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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23

[대학가]국내 4대 시중 은행 임원들의 출신 대학은?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국내 4대(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시중은행의 임원은 총 98명이었고, 이 중 한양대 출신은 3명(3%)이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22명(22.4%), 연세대 7명(7.1%), 고려대‧부산대‧성균관대 각 6명(16.3%), 서강대 4명(4%), 한양대‧건국대 각 3명(3%), 경희대‧영남대‧청주대‧홍익대 각 2명(2%), 광운대‧국민대‧단국대‧동국대 등이 각 1명(1%)으로 조사됐다.

2016-11 09

[대학가]‘제27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11월 5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제27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본선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600여 명의 지원자가 접수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라이브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은 ‘나무에 걸린 물고기’를 선보인 동아방송예술대 장희원팀(장희원: 실용음악과, 윤덕호: 기악전공)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백석예대 실용음악전공 백두인이, 은상 및 동문화상은 서울예대 작곡전공 박희수가 수상했다. 김민수(국제예대 실용음악전공), 조애란(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과), 박한세상(박현영: 서울예대 작곡전공, 한상희: 서울예대 보컬전공) 세 팀이 동상을 손에 넣었으며 박소은(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주예빈(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장유경(숭실대학교 음악원 CCM전공), 영진이네(박지영: 서울예대 작곡전공, 변효진: 서울예대 극작, 윤빛나라: 서울예대 보컬전공, 강민정: 서울예대 보컬전공)가 장려상을 가져갔다. 한편, 한양대 작곡과 출신 가수 故 유재하 동문을 기리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는 지난 1989년부터 진행돼 오고 있다. 유희열, 조규찬, 김연우, 정지찬, 스윗소로우 등 걸출한 싱어송라이터들을 배출했다.

2016-11 04

[대학가]수도권 대학 기숙사 수용률 15%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6년 10월 31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한양대를 포함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80개교를 중심으로 기숙사 수용률,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등 9개 항목에 대해 분석한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한양대는 기숙사 수용률 11.4%,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03.3%를 기록했다. 전체 180개 대학의 재학생 수 대비 기숙사 수용률(2016년 기준)은 전년보다 1.1%포인트 상승한 20.1%를, 149개 사립대의 수익용 기본재산 평균 확보율은 59.3%를 기록했다. 한편 한양대는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 59.1%, 도서관 보유 장서 2,485,437권, 교지확보율(입학정원 기준) 93.5%, 교사시설확보율(입학정원 기준) 167%, 시설 안전관리 현황에서는 63개의 건물 중 A등급(우수) 56개, B등급(양호) 6개, C등급(보통) 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항목인 재정지원사업 수혜실적, 학교 발전계획 및 특성화계획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학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1 04

[대학가]주요 사모펀드 파트너들의 출신 대학은?

11월 2일 자 한국경제는 ‘사모펀드 이끄는 사람들-파트너 46명 집중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23개 주요 PEF 운용사 대표급 파트너 46명의 학력과 경력 등을 전수조사했다. 한양대 출신 1명을 포함하여 서울대 19명, 고려대 9명, 연세대 3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및 영남대 각 1명, 해외 대학 출신 10명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조사된 사모펀드 대표 46명이 다닌 첫 직장은 IB와 컨설팅회사가 각각 11명, 회계사 출신은 9명, 변호사 출신은 4명, 컨설턴트 출신이 11명이었다.

2016-10 27

[대학가]대학생 9782명, 입학금 반환 소송 제기

1만여 명의 대학생이 대학과 국가를 상대로 입학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입학금폐지대학생운동본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는 10월 25일 15개 대학 법인과 국가를 상대로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원고인단으로는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덕여대, 서강대, 숭실대, 중앙대, 한신대, 한양대, 항공대, 홍익대와 연세대 사회과학대 학생 9782명이 참여했다.

2016-10 24

[대학가]2017학년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면접 반영 비율은 10%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10월 20일 공무원수험신문이 각 학교 면접 반영비율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는 학교는 가군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총 25개교 중 면접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경희대로 25%였고, 가장 낮은 학교는 이화여대로 6%였다. 한양대의 면접 반영 비율은 10%였다. 각 학교 별 면접 반영 비율은 강원대 22.2%, 건국대 15%, 경북대 14%, 경희대 25%, 고려대 14.3%, 동아대 10%, 부산대 10%, 서강대 16.7%, 서울대 16.7%, 서울시립대 20%, 성균관대 20%, 아주대 15%, 연세대 10%, 영남대 20%, 원광대 20%, 이화여대 6%, 인하대 15%, 전남대 10%, 전북대 20%, 제주대 16%, 중앙대 20%, 충남대 10%, 충북대 8%, 한국외대 16.7%, 한양대 10%로 집계됐다.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면접은 가군은 10월 31일~11월 13일에, 나군은 11월 14~27일에 진행된다. 한양대는 11월 8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후 12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10 13

[대학가]9월 한 달간 채용설명회는 몇번이나 열렸나? 한양대 58회

하반기 채용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한양대에서는 58회의 채용설명회가 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의 10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캠퍼스 잡앤조이>의 조사 결과 9월에 채용설명회가 가장 많이 열린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였으며, 각각 70회의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한양대에서 58회, 서울대에서 45회 설명회가 개최됐다. 한양대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CJ그룹, LG전자 등의 기업이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9월 5일~6일에 개최된 2016 JOB Discovery Festival에서는 116개의 기업이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그룹과 코트라 등 7개 기업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상담 부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2016-10 05

[대학가]전국 의과대생, 백남기 씨 죽음 관련 성명 발표

전국 의과대생들이 백남기 씨의 죽음은 외인사임이 명확하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10월 3일 발표했다. 앞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과 동문이 각각 같은 취지의 성명서를 냈다. 한양대 등 15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809 명은 ‘같이, 우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백 씨의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붙였다. 이들은 서울대 의과대학 재학생 성명에 동문이 연대한 것처럼 의사 선배들도 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향신문 등 현장을 전한 4일 자 언론보도는 이 성명을 부착한 이가 한양대 의대 학생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2016-09 30

[대학가]교육부, ‘취업 학생 학점 인정’ 학칙 개정 권고

교육부가 김영란법 시행 이틀 전인 9월 26일, 취업한 대학생이 수업을 듣지 못해도 학점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학칙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일부 대학은 개정 불가 방침을 밝혔고, 개정을 검토하는 대학들도 미취업 학생들의 반발을 걱정하고 있다. 김영란법은 각급 학교의 입학·성적·수행평가 등의 업무에 관해 법령을 위반해 처리·조작하도록 하는 행위를 부정청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조기 취업 학생의 학점 취득을 인정하는 ‘취업계’ 관행이 부정청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석한 바 있다. 한국경제의 9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조기 취업 학생의 학점을 인정하도록 각 대학이 학칙에 특례 규정을 마련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대학에 공문을 보냈으나 여러 대학은 교육부의 권고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6-09 28

[대학가]한양대에서 유학생이 가장 많은 계열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은 가운데,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1997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의 자료에 따르면 이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여섯 번째로 많은 것이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유학생 중 학위과정 재학생은 1238명(62%), 비학위과정 재학생은 758명(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위과정 재학생에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 순이었다. 비학위과정에는 414명의 어학연수생과 322명의 교환학생 등이 있었다. ▲서울캠퍼스 계열별 재학 중인 유학생 수 ERICA캠퍼스에는 347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20명(63%)은 학위과정, 127명(37%)은 비학위과정 재학생이었다. 학위과정 재학생 중에는 공학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순이었다. 비학위과정에는 96명의 어학연수생과 30명의 교환학생 등이 재학 중이다. ▲ERICA캠퍼스 계열별 재학 중인 유학생 수 한편,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학은 고려대로 4333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경희대(3655명), 연세대(3223명), 성균관대(2783명), 중앙대(2033명)에 유학생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