든 부품을 하나씩 고장 내 소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딥러닝은 충분한 데이터를 필수로 한다. 장 교수는 수학적인 방법과 신호처리 방법을 활용해 부족한 데이터를 증폭시켰다. 가능한 경우의 수를 확률모델로 구상하고 확률 데이터를 따르는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소리 데이터를 만들었다. ASAP Lab의 연구는 고장부위를 진단하는 정답률이 8.6%에서 87.6%로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장준혁 교수는 "데이터 베이스 구축, 딥러닝(Deep learning·심층학습) 그리고 응용을 바탕으로한 3단계 연구로 음성인식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준혁 교수 제공) 장 교수가 음성인식 연구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장 교수는 “목소리만으로 자연스럽게 모든 기기를 제어하는 미래를 꿈꾼다”며 “집에서는 스마트폰 혹은 AI 스피커를 통해 냉장고, 에어컨, TV를 제어하고, 운전할 때 명령으로 와이퍼, 라디오, 내비게이션을 작동하는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개발되는 시점에는 운전자가 목소리만으로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날씨와 교통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장준혁 교수는 “목소리만으로 집안의 냉장고, 에어컨, TV와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제어하는 미래를 꿈꾼다”며 “앞으로도 음성인식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게 하는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2019-06 07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일본 항공모함, 이즈모' 코멘트

6월 7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일본 항공모함, 이즈모'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은 '방위계획 대강(방위대강) 개정안'을 발표하며 항공모함 이즈모의 출시를 알렸습니다. 이에 따른 중국 외교부는 공식 반응으로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말했는데요. 한국 외교부도 "일본의 방위·안보정책이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일본제국주의 시절부터 항공모함 대국이던 이 나라가 주변국 반발을 의식해 꺼내지 않던 항공모함 보유 계획을 슬그머니 공식화한 셈인데요. 이에 대하여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륙하는 데 연료가 많이 드는 특징 때문에 F-35B 작전 변경이 '중국의 동중국해 관리'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061365741549

2019-06 0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주옹반낭(酒甕飯囊)' 기고

6월 6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주옹반낭 (酒甕飯囊)'에 대한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최치원이 양양의 이상공에게 올린 글에서 자신에 대하여 "주옹반낭(酒甕飯囊)의 꾸짖음을 피할 길 없고, 행시주육(行尸走肉)의 비웃음을 면할 수가 없다(酒甕飯囊 莫逃稱誚 行屍走肉 豈逭任嗤)"고 설명했는데요. 정 교수는 '주옹반낭 (酒甕飯囊)'에 대해 '주옹반낭'은 후한(後漢) 때 예형(禰衡)이 "순욱은 그래도 억지로라도 함께 얘기할 수 있지만, 그 밖의 사람들은 모두 나무 인형이나 흙 인형이어서 사람 같기는 한데 사람 같은 기운이 없으니 모두 술독이나 밥통일 뿐이다(荀彧猶强可與語 過此以往 皆木梗泥偶 似人而無人氣 皆酒甕飯囊耳)"라 한 데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5/2019060503327.html

2019-06 07

[알리미]실용음악학과, 9번째 정기공연 『음악감상회』 개최

실용음악학과에서는 13일 오후 8시부터 ERICA캠퍼스 뮤즈홀 앞 야외무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인 『음악감상회』를 개최한다. 매년 6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정기공연은 올해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을 축하하고자 『음악감상회』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작년 큰 흥행작이었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Queen'의 노래부터, 어릴 때 부터 들어오던 레트로 감성의 팝과 가요들,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창작곡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2019-06 07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천주교회 거목들 줄줄이 처형... 다산은 검거 협조하고 가까스로 목숨 구해' 기고

6월 6일자 <한국일보>에서는 다산에 대한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연재본을 게재했습니다. 정조의 갑작스런 하야 소식에 정약용은 그를 눈엣가시로 생각하던 이들에게 천주교 혐의가 씌워져 추국청으로 끌려오게 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약종의 문서가 발각되면서 많은 천주교도들이 잡혀오게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정 교수는 "그 이튿날인 2월 13일에는 다산이 다시 끌려 나왔다. 이때 다산은 평소 그답지 않게 최창현을 고발했고, 조카 사위 황사영은 죽어도 변치 않을 인물로, 자신의 원수라고까지 진술했다"며 다산의 배교를 말했습니다. 이어 정 교수는 "다산과 정약전은 옥중에서 정약종과 이승훈 등의 참혹한 죽음 소식을 들었다. 뒤이어 자신들만 죽음을 면하고 유배형으로 감형되었다는 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04160333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