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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신화' 기고

11월 11일자 <경향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류웅재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류 교수는 "신자유주의 체제하 산재한 무수한 위험과 생존을 개인화하는 교묘한 전략들에 맞서 잉여나 쓰레기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이에 대한 유효한 대안과 담론구성체를 구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다만 우리 사회가 획일화된 기술결정론적 신화와 그러한 인식의 피상성, 혹은 부박함에 관해 담대하게 대면하고 용기 있게 발화하는 것이 그 시작일 것이다. 특히 이러한 신화화한 담론의 양가성에 관해, 결코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이면의 정치경제적 욕망에 관해 정치와 학계, 언론과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성찰과 정책적, 상상적 대안의 모색, 나아가 기술을 비판적 지적 탐구이자, 가치함축적인 사회적 의제, 문화적 산물로 인식하고 발화하는 것일 듯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1일 <경향신문>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스타기업이 필요한 벤처업계' 기고

11월 10일자 <머니투데이>에서는 '벤처업계'에 대한 유현오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대학 전공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즘이다. 벤처 창업 열풍이 제대로 자리잡게 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공대에 유치하고 대기업이나 공기업 쏠림현상을 완화해 실업률도 낮출 수 있다. 벤처업계 또한 부족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우수인재를 채용함으로써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다. 벤처 창업 열풍이 중요한 기로에 놓인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골프의 박세리, 피겨의 김연아와 같이 국민적 관심을 스타트업으로 끌어올릴 강력한 매개체가 필요함을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0일 <머니투데이>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SW 보편 교육, 컴퓨팅 사고력인가 코딩인가' 기고

11월 9일자 <전자신문>에서는 'SW 보편교육'에 대한 유민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내년부터 시행될 우리나라 SW 의무 교육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무엇보다 교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교사 숫자도 시급하지만 특히 며칠동안의 직무 교육은 안이한 생각이다. 혹시 동전의 한 면만 보는 것은 아닌지, SW 교육의 무게를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닌지 염려된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9일 <전자신문>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 남방지강(南方之强)' 기고

11월 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남방지강(南方之强)'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남방지강(南方之强)이란, 관대함과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무도한 자에게 보복하지 않는 것이 남방의 강함이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공자는 군자의 강함이 품은 네 가지의 덕을 말했다. 화합하여 품되 한통속이 되지 않고, 중간에 우뚝서서 어느 한쪽만 편들지 않는다. 나라에 법도가 있으면 빈천할 때의 지조를 변하지 않고, 나라에 법도가 없어도 죽을지언정 뜻을 바꾸지 않는다. 이 네 가지가 바로 공자가 강조한 '남방의 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9일 <조선일보>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도시재생 성공하려면 청년들이 들어와야' 인터뷰

11월 8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김홍배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비효율적 자원 분배는 역대 정부가 주택 건설을 통한 경기 부양을 반복하면서 축적된 문제다. 적정 수요 이상 과잉 공급이 허용된 탓에 서울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 미분양이 쌓인다는 것이다. 유효수요에 기반한 도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적률 규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지자체에 맡기기보다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관점에서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8일 <매일경제>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혁신성장과 지대추구' 기고

11월 8일자 <서울경제>에서는 '혁신성장과 지대추구'에 대한 이항용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만일 중소벤처기업 지원이 엄격한 선별과 사후평가 없이 이뤄진다면 정부 지원에 의존해 연명하는 기업이 생겨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부 지원이 오히려 지대가 될 수도 있고 따라서 생산성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동시에 정부의 지원이 새로운 진입 장벽과 규제를 만듦으로써 정책이 의도한 바와 달리 경쟁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게 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이 성장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은 복지정책이 아니라 성장정책이므로 선별과 평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8일 <서울경제>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 경제] '개가 사람을 물어도 뉴스다.' 기고

11월 8일자 <헤럴드 경제>에서는 '애완견으로 인한 사람 사망' 에 대한 박영상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집 밖에선 남에게 불편이나 피해를 주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애들에게나 할 소리이다. 입마개를 해야한다든가 배변 뒤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은 말 할 필요조차 없는 것들이다. 이런 것들이 새삼 문제가 된다면 우리의 공동생활 규범이 얼마나 유치한 것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11월 8일 <헤럴드경제>

2017-11 08

[교수]박은일 교수 ‘올해의 신진 연구자’ 선정

박은일 ICT융합학부 교수가 ‘2017 올해의 신진 연구자’ 인문사회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11월 6일(월) 오전 11시 대전청사에서 엘스비어와 공동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7인의 신진 연구자를 선정하고 처음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연구논문 피인용 실적을 다각도로 분석해 이공 분야 5인, 인문사회 분야 2인 등 총 7인을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했다. 이공 분야에서는 유명현 한밭대 교수, 변영 전남대 박사, 서필준·유우종 성균관대 교수, 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박사가 선정됐다. 인문사회 분야에는 박은일 교수 및 류두진 성균관대 교수가 뽑혔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엘스비어의 학술논문인용 정보인 스코퍼스 DB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자 정보인 KRI DB를 활용해 수상자 후보군을 추출했고 전문가 심의를 거쳤다”라고 전했다.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된 박은일 한양대 교수(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를 포함한 7명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 07

[대학가]‘마지막 사법시험 합격자’ 한양대 7명으로 2위

법무부는 11월 7일 2017년도 제59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55명을 확정 발표했다. 한양대학교는 전체 합격자의 12.7%인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주요 대학 중 두 번째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지난해 6명(5.5%)으로 5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두 자릿수의 비율로 뛰면서 두 단계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대학은 서울대(13명)로 전체 합격자 중 23.64%를 차지했다. 이어 한양대 7명(12.73%) △고려대 7명(12.73%) △성균관대 5명(9.09%) △이화여대 5명(9.09%) △연세대 4명(7.27%) △서강대 2명(3.6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영남대, 전남대, 중앙대, 한동대 등에서도 각 1명(1.81%)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합격자 성별을 보면 여성이 25명, 남성이 30명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대비 8.75% 포인트 증가한 45.45%로 역대 최고치다. 법학 전공자는 41명(74.55%)으로 비전공자 14명(25.45%)의 3배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20~24세가 7.27%, 25세~29세가 9.09%, 30~34세가 47.27%, 35세 이상이 36.37%로 나타났다. 평균 합격자 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보다 1.54세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45세의 박종현 동문(법학 92),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세의 이승우(서울대 재학) 씨로 확인됐다.

2017-11 07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세계시장서 中시장의 위치는...' 기고

11월 6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세계경제에서의 중국 시장의 위치'에 대한 송원찬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현재 한국경제는 사드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세계의 시장이라는 중국과 정면으로 충돌한 형국이다. 반면 우리는 이를 직시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혹독한 고난도 직면하겠다는 결심이라면 문제가 없다. 그런데 별것 아닌 듯 심각한 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이에 대해 심각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금 더 지체하면 회복할 수 없는 내상을 입게 될 것이다. 아무리 불편한 현실이라도 직시할 때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6일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