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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30

[대학가]대학가 8월 졸업생 증가 추세, 한양대는 올해 27.6%

서울신문 8월 28일자 <스펙·취업이 더 중허지, 10명 중 3명 코스모스 졸업> 기사에 따르면, 한양대를 포함한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가을학기 졸업생 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은 평균 29.7%*로 조사됐다. 이는 8월에 대학을 졸업하는 ‘코스모스 졸업생’이 10명 중 3명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가을학기 졸업생 비율 평균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년 전인 지난 2007년 23.4%에서 2010년 25.1%, 2013년 28.3%, 2015년 29.9%, 2016년에 이르러 29.7%를 기록했다. 한양대의 경우에는 2007년 18.6%(669명)에서 올해 27.6%(1029명)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8월 졸업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취업, 졸업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가을학기 졸업생 비율 산출: 2007년부터 2015년까지는 한양대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8개교 평균. 2016년은 아직 졸업생 비율을 산정하지 못한 연세대, 고려대 제외하고 한양대, 서울대, 경희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6개교 평균 비율.

2016-08 29

[대학가]SW중심대학 한양대, 앞으로의 운영방향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8월 25일 오전 11시 국민대에서 개최한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의 총장 및 책임교수 등 관계자 40여명이 함께했다. ▲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병남 서강대 부총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신재호 동국대학교 부총장,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 유지수 국민대 총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강성모 KAIST 총장, 김승억 세종대 부총장.(이미지출처: 미래창조과학부) 이번 간담회는 SW중심대학의 운영성과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다른 대학과 사회 전반으로 혁신적인 SW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의 운영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존 SW학과의 규모를 115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하고, 올해 SW대학 신설을 발판으로 SW특기자전형을 마련해 2018년에 13명을 선발하며 SW전공 입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취업 및 창업을 목표로 SW실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대학원·기업연계 프로젝트 교육인 ‘Plug-In’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융합 SW인재 양성을 위해 Computational-X형 SW융합·연계전공(△스마트카-SW △창업-SW △바이오-SW △비즈니스-SW)을 운영한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2016년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SW특기자 선발 전형 확대 추진하고 2017년에는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SW중심대학 공동 입시설명회 개최할 계획이며, 연중으로 SW중심대학 SW교육 혁신성과에 대해 언론홍보를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독립 단과대학 및 학과 신설 등을 통해 새로운 SW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학정원을 증원하고 창업 및 글로벌 진출 등 진로별 맞춤형 인턴십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활용하며 고급 SW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교육 강화 등을 가속화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SW중심대학 외 타 대학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SW중심대학의 혁신적 교육 커리큘럼을 공개하고 통합 온라인 강의(MOOC) 플랫폼을 통해 우수한 강의를 공유, 직업훈련기관 및 SW기업과 연계해 취업 준비생과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이에 내년 SW중심대학 우수강좌에 대해 통합 온라인 강의(MOOC) 플랫폼 구축하고 SW중심대학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강의 기획 및 운영 유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지자체·교육청과 공동으로 초중등 SW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및 2018년 초중등 SW교육 필수화와 연계한 진로탐색 및 SW분야 체험교육 지원, 고교 SW동아리 멘토링, 관심분야별·수준별 SW개발과정 등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한양대는 관내 SW이동교실 운영한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SW중심대학을 2017년 20개, 2019년 30개로 조기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 미래창조과학부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 대학 SW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작년 8개 대학(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에 이어 올해 6개 대학(한양대,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이 추가로 선정돼 총 14개 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2016-08 22

[대학가]한양대 인근 원룸, 월세 46만원·보증금 1253만원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은 8월 19일 서울 주요 대학가 10곳의 원룸 평균 월세 및 보증금을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 인근은 월세 46만원, 보증금 1253만원으로 알려졌다. ▲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이 서울 주요 대학가 10곳의 원룸 평균 월세 및 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 인근은 월세 46만원, 보증금 125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출처: 다방 페이스북)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원룸 월세 평균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대로 72만원이다. 이는 조사대상에 포함된 대학가 10곳의 월세 평균이 48만원인 것과 비교해 24만원 더 많은 금액이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서울대 근처인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로 조사됐다. 이 주변의 평균 월세는 37만원으로 평균보다도 11만원 적다. 한양대를 비롯한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지역은 46~49만원으로 평균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홍익대 인근으로 1334만원, 가장 낮은 곳은 월세와 마찬가지로 서울대 인근이 627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익대 일대는 집계대상에 속한 대학가 10곳의 보증금 평균 1158만원을 훨씬 웃돌았으며, 또한 가장 싼 시세가 형성된 서울대 일대보다 2배 이상 비쌌다. 한편 이번 조사는 다방에 등록된 서울시내 매물 4만건 중 주요 대학가 주변의 33㎡ 이하 원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