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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03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팹리스업계 관련 코멘트

6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셋톱박스 국산 사용'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초고화질 티브이(UHD TV) 수신기(셋톱박스)를 만드는 이동통신사들이 최근 시스템 반도체 칩을 국산용으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습니다. 저전력 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인데요. 국내 설계 전문회사(팹리스)와 제조사가 동반 성장하는 첫 사례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 10여 년 간 정부와 팹리스업계가 끊임없이 투자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팹리스 업체들이 국내 고객사들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96290.html

2019-06 0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박주호 교육학과 교수, 교육청 해외연수 관련 코멘트

6월 3일자 <동아일보>에서는 '교육청 해외연수'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국의 대다수 교육청이 교사와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목적에 맞지 않게 부실하게 운영한 것으로 2일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실과 함께 지난해 17개 시도교육청이 진행한 '국외공무출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분석 결과 인사혁신처가 권고하는 1일 1기관 방문을 준수하지 않거나 연수 목적과 관계없는 도시들을 장시간 이동한 사례가 다수 적발되었습니다. 시도교육청의 국외공무출장이 허술하게 관리된 이유는 예산 승인 등 진행 과정 전반을 교육청이 아니라 스스로 관장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박주호 교육학과 교수는 "연수의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기관 섭외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90603/95814765/1

2019-06 0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회 정상화 관련 코멘트

6월 3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여야, 6월 임시국회 협상 결렬'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여야가 2일 장기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회의 정상화 방안을 놓고 담판을 시도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은 날까지 뒤에선 상대를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는데요.'국회를 정상화할 의지가 있는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야가 지지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가장 강렬한 말을 선택해 이슈를 선점하려 하면서 도넘은 막말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며 "단어에 집착해 상대 진영을 공격하기보다 국회 정상화를 위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3/2019060300244.html

2019-06 0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노성원 의학과 교수, 게임 중독 관련 코멘트

6월 3일자 <중앙일보>에서는 '게임 중독'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게임 중독)를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상생활을 파괴할 정도로 게임에 빠진 기간이 12개월 이상 지속할 때 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상태로 판단한 것인데요. 이에 대해 게임업계에서는 '게임 중독=질병'으로 분류한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를 비롯한 뇌과학자들은 대체로 게임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는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시작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끝낼 때는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중독에 빠지면 뇌 구조가 변해 혼자만의 힘으로는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86417

2019-06 03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정병호 문화인류학과 교수, 유해 봉환사업 관련 인터뷰

6월 1일자 <세계일보>에서는 '민간 유해 봉환사업'을 이끄는 정병호 문화인류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1997년 한양대 부임 이후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과 전문가들을 모아 일제강점기 강제이주한 노동자 유해를 발굴하여, 현재까지 유해 봉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2015년 정 교수는 민간 차원에서 대규모 유골 귀환 사업을 펼쳐 '70년 만의 귀향'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귀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는 일본 시민사회의 도움이 컸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일본 시민사회에는 1970년대부터 과거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투쟁해 온 분들이 있다"며 "이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우리보다 꼼꼼한데 생을 바쳐서 이 작업을 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0531509928

2019-05 31

[학생]김동근 학생, 제49회 동아무용콩쿠르 동상

김동근 학생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9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에서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동상을 받았다.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가 협찬한 이번 콩쿠르에서 김동근 학생은 25점 만점에 21점을 기록했다. 이번 제49회 동아무용콩쿠르 수상자 및 콩쿠르 실황을 담은 동영상은 추후 동아닷컴 홈페이지(http://www.donga.com/concours/d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짧아진 근육을 늘여라, 통증이 사라진다' 코멘트

5월 31일자 <조선일보>에서는 '근육 늘리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근육이 위축되고 짧아집니다. 이는 나쁜 자세와 노화 때문인데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특정 자세로 10~20년씩 일한 직장인들은 경직된 자세로 근육이 위축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몸이 이유 없이 자꾸 쑤시고 아프게 됩니다. 근육(근섬유)은 늘여주지 않으면 쉽게 위축되고 짧아집니다. 근육이 위축되면 관절 회전이 잘 안돼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고, 관절도 쉽게 마모되는데요. 위축으로 근육이 뭉치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의학과 한승훈 교수는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 가동범위를 늘려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하루 10~15분, 3~5회 하며 특히 자고 일어나 근육이 굳어 있는 아침에 꼭 하길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0089.html

2019-05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땅값, 서울의 상승폭 작년 2배... 울산 동구만 하락' 코멘트

5월 31일자 <조선일보>에서는 '국토부, 개별공시지가 발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 1일 기준 전국 토지 3353만 필지의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8.03% 올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이후 11년 만의 최대 폭인데요. 서울이 12.35%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주(10.9%), 제주(10.70%), 부산(9.7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주요 상권인 중구, 영등포구와 강남구가 가장 큰 폭을 뛰었는데요. 이는 대형 상권이 포함됐거나 집값이 비싼 지역 중심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최근 자영업 경기가 워낙 안 좋고 상가 공실이 심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인기 상권에서는 늘어난 보유세 부담을 임대료로 전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0154.html

2019-05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자율주행車 한국에선... "달릴 수 있는 길도, 만들 사람도 없다"'코멘트

5월 31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제2회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에서 한국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참석한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는 미국은 물론이고 중국에도 기술이 뒤떨어집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이런 문제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토로했는데요. 이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현재 국가의 각종 규제에 갇혀 기술 개발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선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를 꼬집으며 "현재 자율주행 기술을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4개 부처로 담당하는데 각각 정책 방향을 내놓다 보니 중복되는 부분도 많고 상호 협조나 토의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0141.html

2019-05 30

[행사]끝없는 후배사랑, '30년 터울 후배사랑 점심나눔 행사' 개최

올해도 변함없이 선배들의 후배사랑은 계속 되었다. 85~88 동기회에서 주최한 '한양 30년 터울 후배 사랑 점심나눔 캠페인'이 5월 22일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계속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30년 터울의 선후배가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1,000명이 넘는 재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30년 터울 선배들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후배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호응에 답하였다. 식사 배식 이전부터 길게 늘어선 후배들에게 한명 한명 점심 식사를 전해주는 모습에서 한양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 느껴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최희지 (정책 17) 학우는 "30년 터울 선배들이 이렇게 오셔서 직접 식사를 만들어 주시니 후배들을 생각해주는 마음과 정성이 느껴졌다. 언젠가 나도 30년 후배들인 47학번 후배들에게 같은 후배사랑을 베풀겠다" 라고 하며 이번 행사에 만족을 보였다. 또한 이 날 행사를 준비한 87학번 동기회 회장 한기수 (물리 87) 동문은 "평소 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뜻깊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되고싶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점심 나눔 캠페인에서 선후배가 나누었던 것은 단순한 식사 한 끼가 아니었다. 이 날 그들이 주고 받은 것은 30년 터울 선후배 간 한양인의 정(情)이었고 사랑의 실천이었다. 30년의 세대차를 뛰어넘는 한양인들의 행사를 보면서 앞으로 30년 후 한양인들의 새로운 만남이 기대되었다. ▲85~88 동기회에서 준비한 '30년 터울 후배사랑 점심나눔 행사'가 22일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30년 터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