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7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08-02 08

[정책]안산캠퍼스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구축

유비쿼터스.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이 단어는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 등의 전자제품 광고 문구에 빠짐없이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이제 집이나 회사에서도 유비쿼터스란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줄임말이다. 그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을 이용하든지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나 공간을 의미한다. 머지않아 대학에도 이 기술이 완전 도입돼 편리하고 공간의 제약이 없는 유·무선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교는 지난 2004년부터 글로벌 명문대 진입을 위해 마련한 ‘HYU 프로젝트 2010’에 따라 장기 계획 달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안산캠퍼스는 지능형 캠퍼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6년 초 10기가비트 규모의 네트워크 연결망 구축에 이어 지난해 말 자체 무선 네트워크까지 구축해 사용자 중심의 고품질, 고부가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 이에 산업별 IT 활용사례집 ‘NETWORK TIMES’ 2008년 2월호 기사에 보도되는 등 대학 정보화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캠퍼스는 맞춤형 네트워크 전산망을 통해 네트워크의 안정성 및 보안을 강화했고 지난 2006년 초 10기가비트 규모의 네트워크 연결망을 구축했다. 특히 3천여 명이 생활하는 생활관의 네트워크를 캠퍼스 네트워크와 별도로 분리했다. 또한 지난해 말 자체적인 무선 랜 서비스를 위한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며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이는 안산캠퍼스만의 특성화에 부합된 중장기적 성과물인 셈이다. 또한 안산캠퍼스는 유선 이중 연결망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는 물론 보안 체계가 대폭 강화됐다. 더불어 한양인은 무선 네트워크 구축으로 캠퍼스 내 건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은 물론 다양한 학사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대 512개 통합 중앙 관리 시스템은 신속하고 간편한 사용자 인증과 보안을 통한 네트워크 활용 및 가용성을 높였다. 현재 캠퍼스 무선 네트워크는 모든 건물 및 민주광장 일대의 공원까지 가능하다. 정보통신처 IT지원팀 이승철 팀장은 “IT기술 급변에 따른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의 변화하는 요구를 수용하고, 온라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올해부터 무선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해 운동장 등 실외 어디서나 무선 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으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대학 완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안산캠퍼스 정보통신처는 ‘HYU 프로젝트 2010’에 맞춰 지속적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 유비쿼터스 대학 구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속 응용 프로그램으로 교체하는 한편 무선 랜 서비스를 실외로 확대하는 등 무선 네트워크 고도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향후에는 안정적인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온라인교육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도 고려하고 있다. 김인애 학생기자 inaekim88@hanyang.ac.kr

2008-02 01

[정책]행정도시건설청과 친환경도시 건설 협약 체결

본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이하 친환경건축센터)가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한 또 하나의 협약을 맺었다. 대상은 국내 도시개발 최초로 건물부문에서 ‘이산화탄소 제로화’를 추진하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정도시건설청). 교토의정서 시행으로 온실가스 저감이 세계 각국에게 화두가 된 지금, 행정도시건설청이 큰 건물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 저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그 첫걸음의 일환으로 친환경건축센터와의 ‘이산화탄소 무배출 친환경 행복도시 건설’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로써 친환경건축센터는 ‘친환경 도시 건설’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에 있음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지난 달 24일 건설청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이산회탄소 배출 제로 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엔 본교 친환경건축센터 소장 신성우(공학대·건축) 교수, 남인희 행정도시건설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진행될 친환경 도시 건설과 관련된 동영상이 상영된 후, 각 대표들의 의견 교환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신 교수와 남 건설청장은 협약서를 교환하여 서명해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음을 알렸다. 앞으로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발굴, 수행 및 평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교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인력 및 정보를 교류하고, 학술회의 등을 공동개최하며 앞으로 더 활발한 상호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 교수는 “친환경센터와 풍환경 실험동에 행복 도시 모형을 가져다 놓고, 기류 이동에 따른 도시 건물 배치 등을 연구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관련 국제적 조직들과의 연계를 통해 세계 학술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결과적으로 국제 표준화까지 제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세계적인 도시를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을 기대했다. 이어 건설청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도시 전략을 마련하고, 건축-도시-국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환경도시 및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물부문뿐만 아니라 도시의 여러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 저감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1천만 그루의 수목 식재 등 도시의 52%를 녹지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녹색교통 체계 구축 등 친환경적 도시건설 계획을 수립해 왔다. 남 건설청장은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를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건축연구센터는 과학기술부가 지정한 국내유일의 친환경 분야 우수공학연구센터로서 관련분야 전문 교수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건축연구센터는 현재 건축물의 생애주기(Life Cycle)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38% 감소 및 주거환경 성능 30%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 소장인 신 교수는 친환경 초고층 건축 분야의 연구 업적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07 국회과학기술대상’에서 ‘올해의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그가 의장을 맡고 있는 초고층건축포럼은 지난 31일 성동구청과 ‘뚝섬지역의 초고층건축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소라 취재팀장 kubjil@hanyang.ac.kr

2008-02 01

[정책]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연구개발 협약식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국가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학의 공동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993년 이후 우리나라는 최고의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메모리 사업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소자 구조 등 원천 기술은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현재 차세대 메모리 원천기술을 조기 개발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향후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업자원부는 기술 협력으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재료분야 원천 기술 확보에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달 24일,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원(이하 HIT)에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특허 기술이전 성약식 및 학·연·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협약식’(연구중심 대학, 대기업, 연구소가 연계하는 공동 연구 개발 활동)이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서울캠퍼스 부총장 여홍구(공과대·도시) 교수와 산업자원부 김용근 차관보, 삼성전자 이원성 부사장, 하이닉스 반도체 박성욱 부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진행됐다. 협약식은 차세대 메모리 사업단 소개 및 기술이전 경과보고, 기술이전 성약식(成約式), 삼성·하이닉스 공동 연구개발 협약식 순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004년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는, 산업자원부가 추진하고 본교 박재근(공과대·전자통신컴퓨터)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차세대 테라비트급 비휘발성 메모리사업’에 공동 참여해 왔다. 산자부는 이 사업에 7년간 총 525억을 투자한다. 박성근 부사장은 “하이닉스는 그 동안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핵심 경쟁력 강화를 시도해왔다.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위해 한양대 및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이번 계획은 한국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본교와 삼성전자, 그리고 하이닉스는 기존 6개의 사업단 비휘발성 메모리 과제를 포함, STT램 공동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STT램은 자기적 성질을 이용한 차세대 메모리로 2012년부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자원부 김 차관보는 “기술의 높이가 시장의 폭을 좌우하며, 원천기술의 깊이는 시장의 흐름을 지배한다”고 말하며, 향후 우리 반도체 업계ㆍ연구계가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25일에는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산업자원부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개발 사업 2단계 공동연구회’가 진행됐다.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개발 사업단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의 1단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2단계 연구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사업단장 박재근 교수는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우리나라 반도체 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4개사의 참여기업과 함께 2단계 사업의 연구 개발을 시작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불철주야로 연구하고 있는 사업단의 세부 과제 책임자들과 위탁 과제 책임자들 그리고 참여 기업체에서 연구 방향과 기술 수요를 제시해 주기 때문에 2단계 연구 수행도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개발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2012년까지 세계 1위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공정,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메모리 시장 40% 이상을 점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연경 학생기자 eyonkyong@hanyang.ac.kr

2008-01 01

[정책]LG이노텍과 여성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2000년 54%였던 20대 여성 취업률은 현재 59%로 남성 취업률인 60%를 무서운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이는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직업에 대한 의식변화와 전문성 강화가 가져온 결과다. 이렇듯 여성 취업률과 전문직 비율은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 이공계 분야에서의 여성인력 비중은 소수에 불과하다. 전문성을 띤 이공계 여성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때, 창조적인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본교가 LG이노텍과 손을 잡았다. 지난 달 20일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원 6층 비즈니스실에서 본교와 LG이노텍 간 ‘맞춤형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캠퍼스 부총장 윤달선(자연대·수학) 교수와 LG이노텍 하충신 상무 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가량 진행됐다. 협약식은 산학협약 주요내용 소개, 협약서 조인식 그리고 여성 산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임명식 순으로 이루어졌다. 공식 행사 후 참가자 전원은 한양종합기술원 내 ‘CLUB H’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의 시류를 잘 반영한 협약으로 그 기대가 크다. 현재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산업·서비스·네트워크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이들 간에 새로운 형태의 융합상품과 서비스들이 등장하는 추세(디지털 컨버전스화)다. 여성의 섬세함이 요구되는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인 여성인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각 직무에 따라 필요한 여성인재를 사전에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육성, 확보할 수 있게 됐고, 본교는 재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실무경험과 우수 대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LG이노텍의 ‘맞춤형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학교추천을 받은 여학생들로, 선발된 인턴은 회사 오리엔테이션과 현장 실습, 그리고 인재 유지를 위한 관리의 3단계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1년의 인턴 기간 동안 회사의 현장 실습을 통한 실무 경험과 해외법인 견학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와 동시에 개별 상담 프로그램과 직무교육 등을 통해 맞춤형 실무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인턴에 참가한 학생에rps 장학금과 함께 노트북 제공, 우수 인턴에 한해 졸업 후 입사 보장이라는 특혜가 주어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첫 여성 인턴으로 선발된 김지인(경영대·경영 3) 양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부분을 실전에서 활용할 기회를 갖고자 지원했다”고 말하며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기쁘고,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인턴생활에 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G이노텍은 선발된 여성 인재들이 입사 후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여성 인턴들의 입사 후 MBA과정 지원 확대와 담당 임원을 연계한 효율적인 업무 교육 등이 그것. LG이노텍은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입사 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속적이고 탄탄한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본교 내에는 LG이노텍·마이크론 전자부품 연구소가 입주해 각종 학술정보의 상호 교류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본교와 LG이노텍 간의 산학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약을 담당한 취업지원센터 김성수 과장은 “여대생만을 대상으로 한 인턴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일이다” 고 말하며 “신중히 결정한 첫 시도인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전문적인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현주 학생기자 pigbabu@hanyang.ac.kr

2007-09 22

[정책]대학 경쟁력 강화 위한 특성화 사업 추진

최근 국제화 추세와 세계 대학 평가의 보편화로 인해 국내외 대학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마다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본교 역시 마찬가지다. 본교는 차세대 대학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특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18일, 본교는 내부공모를 통해 특성화 분야를 선정하고, 선정된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에 5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성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공모계획은 10월 중순경 각 대학에 통보될 예정이다. 이후 11월 말까지 약 50일 간의 사업신청을 받은 뒤, 한 달 간의 심사를 거쳐 12월 말 최종적으로 특성화 사업단 선정을 완료하게 된다. 이렇게 선정된 특성화 사업은 두 달간의 체제 구축기간을 거쳐 2008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본교의 특성화 추진 분야는 크게 지정 과제와 자유 과제로 나뉜다. 지정 과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매년 30억 원 내외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자유 과제는 2년 단위로 매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각 과제에 따른 특성화 사업에 대한 심사는 ‘적절성’을 바탕으로 실시된다. 또 다른 평가 항목으로는 미래 유망성과 실현 가능성, 그리고 독창성이 있다. 타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 또한 평가의 주요 기준이다. 또한 연구력 면에서 참여 교수의 1인당 연구실적과 특허·기술이전 실적 또한 심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지정 과제에는 미래에너지 분야와 고령화 분야가 선정됐다. 본교는 지정 과제 선정을 위해 산업자원부와 삼성경제연구소, 미국 RAND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종합 검토하고 194명의 학내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작성된 미래 유망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에너지와 고령화 분야가 지정 과제로 낙점된 것. 이에 대해 평가기획팀 유백열 팀장은 “지정 과제 선정 결과는 특성화 사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본교는 이번 특성화 사업을 통해 3개 이상의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분야 발굴 및 육성을 꾀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 사업은 예산·교수·시설 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교는 차후 지정 과제의 성과를 검토한 후 ‘미래 에너지 종합기술원’과 ‘고령사회 학술원’을 설립할 방침이다. 김준연 학생기자 halloween@hanyang.ac.kr

2007-09 01

[정책]본교, 미시간대와 공동 석사 학위제 체결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가기위한 본교의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교는 현재 27개국 216개 해외 유수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파견 교환학생, 교비유학제도, 국가별 단기 연수단 파견, 해외 인턴쉽, 한양 글로벌 프로티어 제도 등 다양한 형태의 해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본교의 이러한 노력 속에서 도시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미시간대와 ‘공동 석사 학위제’를 체결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도시대학원의 ‘공동 석사 학위제’는 국내 최초의 도시대학원간 협정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지난 5월 31일, 본교는 미국 미시간대와 ‘도시대학원간 공동 석사 학위제’를 체결했다. ‘공동 석사 학위제’란 두 개의 대학 각각의 학위수여 규정을 동시에 만족시킨 학생들에게 공동으로 학위를 주는 제도다. 이로써 본교 도시대학원에서 1년, 미시간대 도시대학원에서 1년을 이수한 뒤 다시 본교에서 한 학기 동안 논문학기를 수행하면, 본교와 미시간대의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미시간대 학생들도 본교에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내년 5월에는 13명의 학생들이 2주가량 머물며 도시개발과목을 이수하기로 예정돼 있다. 미시간대 학생들은 본교학생 13명과 짝을 이루어 청계천, 인천경제자유구역, 신도시 등을 방문하고 그에 대한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프로젝트에 관한 과제를 제출하면, 3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공동 석사 학위제’를 총괄한 도시대학원장 원제무(도시개발경영교통) 교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본교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공동학위제도를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 있었던 시절에 쌓았던 경험과 인맥이 무엇보다 많은 도움이 됐다. 지난 1년 동안 미시간대와 끊임없이 접촉하고 시도한 끝에 어렵게 얻어낸 성과인 만큼 보람도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동 석사 학위제’에 대한 도시대학원의 기대도 크다. 학생들은 국제적인 도시계획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함양할 수 있고, 본교 도시대학원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도시대학원간 협정이라는 점은 앞으로 우수한 학생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진아(공과대·도시설계조경) 교수는 “잘 정비된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강한 의지, 교수님들의 뒷받침에 학교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최고 도시대학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대학원은 미시간대와의 ‘공동석사 학위제’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반응을 지켜 본 뒤, 타 대학과의 교류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정현 학생기자 rjsgkwhdk@hanyang.ac.kr

2007-08 22

[정책]본교, U-city 개발사업 관련 양해각서 교환

초록불이 꺼지기 직전에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연장되는 신호등.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된 수많은 CCTV. TV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들고 다니는 핸드백을 곧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인터넷TV. 기계들끼리 의사소통하는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지금껏 상상만 해왔거나 영화 속에서 봤던 장면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오는 2012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는 신도시들이 이런 모습을 갖추게 된다. 유비쿼터스 도시(이하 U-city)를 만드는데 본교 Global U-city 허브 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앞장서고 있다.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과 U-city 사업 관련 업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기 때문. 양해각서는 오는 2009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요소기술 개발 및 실용화단계, 2단계로는 테스트 베드(Test bed) 현장 적용 및 검증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스트베드란 광통신의 시험무대라는 뜻으로 광통신 부품이 시스템 내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시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양측은 앞으로 첨단신도시 시범사업과 관련된 연구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연구결과를 실제 적용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시범사업은 오는 2012년까지 1천432억 원을 투자해 미래도시 전략 및 U-City 지원정책, 인프라 구현기술, 첨단신도시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본교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 영종을 비롯한 4곳의 신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연구소장 조병완(공과대·도시건설환경) 교수는 “인천경제청이 U-city를 건설하기 위해선 유비쿼터스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연구소가 가지고 있는 축적된 노하우를 경제청에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인천경제청 기획국 U-city 정책과 전동욱 씨는 “이번 업무제휴로 연구 산물의 경제자유구역 적용에 따른 360억원 정도의 사업비 절감 효과와 U-city 조기 실현을 위한 핵심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U-city 관련 양해각서 체결은 또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유비쿼터스 분야 지능형 사회기반시설 인프라와 신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 양해각서는 유비쿼터스 지능형 사회 기반을 위한 인프라 건설과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에 관한 기술협력을 담고 있다. 또한 유비쿼터스 관련 사업이나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수행 및 평가하는 것도 주요 내용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T기술전략연구단 박기식 단장은 “IT와 건설이 결합한 미래형 도시인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건설은 기술간 융합이 구현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본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건교부의 첨단신도시 시범사업과 관련, 테스트 베드 사업자로 선정되면 3조 6천억원에 이르는 U-city 사업에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본교 연구소와 인천경제청이 한 팀을 이루고, 토지개발공사와 행정복합도시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사업자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인천경제청의 한 관계자는 “한양대 Global U-city 허브 연구소와 인천경제청이 사업자로 선정 돼 서로에게 이득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 현 학생기자 opentaiji@hanyang.ac.kr

2007-08 22

[정책]철도기술연구원과 리니어전철 협정 체결

세계는 1992년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환경 보전의 뜻을 확고히 했다. 이후 선진국들은 교통과 환경문제에 대해 공통의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과 교통체증의 심각성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자동차 수요억제, 대중교통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경제성과 환경편익이 큰 교통수단인 철도는 최근 10년간 급격한 기술 발전을 이뤘다. 대단위 수송, 에너지 절약, 환경오염 감소 등의 이점을 가진 철도 산업은 앞으로 세계가 나아가야 할 교통수단의 모범답안으로,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철도에 관한 세계적인 관심에 걸맞게 본교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지난 26일, 리니어전철 추진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본교와 철도연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연구인력 및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보유 장비 및 시설을 공동이용 하는 등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본교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리니어 모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리니어전철용 모터의 설계와 컨트롤유닛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철도연은 본교의 연구 성과를 활용해 리니어전철 시스템을 상용화 한다는 계획이다. 본교 이주(공과대·전기제어) 교수는 “우리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리니어모터 기술을 가진 독보적인 대학”이라며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우리 한양의 독자기술로 만든 리니어전철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박현준 철도연 전기신호연구본부장은 “리니어전철은 경전철 노선 설계에 최적합 모델로 볼 수 있다”며 “소음·에너지 절감효과가 탁월하고 등판능력 등이 좋아 기존 전철뿐만 아니라 경전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도심의 전철시스템은 이미 포화상태다. 앞으로는 위성도시와 대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니어전철과 모노레일, 그리고 자기부상열차가 경쟁관계에 있다. 하지만 자기부상열차와 모노레일은 초기 설치비가 크고, 유지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경전철 후보가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반면, 리니어전철은 초기 설치비나 운영비용 면에서 일반 전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게 들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본교 연구실과 철도연이 합작으로 효율적이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만들어 국내 대중교통의 혁명을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리니어모터는 자기부상열차의 핵심추진 장치로 사용된다. 리니어모터가 직접 철길과 반응해 기차를 움직이며, 바퀴는 오직 방향조정과 베어링 역할만 한다. 따라서 기존열차보다 바퀴 크기를 축소해 차량 높이를 낮출 수 있다. 이로 인해 리니어전철은 승·하차가 쉽고, 터널 지름이 작아도 운행이 가능하게 돼, 건설비가 기존 지하철 대비 30%이상 저렴하다. 또한 곡선반경을 50m 이내로 줄일 수 있어 노선선정이 자유롭고, 기존 시가지에 도입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리니어모터는 고가이기 때문에, 생산단가를 낮춰야 하며, 기존 전철 대비 비효율 적인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본교 연구진들의 숙제다. 전상준 학생기자 ycallme@hanyang.ac.kr

2007-08 15

[정책]본교, 대학입학사정관제 시범운영대학 선정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5일 입학사정관제 시범운영 대학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15개 신청 대학들의 운영여건, 운영계획, 정착 발전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본교를 비롯하여 서울대·연세대 등 전국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국립대 2개교, 사립대 8개교는 총 18억9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교는 그 중 2억을 지원받아 올해 수시2학기부터 대학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다. 입학사정관은 각 대학에서 신입생 선발을 위해 채용하는 ‘입시전문가’다. 이들은 수능·내신·논술 등 점수화된 전형요소 뿐 아니라 학생들의 개인 환경, 잠재력, 소질 등을 종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별활동이나 창의적 재량활동 또한 전형자료로 활용된다. 이 제도는 이미 미국과 일본 등의 주요대학에서 널리 실시되고 있는 대학전형방식이다. 입학사정관제는 ‘리더십 우수자 전형’과 ‘사랑의 실천(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 도입될 예정이다. 차경준 입학관리처장은 “2~4명가량의 입학사정관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도입초기인 만큼 4~5%정도인 200~250명 수준에서 입학사정관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 처장은 “2009학년도부터 제도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2010학년도부터 모든 전형에서 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입시경험과 분석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하기위해 힘쓸 것”이라며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새로운 대입전형 모델을 제시하고 신입생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며, 다양한 전형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다는 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대입전형 전문가가 학생선발에 있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시하면서 학생부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수로 나타나는 성적 차이보다 대학입학 후 발휘될 잠재능력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 측에서는 연중 입학업무를 전담하는 전문가를 통해 대학입학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선발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시 2학기에 국제학부 전형이 신설되고 기존 세계화 전형의 인원이 지난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충된다. 국제학부 전형에서 대회성적 및 자격증만으로 정원의 3배수를 뽑은 뒤 성적(50%)과 심층면접(50%)으로 40여명을 선발한다. 이공계 신입생을 뽑을 예정인 세계화 전형 또한 지난해 비해 모집인원이 2배 늘고 독일어 분야가 추가됐다. 이 전형은 학생부(30%)와 면접(50%), 대외성적(20%)로 합격자를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하고 경영·경제·법학·공학계열 입학을 원하는 21세기형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입학전형이다. 한소라 취재팀장 kubjil@hanyang.ac.kr

2007-08 08

[정책]의대, 숙명여대 약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최근 대학과 사업체 간의 협력은 서로의 발전을 촉진시킨다는 점에서 보편화된 추세다. 또한 대학 간 교류도 예전의 학사교류라는 협소한 협력에서 벗어나 공동연구와 시설 상호이용 등 총체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독자적인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상대방의 안정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본교 의과대학(이하 의대)과 숙명여대 약학대학(이하 숙대 약대)도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7일 의과대학은 의대 학장실에서 숙대 약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대학장 이하백(소아학) 교수를 비롯해 부학장 김영학(흉부외과) 교수, 의학과장 심재철(통증의학과) 교수, 강주섭(약리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숙명여대에서는 약대학장 양기숙(약리학) 교수, 양미희(약리학) 교수 등이 자리했다. 참석한 인사들은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의 공동 연구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교류 및 학점교환, 공동연구, 학술회의 공동개최, 연구교류, 시설물의 상호이용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본교의 우수한 의료 연구진과 시설을 바탕으로 숙대의 축적된 약리학 노하우가 결합된다. 또한, 시설 상호 이용과 학술 교류를 넘어 공동연구를 통한 우수 연구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정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 연구에 필요한 임상시험 능력과 생체시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얻게 된다. 이 학장은 “의약품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숙대 약대학장 양기숙 교수는 “한양의대와의 협약이 의약 연구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신약물질 개발로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의약품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말로 앞으로의 비전과 협력 방안을 표했다. 본 협약에 따라 본교는 신약후보물질개발과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가 가능케 됐다. 한편 숙대 역시 본교 의대의 이론적 기반과 잘 갖춰진 시설을 이용해 좀 더 수월하게 신약후보물질 개발 및 약리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발전하기를 바라는 두 대학의 협력이 신약개발과 의학발전이라는 우수한 성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김인애 학생기자 inaekim88@hanyang.ac.kr 사진제공 : 한양대의료원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