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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11

[성과]한양대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6위

한국경제신문 경제 주간지인 한경 비즈니스가 최근 발표한 ‘2017 전국 경영대 랭킹’에서 한양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2301점을 받아 고려대(4027점), 연세대(4010점), 서울대(3686점), 성균관대(3014점), 서강대(2400점)에 이어 여섯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한경비즈니스가 ‘2017 전국 경영대 평가’의 평가 지표로 내세운 9개 부문 중에서 한양대는 조직 문화가 강한 한국 기업 사회에서 얼마나 친화력과 이타심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지 묻는 ‘조직융화력’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해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경영대의 성장 가능성과 해당 대학 졸업자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발전가능성’ 부문과 대학 졸업생들이 얼마나 국제화 감각을 갖췄는지 묻는 ‘국제화 시스템’ 부문에서 TOP 5를 기록했다. 각 부문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대학 교육의 기본인 전공 및 교양 교육의 훈련이 충분히 이뤄져 기업 업무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지 묻는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부문에는 연세대가 5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498점), 고려대(485점), 성균관대(334점), 서강대(303점), 한양대(255점) 등의 순이었다. ‘업무 적응력’ 부문은 업무 처리에서 얼마만큼의 신속성과 완성도를 보이는지 묻는 평가 지표로, 연세대가 469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445점), 서울대(363점), 서강대(310점), 성균관대(299점), 한양대(286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는 고려대(458점), 성균관대(356점), 연세대(338점), 한양대(297점), 서울대(255점)가 TOP 5를 기록했다. ‘발전 가능성’ 부문 TOP 5에는 서울대(359점), 연세대(358점), 고려대(354점), 성균관대(340점), 한양대(251점)가 이름을 올렸다. 창의적으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지 묻는 ‘창의적 업무 해결’ 부문에서는 연세대가 47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419점), 서울대(400점), 경희대(288점), 성균관대(283점), 서강대(265점), 한양대(216점) 등의 순이었다. ‘국제화 시스템’ 부문은 연세대(480점), 고려대(466점), 서울대(463점), 성균관대(352점), 한양대·서강대(각 220점)가 TOP 5를 차지했다. 인사 담당자들의 주관이 강하게 담긴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은 고려대(421점)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연세대(402점), 서울대(364점), 성균관대(321점), 서강대(272점), 한양대(241점)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채용 시 실제 선호하는 대학을 묻는 ‘신입 사원 채용’ 부문은 연세대(488점), 고려대(475점), 서울대(458점), 성균관대(357점), 서강대(305점), 한양대(281점) 등의 순이었다. 마지막 ‘진학 추천’ 부문은 수험생에게 진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 순위로, 서울대(524점), 고려대(504점), 연세대(502점), 성균관대(372점), 서강대(270점), 한양대(254점) 순으로 나타났다. ▶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종합 순위 자세히 보기 (클릭) ▶ '2017 전국 경여대 랭킹' 부문별 순위 자세히 보기 (클릭)

2017-12 07

[성과]2017년 행정고시, 한양대 16명으로 5번째 많아

지난 11월 7일 발표된 2017년도 5급 공채(행정) 최종합격자 275명(전국모집 247명, 지역모집 2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총 16명으로 5번째 많게 나타났다. 고시 전문 매체인 법률저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출신 합격자가 100명(36.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 36명(13.1%), 고려대 35명(12.7%), 성균관대 26명(9.5%), 한양대 16명(5.8%), 서강대·이화여대 각 8명(각 2.9%), 건국대 7명(2.5%), 경희대 6명(2.1%), 중앙대·카이스트 각 5명(각 1.8%)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서울대는 22명, 성균관대는 8명의 합격자 수가 증가했다. 이에 반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은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감소했다. 한양대는 지난해 21명(7.6%)에서 올해 16명(5.8%)으로 줄면서 5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주요 직렬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한양대는 일반행정 전국(8명)이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 지역(5명)도 다수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국제통상, 법무행정, 검찰 등의 직렬에서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주요 직렬별 상위 대학별 합격자 현황 대학 일정 (전국 120명) 일행 (지역 28명) 재경 (81명) 교육 (14명) 국통 (11명) 법무 (8명) 한양대 8 5 0 0 0 0 서울대 36 7 39 6 7 3 연세대 17 3 15 0 0 0 고려대 16 2 9 0 2 2 성균관대 15 3 0 0 0 0 이화여대 0 0 0 2 0 0 카이스트 0 0 5 0 0 0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총 120명 중 서울대가 36명(30%)의 합격자를 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17명(14.1, 고려대 16명(13.3%), 성균관대 15명(12.5%), 한양대 8명(6.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행정(지역)은 총 28명의 합격자 가운데 서울대가 7명(25%)으로 가장 많았고 한양대 5명(17.8%), 연세대·성균관대 각 3명(각 10.7%), 고려대 2명(7.1%) 등의 순이었다. ‘행정고시의 꽃’으로 불리는 재경직에서는 전체 합격자 81명 중 서울대가 39명(48.1%), 연세대 15명(18.5%), 고려대 9명(11.1%), 카이스트 5명(6.17%), 서강대 4명(4.9%) 등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이외에도 경찰대 4명, 영남대 3명, 경북대·부산대·서울교대·숙명여대가 각 2명의 합격자를 냈다.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서울시립대, 전남대, 전주교육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홍익대, 웅지세무대로 나타났다.

2017-11 30

[성과]‘ISSCC 2018’ 한양대 논문 채택 2건, 국내 TOP 4

한양대학교가 세계 반도체 올림픽이라 불리는 글로벌 학회에서 2건의 논문이 채택됐다. 국내에서 삼성전자, 카이스트, SK하이닉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지난 11월 14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SSCC 2018'에서 한국의 논문은 총 34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채택규모는 미국(83편)에 이은 2위다. 논문 채택 기관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KAIST가 각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 3건, 한양대·포항공대 각 2건, UNIST 2건, 연세대·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DGIST 각 1건 등이다. 이번 ISSCC는 △AN(Analog) △IMMD(Imagers, MEMs, Medical and Displays) △MEM(Memory) △TD(Technology Directions) △PM(Power Management) 등 총 11개 분과별로 논문을 모집했다. 총 611편의 논문이 제출됐고 202편의 논문이 채택됐다. 한편, ISSCC는 반도체 집적회로 시스템 및 시스템 집적 분야 학회 중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954년 설립됐다. 내년에 65회를 맞는 본 학회는 25개국 3000여 명의 학자와 연구원이 참여해 연구성과 및 정보를 교환하고 미래의 반도체 산업과 기술을 논의한다.

2017-11 28

[성과]한양대 ‘최우수 청년드림대학’ 3회 연속 선정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리서치회사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함께 실시한 ‘2017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한양대학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13년 이후 매년 실시하던 청년드림대학 평가는 2015년 3회 평가 이후 격년제 평가로 전환돼 올해로 4회를 맞았다. 한양대는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본 대학 평가는 교육 여건이 우수한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단계에 걸쳐 전국 4년제 대학 227곳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45개 대학을 대상으로 인프라, 교육과정, 서비스, 네트워크 등 4개 영역 30개 지표로 종합 평가해 최우수청년드림대학, 우수청년드림대학, 청년드림대학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에는 한양대를 포함해 금오공대, 동국대, 서강대, 선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 등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평가 영역 중 대학 진로·취업·창업 관련 지원 계획, 인력 및 조직, 학사 제도 등을 평가하는 '인프라' 분야에서 한양대는 87.7점을 받아 최우수 평가를 받은 10개 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진로·취업·창업 지도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평가하는 '교육' 분야 82.1점, '네트워크' 분야 80.6점, '서비스' 분야 74.5점을 기록했다. 동아일보 11월 28일 자 기사에 따르면, 올해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는 2015년 평가 때보다 학생들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한층 정교하게 발전시켰다며 한양대의 HY-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를 소개했다. HY-CDP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경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접속만 하면 직무역량검사부터 10만여 개 기업 DB와 채용 정보, 1만8000여 개 스마트 러닝 등 취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수치, 취업 상담이 결합된 평가를 결합해 개인별 취업역량보고서가 작성된다. 지도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직종이나 기업을 소개하고, 학생은 단계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우수 청년드림 대학’에는 가천대, 건국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부산가톨릭대, 상명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림대, 호서대로 총 15개가, ‘청년드림 대학’에는 경상대, 경희대, 계명대, 광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의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영남대, 우송대, 울산대, 전남대, 제주대, 창원대, 충북대, 한국외국어대, 한밭대 등 총 20개 대학이 꼽혔다. ▶ '2017 청년드림대학 평가' 자세히 보기

2017-11 15

[성과]‘2016년 기술이전 수입료’ 서울 8번째, ERICA 29번째 많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최근 대학알리미에 ‘2016년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을 공시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기술이전수입료 22억1198만7000원(기술이전 33건)으로 8번째, ERICA캠퍼스는 6억9701만1000원(기술이전 42건)으로 29번째 많았다. 전국 136개 대학 가운데 지난해 기술이전수입료가 가장 많은 곳은 포스텍 51억2483만6000원(기술이전 29건)이었다. 이어 서울대 48억1928만8000원(127건), 성균관대 38억1765만7000원(117건), 고려대 36억9122만2000원(104건), 경희대 27억3706만1000원(56건), 카이스트 27억117만원(61건), 전남대 23억8269만8000원(80건), 한양대 서울캠퍼스 22억1198만7000원(33건), 부산대 18억7732만8000원(116건), 연세대 18억5101만7000원(68건)이 TOP 10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 (출처: 2017 대학알리미 공시) 설립구분 지역 학교명 건수 수입료(천원) 사립 경북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29 5124836 국립대법인 서울 서울대학교 127 4,819,278 사립 서울 성균관대학교 117 3,817,657 사립 서울 고려대학교 104 3,691,222 사립 서울 경희대학교 56 2,737,061 특별법법인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61 2,701,170 국립 광주 전남대학교 80 2,382,698 사립 서울 한양대학교 33 2,211,987 국립 부산 부산대학교 116 1,877,328 사립 서울 연세대학교 68 1,851,017 국립 대전 충남대학교 140 1,647,430

2017-11 08

[성과]‘2018 세계 우수 종합대학 순위’ 한양대 479위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이하 US뉴스)가 10월 24일 발표한 ‘2018년도 전 세계 우수 종합대학 순위’(2018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에 따르면 한양대학교는 세계 479위, 아시아 지역 68위, 국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학교평가 전문매체인 US 뉴스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고 매사추세츠공대(MIT), 스탠퍼드대, UC 버클리대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권(공동 10위 3곳) 대학에는 미국 대학이 10개, 옥스퍼드대(5위)와 케임브리지대(7위) 등 영국 대학이 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도 전 세계 우수 종합대학 세계 순위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123위)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AIST(198위), 성균관대(200위), 고려대(274위), 포항공대(296위), 연세대(307위), UNIST(392위), 한양대(479위), 경희대(526위), 경북대(555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들은 전년도보다 모두 순위가 하락했고 성균관대, 고려대, 경희대만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2018년도 전 세계 우수 종합대학 국내 순위 아시아 지역에선 싱가포르국립대(43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55위), 일본 도쿄대(57위), 중국 칭화대(64위), 중국 베이징대(65위),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104위), 홍콩대(109위), 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빈압둘아지즈의과대(110위), 일본 교토대(114위), 한국 서울대(123위) 등의 순이었다. 이번 평가는 74개국의 1250곳을 조사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221개 △중국 136개 △일본 76개 △영국 73개 △독일 58개로 TOP 5를 차지했고 한국은 44개로 집계됐다. 학문별 순위에서 한양대는 화학(Chemistry) 분야 125위, 임상의학(Clinical Medicine) 분야 424위, 공학(Engineering) 분야 151위,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 분야 59위, 약리·독성학(Pharmacology and Toxicology) 분야 191위, 물리학(Physics) 분야 450위를 기록했다. ▲‘2018년도 전 세계 우수 종합대학 순위’ 중 한양대 학문별 순위 및 세부 평가 문화일보 10월 25일 자 기사에 따르면, US 뉴스는 “과학기술 정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래러베이트애널리틱스 자료와 대학의 글로벌 연구 평판, 각종 출판과 콘퍼런스 실적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고 밝혔다. 한편,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www.usnews.com)는 1983년부터 미국의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평판, 학교 재원, 졸업률, 신입생 선발 기준, 학생 1인당 교수와 전임 교수진 비율, 졸업생 기부금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전 세계 대학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발표한 것은 올해가 네 번째다. ▶ ‘2018년도 전 세계 우수 종합대학 순위’ 자세히 보기(클릭)

2017-11 03

[성과]한양대, 로이터 선정 ‘세계혁신대학 평가’ 61위

한양대학교는 로이터 선정 세계 최고 혁신대학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세계 61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5위를 차지했다. 세계 1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미국 스탠퍼드 대학이 선정됐고 매사추세츠 공과대, 하버드대, 펜실베니아대, 벨기에의 KU루벤대학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 대학 중에는 카이스트(6위), 포항공대(14위), 서울대(24위), 성균관대(48위), 한양대(61위), 연세대(69위), 고려대(77위), 광주과학기술원(83위)이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는 특허의 수, 출원 비율, 인용 횟수와 산학협력 논문 비율 등 10개지표를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출해 100개 대학의 순위를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reuters.com/article/us-amers-reuters-ranking-innovative-univ/reuters-top-100-the-worlds-most-innovative-universities-2017-idUSKCN1C209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데이터 및 뉴스 서비스 기업인 로이터는 2015년부터 크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00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순위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출간한 약 600개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특허를 인용한 논문 등은 2017년 3월까지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2017-10 25

[성과]한양대 '2017 QS 아시아 대학 평가'서 아시아 30위·국내 7위

조선일보가 10월 16일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공동으로 실시해 발표한 '2017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한양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아시아 30위, 국내 7위를 기록했다. 조선일보·QS는 ‘2017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10가지 지표로 아시아 17개국 426개 대학을 평가했다. 10개 평가 지표는 ▲학계 평가(30%) ▲졸업생 평판도(20%) ▲교원당 학생 수(15%) ▲교원당 논문 수(10%) ▲논문당 피인용 수(10%) ▲박사 학위 소지 교원 비율(5%) ▲외국인 교원 비율(2.5%) ▲외국인 학생 비율(2.5%)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2.5%)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2.5%)이다. 이번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는 싱가포르 국립 난양공대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싱가포르 국립대가, 3위는 홍콩과학기술대학이 차지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카이스트가 총 97.5점으로 아시아 대학 4위,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했다. 본 대학 평가에서 한양대는 총 83.8점을 받았다. 특히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99.9점, 18위),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96.1점, 28위), 졸업생 평판도(94.3점, 26위)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교원당 학생 수(92.4점, 40위), 박사학위 소지 교원비율(91.7점, 61위), 외국인 학생 비율(87.9점, 36위) 지표도 아시아 대학 40위 내를 기록했다. 반면, 학계 평가(75.9점, 45위)와 외국인 교원 비율(56.8점, 63위), 논문당 피인용 수(55점, 46위), 교원당 논문수(50.2점, 130위)는 다른 지표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는 아시아 대학 426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 대학은 47개교가 이름을 올려 중국(107개)·일본(83개) 다음으로 많게 나타났다.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마틴 잉스 QS 자문위원장은 2017 아시아 대학 평가 결과에 대해 “싱가포르·홍콩 대학이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이 중국·일본 다음으로 많은 대학을 순위에 올리는 등 약진하고 있다”면서 “한국 대학들은 국제화 수준은 떨어지지만, 수학·화학·물리·공학 등 분야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 대학 평가 10개 지표에 대해 조선일보는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학계 평가'(30%)는 전 세계 학자 7만5000명에게 "당신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대학을 꼽아 달라"고 이메일을 보내 그 결과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졸업생 평판도’(20%)는 올해부터 해외·국내 기업의 평가 반영 비율을 50대50으로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의 반영비율은 해외 기업 평가가 70%, 국내 기업 평가가 30%였다. QS는 "자국 기업이 자국 대학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졸업생 평판도 조사엔 전 세계 기업 인사담당자 4만400명이 참가했다. ‘교원당 학생 수’(15%)는 대학의 교육 여건을 평가하기 위한 척도이며, ‘교원당 논문 수’(10%)와 ‘논문당 피인용 수’(10%)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푸스'에 등재된 논문을 분석했다. ‘외국인 교원 비율’(2.5%), ‘외국인 학생 비율’(2.5%),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2.5%),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2.5%) 등은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 QS 공식 홈페이지 '2017 아시아 랭킹' 페이지 바로 가기(클릭)

2017-10 23 헤드라인

[성과]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3위 ERICA 9위

한양대학교가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캠퍼스 3위, ERICA캠퍼스 9위를 기록했다. 10월 23일 중앙일보는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대학의 종합적 경쟁력을 평가하는 ‘종합평가’, 각 계열별로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계열평가’, 기업 및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상대로 조사한 ‘평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 61곳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4개의 평가부문(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성과, 평판도), 33개 세부지표(교수 연구 성과, 교육 여건, 학생 교육 등),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인 KAIST,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됐다. 한양대는 학생 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서울캠퍼스는 ‘학생성과’ 부문 1위(58점), ‘교수연구’ 부문 3위(71점), ‘교육여건’ 부문 4위(60점), ‘평판도’ 부문 5위(24점)를 차지하며 총 214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RICA캠퍼스는 ‘학생성과’ 부문 6위(49점), ‘교수연구’ 부문 10위(62점)에 이름을 올리며 총 181점으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종합순위는 전년보다 1단계 하락했다. 종합평가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237점)가 차지했다. 이어 성균관대(222점), 한양대(214점), 고려대(205점), 연세대(202점), 서강대(189점), 중앙대(184점), 인하대(182점), 한양대ERICA(181점), 경희대(180점) 등이 TOP 10을 기록했다. 올해 계열평가는 인문ㆍ사회ㆍ공학ㆍ자연과학의 4개 계열별로 평가 순위를 매겼다. 본 계열평가는 계열 특성에 따라 평가 지표나 배점이 다르게 적용됐다. ‘인문·사회 계열’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인문계열 종합 3위(179점), 사회계열 2위(188점)를 차지했다. ERICA캠퍼스는 인문계열 종합 14위(143점), 사회계열 종합 20위(140점)에 올랐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서울캠퍼스는 현장실습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데 주력했다(현장실습 참여비율 인문 3위, 사회 6위)”라며 “교수들이 지속적으로 상담하며 학생이 원하는 실습처를 연결해주고 취업 6개월 후에도 같은 직장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많았다(유지취업률 인문 4위, 사회 3위)”고 설명했다. 이어 “한양대는 또한 올해 기업가·정치인·공무원 등 현직종사자로 구성된 학과별 산업자문위원단을 구성해 매해 2회씩 만나서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안하고 취업 멘토링 등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문계열 평가 대상은 50개 대학, 사회계열 평가는 5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인문계열 평가 종합 1위는 서울대,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고려대(서울)가 차지했다. 사회계열 평가 종합 1위는 서울대, 2위는 한양대(서울), 3위는 고려대(서울)가 기록했다. ‘자연과학·공학 계열’ 평가에서는 서울캠퍼스가 자연계열 5위(174점), 공학계열 3위(206점)에 이름을 올렸다. ERICA캠퍼스는 공학계열 10위(176점)를 기록했다. 올해 자연과학·공학 계열 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창업’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인증을 받은 기술벤처기업 중 창업자의 출신 대학이 확인된 곳은 1만3947개로 이들 기업의 창업자 중 서울캠퍼스 출신이 498명으로 서울대(52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양대는 창업 교육을 중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창업 교육을 받은 학생이 6580명(중복 포함)으로 평가 대학 중 가장 많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소개했다. 본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 학생·동문을 뽑아 수익이 날 수 있는 모델로 발전시켜주고 비용(3000만~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2년부터 매해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구태용 한양대 창업지원단 팀장은 “스타트업 아카데미 수료생 500여 명 중 절반이 창업에 성공했고 이들 기업 매출이 연간 150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49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연과학계열 평가 1위는 KAIST가 차지했다. 2위는 포스텍, 3위는 서울대이다. 공학계열 평가 대상은 58개 대학으로, 성균관대와 포스텍이 공동 1위, 한양대(서울)가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중앙일보가 종합평가 대상 61개 대학을 기준으로 설문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조사한 ‘평판도’에서도 한양대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기업 및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5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에서 서울캠퍼스는 이과 부문 5위, 문과 부문 9위에 올랐다. 고교 교사 5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입학 추천 대학’으로는 서울캠퍼스가 이과 부문 4위, 문과 부문 6위를 차지했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학'에서는 서울캠퍼스가 6위, ERICA캠퍼스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 종합평가' 바로가기 (클릭)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 인문·사회 계열평가' 바로가기 (클릭)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 자연과학·공학 계열평가' 바로가기 (클릭)

2017-10 19

[성과]한양대 ‘2017 CWUR 세계대학랭킹’ 세계 208위, 국내 6위

한양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2017년 대학 평가’에서 세계 208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6위다. 10월 17일 비영리교육단체인 CWUR이 발표한 올해 세계 대학순위에서 한양대는 전년대비 18계단 상승한 208위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순위는 전 세계 2만7000개 이상의 공인 학위과정 고등교육기관 가운데 상위 0.8%에 포함된다. CWUR의 세계대학랭킹은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의 질과 교수진의 질, 논문실적 등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정량 지표만으로 평가한다. 평가지표는 ▲교육의 질(25%) ▲동문 취업(25%) ▲교수진의 질(25%) ▲간행물(5%) ▲영향력(5%) ▲논문 인용도(5%) ▲광범위한 영향력(5%) ▲특허(5%)로 총 8개이다. 한양대는 평가 요소 중 국제 특허 출원 건수로 따진 ‘특허(Patents)’ 분야가 세계 43위로 가장 높게 기록됐다. 이외에도 대학 규모 대비 세계 주요 기업들에서 최고경영자(CEO) 동문 수를 파악한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분야도 130위를 기록해 국내 대학 중에는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세계대학랭킹에 속한 한국 대학은 총 36개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3위를 차지해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104위), 고려대(123위), KAIST(140위), 성균관대(202위), 한양대(208위), 포항공대(212위), 경북대(320위), 경희대(384위), 부산대(393위)가 국내 대학 TOP 10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가 3년 연속으로 차지했다.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메사추세츠공대(MIT)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1·2위는 도쿄대(13위)와 교토대(21위)로 나타났다. 도쿄대와 교토대의 경우 2012년부터 꾸준히 아시아 1·2위를 지키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CWUR 홈페이지(http://cwur.org/2017.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