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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23

[알리미]한양대 음악연구소, ‘제6회 국제 바흐 페스티벌’ 개최

한양대 음악연구소에서는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제6회 국제 바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연주회와 함께 학술 세미나 또한 준비됐으며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일시 장소 행사명 프로그램 3일 예술의 전당 IBK홀 서예리 & 리리아르떼 앙상블 J.S. Bach Counterpoint 19 Fuga a tre Soggetti from Kunst der Fuge 외 7곡 6일 금호아트홀 리리아르떼 앙상블 & 바흐 콜레기움 서울 - 신인 바로크 연주자 2인과의 협연(백승록, 권민석) - J.S. Bach Brandenburg Concerto No.3 in G Major, BWV 1040 외 3곡 11일 금호아트홀 데이비드 심슨 & 노엘 스피트 듀오 연주회 J.S. Bach Cello Suite No.5 in c minor, BWV 1011 외 13일 한양대 리사이틀홀 학술 세미나 <평균율> 강연자 : 데이비드 심슨 평균율과 조율법 21일 예술의 전당 IBK홀 쟝 기엔 케라스 바흐 무반주 솔로 연주회 J.S. Bach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 외 ▲ 제6회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 포스터 #음악연구소 #바흐_페스티벌

2015-10 23 중요기사

[알리미]박물관, 개교 76주년 기념 <응답하라 한양展> 열어

한양대 박물관이 개교 76주년 기념특별전으로 <응답하라 한양 1939-2015: 입학에서 졸업까지 한양라이프>展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개교 이래 쌓여온 76년의 세월에 대학생활의 낭만과 패기부터 근현대사의 아픔에 이르기까지 한양인들의 꿈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한양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한양대 박물관 2, 3층 기획전시실에서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박물관(02-2220-1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개교 76주년 기념특별전 <응답하라 한양 1939-2015: 입학에서 졸업까지 한양라이프> 포스터. #응답하라_한양 #박물관 #기념특별전

2015-10 22

[알리미]국악과 정기연주회 <2015 한양국악제> 개최

오는 11월 5일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5 한양국악제>가 열린다. 한양국악제는 한양대 국악과의 정기연주회로 한양 가족과 함께 한다.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함녕지곡 △민속풍류 중 뒷풍류 △진도씻김굿 중 넋풀이, 2부는 △가야금협주곡 찬기파랑가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청운 등이 연주된다. 한편 한양대 국악과는 훌륭한 음악인들을 배출해 교육자와 연주자로 성장시킴으로써 국악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권위 있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본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02-2220-1290)로 하면 된다. ▲ <2015 한양국악제> 포스터. #한양국악제

2015-10 21

[알리미]한양대 음악대학, <사랑 나눔 콘서트> 열어

오는 10월 26일 오전 12시 한양플라자 앞에서 한양대 음악대학이 주관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한양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나아가 애교심과 한양 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Brass Ensemble과 Opera Aria, 판소리 △R. Leoncavallo - Mattinata △G. Verdi - Libiamo ne' lieti calici From the opera <la traviata> △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외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음악대학 #사랑나눔콘서트

2015-10 21

[알리미]CREAMA, ‘Music & Electronics Concert’ 음악회 열어

한양대 전자음악연구소 CREAMA는 오는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올림푸스홀에서 ‘Music & Electronics Concert’음악회를 연다. 본 음악회는 매년 CREAMA와 한국 연주단체 Ensmble TIMF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본 공연에서는 이태리 작곡가 Fausto Romitelli의 <Amok Koma> 작품이 CREAMA의 전자음향 연주와 기술, 그리고 TIMF의 연주로 한국초연 된다. 또한 핀란드 작곡가 Kaija Saariaho의 <Lohn>, 헝가리 작곡가 Laszlo Dubrovay의 <Harmonics>도 한국초연될 예정이다. 이처럼 본 공연은 한국에서 자주 접하기 힘든 작품들로 구성돼 작곡을 공부하는 학생, 작곡가, 연주가, 현대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 자세한 공연 문의는 한양대 전자음악연구소 CREAMA(02 -2220-1709) 및 Ensmble TIMF(02-9474-8317)로 하면 된다. ‘Music & Electronics Concert’음악회 - Pierre Jodlowski <Time & Money> for percussionist & video, electronics - Kaija Saariaho <Lohn> for sopano & electronics (한국초연) - 정승재 <Sonic Shadow(2015)> for violin solo & electronics (세계초연, Music&Electronics 위촉작품) - Laszlo Dubrovay <Harmonics> for piano & tape (한국초연) - Jiyoun Choi <Metaphore V(2015)> for two percussions & electronics (세계초연, 오작교프로젝트 위촉작품) - Fausto Romitelli <Amok Koma> for 9 players & electronics (한국초연) #CREAMA #TIMF #음악회

2015-10 19

[알리미]함께한대, 제7기 베트남ㆍ캄보디아 해외봉사단 모집

한양대 함께한대에서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제7기 베트남ㆍ캄보디아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신체 건강한 한양대 재학생과 동문,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을 지원자격으로 한다. 베트남 봉사 지역은 빈딩성 뀌년시 떠이빈면이며 기간은 2016년 1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봉사를 마친 후 1박 2일 하롱베이(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문화탐방이 있을 예정이다. 캄보디아 봉사는 시아누크빌 안동티모 한양어린이 교회학교에서 이뤄지며 기간은 1월 23일부터 30일까지로 봉사 이후 1박 2일 앙코르와트 문화탐방이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 및 인원, 참가자 부담 비용, 서류 및 면접 심사 등 세부사항은 함께한대 홈페이지(www.함께한대.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지원서를 다운 받을 수 있는 함께한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함께한대 제7기 베트남 해외봉사 모집안내 ▲ 함께한대 제7기 캄보디아 해외봉사 모집안내 #함께한대 #베트남 #캄보디아 #해외봉사

2015-10 12

[알리미]한양대, ‘아시아 과학기술혁신 포럼(STI)’ 포럼 열려

오는 10월 22일 한양대 HIT에서 OECD 각료회의와 함께 세계 과학기술 포럼의 부대 행사로 ‘아시안 과학기술혁신 포럼(2015 Asian Science & Technology Innovation Forum, STI)’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양대와 아시아연구네트워크가 후원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다. 2015 STI 포럼은 지식 나눔, 기술 시장 및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의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 전략 등 혁신 플랫폼 구축에 대한 논의를 포함한다. 이 플랫폼은 글로벌 문제들을 해결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5 STI 포럼은 플랫폼 리더십과 플랫폼 정책협력 네트워크 모델들의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과 아시아 국가 간의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아시아 경제의 공동 번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모델에 관한 회담 역시 이루어진다. 본 포럼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들은 과학기술혁신 정책들, 기술 이전, 플랫폼 리더십 등을 포함한다. 더욱 자세한 일정과 사항들은 STI 홈페이지(asianstifor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안_과학기술혁신_포럼 #STI

2007-04 08

[알리미]웹하드 서비스 알리는 정보화 도우미 열린교실 열려

정보통신처 인프라관리팀은 지난달 27일 ‘정보화 도우미 열린교실(이하 열린교실)’을 개최하고 웹하드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열린교실이란, 인프라관리팀이 PC사용자의 기본적인 PC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월 1회씩 운영해온 교육 프로그램을 뜻한다. 이번 열린 교실에서는 올 해 3월부터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되기 시작한 웹하드 시스템의 구체적인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프라관리팀의 오세진 계장은 “웹하드 시스템은 인터넷에 일정 용량의 저장 공간을 확보해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거나 열람하는데 효율적인 서비스이다. 특히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직 웹하드 시스템이 서비스되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웹하드 시스템이 유료 서비스인 반면, 우리 웹하드 시스템은 재직 중인 교직원, 재학 중인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널리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웹하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상위 메뉴 중 웹하드를 선택하고 1회의 이용약관 동의 및 계정 등록 절차를 밟으면 된다. 특히 이지허브(eZHub)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사용해 로그인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http://webhard.hanyang.ac.kr를 통해 직접 접속할 수도 있다. 현재 교수 및 직원은 1GB, 강사는 500MB, 조교는 500MB, 그리고 대학원생과 학부생은 각각 300MB, 100MB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열린교실은 정보화의 보편화로 누구나 PC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기초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지금까지 웹하드 사용법 안내를 비롯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윈도우 XP 설치하기’, ‘파워포인트 시작하기’, ‘사용자 PC 최적화하기’, ‘하드 포맷하기’ 등의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매회 선착순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실습 위주로 교육하고 있다는 점도 열린 교실의 특징이다. 오세진 계장은 “자연대 명예교수님 한 분은 70세가 넘으신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2회 가량 진행된 열린교실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교육을 받으시곤 했다”면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통신처 홈페이지 내에 열린교실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모든 강의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학생 및 교직원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인프라관리팀은 열린교실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 계장은 “요즘 검색 엔진이나 개인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변시영 학생기자 indian7@hanyang.ac.kr

2006-12 22

[알리미]안산 학술정보관, 경인지역 대학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활용 위해 '타 대학 도서관 열람 의뢰서' 발급 잊지 말아야 방학을 맞아 공부에 빠져보겠다고 다짐한 B군. 그러나 공부는 하고 싶은데 부족한 의지력은 편안함과 아늑함의 온상인 집에서 제대로 넉다운 되고, 근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을 가자니 어색하기도하고 어수선하다. 그렇다고 학교로 가려고 하니 왕복 2~3시간은 기본이요, 도로에 쏟는 차비와 시간은 도착 즉시 피로와 무기력으로 둔갑한다. 이번 방학부터 B군과 같은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릴 예정이다. 본교는 경인지역 대학생 도서관 이용협약에 따라 회원교 소속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중 면학 장소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소장 자료 열람 및 일반열람실을 상호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소장 자료를 열람하는데 그쳤던 것을 확장해 자료 열람뿐만 아니라 일반 열람실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본교 도서관외 마땅히 공부할 곳이 없었던 경인지역 학생들은 실질적인 학습 공간 선택 폭을 넓게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본교는 올해 경인지역 상호대차 협약서비스에 처음 가입해 이번 방학부터 경인지역 타대학 도서관 이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청대상은 본교 재학 및 휴학생이며, 이용기간은 오는 1월2일부터 2월 15일 까지 45일 간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학생은 본교 안산 학술정보관 1층 대출/반납실에서 ‘타대학 도서관 열람 의뢰서’를 발급받아 희망 대학에 가서 본교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박문수(안산 학술정보관)대출/반납실 과장은 “학생들의 주거지역에 가까운 곳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어 시설과 자료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방학기간 동안 잘 시행해 보고 큰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으면, 학기 중에도 집 근처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연중 가능한 서비스로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고 밝혔다. 수원에 사는 박성호(언정대·광고홍보 3) 군은 “수업이 없는 방학에 공부하러 안산으로 오는 것이 좀 불편했는데 다행이도 올 겨울방학에는 집 근처 아주대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만큼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반겼다. 이번 서비스가 가능한 대학은 경인지역 13개 대학이며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강남대,경기대,경희대(수원캠퍼스),명지대,수원대,용인대,인천대,인하대,한국항공대,한신대,한양대(안산캠퍼스),협성대, 아주대 이상 13개교 김교석 학생기자 mcwivern@hanyang.ac.kr 사진: 김기현 사진기자 azure82@hanyang.ac.kr

2006-11 08

[알리미]글로컬 리더 양성할 수행인문학 다중전공 설명회

인문대 수행인문학 다중전공 프로그램 설명회 과학기술학(STS)부터 미디어 문화까지 4개 분야 다중전공 모집해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보다는 취직을 먼저 생각해 ‘순수학문’ 대신 ‘실용학문’을 택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본교 인문대에서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바로 순수학문과 실용학문이 손을 맞잡은 것. 인문대는 현재 한창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을 준비 및 진행 중에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 인문대 303호에서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인정받은 융합전공 프로그램으로 수행융합학부제의 새로운 인문학 교육모형을 개발해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수행역량을 갖춘 글로컬 리더 양성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과학기술학(STS), 공공수행인문학, 미디어문화, 외국어커뮤니케이션까지 총 4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과학기술학에서는 인문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현대사회 과학기술의 여러 쟁점들에 관한 논의 및 교육, 공공수행인문학에서는 세계의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미디어문화에서는 인간관계와 문화활동에 대한 인문학적 미디어 교육, 외국어커뮤니케이션에서는 국제 문화소통능력과 외국어 통역 기본 인력 교육이 각각 이뤄진다. 수행인문학 특성화 교육센터장 김성제(인문대·영문) 교수는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은 여러 학문 분야에서 융합 교육 및 연구가 떠오르고 있는 21세기에 발맞춰 본교에서 개발한 특성화 사업”이라고 프로그램의 의의를 밝혔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다중전공 대신 융합전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한편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과 관련해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다. 수행인문학 사업단 측에서 매 학기 지급되는 장학금은 5천만원으로 예정돼 있다고 한다. 장학금 은 총 4개 분야로 나눠 지급된다. 전체 평점 평균으로 지급되는 기존의 장학금 외에 수행인문학 관련 교과목들의 평점으로 지급되는 장학금, 수행인문학 관련 교과목 가운데 전공핵심 과목의 평점만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 있다. 또한 학습계획 및 성취 장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성적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매 학기가 시작될 때 자신의 학업계획서를 제출해 평가받고 수여할 수 있는 장학금도 개설됐다. 이러한 장학제도는 현재는 인문대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수행인문학 전공을 신청하는 전학생으로 그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한다. 수행인문학 다중전공은 2006년 2학기 현재 서울캠퍼스 전학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다중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17일까지 본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신청서를 인문대 117호에 위치한 수행인문학 교육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수행인문학 특성화 사업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1차 설명회가 열렸던 인문대 303호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만약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 신청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2학년 학생이 이수를 원할 경우에는 우선 예비신청서를 받고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김 교수는 “2학년 학생들도 원한다면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게 하고 싶지만 전공핵심 프로그램이 6학기 교육과정에 거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에 입학하게 되는 07학번부터는 인문대생의 경우 수행인문학 전공 4개 분야 중 하나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김 교수는 “학생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수행인문학 전공 프로그램을 신청해 과학기술학을 공부할 계획에 있다는 유지민(인문대·역사철학 1)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적 연구만 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좀 더 실용적인 인문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관심분야였던 과학기술을 인문학 전공과 연계해 공부할 생각에 기대된다”며 고 말했다. 또한 정은주(인문대·영어영문 1) 양은 “다른 학교에는 없는 이런 프로그램이 우리학교에 제일 먼저 생겨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구은진 학생기자 eithelf@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