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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23

[성과]한양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6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6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교육기부 우수기관 기관부문에 선정됐다. ▲한양대 사회봉사단은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6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교육기부 우수기관 기관부문에 선정됐다. (이미지: 한양대 사회봉사단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HYVolunteerCorps) 이번 수여식에서 사례 발표를 맡은 서진석 사회봉사단 팀장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계기’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많은 이들에게 한양대의 교육기부 콘셉트 및 목표, 나아갈 방향을 알렸다. 한양대 사회봉사단은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한양대학교 내에서 이뤄지는 여러 교육기부활동을 파악하며 건학이념 '사랑의 실천'을 몸소 행하고 있는 학생, 교수, 직원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사례 발표를 맡은 서진석 사회봉사단 팀장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계기’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미지: 한양대 사회봉사단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HYVolunteerCorps) 한편,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기획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교육기부 마크 사용권한을 부여하고, 교육부장관 명의 지정서 발급 및 지정패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16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정서 및 지정패 (이미지: 한양대 사회봉사단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HYVolunteerCorps)

2016-12 20

[성과]‘2016 대한민국 로스쿨 평가‘, 한양대 다섯 번째 높아

한경비즈니스는 국내 200대 기업 법무팀과 50개 로펌 인사 담당자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고, 12월 13일 자 기사를 통해 전국 25개 로스쿨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한양대는 전년(301점)보다 78점이나 오른 379점을 받아 ‘종합 부문’에서 다섯 번째 높게, ‘사립대 부문’에서는 네 번째로 높게 조사됐다. 항목별 점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법 지식(49점/-) △법 응용력(51점/12점↑) △실무 관련 훈련(50점/13점↑) △분야별 전문성(54점/17점↑) △다양성 추구(49점/17점↑) △정의·불편부당·도덕성(39점/1점↓) △지역사회 공헌(33점/11점↑) △진학 추천(54점/9점↑)을 받았다. 전년 대비 모든 항목이 점수가 올랐으며, 법 지식 항목은 전년과 같고 정의·불편부당·도덕성 항목은 1점 하락했다. 종합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서울대 로스쿨은 656점이었으며, 이어 고려대(641점), 연세대(612점), 성균관대(532점), 한양대(379점), 서강대(140점), 경희대(122점), 이화여대(74점), 중앙대(72점), 한국외대(7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부문에서는 고려대(641점)가 가장 높았고, 연세대(612점), 성균관대(532점), 한양대(379점), 서강대(140점), 경희대(122점), 이화여대(74점), 중앙대(72점), 한국외대(71점), 건국대(31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전국 로스쿨 강원대·건국대·경북대·경희대·고려대·동아대·부산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아주대·연세대·영남대·원광대·이화여대·인하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중앙대·충남대·충북대·한국외국어대·한양대(총 25개 로스쿨, 가나다순) <'2016 전국 로스쿨 평가' 종합 부문 (자료 출처: 한경비즈니스)> 로스쿨 총점 서울대 656 고려대 641 연세대 612 성균관대 532 한양대 379 서강대 140 경희대 122 이화여대 74 중앙대 72 한국외국어대 71 서울시립대 69 전남대 65 부산대 64 경북대 50 전북대 40 건국대 31 제주대 30 충남대 29 충북대 26 아주대 25 영남대 24 인한대 23 강원대 18 동아대 15 원광대 11 <'2016 전국 로스쿨 평가' 사립대 부문 (자료 출처: 한경비즈니스)> 로스쿨 총점 고려대 641 연세대 612 성균관대 532 한양대 379 서강대 140 경희대 122 이화여대 74 중앙대 72 한국외국어대 71 건국대 31 <'2016 전국 로스쿨 평가' 8개 항목별 점수 (자료 출처: 한경비즈니스)> △법 지식 로스쿨 점수 서울대 94 고려대 92 연세대 87 성균관대 77 한양대 49 서강대 20 경희대 15 이화여대 11 중앙대 9 건국대 6 △법 응용력 로스쿨 점수 서울대 92 고려대 90 연세대 88 성균관대 68 한양대 51 서강대 22 경희대 15 이화여대 11 중앙대 9 한국외국어대 9 △실무 관련 훈련 로스쿨 점수 서울대 90 연세대 87 고려대 85 성균관대 75 한양대 50 서강대 22 경희대 15 한국외국어대 10 이화여대 8 서울시립대 7 △분야별 전문성 로스쿨 점수 고려대 85 서울대 84 연세대 82 성균관대 66 한양대 54 서강대 14 경희대 13 이화여대 11 한국외국어대 8 부산대 6 서울시립대 6 중앙대 6 △다양성 추구 로스쿨 점수 서울대 76 연세대 72 고려대 67 성균관대 64 한양대 49 서울시립대 21 서강대 17 한국외국어대 17 경희대 16 중앙대 15 △정의·불편부당·도덕성 로스쿨 점수 고려대 74 서울대 68 성균관대 60 연세대 60 한양대 39 서강대 23 경희대 22 서울시립대 12 이화여대 12 전북대 12 △지역사회 공헌 로스쿨 점수 서울대 58 고려대 56 연세대 47 성균관대 41 한양대 33 부산대 32 전남대 29 경북대 26 전북대 21 제주대 21 △진학 추천 로스쿨 점수 서울대 994 고려대 92 연세대 89 성균관대 81 한양대 54 경희대 15 서강대 14 중앙대 9 한국외국어대 9 서울시립대 8

2016-12 16

[성과]2016 기술고시, 한양대 가장 많은 합격자 배출

올해 5급 공채 기술직(기술고시) 최종합격자 86명 중 한양대는 19명(22.1%)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체 대학 중 서울대와 공동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지난해(11명, 4.0%)보다 거의 배 가까이 증가한 숫자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직렬별로는 토목이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공(3명), 건축(3명), 통신(3명), 기계(2명), 전산(2명), 환경(1명) 등의 직렬에서 폭넓게 배출됐다. 대학별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한양대와 서울대(각 19명, 각 22.1%) 다음으로 연세대(14명, 16.3%), 고려대(11명, 12.8%), 카이스트(6명, 7.0%), 성균관대(5명, 5.8%), 서울시립대(3명, 3.5%), 포항공대(2명, 2.3%)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강대, 시카고대, 중앙대, 충남대 등의 대학에서 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6-12 13 중요기사

[성과]올해도 계속되는 한양의 고시 강세 (5)

2016년도 기술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주요 3개 고시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우리대학이 올해도 어김없이 고시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난 5년 동안 3개 고시에서 우리대학이 보여준 모습을 살펴봤다. ▲2011-2016 연도별 5급 공채(기술) 합격자 수와,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 순위 기술고시, 이변은 없었다 2016년도 기술고시 최종합격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13일 인사혁신처는 ‘2016년 5급 공채(기술)’ 최종합격자 86명을 발표했다. 우리대학은 19명(22%)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고 합격자 수를 갈아치웠다. 서울캠퍼스에서 17명, ERICA캠퍼스에서 2명이다. 더불어 대학별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기술고시에서의 선전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이미 2차 시험에서 22명의 합격자를 내며 돌풍을 예고한 것.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우리대학은 19명을 기록한 서울대학교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르며 2016년도 기술고시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대학은 그동안 기술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9명과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2013년에는 기술고시 합격자 총 80명 중 13명(16.3%)을 합격시켜 대학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3명의 합격자 중 4명이 ERICA캠퍼스 출신이어서 눈길을 끌었고, 정성욱 동문(전자통신공학과)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가 되기 전 최고의 기록이었다. 이후 2014년에는 9명을 배출에 4위에 머무는 듯했지만, 2015년에 10명(12.3%)의 합격자가 나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봉모 동문(건축공학부 06)이 수석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세로 흐름을 되돌렸다. 그리고 올해 최상의 결과를 내며 강자의 면목을 여실히 보였다. ▲ 2011-2016 연도별 5급 공채(행정) 합격자 수와,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 순위 행정고시, 꾸준히 합격자 나와 지난 11월 9일에는 2016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총 278명의 합격자가 배출된 가운데, 우리대학 출신 21명(7.6%)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대학은 서울대(78명), 고려대(44명), 연세대(41명)에 이어 대학별 합격자 수 4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해 합격자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단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직렬 별로는 일반행정 전국(12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일반행정 지역(5명)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교육직과 인사직 등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대학은 행정고시에서 꾸준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합격자 수를 따져볼 때 2011년과 2012년에는 7명을 배출해 각각 5위와 6위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3년에 총합격자 272명 중 14명(5.1%)이라는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며 4위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2014년에는 전년 대비 4명이 늘어난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비록 지난해에는 11명(5위)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10명이 늘어난 21명의 합격자가 나오며 다시 4위 자리로 복귀했다. ▲2011-2016 연도별 사법시험 합격자 수 및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순위 사법시험, 마지막까지 저력 이어갈까 현행 변호사시험법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법시험은 2017년 59회 시험을 끝으로 폐지된다. 이에 따라 매해 선발 인원은 감소하고 있다. 2011년에는 총 707명이었던 합격자 수가 어느덧 올해는 109명으로 줄었다. 다음 해에는 절반가량의 인원인 50여 명의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은 사법고시에서 역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총합격자 109명 중 6명(5.5%)이 합격을 거머쥐며 대학별 합격자 수로는 5위에 올랐다. 서울대(17명), 고려대(14명), 연세대(11명), 이화여대(10명)에 이은 순위다. 우리대학은 2011년을 기준으로 사법시험에서 단 한 차례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2011년 707명 중 45명(6.4%)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5위에 오른 것에 이어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06명 중 41명(8.1%)과 306명 중 21명(6.8%)의 합격자 수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2014년에는 204명 중 22명(10.8%)의 합격자가 나와 서울대와 연세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00년대 들어 첫 3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상승세의 절정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153명 중 11명(7.2%)의 합격자로 5위를 기록한 가운데 천재필 동문(법학과 05)이 전체 수석에 오르며 한양을 빛냈다.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대학 주요 3개 고시 성과 지표 (양 캠퍼스 합산) 글/김상연 기자 ksy1442@hanyang.ac.kr 디자인/김혜임 기자 hitgirl@hanyang.ac.kr

2016-12 09

[성과]한양대, ‘제53회 변리사 시험’ 합격자 23명 배출

지난 7월 치러진 제53회 변리사 2차 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한양대 출신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211명 중 23명(10.9%)으로 주요 대학 중 네 번째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제53회 변리사 2차시험 합격자 출신대학 현황 대학별 합격자배출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32명, 고려대 27명, 한양대 23명, 성균관대 11명, 이화여대 7명, 중앙대 7명, 서강대 4명, 카이스트 4명, 포항공대 2명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2016년 합격자들의 전공을 살펴본 결과, △기계공학(4명) △신소재공학(3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융합전자공학(각 2명) △화학공학, 화학, 전기제어공학, 재료공학, 응용물리, 유기나노공학, 생명과학, 법학, 도시공학, 건축공학, 건설환경시스템, 건설환경공학(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2016-12 05

[성과]한양대,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년 대비 3.1% 향상

▲출처: 조선일보 기사 한양대는 2016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4분기 조사에서 66점을 받아 사립대 부문 일곱 번째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점(3.1%) 향상된 점수로 만족도 또한 9번째에서 7번째로 두 단계 상승했다. 14개 사립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77점을 기록한 사립대는 성균관대였다. 이어 △경희대(74점) △연세대(73점) △숙명여대(72점) △서강대(70점) △고려대(69점) △한양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66점) △한국외대(65점) △건국대(63점) △동국대(63점) △홍익대(58점)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사립대학교 평균 만족도는 67점으로 전문대학(69점) 및 국립대학(70점)의 평균 만족도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2016-11 30

[성과]한양대, 2016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창업부문 수상

한양대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대학 시상식에서 창업 부문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은 청년인재 육성의 측면에서 차별화된 실천적 노력을 추구하는 모범 대학을 발굴하여 표창하는 것으로, 해외진출·진로지도·취업지원·창업지원 총 4개 영역에서 7개 대학이 선정됐다. 한양대는 기업가정신 함양 등을 위한 교과·비교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경진대회 등 재학생 실전 창업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청년 창업 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창업지원 영역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양대는 재학생 및 졸업생, 일반인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기본 경영역량부터 창업실무를 교육하는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2012년 개설 이후 437명의 수료생 중 절반이 넘는 246명이 창업에 성공해 총 매출액 963억을 달성한 한양대의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승철 한양대 경영부총장은 “한양대는 창업 뿐 아니라 취업, 진학 등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된 대학”이라며 “앞으로도 한양대의 실용학풍과 건학 이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실용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왼쪽)과 이승철 한양대 경영부총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1 21 중요기사

[성과]2016 행정고시 최종발표, 한양대 4번째 많은 21명 합격

고시 전문 매체인 법률저널은 지난 9일 발표된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278명(전국모집 250명, 지역모집 28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 합격자는 21명(7.6%)으로 4번째 많았다. 이는 지난해(11명, 4.0%)보다 거의 배 가까이 증가한 수이다. 대학별 합격자 배출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78명(28.1%)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고려대 44명(15.8%), 연세대 41명(14.8%), 한양대(21명, 7.6%), 성균관대 18명(6.5%), 서강대 12명(4.3%), 이화여대 9명(3.2%), 중앙대 7명(2.5%), 동국대 6명(2.2%),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가 각 4명(1.4%) 순이다. 법률저널은 이번 결과에 대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들 대학의 편중이 다소 약화한 가운데 한양대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성균관대, 동국대, 한국교원대, 한국외대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5년간 현황을 보면 한양대는 꾸준히 합격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3명, 2011년 7명, 2012년 7명, 2013년 14명, 2014년 18명, 2015년 11명이었고 올해 21명으로 전년 대비 10명이 늘어났으며 합격자 수 순위 다툼에서도 성균관대를 밀어내고 4위를 탈환했다. ▼주요 직렬별 상위 대학별 합격자 현황 대학 일행 (전국-126명) 일행 (지역-28명) 재경 (82명) 교육 (12명) 국통 (11명) 인사 (6명) 법무 (5명) 서울대 30 3 38 3 1 1 2 고려대 12 4 17 2 6 1 2 연세대 22 1 15 0 2 0 0 한양대 12 5 0 1 0 1 0 성균관대 6 2 4 3 0 2 0 서강대 8 1 2 0 0 1 0 이화여대 5 2 1 0 1 0 0 한편, 주요 직렬별로 분석한 결과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총 126명 가운데 서울대가 30명(23.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가 22명(17.4%), 한양대가 12명(9.5%), 고려대(12명, 9.5%), 서강대 8명(6.3%), 성균관대 6명(4.7%), 이화여대 5명(3.9%) 순으로 나타났다.

2016-11 14

[성과]한양대, ‘제58회 사법시험’ 합격자 6명 배출

11일 법무부가 발표한 2016년도 제5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중 5.5%인 6명을 배출하며 전체 대학 중 다섯 번째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제5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주요 대학 현황 제5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는 총 109명으로, 대학별 합격자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대학은 서울대(17명)였다. 이어 고려대 14명 △연세대 11명 △이화여대 10명 △한양대 6명 △중앙대 5명 △서울시립대·동국대·성균관대 각 4명 △경북대·부산대·단국대·경찰대 각 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행 변호사시험법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법시험은 2017년 59회 시험을 끝으로 폐지된다. 59회 사시는 올해의 절반가량인 약 50명만 뽑을 예정이다. 그 이후로는 대한민국 법조인의 배출 통로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단일화된다.

2016-10 28 중요기사

[성과]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2위 ERICA 8위 “역대 최고” (1)

17일 중앙일보가 '2016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됐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에 올라섰으며, ERICA캠퍼스는 전년과 동일한 8위 자리를 지켰다.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전국 4년제대 77곳 중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의 6개 계열 중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69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간 경쟁 분위기 속에서 평가 방식과 배점 등의 변화와 함께 크고 작은 순위 변동이 있었다. 1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서울대가 차지했다. 2위는 한양대다. 사립대학 중에서 1위인 셈. 한양대는 2012년 이후 하락 없이 지속적으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드디어 중앙일보 대학평가 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작년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4위 연세대와 5위 고려대는 작년과 동일한 자리를 지켰다. 전년보다 1계단씩 오른 이화여대가 6위, 중앙대가 7위를 차지했으며,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희대와 공동 8위를 기록하면서 전년도 8위 순위를 확고하게 지켰다. 인하대와 한국외국어대학이 공동 10위, 서강대가 12위 등을 기록했다. 10위권 내를 보면 대부분 1계단 오르거나 내려오는 정도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위권 내는 꽤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크게 하락한 대학은 서강대로 전년 6위에서 12위로 6계단을 내려왔다. 반대로 21위였던 건국대는 6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하면서 2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종합평가 결과를 놓고 보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학은 ‘한양대’다. 좀처럼 변동이 없는 상위권 순위에 가장 큰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17일자 중앙일보 1면에 “종합평가 한양대 2위 … 벤처 창업 490명 배출”이라는 제목을 내세우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해당 1면 기사는 한양대가 국내 벤처창업자 수가 서울대 다음으로 높았으며, 창업교육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가장 높다는 것을 강조했다. “국내 벤처 창업자 1만712명의 출신 대학(학부·올 6월 기준)은 서울대(503명)·한양대(490명) 순이다. 본지 대학평가팀이 정부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의 벤처 창업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비해 현재 대학에서 창업 교육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한양대가 가장 높다. 이 대학의 전체 재학생 1만5269명 중 8008명(52.4%)이 창업 교육을 받았다.” (10월 17일자 중앙일보 기사 발췌) 같은 발행일 6면에는 이러한 한양대의 성장 이유를 더욱 자세히 소개했다. “학문 칸막이 넘어 ‘자율차 포럼’ 한양대 실용교육의 힘”이라는 헤드라인을 내세운 기사에서는 지난달 캠퍼스에서 열린 학술 포럼을 소개하면서, 전공을 넘나드는 연구 현장과 함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단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조망했다. 교수들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주고 얻은 수익이 교수당 1465만원으로 종합평가 대상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았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더불어 분교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어온 한양대 ERICA 캠퍼스 소개도 이어졌다. 한양대는 사실상 10위권에 2번의 이름을 올린 유일한 대학으로서, 타대학에 전례가 없는 성과를 이뤄내면서 본교와 분교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년도 8위 결과에 의구심을 품었던 일부의 시선도 이번 순위 발표로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근 프라임사업 선정을 비롯해 독자적인 차별화 전략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면서 서울권 어느 대학 못지않은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명실공이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계열별 순위를 보면 서울캠퍼스가 공학계열 종합 2위, 사회계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ERICA캠퍼스는 자연과학계열에서 교수당 기술이전수익 6위와 함께 종합 1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위치를 점유했다. 인문계열에서도 ERICA캠퍼스는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 내역 중 평판도 순위를 보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물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명단에 한양대는 문과에서 9위, 이과에서는 서울대 다음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교 교사가 답한 ‘입학 추천 대학’의 경우 문과는 서울캠퍼스만 9위였지만 이과의 경우 서울캠퍼스가 5위, ERICA캠퍼스가 9위를 기록했다. 20여년의 기간 동안 역대 한양대 순위를 보면 1995년 8위, 1996년 5위 등 5~9위 사이를 오가거나,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간 부동의 7위를 기록하는 등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2년 9위를 기록한 이후 2013년 7위, 2015년 3위 등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고, 드디어 올해는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기 되었다 2013년도 첫 분리평가로 12위라는 놀라운 순위로 평가에 단독 참여하게 된 ERICA캠퍼스는 2014년에 17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2015, 2016 연달아 8위를 기록하면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추세로 봤을때는 어느 정도 위치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일환으로 공개된 ‘우수 연구자’ 영역에서는 ‘논문 질로 따져본 40세 미만 우수 연구자’ 명단에 현성협 관광학부 교수가 논문 피인용 횟수 111.6회를 기록하면서 사회계열 대표 교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여성친화대학’ 첫 평가에서 서울캠퍼스가 다른 6개 대학과 함께 최상 등급으로 선정되면서 여학생의 취업 질을 높이고 학내 양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외 ERICA캠퍼스는 산업체 출신 교원을 가장 많이 채용하는 대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5년간 신규 임용한 교원 중 산업체 출신 교원 비율이 98.9%에 이를 정도로 실제 현장 경험 있는 교수진을 구성하여 배치한 것이 통계로 드러난 것이다. 이는 ‘현장 멘토’로 활약하면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40세 미만의 우수 연구자 중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학자가 많다. 사회계열에선 보름에 한 번꼴로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현성협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의 성과가 가장 뛰어났다. 해외학자들과 협업도 활발하다. 연평균 20여 명의 외국학자가 그의 연구실을 방문한다. 컨벤션 산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현 교수는 국내 컨벤션센터의 질을 측정하는 연구를 한다. 2014년 논문은 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이나 무선인터넷(와이파이) 같은 부대시설의 유무를 따져 명품지수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의 논문은 동료 연구자들에게 다수 인용됐다. 현 교수는 “후진 양성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 제자들과의 연구에 한층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0월 18일자 중앙일보 기사 발췌) 이번 2016년도 평가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창업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졸업생 창업 활동’(졸업생 수 대비 기술벤처 창업자 수) 지표와 ‘창업교육 참여율’ 지표의 배점 비중도 높인 것이었다. 창업 교육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한양대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더불어 학교 나름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도화 전략이 유효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취업률, 졸업생창업활동, 창업교육비율, 현장실습 등을 보는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영역과, 강의 규모, 외국인학생 비율, 교수확보율 등을 평가한 ‘교육 여건’ 영역의 평가 결과가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이 높아짐은 물론 혁신적인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발표한 지면 신문 ▶ 중앙일보 관련기사 바로가기 ▷ 종합평가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20731801 ▷ 종합순위 분석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2 ▷ 계열별 평가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6 ▷ 교수 연구 평가 http://news.joins.com/article/20737654 ▷ 평가 기준 정리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