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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한양뉴스 > 성과 > 순위&선정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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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사업 선정

한양대 등 10개 대학에 3년간 5억원 가량씩 지원

사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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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7RC

내용

한양대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사업에 선정돼 창의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여성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사업을 주관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사업에 한양대 등 10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9월 20일 발표했다.

 

여성공학인재양성 사업은 공학교육을 여성 친화적으로 개편하고, 사회수요에 맞춰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된 사업이다. 한양대 외에는 경성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가 선정됐다. 각 대학에는 5억 원 가량의 예산이 올해부터 3년 동안 지원된다. 사업 공모에는 총 48개 대학이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4.8:1)을 보였다.

 

한양대는 생애 지속형 여성 공학 글로벌리더 양상사업단을 세우고, 융복합적 창의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지닌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교육·진로·문화 인프라·글로벌 리더십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유망한 여성 공학자, 여성 CEO 배출로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사회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여성 생애주기를 고려한 진로•취업•창업 설계를 지원하며 여성친화적 공학교육문화 및 환경 개선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양대는 구체적으로 여성 유망 분야와 미래산업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WE-HY CLASS' 5과목과 'WE-HY MENTORING' 5과목을 개발한다. WE-HY CLASS는 융복합형 종합 설계 교과목이며, WE-HY MENTORING은 관계 중심의 여학생 그룹형 멘토링 교과목이다. 한국인 재학생 3명과 외국인 재학생 1명의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하여 국제 통용어로 12주 동안 다양한 공학 연구 및 개발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국제 의사소통 능력과 공학 역량을 길러내는 과정이 제시되었다.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진로 설계도 지원된다. '공대인으로서의 자아찾기', '공대 여학생의 고민 나누기', '진로 개척 효능감 탐색',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단계를 집단 상담 형태로 학년별 연 4회를 개최하고, 이를 학년 간 연계한다는 내용이다.  여성공학자 연계 멘토링 교과목을 매년 2학기에 개설하여 여고생부터 중견 여성공학자 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직업의 필요성 인식과 특정 전문분야로서 공학의 장점을 전파하는 내용을 담는다.

 

여성친화적 공학교육문화를 세우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매년 1학기 중 남녀학생 대상으로 양성 평등 및 젠더 감수성 교육이 운영되며, 교강사 대상 공학교육 교수법 워크숍도 연 4회 실시된다. 이를 위해 공과대학 여성교수 채용도 확대되고 그에 따른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대상자들의 창의적 도전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공학도 커리어 라운지 및 스타트업 스튜디오 구축'안도 제시했다.

 

한편 한양대 사업단은 건축학부, 건축공학부, 건설환경공학과 등의 학과로 구성되며, 교수는 231명, 여학생은 1088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WE-UP : Women in Engineering - Undergraduate Leading Program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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