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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03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미국 NASA와의 우주 협력을 강화하자' 기고

11월 3일자 <서울신문>에서는 '미국 NASA와의 우주 협력'에 대한 김경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북한의 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수준이 됐기 때문에 한국의 고체연료 미사일 능력이 증강되는 것을 미국이 동의하는 환경이 조성됐고, 인공위성 발사용 고체로켓의 능력 증강도 그 규제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는 환경 변화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는 때에 맞추어 미국과의 우주 협력을 넓혀 나가면서 미사일과 민간용 로켓의 규제를 함께 푸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NASA는 워싱턴 정,관계와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생각도 함께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3일 <서울신문>

2017-11 02

[교수]강창욱 교수 ‘제11회 소남 PM상’

▲(사진 왼쪽부터)이종훈 전 한국전력 사장, 강창욱 한양대 교수, 김시호 PM협회 회장(사진=한국PM협회) 강창욱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가 올해 최고의 PM(프로젝트 매니저, Project Manager)에게 수여하는 ‘제11회 소남(少南) PM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KPMA: Korea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7 PM 심포지엄’을 열고 ‘제11회 少南 PM상 시상식’을 함께 개최했다. 소남PM상은 국내 프로젝트 경영의 저변 확대와 프로젝트 관리자 역량 향상에 기여한 PM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초대 회장인 이종훈 명예회장(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아호를 따서 2007년 제정됐다. 강 교수는 국내 최초로 대학 학부과정에 6시그마, PM, TRIZ 등 실용 교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신설해 PM의 인식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통해 사업관리 영역을 일반에게 알리는 데 힘을 쏟는 한편 국내 PM 관련 표준제정에도 참여해 저변 확대에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2017-11 02

[교수]김종경 교수, ‘美 미시간대 우수 동문상’ 수상

▲김종경 교수(사진 가운데)가 10월 26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우수 동문상'을 수상했다. 김종경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지난 10월 26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우수 동문상’(2017 University of Michigan College of Engineering NERS Alumni Merit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시간 공과대학은 대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은 동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동문인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김 교수는 미시간대학교에서 원자력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동안 원자력 및 방사선 분야의 세계적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김종경 교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한국원자력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제방사선방호연합(IRPA) 부회장과 2020년 5월에 개최되는 서울대회(IRPA15)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7-11 02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구원-고난 상징 십자가… 詩的 상상력과 성찰의 원천이 되다' 기고

10월 31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윤동주와 기독교'에 대한 유성호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윤동주는 민족주의적 북간도 기독교를 근거로 한 작품을 많이 만들었다. 이는 그의 작품 속 내적 성찰의 바탕이 되었고, 유명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집에 수록된 18편 중 6편이 종교적이다. 시 전반에 흐르고 있는 창조, 갈등, 희생, 십자가, 반석 등은 '수난과 의지'라는 시적 서사를 완성하였다. 종교는 윤동주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자 가혹한 현실을 견디게 한 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31일 <문화일보>

2017-11 02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차이나 엑소더스는 언젠가 닥칠 수순' 기고

11월 1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차이나 엑소더스'에 대한 류주한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류 교수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이 정치적 요인 탓만 하면 합리적 판단을 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해외사업 전략 재점검 차원에서 중국과의 기룻격차가 줄었는지, 여전히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등을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경영자가 어떤 비전을 그리고 있는지에 따라 잔류 혹은 철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일 <동아일보>

2017-11 0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작각서아(雀角鼠牙)' 기고

11월 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작각서아(雀角鼠牙)'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작각서아(雀角鼠牙)란 참새 뿔과 쥐 어금니다. 참새는 뿔이 없고, 쥐는 앞니뿐이다. 뿔 없는 참새가 지붕을 뚫고, 어금니 없는 쥐가 담을 갉아 구멍을 낸다. 이렇듯 터무니없는 짓을 해도 절대 강포한 너를 따라 내 절개를 굽히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참새가 뿔이 없고, 쥐에 어금니가 없다고 별일 없겠지 하고 그저 두면 지붕을 뚫고 담장에 구멍을 낸다. 그때 가서는 단속해도 늦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일 <조선일보>

2017-10 3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성공적인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 기고

10월 31일자 <서울신문>에서는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에 대한 조진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조 교수는 "방위산업은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평화를 지키는 강한 군대, 세계가 인정하는 방위산업은 정부가 추구하는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성공리에 마무리된 서울 ADEX 2017을 통해 한국 방위산업의 편견을 깨고 미래 가치를 확인시킨 국방부의 노력에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이어지길 바란다.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다. 푸른 창공을 향한 한국 방위산업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31일 <서울신문>

2017-10 30

[학술][이달의 연구자] 홍정표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

우리 주변에서 움직이는 많은 기계들은 전동기(electric motor)를 통해 구동력을 얻는다. 이때 전동기는 전압과 자기장, 전류와 같은 전기적인 특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온도∙ 진동∙ 소음과 같은 기계적인 특성들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런 다양한 특성들 때문에, 매 상황마다 적합한 기기를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홍정표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가 속한 ECAD(Electro-mechanical Computer Aided Design Lab) 연구실에서는 여러 설계 변수들을 통해 전동기의 성능을 예측하고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실증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자신이 원하는 몇 가지 변수 값이 달라진다고 가정했을 때 이에 따른 성능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하며 엔지니어들이 즉시 설계안을 짤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전기와 기계의 복합적 양상을 동시에 고려하다 지금까지 공학을 전공으로 하는 많은 연구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시스템에 적합한 엔진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구에 매진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대부분의 연구는 하드웨어의 전기적인 측면이나 기계적인 측면 한 쪽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한계가 있었다. ▲홍정표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가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에 실린 'Simple Size Determination of Permanent-Magnet Synchronous Machines' 논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기와 기계가 일체화된 해결책을 내고 싶었어요. 전류를 적게 흐르고 힘을 크게 했을 때 열과 진동은 어떻게 변하는지, 똑같은 부피에서 지름과 높이 변화에 따라 모터의 효율이나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등을 연구하길 원했죠.” 이를 위해 홍 교수는 '영구 자석(Permanent-magnet)'을 이용한 실증 연구를 진행했다. “영구자석은 재질과 온도에 따라 특성이 정해져요. 그리고 외부에서 가해지는 전기자 자계(전류와 턴수의 곱), 자기회로의 저항과도 관련이 깊죠.” 이외에 영구자석은 전류를 흘리지 않고도 자기를 만들 수 있고 이에 따라 발열이 줄고 크기를 작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전동기 연구에 많이 쓰인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실험 과정은 어떻게 진행됐을까. 먼저 홍 교수는 3가지 설계 변수의 크기 변화에 따른 전동기의 전기적∙기계적 특징을 그래프로 정리했다. “형상 비율(SR: Shape Ratio), 로터의 단위 체력당 회전 모멘트(TRV: Torque per Rotor Volume), 토크 밀도(TD: Torque Density)라는 세 가지 변수를 고려했어요.” 이들 변수는 회전자의 모양과 크기, 모터의 크기를 결정짓고 모터 열원과 발열 면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기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기계적인 특징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토크 밀도(TD)’의 경우 이를 작게 설계하면 모터의 효율이나 온도 특성은 향상될 수 있으나, 그만큼 크기가 커지고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왼쪽 그림) '토크 밀도(TD)'가 7832[Nm/m3]인 초기모델에서 '형상 비율(SR)'과 '로터의 단위 체력당 회전 모멘트(TRV)'가 변화함에 따라 z축의 '효율(Eff)' 이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나와있다. (오른쪽 그림) 모터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매개변수 중 '전압'과 '온도' 제한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홍정표 교수)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확한 방향 제시 이번 연구는 모터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매개변수(역기전력, 인덕턴스 등)를 산정하고 비례식을 이용해 특성이 향상된 모델을 설계했다. 또 이런 방법으로 산출된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품(Prototype)을 제작하고, 부하시험(Load Test)과 무부하시험(No-load Test)을 통해 논문에서 제시한 방법에 대한 신뢰도를 확인했다. “시뮬레이션의 중요한 점은 하드웨어를 만들었을 때 '예측한 만큼 그 값이 나오느냐'예요. 이번 연구를 통해서 설계 변수의 변화에 따른 전반적인 성능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하지만 홍 교수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설계 방향의 제시’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추후 기기 개발 시 소요될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만큼 많은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설계안을 결정할 수 있을 겁니다.” ▲홍정표 교수는 "그동안 'ECAD연구실'에서 해왔던 데이터들을 모아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사회는 전기와 기계 분야 모두를 융합할 줄 아는 인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더 많은 분야에서 상용화될 것 홍 교수는 현재 전동기가 자동차나 가전 기기,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앞으로는 움직이는 모든 물체의 구동원(驅動原)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은 전동기로 소형 전기 비행기를 띄우는 기술까지 발전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점점 그 개발 기간은 단축될 걸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는, 연료를 덜 쓰는 만큼 대기 오염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요.” 글/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7-10 3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4차 산업혁명 성공 위해선 대기업·국책연 활용전략 필요' 인터뷰

10월 27일자 <서울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변재완 한양대 교수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변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정책당국과 산업계에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가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나라가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퍼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좋을것 같다. 두번째는 나라의 격이 좀 더 높아졌으면 한다. 88올림픽 때 '문화시민으로 살아 봅시다'하는 캠페인으로 차선 양보도 잘하고 경적 울리는 차가 많이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요즘 운전하다 보면 자꾸 안 좋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주의가 만연하게 되면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어떤 국민적 차원의 결정이 필요할 때 큰 위험이 있다. 이런 점을 개선했으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7일 <서울신문>

2017-10 30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운수서비스 업종 평균 미세하게 하락 신기술 접목한 품질 향상 등 노력 필요' 기고

10월 25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 대한 안선응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안 교수는 "한국표준협회의 KS-SQI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평가지표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기관은 이에 관심을 두고 사용자의 만족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운수서비스 업종의 평균이 미세하게 하락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접목한 품질 향상 등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5일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