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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14

[기획][카드뉴스] [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난항 계속되는 카풀에 대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난항 계속되는 카풀에 대해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Newspaper Through Professor - 'Taxi’ vs ‘Kakao Carpool’

2019-02 04 중요기사

[기획]한양 캐슬①: 한양대 의예과 탐구 편

JTBC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지난 1일 종영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 고등학생들의 치열한 입시 경쟁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의 주요 인물인 강예서, 김혜나가 희망했던 대학교는 단연 의과대학(이하 의대)이다. 수능 성적 배치표상 가장 위에 머물러 있는 의대. 그중 한양대학교 의대는 명실상부 국내 최상위 학교다. 한양대 의대생들은 SKY 캐슬을 어떻게 봤을까? 의대 의예과(이하 예과)에 재학 중인 정유진(의예과 1) 씨와 예혜린, 오현중, 조융(의예과 2) 씨를 만나 고등학교 수험 생활과 현 대학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제1의학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왼쪽부터) 조융, 오현중, 예혜린(의예과 2) 씨와 정유진(의예과 1) 씨. (오른쪽부터) 손지형, 김지현(의학과 2) 씨의 이야기는 다음 한양 캐슬② 기사에서 만날 예정이다. 의사의 꿈 의대는 의예과(이하 예과)와 의학과(이하 본과)로 나뉜다. 학생들은 예과 2년과 본과 4년, 총 6년의 교육과정을 밟아야 일반의로 불리는 의사가 될 수 있다. 예과생들은 어떤 계기로 의대에 진학했을까? 오현중: 초등학교 때부터 해외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의사의 꿈을 키웠어요. 그때 처음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봤죠.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서 의대에 진학했습니다. 정유진: 반수를 해서 의대에 왔어요. 드라마 ‘뉴하트’ 같은 의학 드라마를 감명 깊게 보면서 의사의 꿈을 키웠어요. 잠시 타 대학교 공대에 다녔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다시 공부해 의대에 진학했습니다. ▲ 한양대 의예과 학생들을 지난 3일에 만나 고등학교 수험 생활과 현 대학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양 캐슬 SKY 캐슬에서는 주인공 엄마가 딸의 의대 진학을 위해 수시를 전담하는 ‘입시 코디네이터(이하 입시 코디)’에게 20억 원을 건넨다. 해당 에피소드 방영 후 고액 입시 코디의 실존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예과생들은 입시 코디에 대해 들어봤을까? 조융: 드라마처럼 고액은 아니지만 대치동 학원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의대 컨설팅은 많다고 들었어요. 다만 자기소개서 컨설팅 경우는 의대 희망 학생이 아니어도 많이 해요. 정유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신부터 일일이 챙겨주는 학생부종합전형 맞춤 고액 과외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예혜린: 드라마가 과장해서 표현한 것 같아요. 의대 준비하는 학생 중에 정말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오해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그렇다면 한양대 예과 학생들도 사교육을 받았을까? 정유진: 어머니가 SKY 캐슬의 우주 엄마처럼 사교육 시키는 걸 안 좋아하셔서 고등학교 때까지 학원에 다닌 적 없어요. 반수를 하면서 처음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오현중: 과학고등학교(이하 과학고)에 다녔는데 과학고는 대학교 교재를 사용하고 수업도 어려워요. 그래서 화학, 생물, 미적분 같은 과목은 대치동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했어요. 그러나 사교육이 필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실제로 제가 다녔던 과학고 전교 1등은 자기 주도 학습을 했었어요. 예혜린: 학원을 많이 다녔지만 지나고 보니 왜 그렇게 많이 했나 싶어요. 조바심에 남들 따라서 다니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 재수할 땐 오히려 학원 수를 줄이고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혼자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고 노력했어요. ▲조융(의예과 2) 씨의 고등학교 교재와 정유진(의예과 1) 씨의 수험 생활 계획 노트 사진이다. 조 씨는 고등학생부터 심도 있는 생물, 화학, 수학을 배웠다. 과학고를 나온 오 씨와 조 씨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대에 진학했다. 생활기록부를 어떤 활동으로 채웠을까? 오현중: 사실 과학고 자체가 입시 코디라고 생각해요. 과학고는 외부 수상실적과 논문을 생활기록부에 적을 수 있어서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한 면이 있어요. 학교 자체에서도 논문 작성하는 수업이 있고 교내 대회도 많이 열죠. 저도 의대 기초 과목인 화학과 생물을 열심히 했다는 걸 보여주려고 교내 경시대회에 참가했어요. 교외에서는 생물 관련 캠프에 참석해 저만의 강점을 만들려고 노력했죠. 생활기록부는 총 31장이 나왔습니다. 조융: 실제로 110명 동기 중에 과학고 나온 친구들이 30명이 넘어요. 학교에서 수학도 심화로 배우니까 논술도 유리하고요. 저는 SKY캐슬에서 차민혁 교수가 강조했던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생활기록부에 작성해 인문학에도 관심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 예혜린(왼쪽), 오현중(이상 의예과 2) 씨가 모형으로 골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험생 시절 일과 SKY 캐슬에서는 주인공 강예서가 하루 4시간을 자고 내내 공부만 한다. 예과 학생들의 수험생 시절 일과는 어땠을까? 예혜린: 재수 시절엔 학원에서 12시간 내내 공부하고 끝나면 핸드폰만 챙겨서 집에 왔어요. 저는 충분히 자지 않으면 공부가 안돼서 하루 7시간에서 8시간은 꼭 숙면을 취했습니다. 또 토요일 오후에는 무조건 쉬었어요. 혼자 전시회를 보거나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놀기도 했어요. 정유진: 타 대학교에서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한 상태에서 의대를 준비한 거라 마음이 조급했어요. 평일엔 오전 1시까지 공부하고 다시 오전 4시나 5시쯤에는 일어나서 공부했어요. 대신 일요일은 늦잠도 자고 저녁엔 가족들이랑 밥을 먹거나 산책을 하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의대생의 대학 생활 ▲정유진(의예과 1, 왼쪽) 씨와 조융(의예과 2) 씨가 지난 학기에 배운 내용을 되짚고 있다. 기나긴 수험 생활을 마친 후 대학교에 다니는 예과생들의 표정은 눈에 띄게 밝다. 대학 생활을 제대로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예과생의 대학 생활은 어떨까? 조융: 예과는 화학, 물리학, 생명과 윤리, 인간 심리학, 의학 용어학 등 본과를 위한 기초 과목(클릭 시 의예과 교과목 확인 가능)을 배우고 있어요. 다들 22학점에서 23학점은 듣는 편이에요. 오현중: 많은 분이 의대생들이 공부하는 양이 많고 어렵다고 알고 계시는 데 그건 본과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아요. 예과 때 받은 학점은 취업할 때 반영이 안 돼서 다들 대학 생활을 잘 즐기고 있어요. 예혜린: 유급 제도가 있어서 한 과목이라도 F를 받으면 한 학기를 다시 다녀야 해요. 학기당 2명에서 3명 정도가 유급을 받아요. 하지만 대부분 학생이 ‘유얼마이엔젤(You Are My Angel)의 준말 ‘야마(YAMA)’라고 불리는 족보가 있어서 유급은 면할 만큼 공부합니다. ▲ 의과 대학 내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하고 있는 오현중(왼쪽), 예혜린(이상 의예과 2) 씨. 예혜린 씨가 플루트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의대 안에는 간호학과 연합 동아리를 합해서 단과 대학 내에 약 20개의 동아리가 있다. 인터뷰이 모두 2개 이상의 동아리를 겸하고 있었다. 의대생들은 어떤 동아리에서 활동할까? 정유진: 봉사, 컴퓨터, 힙합 동아리를 하고 있습니다. 힙합 동아리에서는 춤을 춰요. 예혜린: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플루트를 하고 있어요. 의대 동아리 외에도 컴퓨터 중앙 동아리도 하고 있습니다. 조융: 간호학과 연합 동아리인 합창 동아리를 하고 있어요. 간호학과와 교류가 많다 보니 캠퍼스 커플도 많이 생기는 편이에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의대생들의 지난 수험 생활과 현 대학 생활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던 시간. 곧 본과 1학년이 되는 예 씨와 오 씨는 벌써 마음가짐이 다르다. 다음 한양 캐슬② 기사에서는 이론 공부와 실습과 씨름하며 의사에 한 걸음 앞서 있는 본과생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9-01 31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현장에서②] 필리핀 철거 이주민촌에서 봉사로 꽃피운 사랑의 실천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필리핀 철거 이주민촌에서 봉사로 꽃피운 사랑의 실천 ▲ 카드뉴스의 관련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카드뉴스] [현장에서] 필리핀 싱글맘들 위해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한 한양대 학생들 - [현장에서] 필리핀 싱글맘들 위해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한 한양대 학생들

2019-01 31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인들의 이유 있고 의미 있는 휴학 일지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인들의 이유 있고 의미 있는 휴학 일지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Returning "Fossil" Students

2019-01 23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현장에서] 필리핀 싱글맘들 위해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한 한양대 학생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필리핀 싱글맘들 위해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한 한양대 학생들

2019-01 22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신년특집] 한양의 2018년, 뉴스H 기사로 총정리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신년특집] 한양의 2018년, 뉴스H 기사로 총정리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Wrapping up Hanyang's 2018 with NewsH

2019-01 22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LG유플러스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LG유플러스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Driving Seoul Without a Driver

2019-01 16
2019-01 16

[기획][카드뉴스] [신년특집] 한양대, 풍수지리로 본 최고의 명당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신년특집] 한양대, 풍수지리로 본 최고의 명당

2019-01 10

[기획][카드뉴스] 가상현실 아바타가 내 표정까지 따라한다고?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가상현실 아바타가 내 표정까지 따라한다고?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VR Avatars Copy Your Facial Expre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