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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04

[대학가]주요 사모펀드 파트너들의 출신 대학은?

11월 2일 자 한국경제는 ‘사모펀드 이끄는 사람들-파트너 46명 집중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23개 주요 PEF 운용사 대표급 파트너 46명의 학력과 경력 등을 전수조사했다. 한양대 출신 1명을 포함하여 서울대 19명, 고려대 9명, 연세대 3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및 영남대 각 1명, 해외 대학 출신 10명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조사된 사모펀드 대표 46명이 다닌 첫 직장은 IB와 컨설팅회사가 각각 11명, 회계사 출신은 9명, 변호사 출신은 4명, 컨설턴트 출신이 11명이었다.

2016-10 27

[대학가]대학생 9782명, 입학금 반환 소송 제기

1만여 명의 대학생이 대학과 국가를 상대로 입학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입학금폐지대학생운동본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는 10월 25일 15개 대학 법인과 국가를 상대로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원고인단으로는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덕여대, 서강대, 숭실대, 중앙대, 한신대, 한양대, 항공대, 홍익대와 연세대 사회과학대 학생 9782명이 참여했다.

2016-10 24

[대학가]2017학년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면접 반영 비율은 10%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10월 20일 공무원수험신문이 각 학교 면접 반영비율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는 학교는 가군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총 25개교 중 면접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경희대로 25%였고, 가장 낮은 학교는 이화여대로 6%였다. 한양대의 면접 반영 비율은 10%였다. 각 학교 별 면접 반영 비율은 강원대 22.2%, 건국대 15%, 경북대 14%, 경희대 25%, 고려대 14.3%, 동아대 10%, 부산대 10%, 서강대 16.7%, 서울대 16.7%, 서울시립대 20%, 성균관대 20%, 아주대 15%, 연세대 10%, 영남대 20%, 원광대 20%, 이화여대 6%, 인하대 15%, 전남대 10%, 전북대 20%, 제주대 16%, 중앙대 20%, 충남대 10%, 충북대 8%, 한국외대 16.7%, 한양대 10%로 집계됐다.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면접은 가군은 10월 31일~11월 13일에, 나군은 11월 14~27일에 진행된다. 한양대는 11월 8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후 12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10 13

[대학가]9월 한 달간 채용설명회는 몇번이나 열렸나? 한양대 58회

하반기 채용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한양대에서는 58회의 채용설명회가 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의 10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캠퍼스 잡앤조이>의 조사 결과 9월에 채용설명회가 가장 많이 열린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였으며, 각각 70회의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한양대에서 58회, 서울대에서 45회 설명회가 개최됐다. 한양대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CJ그룹, LG전자 등의 기업이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9월 5일~6일에 개최된 2016 JOB Discovery Festival에서는 116개의 기업이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그룹과 코트라 등 7개 기업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상담 부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2016-10 05

[대학가]전국 의과대생, 백남기 씨 죽음 관련 성명 발표

전국 의과대생들이 백남기 씨의 죽음은 외인사임이 명확하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10월 3일 발표했다. 앞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과 동문이 각각 같은 취지의 성명서를 냈다. 한양대 등 15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809 명은 ‘같이, 우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백 씨의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붙였다. 이들은 서울대 의과대학 재학생 성명에 동문이 연대한 것처럼 의사 선배들도 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향신문 등 현장을 전한 4일 자 언론보도는 이 성명을 부착한 이가 한양대 의대 학생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2016-09 30

[대학가]교육부, ‘취업 학생 학점 인정’ 학칙 개정 권고

교육부가 김영란법 시행 이틀 전인 9월 26일, 취업한 대학생이 수업을 듣지 못해도 학점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학칙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일부 대학은 개정 불가 방침을 밝혔고, 개정을 검토하는 대학들도 미취업 학생들의 반발을 걱정하고 있다. 김영란법은 각급 학교의 입학·성적·수행평가 등의 업무에 관해 법령을 위반해 처리·조작하도록 하는 행위를 부정청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조기 취업 학생의 학점 취득을 인정하는 ‘취업계’ 관행이 부정청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석한 바 있다. 한국경제의 9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조기 취업 학생의 학점을 인정하도록 각 대학이 학칙에 특례 규정을 마련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대학에 공문을 보냈으나 여러 대학은 교육부의 권고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6-09 28

[대학가]한양대에서 유학생이 가장 많은 계열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은 가운데,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1997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의 자료에 따르면 이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여섯 번째로 많은 것이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유학생 중 학위과정 재학생은 1238명(62%), 비학위과정 재학생은 758명(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위과정 재학생에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 순이었다. 비학위과정에는 414명의 어학연수생과 322명의 교환학생 등이 있었다. ▲서울캠퍼스 계열별 재학 중인 유학생 수 ERICA캠퍼스에는 347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20명(63%)은 학위과정, 127명(37%)은 비학위과정 재학생이었다. 학위과정 재학생 중에는 공학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순이었다. 비학위과정에는 96명의 어학연수생과 30명의 교환학생 등이 재학 중이다. ▲ERICA캠퍼스 계열별 재학 중인 유학생 수 한편,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학은 고려대로 4333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경희대(3655명), 연세대(3223명), 성균관대(2783명), 중앙대(2033명)에 유학생이 많았다.

2016-09 27 중요기사

[대학가]한양대, 현장실습의 모범사례로 대학가 선도

최근 대학생들의 인턴 관련 ‘열정페이’ 논란과 더불어 왜곡된 대학현장실습 운영에 대한 비판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한양대(총장 이영무)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모범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된다. 한양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성태현)이 교육부의 실습 운영 기준에 맞춰 적합한 실습생 지원금 지원,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실습현장 지도방문 등을 통해 기업과 실습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한양대는 올해부터 단기·장기실습 모두 기업과 대학이 실습생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월 127만원(대학40만원+기업87만원)을 지급하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LINC사업단 소속 산학협력중점교수들로 하여금 실습기업을 방문해 실습생들의 실습을 지도하는 한편, 각종 애로사항과 기업의 요구사항들을 파악해 정상적 실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양질의 기업들이 실습에 참여하고 되고, 학생들의 실습 신청과 참여 인원도 증가하고 있다. 인원 현황을 보면 지난해 여름학기 실습생은 237명에서 올해 여름학기 실습생은 301명으로, 27% 늘었다. 특히 체계적인 실습 준비가 된 양질의 기업들이 실습에 참여하고 실습생 전공 관련 직무 위주의 실습 내용이 주를 이루면서 실습생들의 만족도는 전년 동기대비 6% 이상 높아졌다. 한편 현장실습의 최종 목적지인 취업과의 연계를 위해 한양대는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장기 현장실습의 확대를 중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선택형 4+1학년제’라는 무등록 실습학기도 재학 중 최대 2학기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장기 실습생들 역시 점증하는 추세다. 한양대는 아울러 재학생들의 해외 현장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그동안 걸림돌이 돼 왔던 비자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실습지원금 및 취업 연계가 가능한 해외 기업들을 발굴하여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빠르면 내년부터 해외실습생을 파견할 계획이다. 성태현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실습학생의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장실습의 양적증가에 따른 질적 저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관련 통계 [단기 현장실습 참여 현황] 구 분 2014년 여름학기 2014년 겨울학기 2015년 여름학기 2015년 겨울학기 2016년 여름학기 실습인원 141 252 237 291 301 [장기 현장실습 참여 현황] 구 분 2014년 2105년 2016년 실습인원 31 56 130 [현장실습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구 분 2015년 여름 학기 2016년 여름 학기 실습생 만족도 78.45% 84.92% ※ 현장실습생 만족도는 학기별 전체 실습생을 대상으로 실습 환경, 내용, 과정에 대한 10개 항목으로 조사함. [한양대학교 현장실습 중점 추진방향] 1. 실습생 지원금 최저임금 수준 지급 요건화 2. 취업 연계 가능 장기 현장실습 활성화 3. 해외 현장실습 활성화 4.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실습기업 지도방문 정례화 ▲한양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실습기업 지도 방문 모습

2016-09 26

[대학가]대한민국 대학 현주소, 변화의 방향은?

9월 26일 자 동아일보는 ‘2016 대한민국 대학 현주소’라는 제목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가의 변화를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대다수 대학이 비슷한 정부 사업에 지원하고 있어 대학의 획일화가 우려된다. 반면, 기사는 한양대 등 일부 대학은 외국인 학생 유치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기사는 특히 한양대가 무슬림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조치에 주목했다. 한양대는 2013년부터 서울캠퍼스 학생식당에서 할랄 음식을 제공한다. 할랄 음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의미한다. 2016년 9월 현재, 할랄 음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준비된다. 또한, 한양대는 제2공학관에 무슬림 기도실을 만들고, 서울 및 ERICA캠퍼스에 무슬림 학생 전용 조리실을 운영 중이다. 국제화 외에 대학의 변화 방향으로는 이공계 중심의 구조 개편이 소개됐다. 기사는 이공계 분야 양성이 취업률과 연구 성과의 향상을 통해, 추가적인 예산 사업 확보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한편, 기사는 공학계열 취업률도 2011년 이후로 하락하고 있다며 향후 인력 수요가 변화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양대 학생식당 할랄 음식 코너에 줄을 서 있는 학생들

2016-09 19

[대학가]'2015 대학별 졸업유예 현황' 분석, 졸업유예생 1만7천여명

9월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15 대학별 졸업유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의 지난해 졸업유예생은 1천94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석에 따르면, 148개 대학 중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107개 대학에서 총 1만7천여명이 학생이 졸업을 유예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학교 중 40개교는 졸업유예생이 100명 이상, 1천명 이상인 대학은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2천90명) 등 두 곳으로알려졌다. 한편 분석 결과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대학 중 70개교는 졸업유예 기간 동안에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수업을 듣도록 해 등록금을 받았으며, 이러한 금액은 총 35억 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