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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블라인드 채용,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해야' 기고

9월 18일자 <한국경제>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전상길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 교수는 "블라인드 채용 제도의 도입과 관련해 국가 차원에서 같이 고민해야 할 사항이 있다. 블라인드 채용을 취업 문제에만 국한해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낙후된 우리의 대학 교육을 전면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제 학교는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방법의 일대 혁신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채용시장에서의 변화는 교육의 지형까지 변화시킬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 <한국경제>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조물주 위에 건물주 있다는 나라' 기고

9월 16일자 <동아일보>에서는 '한국의 지대추구'에 대한 하준경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 교수는 "지대추구와 저성장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길은 지대추구 대상의 희소성을 줄이면서 동시에 지대추구의 수익률을 낮추고 혁신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다. 조세 금융 경쟁 등 모든 정책이 일관되게 짜여야 한다. 그래서 부동산 보유세도 회피해선 안된다. 보유세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안 된다면, 지대 추구 대상인 위치값에 누진과세를 하되 주거복지를 확충해 대다수 국민의 세금을 포함한 주거비가 오르지 않게 제도를 설계하면 된다. 지대 추구 행위와 혁신 행위는 모두 지대추구 본능에 뿌리를 두지만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정반대다. 넘쳐나는 지대추구 욕망을 혁신의 동력으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농지개혁에 맞먹는 시대적 과제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6일 <동아일보>

2017-09 15

[학생]미래자동차공학과 ‘제10회 알테어 최적화 대회’ 금상·은상

한국알테어(대표 문성수)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0회 알테어 최적화 대회(AOC·Altair Optimization Contest)’에서 최태혁(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6)·권태준(미래자동차공학사 11·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7) 씨가 금상을, 서민식(미래자동차공학 박사 16)·윤정노(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6) 씨가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AOC는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알테어가 국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개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활용 경진대회다. 8월 16일 경기 성남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총 21개 팀 중 최종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본 대회에서 최태혁·권태준 씨 팀은 ‘Optimization of multi-loop on-glass antenna for panoramic sun-roof’를 주제로 발표해 금상과 상금 2백만원을 받았다. 은상을 받은 서민식·윤정노 씨 팀은 ‘공력소음 최소화를 위한 창문 형상 설계’ 주제를 발표해 상장과 상금 80만원을 수여했다. 전자신문 8월 23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성수 대표는 “AOC는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최적화를 주제로 우리 대학생들의 SW 활용을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권태준(좌)·최태혁 씨 팀이 ‘Optimization of multi-loop on-glass antenna for panoramic sun-roof’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권태준(가운데), 최태혁(맨 오른쪽) 씨가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서민식·윤정노 씨 팀이 ‘공력소음 최소화를 위한 창문 형상 설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윤정노(가운데), 서민식(맨 오른쪽) 씨가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2017-09 1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정점의 불꽃과 빛나는 함축의 순간들' 기고

9월 15일자 <한겨레> 보도기사에서는 '이시영 신작'에 대한 유성호 한양대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유 교수는 "이시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민중 서사라는 굵은 획을 버리지 않으면서, 그 안에 언어적 섬광이 흩뿌리는 함축의 순간을 잊지 않는 이시영 특유의 예술적 의장으로 빛난다. 이시영 시인은 반세기 가까운 시력을 맞아 '이 시집을 끝으로 다시는 관습적으로 비슷한 시집을 내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제 나는 그의 빛나는 성취로 이번 시집을 또한 말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9월 15일 <한겨레>

2017-09 14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1년치 석유 비축한 北, 제재 효과 있나' 기고

9월 13일자 <문화일보>에서는 '대북 제재'에 대한 김경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북한에 대한 고강도의 경제 제재를 만장일치로 끌어낸 유엔 안보리 합의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완전히 차단하는 결의 정신이 잘 지켜지는지에 대한 점검도 그에 못잖게 중요하다. 또, 유엔을 통한 대북 제재 외에도 북한에 달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과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더 많은 나라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 저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핵, 미사일 기술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더욱더 정교해지고 파괴력이 더 커지는 이른바 '시간의 기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3일 <문화일보>

2017-09 14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선기원포(先期遠布)' 기고

9월 14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선기원포(先期遠布)'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1594년 류성룡이 '전수기의십조(戰守機宜十條)'를 올렸다. 적군을 막아 지키는 방책을 열 가지로 논한 글이다. 그는 이 글에서 척후와 요망의 효율적 운용을 첫번째로 꼽았다. 적병의 동향을 미리 파악해 선제적 준비를 하려면 선기와 원포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적어도 전투 5일 전에 멀리 적진 200리 지점까지 척후를 보내 적의 동정을 파악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군대에 이것이 없으면 소경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깊은 연못에 임하는 것과 같다고 썼다. 류성룡은 '앞 수레가 부서진 줄 알면서도 바퀴를 고칠 줄 모른다면 진실로 뒤집히고 부서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처럼, 닥쳐서 허둥대면 늦다. 미리보고 멀리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14일 <조선일보>

2017-09 13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주변 사람 기억 모아 철저히 고증… '불멸의 詩人' 되살리다' 기고

9월 12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윤동주 평전'에 대한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송우혜 작가의 '윤동주 평전'은 우리 근대 문학사의 비허구 장르 가운데 가장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다. 문제적 개인의 생애를 재현하면서도 거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개입하는 '사실적 허구'의 양식이 바로 평전일 것인데, 이 책은 가장 순결하고도 고독한 삶을 살아갔던 윤동주 시인을 통해 험난했던 한 시대를 전체적으로 통찰하게 하는 평전문학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 방대한 노작(勞作)이라고 할 수 있다. 1988년 열음사를 통해 첫 출간 뒤, 판을 거듭할 때마다 자료들이 추가되었고, 예리한 전문가적 해석도 보태 영화'동주'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2일 <문화일보>

2017-09 12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꿈의 시속 1000㎞ …中 고속鐵의 도전' 기고

9월 11일 <문화일보>에서는 '중국 고속철'에 대한 송원찬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최근 중국에서 오는 20일부터 평균 운행속도 350km의 고속철도가 운행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운행구간은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이 된다. 중국 고속철도의 발전을 보고 있자면,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미래는 더욱 창대할것만 같다. 마치 과학소설이나 SF 영화에서 보았던 모습이 현실화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경험이 때론 새로운 발상을 방해하기도 한다. 중국의 1990년대 기차는 같은 중국땅을 달리더라도 멀리가면 2박 3일을 타고 가야 했다. 이것은 한국인의 시각으로 볼 떄 신기하기만 했다. 이처럼 아직도 중국에 대한 과거의 잔상이 남아, 중국하면 낙후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현재 중국은 KTX보다 빠른 고속열차를 개발하고 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중국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관련 정보를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9월11일 <문화일보>

2017-09 12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중동의 한국 짝사랑은 지속될 수 있을까' 기고

9월 12일 <한국경제>는 '중동의 한국 짝사랑'에 대한 이희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 21세기 경영철학의 기본은 고객 중심 가치 실현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57개국 17억 인구를 가진 이슬람 문화권, 그 중에서도 아랍 22개국을 포함한 중동 25개 시장에 대한 우리의 인식 수준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우선 테러라는 표피적 현상에 갇혀 주류시장의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반면 중동 고객들의 한국 선호는 놀라운 수준이다. 그런데도, 한국은 이슬람 고객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하지 않는다. 종교적인 편견을 버리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동 진출 45년을 맞는 올해, 제2중동 붐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 관리전략과 열린 인식의 틀이 갖춰지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12일 <한국경제>

2017-09 11

[교수]배성철 교수 국제 저명 학술지 ‘최우수 논문상’

한양대 배성철 건축공학부 교수가 미국세라믹학회(The American Ceramic Society)가 수여하는 ‘2016 Stephen Brunauer Award’를 수상했다. 배 교수가 제1저자로 발표한 ‘Soft X-ray Ptychographic Imaging and Morphopogical Quantification of Calcium Silicate Hydrates(C-S-H)’라는 논문은 지난해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eramic Society’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배성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