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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30

[리뷰][사랑한대 2016년 7ㆍ8월호] 한양인의 축제 같은 나날

▲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6년 7ㆍ8월호(통권 제231호)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6년 7ㆍ8월호(통권 제231호)가 발행됐다. 231호 사랑한대의 ‘IT STORY’의 시작은 한양대 이슈들과 성과들로 꾸며졌다. 개교 77주년을 기념 ‘77하이리옷’ 이색 전시회,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종합순위 1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ERICA 프라임사업 선정과 산학협력 선도대학 평가 매우우수 등 자랑스러운 한양의 기록들이 소개됐다. 또한 IT STORY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습 멘토인 사회봉사단 희망한대 멘토링팀의 봉사이야기와 화학공학과 서영웅 교수가 전하는 ‘촉매 기술로 자연과 함께하는 세상 만든다’, 열정과 낭만 가득한 2016 봄 축제와 야외오페라 ‘토스카’ 사진 등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IT FAMILY’에는 17년차 방송작가 정소진(국어국문학과·96) 동문, 현재 7개 분야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으로 성장한 (주)웰크론 회장 이영규(섬유공학과·78) 동문의 인터뷰가 실렸다. 두 명의 동문이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조언하는 것은 ‘함께’라는 가치다.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알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꿈꾸는 동문들의 말에서 그들의 신념을 엿볼 수 있다. 교내의 IT FAMILY에는 생체공학과 임창환 교수가 소개됐으며 ‘뇌질환 정복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걸음’을 주제로 했다. 임 교수는 우리 뇌의 비밀을 밝히고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는 데 본인의 연구가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외에도 국악과 학부생 17명이 결성한 거문고 앙상블 ‘허그’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IT PARTER’에는 윤병철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알려주는 ‘여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식중독과 수인성 전염병’, 한양대 공과대학 역사의 한 페이지인 ‘제7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의 자세한 이야기와 수상자들의 소감, 학교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인 관리처 관재팀의 스토리가 등장한다.

2016-06 14

[리뷰][카드뉴스] 생물학 공부는 카툰으로?

언론 인터뷰에서 "로봇만화를 보면서 만화가나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어요. '만화 그리는 과학자'가 됐으니 나름 꿈을 이룬 게 아닐까요?" 라고 말하는 한양대 신인철 교수. 그가 꿈을 이룬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당 내용 보기 (클릭)

2016-06 03

[리뷰][하이제닉 22호] 하이제닉이 추천하는 믿고 입는 봄 스타일링!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 ‘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6년 4월호(통권 제22호)가 발행됐다. ▲ 하이제닉 2016년 4월호 (통권 제22호) 이번 호의 ‘LIFE & CULTURE’ 주제는 대학생들의 식문화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편의점 먹거리를 공개한다. 배고픈 한양인들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편의점 먹거리 환상 궁합을 먹스타그램 형식으로 알려재미를 더했다. ‘패션 클립’은 트렌치코트, 점프수트, 봄 원피스에 대해 다뤘다. 스타일링에 따라서 패션 포인트가 달라지는 아이템들이기에 색다른 활용도가 궁금한 한양인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칼럼’은 장 폴 고티에 展, 패션 북 8권, 여성혐오의 중심에 선 Dior(디올)과 Mac(맥), 안도 다다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첫 번째 패션 클립,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패션클립. 하이제닉 2016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스타일링하기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렌치코트는 단연 돋보적이다. 하이제닉에서는 무심코 걸친 트렌치코트의 시크함부터 어떤 패션 아이템과도 무난하게 잘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트렌치코트의 다양한 코디법을 일러준다. 색상, 기장, 벨트, 카라 등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방법은 무궁무진! 봄과 가을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트렌치코트의 세계에 빠져보자. 두 번째 패션 클립, 점프수트! ▲ 점프수트. 하이제닉 2016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점프수트는 바지와 상의가 하나로 붙어있는 형태의 옷으로 입고 벗기가 간편하고 치마보다 활동성이 좋아 봄나들이 적격인 패션 아이템이다. 초기 점프수트는 원래 소방대, 작업복, 아기옷 등으로 많이 입혀졌다가 1950~6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를 시작으로 대중화됐다. 그 이후 시대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변화를 거듭, 오늘날 패션에 이르렀다. 꾸미지 않은 듯 스타일리시한 멋을 내면서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점프수트. 올 봄이 가기 전 어떤 옷을 입을 지 고민하지 말고 점프수트를 꺼내어 보자! 세 번째 패션 클립, 봄 원피스 ▲ 봄 원피스 패션클립. 하이제닉 2016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봄 날, 딱 놀러가기 좋은 날씨인데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고민이라면,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원피스! 남친과의 데이트에서 봄을 닮은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싶다면 봄 원피스를 눈여겨 보는 건 어떨까? 특히 올해 S/S 트렌드 원피스는 슬립(Slip) 드레스, 플리츠(Pleats) 드레스, 레이스(Lace) 드레스 스타일이라고. 하이제닉이 체형에 맞는 원피스까지 추천해주니 필독! 칼럼, 장 폴 고티에 展부터 안도 다다오의 매력까지 ▲ 칼럼 페이지. 하이제닉 2016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이번 호의 칼럼에서 주목할 부분은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우는 장폴고티에의 첫 패션 전시다. 첫 전시인만큼 최첨단 기술이 구현된 살아있는 전시를 선보였다고. 아시아 최초이자 마지막 월드 투어 전시인 장폴고티에 展을 통해 그의 작품을 이해하고 거장의 살아 숨쉬는 현재를 마주해보자. 또한 칼럼은 에디터가 직접 읽어보고 엄선한 패션 북 여덟 가지, 최근 여성혐오 논란으로 몸살을 앓은 Dior(디올)과 Mac(맥)의 행보, 건축의 대가 안도 다다오의 철학을 들여다본다.

2016-05 18

[리뷰][대학광고] 개교 77주년의 메시지 "한양의 역사가 대한민국 도전의 역사"

올해로 개교 77주년을 맞은 한양대학교는 개교기념일(5/15)을 즈음하여 의미있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77주년이라는 숫자의 의미와 함께 한양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대형 현수막인데요, 파란색의 시원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77년 한양의 역사가 대한민국 도전의 역사'라는 글귀를 강조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측 하단에 77주년 공식 엠블럼이 배치되었습니다. 배경으로 쓰인 이미지는 기존에 사용되었던 광고 이미지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한양이라고 적힌 다리를 중심으로 좌우에 중국과 미국 관련 요소들을 배치하여 이영무 총장 취임 당시 제시되었던 대학의 글로벌 전략을 표현한 이미지를 통해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표현했습니다. ▲ 역사관 앞에서 바라본 한양플라자와 애지문의 모습 ▲ 중량천 건너편에서 바라다 본 FTC 건물의 현수막 모습 이 대형 현수막은 한양플라자 전면 벽과 FTC(퓨전테크놀로지센터) 건물 외벽에 설치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시원한 이미지와 함께 개교기념의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2016-05 09

[리뷰][카드] 우리나라 입는 로봇 기술, 어느 정도 수준?

8일 KBS뉴스에서 집중 기획으로 다룬 '입는 로봇'. 이 뉴스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의 로봇공학과에서 개발한 입는 로봇들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카드 뉴스로 어떤 내용인지 만나보시죠. ▶ KBS 뉴스 '취재파일K' 영상 뉴스 바로 보기 (클릭)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해당 내용 바로 보기 (클릭)

2016-05 03

[리뷰][카드뉴스] 공구 교수팀, 세계 최대 규모 유방암 유전체 연구 결과 발표

의학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놀라운 논문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질병 중 하나인 '암' 정복을 위한 도전에 또 한 걸음 내딛게 된 것인데요. 바로 유방암의 유전체를 분석한 논문입니다. 이번 발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성과도 매우 방대하다고 하네요. 이를 두고 연구를 주도한 한양대 의과대학의 공구 교수는 '백과사전을 준비한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 <SBS> 뉴스 영상 바로 보기 (클릭)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해당 내용 바로보기 (클릭)

2016-05 02

[리뷰][카드뉴스] 거문고의 선율로 한양을 껴안아주는 "HUG"

사진으로 만나는 짧은 기사. 인터넷한양 취재 기사를 카드 뉴스로 소개합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 해당 게시물 바로 보기 (클릭)

2016-04 29

[리뷰]더 쾌적하고 안전해진 서울캠퍼스를 만나다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시설 공사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가 한결 쾌적해졌다. 이번 시설 공사의 목표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새롭게 단장한 서울캠퍼스를 둘러봤다. 더 쾌적하고 안전해진 서울캠퍼스를 만나다. ( 글. 오인숙 / 사진. 김용철) 국제관, 제1공학관 등도 학생 친화적으로 변신 ▲ 더욱 넓어진 국제관 2층 로비 국제관과 제1공학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지하가 새롭게 선보였다. 국제관의 경우 국제처를 이전해 2층 로비를 확장함에 따라 로비 면적이 17평에서 33평으로 크게 늘어났다. 제1공학관의 1층 로비도 탈바꿈했다. 석면을 철거하고, 공학관 앞 쉼터를 보기 좋게 바꾼 것. ▲ 국제관 엘리베이터 옆에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한편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지하에 생긴 학생 편의 시설과 휴게 시설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밖에 학생복지관이 외벽과 계단 보수 작업으로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고,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학생상담실도 환경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지하에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의 교육시설 환경 개선 작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지하 편의시설에서 여유를 즐기는 학생들 모습 공간 개편으로 업그레이드된 백남학술정보관 ▲ 백남학술정보관 3층 스터디룸 백남학술정보관이 더 넓고 쾌적해졌다. 지하 2층에 있던 제3, 4열람실이 지상 3층으로 올라왔고, 3층에 있던 연속간행물실은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3층에 8개, 4층에 1개, 5층에 1개로 총 10개의 스터디룸을 마련해 학생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3층에 정수기 2대를 비롯해 전자사물함 210개가 추가로 설치됐으며, 24시간 복사와 프린트가 가능한 휴게실도 새롭게 선보였다. 도서관 2층은 오래된 열람 테이블을 교체하거나 콘센트가 부착된 열람 테이블을 추가 배치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백남학술정보관 3층 열람실 내부 3층 열람실 전체와 2층 강의도서 코너는 LED 조명을 전부 교체해 이전보다 훨씬 밝고 환해졌다. 이와 함께 도서관의 모든 화장실 조명을 교체하고, 여자 화장실에 파우더룸을 설치해 여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무선 인터넷 속도도 개선돼 더욱 빠르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CCTV의 수를 기존 32대에서 44대로 늘리고, 계단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도 신경을 썼다.

2016-04 29

[리뷰][동행한대 2016년 봄호] 한양과 함께해서 행복한 ‘기부’

▲ 한양대 발전기금 뉴스레터 ‘동행한대’ 2016년 봄호(통권 제1호) 한양대 대외협력처는 발전기금 뉴스레터 ‘동행한대’ 2016년 봄호(통권 제1호)를 발간했다. 동행한대는 한양대와 후원자분들이 ‘함께 함으로써(同行)’, ‘함께 행복해진다(同幸)’는 의미를 담고있다. 첫 번째 걸음을 내딛는 호인만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의 발간사와 구자준 한양발전후원회 공동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이어 주요 콘텐츠로 △희망, 100°C △사랑, 36.5°C △나눔칼럼 등이 실렸다. 이외에도 기부 관련 단신을 전하는 FOCUS ON과 발전기금 News, 기부 연관 수치를 인포그래픽으로 전달하는 기부 REPORT, 이달의 기부자 리스트가 수록됐다. ‘희망, 100°C’에는 김상면 자화전자(주) 회장의 ‘한양의 자부심과 명예를 높이는 의미 있는 나눔’ 인터뷰가 담겼다. 김 회장은 금속공학 66학번 동문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을 넘어 명예의 전당 President's Honor Club(5억 원 이상)에 등재된 인물이다. 공감을 통한 나눔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기부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 36.5°C’에는 첫 이야기는 故 송정옥 과장과 남편 이승일 동문이 소개됐다. 송 동문은 ERICA캠퍼스 대외협력처에 근무하던 중 올해 초 갑작스런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양대와의 인연과 사랑을 각별하게 생각했던 그녀의 뜻을 받아 남편인 이 동문은 영어영문학과 십시일반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를 통해 슬픔을 사랑으로 대신하며 아내와의 약속을 지킨 가족의 모습이 나눔의 따뜻한 온기에 대해 생각케 한다. ‘사랑, 36.5°C’의 두 번째 이야기는 장대석(기계공학·06) 박사의 ‘청춘의 꿈을 나누다’ 내용이 전해졌다. 장 동문은 한양대 발전기금으로 1천1백 5십만 원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가 의미를 더하는 까닭은 장 동문이 학부에서 석박사통합과정을 거치며 한양대 장학기금으로 성장해온만큼 ‘장학금 돌려주기’를 몸소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의 기부는 경제적 도움을 넘어 ‘기회의 나눔’으로 자리했다. ‘나눔칼럼’에는 최영우 (주)도움과나눔 대표이사가 기부, 특히 한국 대학에서의 기부문화에 대해 말한다. 최 이사는 4년 전부터 한양대의 모금전략 수립을 돕고 학교가 모금 친화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모금을 통해 대학은 진정한 사회적 대화를 배우고, 이타심의 경쟁력을 배운다는 그의 철학이 눈길을 끈다.

2016-04 29

[리뷰][사랑한대 2016년 5ㆍ6월호] 개교 77주년 맞은 한양대!

▲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6년 5ㆍ6월호(통권 제230호)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6년 5ㆍ6월호(통권 제230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의 메인 표지는 오는 5월 15일 개교 77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를 축하하며 ‘77’ 숫자를 강조하는 특별한 이미지로 꾸며졌다. 230호 사랑한대의 ‘IT STORY’에는 주목할 만한 한양대 관련 소식이 실렸다. 연합뉴스 등 여러 언론에 소개되며 훈훈한 내리사랑의 표본을 보여준 85학번 동기회의 ‘15학번을 위한 푸드트럭 행사’ 현장,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대결로 급부상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융합전자공학부 서일홍 교수와 학생들의 대화를 다룬 ‘시대의 흐름, 인공지능을 말하다’, 기계공학부 김영범 교수가 전하는 ‘신재생에너지시스템연구실과 미래에너지’, 새단장을 마친 서울캠퍼스의 공간 등을 소개한다. 이어진 ‘IT FAMILY’에는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전주 KCC 이지스의 추승균 감독(경영학과·93)이 등장한다. 추 동문이 이끄는 팀은 2015-2016 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는데, 그 밑바탕에는 추 동문의 리더십이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공직에서도 동문들의 이름은 빛났다.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인 홍남기(경제학과·80) 동문의 미래 과학 기술과 연구에 대한 생각,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을 볼 수 있다. 캠퍼스 안에서도 IT FAMILY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융합전자공학부 장준혁 교수가 세계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통신 기술을 개발한 내용이 자세하게 다뤄졌으며, 한양대 학생들로 구성돼 지난 3월 ‘이매진컵 2016’ 한국대표에 선발된 한양대 인디게임 제작팀 ‘스튜디오 애틱’, 부동산 중개 플랫폼을 개발한 두꺼비세상 유광연 대표가 나눈 인터뷰가 흥미롭다. ‘IT PARTER’에는 현재 톡킹스피치 대표로 있는 연극영화학과 82학번 동문의 한양대 재학시절 이야기가 옛 향수를 자극한다. 한양대와의 추억을 반추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되새김하는 동문의 생활상을 듣다보면, 훗날 나도 이와 같을까하는 생각에 잠기게 한다. 다음으로 파릇파릇한 16학번 새내기 아기사자 홍석현 학생의 인터뷰,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장학금을 모두 기부한 선배 김지은 학생 인터뷰, 한양보건센터에 근무하는 간호사분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