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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13

[기획][카드뉴스] 공대교육의 미래를 빛내기 위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공대교육의 미래를 밝게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Hanyang College of Engineering’s Dean Becoming the President of all Engineering Deans

2018-03 13

[기획][카드뉴스] 누가 뭐래도 가야금 할래요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가야금영재' 조영재 동문(음악 교육학 석사) ▲ 조 동문 sns 계정 [인스타그램/페이스북]

2018-03 13

[기획][캠퍼스 이슈] 클라우드 시스템이 바꿀 한양의 미래

정보의 양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한 데다 광범위해진다. 현 시대에 맞는 IT기술과 장비를 갖춰야 좀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관리할 수 있을 터.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이를 대비해온 정부·기업과는 달리 다소 더딘 행보를 보이던 대학에서 한양대가 그 포문을 열었다. 한양대는 지난해 10월 국내 대학 최초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을 둔 ‘한양클라우드센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글. 노윤영 / 사진. 안홍범 국내 대학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방대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정보들은 구름(클라우드)처럼 떠다닌다. 갈수록 정보가 넘쳐나니, 물리적인 공간에서 이를 관리하는 것은 이제 한계상황에 부딪쳤다. 최근 각광받는 IT기술 중 하나인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공간에 수많은 정보를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장점은 서버에 저장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한양대는 지난해 10월 국내 대학 최초로 한양클라우드센터(이하 클라우드센터)를 열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ERICA캠퍼스, 한양여자대학교 등 한양학원 산하 3개 대학의 IT인프라를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센터는 한양대의 미래 비전인 ‘뉴 한양 2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논의가 시작됐다. 2016년 3월부터 1년 6개월간의 구축 기간을 거쳐 제2공학관에 자리를 잡은 클라우드센터는 6층에 통합관제시스템, 7층에 서버를 두고 운영 중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크게 각종 IT자원들을 가상의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상화(Virtualiza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개발 환경을 위한 별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구축 비용이 들지 않게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제공자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웹브라우저(Web Browser) 등을 통해 사용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있다. 또 정보 공개 여부에 따라 공개형과 비공개형 서비스로 나뉜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 방법에 따라 외부의 시스템 자원을 100% 사용하는 ‘퍼블릭(Public) 클라우드’, 외부의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내부에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이 두 시스템을 혼용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등이 있다. 한양대는 이 중 왜 IaaS에 기반을 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택했을까? “3개 대학의 IT자원을 통합하는 것이 1차 목표였기 때문에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기반을 둔 시스템 구축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또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시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의 동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학생 관련 자료와 교수님들의 연구 자료를 학교와 구성원의 동의 없이 외부 시스템으로 이전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한양대 정보통신처 정보인프라팀 김진태 팀장의 설명이다. ▲ 제2공학관 6층과 7층에 자리 잡은 ‘한양클라우드센터’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시스템 한양대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가상서버를 활용한 비용 절감은 물론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서버 대수를 203대에서 16대로 줄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에는 현업에서 새로운 서비스 요구가 들어오면 신규 서버를 구입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203대라는 많은 양의 서버를 운영할 수밖에 없었고, 서버의 자원 사용률이 10~20%로 저조했습니다. 이러한 자원 사용률을 60%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 선택한 것이 가상화 기술입니다.” 이를 적용하면 하나의 컴퓨터 하드웨어 내에서 여러 개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즉 16대의 물리적인 서버 안에서 이전 203대만큼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덕분에 클라우드센터의 공간이 한결 쾌적해졌다. 게다가 백업과 복구가 용이한 환경이라 안전성도 향상됐다. 또 다른 장점은 업무의 효율성이다. 예전 환경에서는 서버 간의 자원을 할당할 수 없어 특정 서버의 업무량이 늘어나면 트래픽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상화 기술을 통해 서버의 여유 자원을 자유롭게 할당하고 회수할 수 있어 트래픽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가 줄었다. 또한 새로운 서버를 만드는 시간도 한 달에서 3~4시간으로 대폭 감소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온전히 정착하려면 1단계 인프라 통합(IaaS), 2단계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한 플랫폼 통합(PaaS), 3단계 서비스 통합(SaaS)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양대는 현재 1단계 과정에 있으며, 추후 연차별 추진 계획에 의해 3단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한양대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서버 대수를 203대에서 16대로 줄였다 학교, 학생, 교수 모두에게 반가운 변화 통합관제실의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시보드에서는 업무영역별 프로세스와 함께 시스템 장애를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 등 트래픽이 몰리는 특정 시점이 되면 시스템은 서버 자원을 능동적으로 분배해 장애를 줄여준다. 덕분에 기존 운영 시스템에 비해 서비스 속도가 2.5~3배가량 빨라졌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은 학교와 교수, 학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학생들은 트래픽 걱정 없이 집에서 편하게 수강신청을 비롯해 온라인 시험을 볼 수 있다. 교수와 연구진은 좀 더 편리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서버를 사용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다. 학교는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주요 핵심 IT자원들을 구매하지 않고 사용료만 지불하는 만큼 부담이 덜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해도 클라우드센터의 시스템과 관제실 덕분에 빠르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론 우려가 없을 수는 없다. 김진태 팀장은 “중요한 자원이 사용되는 만큼 보안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보안에만 클라우드센터 예산의 25%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상치 못한 인터넷 장애가 발생할 경우를 위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2019년까지 ERICA캠퍼스에 재난복구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교수진 개인 서버를 통합 운영해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연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한양대가 한발 앞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었던 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의 산학협력(㈜HPE, ㈜CISCO)이 효과적으로 이뤄진 덕분이다. 또한 세계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양대의 추진력과 열망도 한몫을 했다. 국내 어느 대학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한 한양대의 눈은 이제 세계로 뻗어나간다. 한양대는 이제 세계 대학들과 경쟁할 것이며, 클라우드센터는 한양대가 세계 정상급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다. 사랑한대 2018년 01-02월호 이북 보기

2018-03 11

[기획][카드뉴스] 평창동계올림픽,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2018-03 07

[기획][카드뉴스] [2017 전기 학위 수여식] 응원해요! 당신의 새로운 시작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2017 전기 학위 수여식 열려

2018-03 06

[기획][카드뉴스] 아쟁의 시대에 획을 긋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쟁의 시대에 획을 긋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Introducing Ajaeng to the World

2018-03 05

[기획][카드뉴스] 연극을 보고, 느끼고, 말하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연극을 보고, 느끼고, 말하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Catching the Moment of the Act ▲김옥란 동문(국어국문학과 87)의 블로그 바로가기 - blog.naver.com/kimockran

2018-02 28

[기획][카드뉴스] 궁금하다면 주목, 한눈에 보는 캠퍼스 편의시설 지도 Ver. 2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궁금하다면 주목, 한눈에 보는 캠퍼스 편의시설 지도 Ver. 2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Finding Facilities

2018-02 28

[기획][카드뉴스] 일평생을 걸어온 건축가의 길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지금도 건축하는 게 정말 기쁘고 보람차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A Proud and Blissful Architect

2018-02 27

[기획][카드뉴스] 내 목소리 쓰일 곳 많아 감사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내 목소리 쓰일 곳 많아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