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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07 중요기사

[리뷰][사랑한대 2016년 1ㆍ2월호] 한발 앞선 한양의 교육 전략

▲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6년 1ㆍ2월호(통권 제228호)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6년 1ㆍ2월호(통권 제228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의 시작을 알린 학과소개에는 ‘건설환경공학과’가 선정됐다. 국내 토목공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설환경공학과의 자부심이 담긴 교수 및 학생들의 의견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학과의 70여 년의 깊은 역사, 그리고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이야기를 풀었다. 교수들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WCD)에 선정된 학과 소식과 왕성한 연구활동, 나아가 학과생들의 향후 진로를 소개하며 비전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한발 앞서 도전하는 한양의 교육 전략’을 시리즈로 펴냈다. 구체적으로△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대학, 동문, 정부 공동 투자 교육 프로그램(십시일교) △E-learning(K-MOOC)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각 분야에 걸쳐 한양이 만들어가는 교육의 틀을 세세하게 풀어 설명했다. 동문 인터뷰는 문학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모네상스의 강신장 대표(경제학·77)와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친 후 현재 CnP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약하는 한수정 동문(신문방송학·02)을 만났다. 흥미진진한 그들의 인생스토리를 읽다보면 어느새 선배와 도란도란 대화의 꽃을 피우는 기분이 든다. 이외에도 청춘의 문장들을 진한 감동으로 전하는 ‘젊은 시인’, 김민준 학생(신문방송학·10)의 시와 삶, 언론고시 선후배들의 담소를 전하는 인터뷰, 한양대와 한양여대 학생들이 연합한 흑인 음악 동아리 ‘SHOWDOWN’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실렸다.

2015-12 21

[리뷰][하이제닉 19호] 겨울 시즌, 유행할 패션 트렌드는?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 ‘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5년 11월호(통권 제19호)가 발행됐다. ▲ 하이제닉 2015년 11월호 (통권 제19호) 이번 호는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가볼만 한 미술관 데이트 코스를 제안하고 겨울 시즌 센스 있게 매칭할 핫한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또한, 특집으로 꾸며진 <단과대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클립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패션피플의 모습을 과감 없이 보여준 한양대 학생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패션 클립, 시크한 도시남녀들의 겨울 필수품 ‘코트’ ▲ 겨울코트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1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적당한 길이감과 딱 떨어지는 핏감. 몸매 라인을 살려주고 다양한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코트의 매력에 푹 빠진 당신. 한 겨울 찬 바람에도 패딩은 너무 둔해 보여 싫은 ‘엣지 있는 그대’에게 지금 필요한건 뭐? 바로 2015 코트 트렌드 진단! 올해는 어떤 스타일의 코트가 유행할까? 하이제닉이 추천한 트렌드 코디는 바로 과거의 촌스러운 멋이 현대적으로 나타난 레트로 코트, 브라운 색상에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카멜 코트, 방한용으로 쓰던 모포를 코트의 재료로 쓴 따뜻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블랭킷 코트, 표면이 매끄럽진 않지만 부드러운 트위드 코트 등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교복 위에 걸친 ‘떡볶이 코트(더플 코트)’만으로 개성을 살리기엔 2%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당신, 이제 다양한 코트 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두 번째 패션 클립, 걸치는 것 만으로도 미친 존재감 ‘라이더 자켓’ ▲ 라이더 자켓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1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일명 ‘쎈 언니, 오빠’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라이더 자켓. 1920년대 남성들이 입기 시작했던 옷인 라이더 자켓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 공군 조종사들이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캘리포니아를 누비면서 유행했다고 한다. 지금 남녀 구별 없이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일이며 길들여지지 않은 자유분방한 성격을 연출할 때 자주 입는다. 특히 기본적인 블랙에서 벗어나 한 차원 더 나아가 비비드한 컬러의 라이더 재킷도 입어보며 포인트를 줘본다면 색다른 과감한 스타일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라이더 재킷 안에 후드티나 비니를 함께 매치하면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으니, 꿀팁 놓치지 않기! 특집 <단과대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내가 제일 잘 나가!’ 이번 호의 메인은 뭐니뭐니해도 각 단과대에 숨어 있는 패션 원석들을 발견한 <단과대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특집이 아닐까? 인문대, 자연과학대, 경영대, 경제금융대, 정책과학대의 패션 피플들은 올 겨울 어떤 스타일링을 선택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 특집 <단과대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1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하이제닉의 눈길을 사로잡은 패션들은 심플하지만 스타일의 ‘각’은 모두 살린 옷들이 많았다. 스타일링에 신경쓴 티는 내지 않되 저마다 자신들만의 톡톡 튀는 개성 포인트들은 하나 둘 씩 표현해냈다. 또한 캠퍼스 내 칼바람을 막아줄 보온성을 살린 따뜻한 아우터와 생활하기 편한 옷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은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스타일도 잡고 실용성도 잡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특집 <단과대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1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전시회 소식, 디자인으로 쓴 시 -‘멘디니’라는 로맨스 마지막으로 전시회 소식이 전해졌다. ‘디자인은 마치 한 편의 시와 같다’고 생각한 사람, 자신의 디자인 전시를 ‘시’라고 표현한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전시회. 내년 2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그를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의 개척자로 만들어준 대표작 <프루스트 체어>를 크게 확대한 조형물에서부터 초대형 모뉴먼트 디자인 작품 등 무려 6백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과거 기능주의 디자인을 비판하며 정서를 중시하는 디자인을 대안으로 선보였던 그에게 ‘디자인’을 하는 행위는 시를 쓰는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시에 시심(詩心)을 담듯 디자인에 마음을 담은 그의 작품을 만나려면, 이 소식을 놓치지 말 것!

2015-11 23

[리뷰][하이제닉 18호] 가을과 겨울 사이 - 스웨이드, 체크, 터틀넥 스타일링

▲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통권 제 18호)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통권 제18호)가 발행됐다. 낭만적인 가을의 늦은 아침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 소개를 시작으로, 이번 하이제닉은 가을과 겨울, 그 가운데에 서있는 우리에게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관련 TV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힙합스타일링이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하이제닉은<Show Me The Money 4>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자메즈(김성희, 경영3)를 만나 그의 힙합스타일링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가을과 겨울 사이,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하기 용이한 스웨이드, 체크 패턴, 터틀넥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칼럼에서는 배달 전문 앱인 '배달의 민족'이 선보일 '배민의류'와 공학과 예술의 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아트테크놀로지 학과(Art&Technology)'를 다루었다. 맛있는 브런치,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하루하루 쉴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브런치는 로망이다. 이런 로망을 꿈꾸는 한양인들에게 하이제닉은 직접 방문한 브런치 카페 4곳을 소개한다. 첫번째 브런치 카페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신사동의 'Cafe MAMAS'. 하이제닉이 다녀온 지점은 신사동에 있지만 'Cafe MAMAS'는 광화문과 강남을 비롯한 8개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치즈가 가득 들어있는 파니니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그리고 상큼한 청포도 주스이다. 두번째 카페는 이태원에 위치한 미국 가정식 맛집 '수지스(Suji's)'. 가정식 답게 모든 메뉴가 간이 쎄지 않은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세번째 카페는 한남동 '펜케이크 오리지널 스토리(Pancake original story)'이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뚱땡이 콜로라도 고기 좋은 사람 오믈렛'은 독특한 이름과 모양새로 눈길을 끈다. 그러나 주말에 방문한다면 맛볼 수 없다고 하니 주중을 노리도록! 다음으로 소개하는 카페는 한양인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왕십리의 '파티오(Patio)'이다. 파티오는 음식의 양과 서비스 면에서 특이한 점이 많으니 '왕십리언의 special tips' 코너를 참고하자. ▲ Life&Culture의 브런치 소개.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이미지 일부 쇼미 더 HIP HOP styling! 'Show Me The Money'와 'Unpretty Rapstar'와 같은 힙합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면서, 힙합스타일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작정 도전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보이는 힙합스타일. 하이제닉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으로 재학중인 <Show Me The money 4>의 자메즈를 만나 그가 추구하는 힙합 스타일링에 대해 들어봤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이제닉은 자메즈와 함께 <Show Me The Money 4>에 출연한 송민호, 지코, 한해, 박재범, 그리고 로꼬의 힙합스타일을 전격 분석한다. 더불어 힙합스타일의 역사와 힙합룩을 완성시켜줄 스트리트 브랜드를 다루고 있으니, 평소 힙합룩에 도전하기를 망설였던 이들은 이번 하이제닉을 꼼꼼히 살펴보자. ▲ a.k.a Ja Mezz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이미지 일부 보들보들 '스웨이드', 어떻게 입을까? 알록달록 단풍이 지고있는 요즘. 칙칙하고 평범한 소재에서 벗어나 눈에 띄는 소재로 패션피플이 되고 싶다면, 하이제닉이 소개하는 스웨이드 소재를 선택해보자. 스웨이드는 새끼 양이나 새끼 소 따위의 가죽을 보드랍게 보풀려 벨벳처리한 가죽이다. 백, 구두, 장갑 등의 잡화뿐 아니라, 코드, 자켓, 스커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웨이트의 약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물. 스웨이트 소재의 아이템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이제닉는 스웨이드 관리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를 따라 잘만 관리하면 스웨이드는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가능케하는 F/W시즌의 유용한 소재가 될 것이다. ▲ 스웨이드(Suede)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이미지 일부 귀족의 상징 '체크' 우리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체크 무늬 아이템. 이렇게 우리에게 친근한 체크는 본래 스코틀랜드 지방 귀족들이 가문의 상징으로 사용하고자 만들었던 무늬였다. 그들의 자부심이 담겨 있던 각기 다른 체크 무늬는 오늘날 밋밋한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해주는 패션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중 체크 패턴을 구별하여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을 터. 하이제닉은 이번 호에서 타탄, 윈도우, 깅엄, 마드라스, 글렌, 그리고 하운드 투스 등 6가지 체크 패턴을 소개하고 그 스타일링을 전격 해부한다. ▲ 체크(Check)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이미지 일부 시린 옆구리와 목을 위로해 줄 '터틀넥' 겨울 하면 니트, 니트하면 터틀넥!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이 시기에 터틀넥은 우리의 시린 옆구리와 목을 위로해 줄 고마운 아이템이다. 터틀넥은 자켓, 스커트, 팬츠 등 어디에나 입어도 단정하고 포근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하이제닉에서는 터틀넥과 조화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과 스타일링을 소개하고 있으니, 터틀넥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싶다면 지금 하이제닉을 펼쳐보자. 트위디 자켓, 롱코트, 가죽 스커트와 매치된 룩부터, 톤온톤, 포인트 칼라 스타일링까지! 이에 더해 목부터 허리까지를 감싸는 터틀넥 스타일을 더욱 돋보여주는 귀걸이와 목걸이 활용법도 소개한다. ▲ 터틀넥(Turtleneck) 클립.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이미지 일부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융합형 인재 - 배민의류, 아트테크놀러지학과 서로 다른 두가지의 만남은 생각지도 못한 가치를 만들어낸다. 이번 칼럼에서는 두가지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첫번째는 '배민의류'이다. 생소한 이 이름은 배달 전문 앱인 '배달의 민족'이 KYE의 디자이너 '계한희'와 콜라보레이션하여 패션쇼에서 선보이는 의류를 말한다. 배달의 민족에서 만든 '한나체'를 사용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문구들을 옷에 새긴 배민의류는 한글이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 소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두번째는 지난 9월,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신설된 아트테크놀러지학과(Art& Technology)이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예술의 융복합형 인재를 길러내고자 신설된 아트테크놀러지학과는 현재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서강대의 세 학교에서 다루고 있다. 이번 하이제닉은 세 학교의 아트테크놀러지학과를 자세히 살핀다. 스티븐잡스와 같이 융복합형 창의적 인재가 되기를 꿈꾼다면 하이제닉의 칼럼을 주목해보자. ▲ 배민의류와 아트테크놀로지학과를 소개한 칼럼. 하이제닉 2015년 10월호 이미지 일부

2015-11 19

[리뷰][사랑한대 2015년 11 · 12월호] 한양! 맑은 오늘 그리고 밝은 내일

▲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5년 11·12월호(통권 제 227호)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5년 11·12월호(통권 제227호)가 발행됐다. 올해 한양대의 이슈는 무엇보다도 외부 기관에서 진행된 대학평가 소식일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한양대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국내외의 외부 기관 대학 평가 결과들을 모아 꼼꼼히 다루었다. 한양의 맑은 오늘, 밝은 내일 이번 호는 2015년 외부 기관에서 진행된 대학평가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다양한 평가 주체가 상이한 지표와 방법들로 진행하였지만, 그 모두의 평가에서 한양대학교의 꾸준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의 열매를 맺었다는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5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첫 100위 권대를 진입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각각 종합 순위 3위, 8위에 올르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동아일보에서 진행한 '2015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는 2년 연속 한양대가 '최우수'대학에 선정됨으로서, 학생 지향적인 한양대의 우수함을 뽐냈다. 이번 사랑한대 는 그 외의 '2015 이공계 대학 평판도 조사',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 '2015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순위' 등 다양한 평가들의 평가산정 방식과 한양대가 좋은 성적을 받은 이유를 꼼꼼히 다루고 있다. 대학생활 동안 추억만들기와 스펙쌓기 등으로 어쩌면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 있는 모교의 성과 소식들. 이번 사랑한대를 통해 한양대의 맑은 오늘을 확인하고, 밝은 내일을 내다보자. 이는 한양인으로써의 자부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한계단씩 높여줄 것이다. 우리학과, 한양라이트, 그리고 인터뷰들이 전하는 한양의 소식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학문을 넘나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대하여, 재학생과 교수님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학과' 페이지에 주목할 것. 한편 '한양라이트' 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양대학교의 노력을 다루었다. 환경호르몬 사업단, 국내 최초 유일의 류마티즘 병원, 약학대학의 감염질환 극복을 위한 노력, 건강노화센터의 소개 등을 담아, 국민 건강을 위한 끈임없는 한양대학교의 땀나는 노력을 소소히 전해준다. 이어지는 페이지에서는 <어벤저트2: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코리아 유닛 프로듀서로 선정되었던 이지승 동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외에도 한국경제신문 주최 경제퀴즈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환 학생의 인터뷰, <오! 나의 귀신님>의 서빙고 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정은 동문의 인터뷰, 그리고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의 연합동아리인 한양극예술연구회 '들꽃'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니 모두 이에 귀 기울여보자. 한양대, 우리 삶 주변의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15-10 22

[리뷰][하이제닉 17호] F/W '데저트(desert)' 트렌드, 올 가을 사막을 입다!

▲ 하이제닉 2015년 9월호 (통권 제 17호)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5년 9월호(통권 제17호)가 발행됐다. 지갑을 위협하는 따끈따끈한 신상 아이템 소개와 한양인들의 개강 패션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번 하이제닉은 올 가을의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2015 F/W 패션 트렌드는 '데저트(desert)'. 사막을 연상시키는 '데저트 룩'은 '밀리터리 룩'의 일종으로, 올 가을 당신을 분위기 깡패로 만들어 줄 핫 아이템이다. 이번 호 패션 클립에서는 데저트 부츠 부터 코트, 점퍼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꼼꼼히 살펴 보도록! 이어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전시회 '바람, 바램'과 북유럽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를 소개하는 칼럼을 담았으니, 디자이너들의 소식이 궁금한 패션 피플들은 주목해 보자. 개강이다! 뭐 입지? 개강을 앞두고 어떤 옷을 입을까 설레이며 옷을 고르는 모습. 몇 주전 우리들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하이제닉은 개강 첫째 주와 둘째 주, 한양인들의 설렘 가득한 개강 패션을 5일에 걸쳐 포착했다. 평범한 개강 패션은 NO!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절묘한 시기에 한양인들이 선택한 아이템은 무엇일까?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들로 무장한 한양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각양각색. 루즈핏, 캐주얼 빈티지, 프렌치 시크 스타일, 힙합 스타일 등, 다양한 개강 패션을 선택한 한양인들은 인터뷰에서 각자의 새학기 각오를 다지고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지금까지 평범한 캠퍼스 룩을 고수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하이제닉에서 포착한 패션 피플들의 독특한 아이템들을 눈여겨 보고, 이에 도전해 보는 것도 개강 라이프에 활력을 더하는 방법! ▲ 개강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9월호 이미지 일부 패션의 사막화(化), 부츠는 사막화(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F/W 시즌엔,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다면 올 가을 주목받는 부츠는 어떤 스타일일까? 이번 F/W 패션 트렌드인 데저트 열풍을 따라, '데저트 컴뱃 부츠'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데저트 컴뱃 부츠는 미군의 사막화를 모티브로 하여, 사막화의 소재와 컴뱃 부츠의 외형을 결합시킨 아이템이다. 군화를 모티브로 했기에 기능성도 좋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발목이 많이 올라온 형태여서 부담스럽다면, 목이 짧은 데저트 부츠를 선택해 보자. 유행인 만큼, 색깔도 크기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 데저트 부츠 클립. 하이제닉 2015년 9월호 이미지 일부 군복, 더이상 군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데저트 부츠를 포함한 데저트 룩은 밀리터리 룩에서 파생되었다. 데저트 룩은 다양한 군복 중에서도 북아프리카 사막 지대의 군복을 모티브로 한 것. 카키색을 주된 색감으로 하는 무패턴의 데저트 룩은 기존에 화려한 카모플라쥬 패턴이나 버클 등으로 부담스러웠을 수 있는 밀리터리 룩에 우리가 쉽게 다가가도록 해준다. 이번 호 하이제닉에서는 재킷, 점퍼, 그리고 슈즈의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 데저트 룩을 다루었다. 코트로는 '트렌치코트 (Trench Coat)'와 '피코트(Pea Coat)'를 소개한다. 트렌치코트가 군복에서 유래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은 덤. 점퍼 파트에서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보머 자켓(Bomber Jacket, 항공 점퍼)'과 국민 점퍼인 야상 점퍼(Jumper)를 다룬다. 데저트 룩의 마침표는 슈즈. 하이제닉은 '닥터마틴(Dr.Martens)'의 제품을 데저트 룩의 마침표로 소개한다. 청바지, 카고바지, 레깅스, 스커트 등 어디에나 쉽게 매치되는 닥터마틴의 군화는 투박함이 멋스러운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 ▲ 밀리터리 룩 , 데저트 룩 클립. 하이제닉 2015년 9월호 이미지 일부 코트? 점퍼? 블루종? 가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자켓'! 밤과 낮에 일교차가 심한 요즘. 이제는 길고 긴 여름 동안 옷장 안에 잠들어 있던 아우터를 꺼내야 한다. 코트, 점퍼, 블루종 등 다양한 아우터들이 있지만, 가을에는 뭐니 뭐니 해도 활용도가 높은 자켓이 기본! 코트에 비해서 짧고, 세련된 칼라를 특징으로 하는 자켓은, 다른 아우터들에 비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용이하다. 면 소재나 데님 소재의 평범한 자켓에 실증이 났다면, 스웨이드,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의 자켓들이 출시되고 있으니 주목할 것! 평소에 자켓을 어려워했다면, 고민하지 말자. 하이제닉은 자켓을 활용한 남녀 각각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캐쥬얼, 스포티지, 댄디, 포멀 등 다양한 컨셉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궁금하다면 하이제닉의 아우터 클립을 펼쳐볼 것. ▲ 아우터 클립. 하이제닉 2015년 9월호 이미지 일부 평범함은 가라, 자신만의 색을 담아내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디자이너들의 전시회 소식과 리뷰를 기다려 온 독자들을 위해 하이제닉이 준비한 칼럼. 이번 호에는 이영희 디자이너의 한복 전 '바람, 바램'의 현장을 담은 리뷰와 요즘 가장 실험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는 '헨릭 빕스코브'의 소개를 실었다. '한복은 바람의 옷'이라 설명하는 이영희 디자이너만의 한복 해석. 그리고 '자신은 아티스트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헨릭 빕스코브의 엉뚱한 답변들을 듣고 싶다면, 하이제닉 칼럼으로 시선 고정! ▲ 디자이너 이영희의 한복 전,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에 대한 칼럼. 하이제닉 2015년 9월호 이미지 일부

2015-09 11

[리뷰]‘2015 대학생활 만족도 보고서’, 대학원 편

올해 7월 한양대학교 학생처는 ‘대학생활 만족도 실태분석과 개선에 관한 연구Ⅱ’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작년과 달리 학부 이외에도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대학원 생활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대학원 운영체계의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고자 진행됐다. 대학 경쟁력 대부분이 연구에 의해 평가되는 현실에서, 연구활동이 중심인 대학원의 경쟁력은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대학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원의 주요 구성원인 대학원생들의 니즈와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파악이 필요하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사행정과 연구지원 및 서비스 개선이 요구된다. 본 조사에서 지칭하는 ‘대학생활 만족도’란, 대학원 교육의 수요자인 대학원생들이 학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서비스 및 처우에 대한 만족도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 및 연구지원 △연구 환경 △장학금 및 복지 혜택 △기타 부문 등 총 4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가 학과별로 집계됐다. 이외에 별도로 △양성평등 및 학생 인권 △연구윤리 등의 만족도에 대한 응답자 전체 집계가 이뤄졌다. ▼ 단과대별 만족도 평균 및 전체 만족도 평균 범주 만족도 평균 제1공과대학 3.24 제2공과대학 3.36 제3공과대학 3.36 제4공과대학 3.26 의과대학 3.3 인문과학대학 3.52 사회과학대학 3.23 자연과학대학 3.35 법과대학 3.2 정책과학대학 3.7 경제금융대학 3.4 경영대학 3.2 사범대학 3.06 생활과학대학 3.3 음악대학 3.05 간호학부 3.2 예술체육대학 3.4 전체 만족도 평균 3.3 분석 결과, 단과대별 만족도 평균은 3.0~3.5점으로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총 4개 항목에 대한 전체 만족도 평균은 3.3점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항목 중 ‘장학금 및 복지 혜택’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항목이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점을 살펴볼 때 종합적 관점에서 대학원 대학생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인 것으로 가늠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가장 긍정적인 평가는 ‘교육 및 연구지원’ 항목에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학과별 집계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학과는 사학과(4.2점)와 수학과(3.9점)로 파악됐다. 특히 사학과는 ‘교육 및 연구지원’과 ‘연구활동’ 관련 문항 전반에 대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편 수학과의 만족도는 ‘교육 및 연구지원’, ‘기타’ 항목에서 높은 반면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대비 학비의 수준, 장학금 규모와 관련된 문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항목(5점 만점) 순위 평균 3.5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항목들 점수 1 논문 지도는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다 3.9 2 교수에 대한 접근성(면담, 연구지도, 토론 등)에 만족한다 3.8 3 도서관 및 각종 자료에 대한 접근과 이용이 용이하다 3.8 4 연구실이나 학과 내 교우 관계는 원만하다 3.8 5 성별에 관계업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우받고 있다 3.8 3.9점으로 가장 높은 평균 만족도를 나타낸 항목은 ‘충실한 논문 지도’로 조사됐다. 이어 ‘지도교수 접근성’, ‘도서관 및 자료의 용이한 이용’, ‘연구실 및 학과 내 원만한 교우관계’, ‘양성평등’ 항목은 모두 평균 3.8점의 높은 평균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충실한 논문 지도’와 ‘지도교수 접근성’ 항목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된 것은, 대학원생들에 대한 교수의 성실한 지도가 중요한 대학원 생활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대학원 생활로 인한 지적 자극(3.7점), 대학원 생활이 경력개발에 도움(3.7점), 대학원 생활의 만족도(3.6점), 대학원 소속감과 자부심(3.6점) 항목에서 비교적 높은 만족도가 나타난 것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만족도가 낮게 나타난 항목(5점 만점) 순위 평균 2점대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항목들 점수 1 한양대학교 대학원의 장학금 규모는 적정하다 2.2 2 대학원 생활을 위한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2.3 3 대학원 학비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대비 적정 수준이다 2.4 4 학생생활관(기숙사)은 충분하게 공급되고 있다 2.6 5 연구활동을 위한 경비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 2.8 6 장학금 수혜기회가 공평하다 2.8 7 한양대 대학원의 장학금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2.8 8 대학원생을 위한 진로지원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 2.9 9 학생생활관 배정의 기회는 공정하게 주어지고 있다 2.9 반면, 가장 낮은 평균 만족도를 나타낸 항목은 ‘장학금 규모의 적정성’으로 2.2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학비 및 생활비 마련 부담’이 2.3점, 등록금의 적정성이 2.4점으로 나타났다. 즉, 대학원생들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음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평균 2점대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항목들은 △충분한 연구활동 경비(2.8점) △장학금 제도 인지(2.8점) △장학금 수혜의 공평성(2.9점) △학생생활관의 충분한 공급(2.6점) △학생 생활관 배정 기회의 공정성(2.9점) △진로지원 서비스 제공(2.9점) 등으로 조사됐다. 위 내용을 토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은, ‘교육 및 연구지원’ 항목에서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롭고 다양한 전공분야 강의를 개설하고, 전공에 부합하는 영어전용 강좌 개설과 교원 추가 임용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연구환경’ 항목에서는 시설환경 현황 파악 및 보수, 그리고 BK와 국가 R&D 등 연구과제와 경비 확보가 지적됐다. ‘장학금 및 복지 혜택’은 학비의 적정성, 장학금 제도 인지와 규모의 적정성 및 수혜의 공평성, 생활비 면에서 고른 보완이 요구됐다. ‘기타’ 부문에서는 국제학생과의 활발한 교류 및 진로지원 서비스 제공 확대 등이 지적됐다. ▼ ‘양성평등 및 학생인권’, ‘연구윤리’ 문항에 대한 결과 구분 양성평등 및 학생인권 연구윤리 평균 39문항 40문항 41문항 42문항 43문항 44문항 45문항 46문항 전체 1.0 1.0 1.1 1.1 1.2 1.1 1.1 1.0 1.1 * 39~46문항(양성평등 및 학생인권 부분)은 전체 집계 문항임 ‘양성평등 및 학생인권’과 ‘연구윤리’ 항목에는 △교직원으로부터의 성희롱, 성추행, 폭언, 폭행, 인격모독 경험 △동료학우로부터의 성희롱, 성추행, 폭언, 폭행, 인격모독 경험 △학업, 연구수행시간 이외의 사생활 침해 △지도교수의 부적절한 요구 경험 △부당저자표기 경험 △연구윤리에 반하는 행위 경험 등의 세부문항이 포함됐다. 학생처는 해당 항목에서 심각한 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주관식 설문결과를 고려할 때, 학생들이 비밀보장 여부를 신뢰하지 못해 진솔한 응답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좀 더 세심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이는 부당처우와 관련해 성희롱, 성추행, 폭언, 폭행, 인격모독 등 개인존엄권 부분과 학업 및 연구수행시간 외 사생활 침해가 우려될 수 있기에 응답의 신뢰성을 고려해 보다 주의 깊고 보수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중ㆍ단기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설문 관련 정보> - 설문기간 : 2015년 4월 ~ 5월 (2개월) - 설문문항 : 5점 척도로 이뤄진 객관식(총 4개 항목에 대한 38개 문항), 3점 척도로 이뤄진 객관식(8개 문항), 주관식(2개 문항) * 이외에 양성평등 및 학생인권, 연구윤리 항목 문항 별도 - 설문배포 :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의 학과 중 학부가 있는 52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 설문지는 재학생 인원을 고려해 배포했으며 1,031부를 실제 분서에 사용(2014년 대학통계 기준으로 재학생인 대학원생의 약 32%에 해당) - 단과대학 설문응답 현황 제1공과대학(13.1%), 제2공과대학(10.6%), 제3공과대학(15.1%), 제4공과대학(6.9%), 의과대학(1.8%), 인문과학대학(6.3%), 사회과학대학(4.4%), 자연과학대학(7.1%), 법과대학(1.6%), 정책과학대학(0.8%), 경제금융대학(2.8%), 경영대학(4.5%), 사범대학(6.0%), 생활과학대학(5.4%), 음악대학(5.6%), 간호학부(2.4%), 예술체육대학(6.2%) - 성별에 따른 설문 응답자 특성 응답자 성별 : 남학생(60%), 여학생(38%), 무응답(1.8%) ※ 이는 한양대 재학생 성비를 대체로 반영하는 구조 - 연령에 따른 설문 응답자 특성 연령은 25~29세가 가장 많았고(60%), 다음으로 30~34세의 비율이 높았음(17%) - 학위과정에 따른 설문 응답자 특성 △석사과정(54%) △석박사통합과정(23%) △박사과정(22%) 한양대학교 학생처 발행, 「대학생활 만족도 실태분석과 개선에 관한 연구Ⅱ」 #대학원 #대학생활_만족도 #학생처

2015-09 08

[리뷰]‘2015 대학생활 만족도 보고서’, 학부 및 학과 편

올해 7월 한양대학교 학생처는 ‘대학생활 만족도 실태분석과 개선에 관한 연구Ⅱ’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펴내는 보고서로 학생처는 서울캠퍼스 재학생(학부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교육환경 및 생활환경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본 조사에서 지칭하는 ‘대학생활 만족도’란, 대학교육의 수요자인 대학생들이 학교로부터 제공받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서비스 △교육과정 △복지 및 서비스 △강의실 환경 △도서관 서비스 △학내복지 및 편의시설 △정보화 수준 △수업 이외 활동 △학교 이미지 및 홍보 △학사행정 서비스 등 10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가 측정됐다. ▼ 단과대별 학교생활 만족도 분석 결과 표 범주 가장 높은 만족도 항목 점수 가장 낮은 만족도 항목 점수 만족도 평균 제1공과대 도서관 서비스 3.64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2.78 3.18 제2공과대 도서관 서비스 3.82 복지 및 서비스 2.91 3.36 제3공과대 도서관 서비스, 학교 이미지 및 홍보 3.73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3.00 3.39 제4공과대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3.85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2.77 3.23 간호계열 도서관 서비스 3.94 교육과정 3.07 3.50 의학계열 도서관 서비스 3.69 복지 및 서비스 2.63 3.13 인문과학대 도서관 서비스 3.60 복지 및 서비스 2.90 3.26 사회과학대 도서관 서비스 3.69 복지 및 서비스 2.82 3.21 자연과학대 도서관 서비스 3.88 복지 및 서비스 2.94 3.36 국제정책과학대 도서관 서비스 , 학사 행정 서비스 3.57 복지 및 서비스 2.77 3.26 경제금융대 도서관 서비스 3.84 복지 및 서비스 2.91 3.45 경영학부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3.61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2.87 3.33 사범대학 도서관 서비스 3.68 복지 및 서비스 2.74 3.24 생활과학대 도서관 서비스 3.61 복지 및 서비스 2.76 3.22 음악대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3.41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2.66 3.05 예술체육대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3.70 복지 및 서비스 2.83 3.18 법학과 학사 행정 서비스 4.18 수업 이외 활동 2.94 3.52 * 10개 항목 중 단과대별 가장 높낮은 만족도 항목, 10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평균값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단과대, 학부, 학과 계열에서의 10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평균은 3.0~3.5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도서관 서비스와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항목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복지 및 서비스 항목과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 3.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문항들(5점 만점) 항목 세부 문항 만족도 수준 강의실 환경 강의실 및 실험 실습실은 안전하다 3.50 도서관 서비스 백남학술정보관의 열람실 좌석 수는 적정하다 3.60 백남학술정보관에는 학술자료가 다양하게 잘 구비돼 있다 3.70 백남학술정보관 이용 시 검색이 편리하다 3.70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교내의 편의시설(카페, 상점, 서점 등)의 배치 정도는 적절하다 3.52 주로 사용하는 화장실의 위생 및 청결 수준은 적절하다 3.71 정보화 수준 교내에서의 컴퓨터 이용이 용이하다 3.50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한양대학교에 대해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있다 3.73 우리 학교의 비전과 발전가능성에 만족한다 3.56 우리 학과의 비전과 발전가능성에 만족한다 3.54 우리대학 캐릭터 마크에 만족한다 4.08 3.5 이상의 높은 만족도는 △강의실 환경 △도서관 서비스 △학내 복지 및 편의시설 △정보화 수준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등 총 5개 항목 중에서 몇 개 세부 문항이 꼽혔다. 특히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항목 중 ‘우리대학 캐릭터 마크에 만족한다’는 문항은 가장 높은 4.08의 만족도를 보였다. ▼ 3.0 미만의 낮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문항들(5점 만점) 항목 세부 문항 만족도 수준 교육과정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다중전공 등 다양한 제도를 잘 알고 있다 2.72 학교의 실험실 및 실습장비 지원은 적절하다 2.91 복지 및 서비스 학생 생활관(기숙사) 수용률은 적절하다 2.25 학생 생활관(기숙사) 생활시설의 수준은 적절하다 2.61 수업이외 활동 교내 축제기간 및 축제기간 내의 다양한 행사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2.44 학내 복지시설 존재 및 활용여부 교내 학생상담센터의 존재를 알고 있다 2.13 생활 상담이 필요할 시, 상담센터를 잘 활용할 예정이다 2.84 교내 커리어개발센터의 존재를 잘 알고 있다 2.11 필요 시, 커리어개발센터의 취업정보/지원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2.08 교내 한양 보건소의 존재를 알고 있다 2.81 필요 시, 한양 보건소를 활용할 예정이다 2.10 3.0 미만의 낮은 만족도는 △교육과정 △복지 및 서비스 △수업이외 활동 △학내 복지시설 존재 및 활용여부 등 총 4개 항목 중에서 몇 개 세부 문항에서 드러났다. 특히 학내 복지시설 존재 및 활용여부 항목 중 ‘필요 시, 커리어개발센터의 취업정보/지원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는 문항이 2.08의 만족도로 가장 낮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일부 학부와 학과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저조하게 나타났다. 특히 제4공과대, 의학계열, 생활과학대, 음악대는 교육과정 항목에서 각 2.91, 2.67, 2.95, 2.83의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은 이유는 무엇보다 실험실습 장비에 대한 지원, 수강신청과정, 영어전용강좌의 다양성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실험실습 장비에 대한 투자 강화, 추가적인 의견조사를 통한 수강신청 과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영어전용강좌가 특정 과목에 편중돼 있으므로 강좌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반적으로 기숙사와 장학금 등에 대한 복지 서비스 만족도가 일관되게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기숙사는 현재 생활관 규모가 수요에 비해 대단히 부족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생활관 증설 계획이 완성되면 만족도 부분이 유의미하게 상승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음으로 장학금의 경우, 장학금의 종류 및 신청과정에 대한 인지도가 3점 미만의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장학금 혜택과 별도로 제도 자체에 대한 파악이 어려워 교내 장학복지제도에 대한 체감온도가 더욱 낮춰지고 있음이 추정된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관련 부처의 보다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하다. 또 다른 측면은, 전체 장학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가장학금이 생활보호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집중됨으로써 실제로 생활이 어렵거나 학점이 높음에도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다수 발생함으로써 나타난 결과로 이해할 수 있다. 학생들이 교내에 학생들을 위한 한양상담센터, 커리어개발센터, 양성평등센터, 보건센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의 존재 여부를 다수 학생들이 모르고 있다는 현황이 발견됐다. 즉, 학생들이 수혜 받을 수 있는 학교복지 혜택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복지시설과 관련한 낮은 캠퍼스 만족도로 이어질 가능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본부, 단과대학, 학과차원 및 관련 조직에서 복지시설에 대한 다방면의 적극적인 홍보가 요구된다. ▼ 10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현황 항목 만족도 평균 1 도서관 서비스 3.65 2 학교/학과 이미지 및 홍보 3.57 3 정보화 수준 3.43 4 학사 행정 서비스 3.40 5 강의실 환경 3.37 6 교육 서비스 3.31 7 수업이외 활동 3.19 8 교육과정 3.07 9 학내복지 및 편의시설 2.94 10 복지 및 서비스 2.90 ▼ 각 조직별 문제 파악 및 개선 방향 대학본부 문제 학사 수강신청 과정, 영어전용강좌, 실험실습 장비 학생 장학금 복지제도, 외국인학생 교류, 교내 구인 정보, 취업지원서비스, 상담지원서비스, 보건지원서비스, 대학축제 관련 시설안내 생활관, 학생자치공간, 노후건물, 교내공사 개선 방향 장단기 구분 실태조사 및 인터넷 서비스 개선 단기 (가칭)영어 전용강좌 운영 위원회 개설 시급한 단과대학 우선 확충 단기 장학금 복지 제도에 대한 홍보 및 안내 필요 단기 장학금 지급: 교육부에 제도 개선 제안 장기 외국인 학생과의 교류 행사 마련 단기/중기 학생면담 조사를 통한 서비스 개선 단기 학생 대상 진로교육 강화 커리어개발센터의 홍보 및 안내 상담센터에 대한 홍보 및 안내 보건지원에 대한 홍보 및 안내 대학축제 관련 질적 수준 관리 필요 운영실태 점검을 통한 질적 개선 단기 시설 확충 중ㆍ장기 실태조사를 통한 우선순위 도출, 수요관리 단기 시설 확충 장기 만족도를 고려한 리모델링 장기 안전관리 강화 단기 * (단기: 1~2년 내 시행, 중기: 3~5년 내 시행, 장기: 장기발전계획을 통해 추진) 특히 작년 15개 단과대를 대상 979명(전체 재학생의 약 6%)의 결과를 실제 분석에 사용한 것과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총 17개 단과대 대상 2,512명(전체 재학생의 약 17%)의 결과를 분석해 의견 반영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서술형 문항을 기존 2개에서 14개로 대폭 늘려 다양한 목소리에 담으려 시도한 점에서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설문 관련 정보> 설문기간 : 2015년 5월 ~ 6월 (2개월) 설문문항 : 구조화된 5점 척도로 이뤄진 객관식(57개 문항), 서술형(14개 문항) 설문배포 : 서울캠퍼스의 각 단과대학별 재학생 인원을 고려해 총 17개 단과대를 대상으로 회수된 2,881부 중에서 2,512부를 실제 분석에 사용(전체 재학생의 약 17%) - 단과대별 설문배포 현황(총 2,881부) 제1공과대(229), 제2공과대(315), 제3공과대(250), 제4공과대(304), 간호계열(54), 의학계열(71), 인문과학대(199), 사회과학대(180), 자연과학대(168), 정책과학ㆍ국제(146), 경제금융대(134), 경영대(309), 사범대(118), 생활과학대(107), 음악대(117), 예술체육대(120), 법학대(65) - 성별에 따른 설문 응답자 특성 응답자 성별 : 남학생(60.3%), 여학생(39.7%) ※ 이는 한양대 재학생 성비를 대체로 반영하는 구조 - 연령에 따른 설문 응답자 특성 연령은 대부분 25세 이하로 나타났으나, 20-22세가 다수(57.3%)를 차지 - 학년에 따른 설문 응답자 특성 학년별 응답자는 △1학년(32%) △2학년(40%) △3학년(26%) △4학년(2%)로 구성 한양대학교 학생처 발행, 「대학생활 만족도 실태분석과 개선에 관한 연구Ⅱ」 #대학생활_만족도 #학생처

2015-08 28 중요기사

[리뷰][사랑한대 2015년 9ㆍ10월호] 창업, 대학생 CEO의 꿈

▲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5년 9ㆍ10월호(통권 제226호) 한양대 동문매거진 ‘사랑한대’ 2015년 9ㆍ10월호(통권 제226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는 <대학생 CEO: 한양에서 키우는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주제로 선정했다.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 류창완 교수의 ‘100세 시대, 창업은 모두의 전략’ 인터뷰를 통해 실제 과거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 및 양성 위치에서 바라본 창업에 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청년창업을 선도하는 한양의 젊은 창업가를 소개하는 세 편의 ‘반짝반짝 빛나는 한양의 크리에이터’ 시리즈를 담아 내 선배, 동기, 또는 후배가 직접 창업을 통해 꿈을 펼치는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학과소개는 ‘경제금융학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재학생, 교수들이 말하는 경제금융학부만의 메리트를 낱낱히 파헤친다. 입시 경쟁률부터 이론 이상의 배움, 폭넓은 진로와 학과 특징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눈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준다. 더불어 최자원, 이항용, 이영 등 세 명의 교수가 들려주는 경제금융학부의 숨겨진 매력까지 살펴볼 수 있다. 동문 인터뷰는 모바일 명함 앱을 출시한 NAMEE(네이미) 안동수 대표(전자공학ㆍ89)와 배우 서태화(성악ㆍ85) 동문이 소개됐다. 모바일 명함으로 가치 있는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안 동문, 살아 있는 눈빛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대세로 떠오른 서 동문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외에도 한양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파리에서 온 구치에와 미국에서 온 사라의 한국 일상기, ‘달콤한 나의 도시’, 한양대학교 응원단 루터스 단원들이 나누는 생생한 속 이야기가 담겼다.

2015-08 20 중요기사

[리뷰][하이제닉 16호] 7·8월 SUMMER VACATION 특별호

▲ 하이제닉 2015년 7·8월호 (통권 제16호)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 ‘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5년 7·8월호(통권 제16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는 여름 방학 특집 기획으로 꾸며졌다. 여름 시즌 must-have 아이템 수영복, 슬리퍼, 선글라스 3종과 민소매 탐구보고서 패션 클립! 그리고 각 전공별 방학 나기를 살펴보고 3D 프린팅을 활용한 패션 칼럼을 수록했다. 첫 번째 패션 클립은 여름 휴가 맞이 남녀 수영복 패션! 해변가의 섹시 아이템 비키니, 팬츠, 래쉬가드를 소개했다. 여성들의 로망 비키니는 튜브탑 비키니, 탱키니, 모노키니, 하이웨스트 비키니 등 각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데 초점을 맞춰 다양하게 선보였다. 예를 들어 상체 볼륨에 자신이 없다면 튜브탑을, 허리가 일자 라인인 경우 과감한 커팅이 들어간 모노키니 추천한다. 남자들의 비치 웨어는 어떨까? 천편일률적인 팬츠를 생각한다면 당신은 옛날사람! 탄탄한 허벅지와 다리근육을 과시하기 좋은 숏팬츠와 삼각팬츠, 바지에 수영복이 결합돼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도 되는 보드팬츠 같은 미디엄 팬츠도 인기. 특히 올 여름 신흥 강자로 떠오른 ‘래시가드(Rash Guard)’까지, 워터파크의 남신, 여신이 되고 싶다면 하이제닉 필독! ▲ 수영복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7·8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다음에 선보일 여름 핫 아이템은 슬리퍼와 선글라스다. 추레한 느낌의 슬리퍼는 이제 그만. 이번 여름 슬리퍼가 패션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슬리퍼가 편안함을 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금, 슬라이더(슬리퍼)로 눈길을 돌려보자.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햇빛이 강렬한 곳에서만 어울린다는 생각은 금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바캉스룩의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기회!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프레임이 무난한 아이웨어, 너무 심플한 아이템이 싫다면 렌즈 색이 특이한 선글라스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 슬리퍼, 선글라스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7·8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무더운 한 여름,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민소매 패션이 있다. 단조로운 흰색 민소매는 옛 말, 다양한 컬러의 비비드한 민소매 포인트를 살려보자. 이외에도 스포티한 민소매 셔츠의 특유한 매력은 그야말로 또 하나의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가 흔히 '농구 져지'로 부르는 농구용 유니폼도 민소매 중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여성들의 민소매는 남자들에 비해 소재와 디자인이 훨씬 다양하다. 노출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민소매는 블라우스, 놈코어룩, 시스루와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함, 청순함, 섹시함을 모두 갖춘 민소매 스타일링은 바지와 스커트, 원피스, 티셔츠 등 어느 것과 매칭해도 손색 없는 아이템! ▲ 민소매 탐구보고서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7·8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너무나 짧게 느껴졌던 이번 방학. 알차게 보낸다고 다짐한 게 엊그젠데 벌써 개강? 하지만 전공을 살려 특별한 방학을 보낸 이들이 있었으니, 이번 섹션에서는 그들의 일상을 파헤쳐 본다. 공대, 국악과, 연극영화학과 등 나와 다른 전공을 가진 친구들은 어떤 방학을 보냈을까? 스피드 레이싱, 여우樂 페스티벌,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 전공을 살린 방학보내기 섹션. 하이제닉 2015년 7·8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2015-07 30

[리뷰][하이제닉 15호] 여름철 유행 패션, 핫 아이템 집합!

▲ 하이제닉 2015년 06월호 (통권 제15호)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 ‘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5년 6월호(통권 제15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는 Sandals, Sport hair band & Pattern Pants, Marine Look, Basketball Jersey 등 네 가지 패션 클립이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한양대 의류학과 졸업 패션쇼의 생생한 현장 및 세계적인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전시회를 다녀온 핫한 리뷰도 담았다. 첫 번째 패션 클립에서는 샌들(Sandals)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 팁을 전했다.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게 발을 내보인 샌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더 세련된 이미지 연출은 패션 피플들의 흔한 고민! 특히 샌들의 진정한 매력은 다양한 스타일의 데일리룩을 매칭할 수 있다는 것. 일상 속 남자의 댄디함뿐만 아니라 여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무난하지만 패셔너블하게! 요즘 ‘잘 나가는’ 샌들 브랜드가 궁금하다면, 놓쳐서는 안 될 클립! ▲ Sandals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06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날씨, 여름 휴가로 떠날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아직 겨울내 찐 군살들을 못 벗어났다면? 운동을 해야지! 그런데 운동할 때 입을 옷이 무릎 늘어난 츄리닝에 목 늘어난 흰 티 뿐? 운동복 하나라도 제대로 입겠다는 패션 피플들을 위해 하이제닉이 준비한 선물, 바로 스포츠웨어 제품들! Teva Sandal, Mirror Sunglass, Knee Socks 등 잇 아이템으로 올 여름 핫 키워드인 ‘스포티즘’을 정복해보자. 첫 연출에 걱정이 앞선다면 하이제닉이 제안하는 스타일을 참고해보기! ▲ Sport hair band & Pattern Pants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06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여름 피서의 화룡점정이 되어줄 마린룩. 화이트와 네이비 톤의 스트라이프, 세일러 칼라, 액세서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 마린룩 스타일링. 누구나 옷장에 마린룩 하나 정도는 있다는데 어떻게 입어야 나만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까? 너무 유치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단조롭지도 않게 마린룩을 입어보고 싶다면 하이제닉이 선보이는 패션 클립을 주목해보자! 이번 클립은 다양한 마린룩 패턴을 이용하고 함께 매칭할 악세서리를 통해 한정적인 연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소녀시대도 활용했던 마린룩, 이젠 당신이 분위기를 바꿔볼 차례! ▲ Marine Look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06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요즘 또 하나의 핫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농구져지. 스포츠 브랜드 특유의 깔끔함, 그리고 활동성 높은 날 편하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에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자칫 잘못 입으면 동네 형 옷 뺐어 입은 듯, 미스매치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스타일링이 까다로운 농구져지를 어떻게하면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을까? 하이제닉이 매칭한 아이템들과 코디 스타일링 법으로 도전해보자. 농구져지 아이템과 어울리는 믹스 앤 매치, 조던 시리즈와 하이탑, 스냅백, 버킷 햇으로 스포티한 매력 UP UP! ▲ Basketball Jersey 패션 클립. 하이제닉 2015년 06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