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9/04/04 한양뉴스 > 정책

제목

한양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과 심리학 융합한 '미래산업학부' 신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올 하반기 · 심리뇌과학과 내년, 각각 20명 모집

디지털뉴스팀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jMtw

내용
한양대학교가 내년부터 인공지능(AI)과 심리학을 융합한 '미래산업학부'를 신설한다. 국내 대학에서 심리학과 AI를 접목한 학부가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미래산업학부는 기존 단과대에 속하지 않는 독립 학부다. AI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 때문에 기존 단과대에 귀속될 수 없다고 한양대는 판단했다.
 
미래산업학부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심리뇌과학과로 구성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생은 빅데이터와 AI 관련 강의를 수강한다. 빅데이터 관련 강의는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 제공된다. 2학년 2학기부터 4학년까지는 본격적으로 AI 관련 강의를 듣는다. 한양대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AI는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학생이 두 분야를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심리뇌과학과는 심리학과 AI를 융합한 학과다. 1·2학년은 뇌와 심리학을, 3·4학년은 AI 교과를 배운다.
 
국내 대학에 빅데이터 관련 학과는 있지만, 심리학과 빅데이터·AI를 융합한 것은 한양대가 최초다. 류호경 한양대 교무처장은 “뇌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가 시작됐다”며 “뇌의 작동원리, 심리학을 특화시킨 AI를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 처장은 “우리나라는 심리학과가 문과 성향이 강하지만, 외국 대학 심리학과는 인지구조를 배우는 등 공대 성향이 크다”며 “기존 국내 대학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두 학과 정원은 각각 20명이다. 한양대는 점차 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올해 신입생을 먼저 모집한다. 심리뇌과학과는 내년에 입학생을 모집한다.
 
한양대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산업학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학과만으로는 변화하는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빅데이터와 AI 시장이 빠르게 바뀌지만 기존 대학 과정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새로운 학부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1

  • 김태영2019/04/15

    현재 1학년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2020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개설시 2학년 수업이 진행되나요? 복수전공 혹은 전과를 하고자하는데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2학년 학적을유지 가능한지, 1학년에 재입학(?)해야하는지 질문 올립니다

    한양뉴스포털 2019/04/15

    위 내용은 정책적인 결정이고 예정사항이라 아직 정확하게 주관부서나 세부 내용이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정식으로 개설된 이후에나 복수전공 등 추가적인 정책이 결정되리라 예상되며, 그때가 되어야 질의가 가능합니다.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