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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학생]변보선·장경희·최인규 학생, 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캠 영상API 공모전 대상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 변보선·장경희·최인규 학생이 지난 3월 29일 SK브로드밴드에서 주최한 클라우드캠 영상 API 공모전 시상식에서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영상분석을 통한 실시간 매장 혼잡도 알림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 변보선 학생은 “병원, 은행 등 일상생활에서 겪은 기다림의 불편함에서 착안했다. 클라우드 캠 공간 혼잡도 분석 서비스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런칭한 클라우드캠 영상API 서비스는 클라우드캠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및 저장영상 API를 기관·기업·개인 등 외부파트너가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업과 대학생 등 30여개 팀이 참가해 사회적 안전, 미디어, 생활편의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1개 아이디어가 결선에 진출했다. 심사는 사업성/창의력/기획력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각 팀별 최종PT 후 현장심사/투표로 최종순위가 결정되는 오픈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CCTV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영상 API를 활용하는 제휴 파트너 확보 외에도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영상보안 및 미디어 시장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사업성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제휴 서비스로 도입할 예정이다.

2019-03 14

[학생]교수님의 편지, 제자 故 이성진 군을 추모하며

지난해 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한 대학원생이 장기기증을 한 사연이 류근 교수를 통해 알려졌다. 류 교수는 자신의 제자였던 故 이성진 씨의 마지막 모습과 함께 훌륭한 연구 업적을 소개하면서, 한양의 정신인 '사랑의 실천'의 귀감으로서 기억되기를 바라는 편지를 전해왔다. 그 편지 전문을 공개한다. 장기기증으로 보여준 사랑의 실천 故이성진 (1984년 출생.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2003년 입학, 일반대학원 기계설계공학과 2014년 입학) 故이성진 씨는 한양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의 석박사통합과정으로 2014년 2학기에 입학하여, 제가 지도교수로 근무하는 터보기계연구실에서 지난 5년동안 연구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학업과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故이성진 씨는 2018년 12월 26일 새벽에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쳤으며, 2019년 1월 6일 오전에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장기 기증을 하고 2019년 1월 10일에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故이성진씨는 한양대학교 공학대학 기계공학과에 2003년에 학부생으로 입학을 한 이 후로, 지난 10여년을 캠퍼스에서 학업을 정진한 착하고 성실하며 순수한 청년이었습니다. 특히,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총 13차례나 국내 학술대회(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한국윤활학회, 한국추진공학회) 및 해외 학술대회(미국기계학회 터보엑스포, 국제 트라이볼로지 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그 성과가 우수하였으며, 한국윤활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 트라이볼로지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포스터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중, 10편의 발표 논문은 제1저자로 작성한 것입니다. 또한 국내 특허도 4개 출원을 하여 그 중 하나는 특허 등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한온시스템,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보그워너, 샘터보, 부광AMT 등 국내외 여러 산업체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던 연구과제에 연구원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직전까지 국내 학술지 및 SCI급 국제 학술지에 싣기 위한 논문을 작성하는 등 학문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뛰어난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외 한양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지원하는 G-Capstone과제 및 기술개발과제에도 주도적이고 성실히 임하여 우수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는 날까지도 LINC사업 기술개발과제 업무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故이성진 씨는 맡겨진 일에 충실하고 매사에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어 연구실의 다른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업성취도면에서도 뛰어나 대학원 수업에서 모두 좋은 학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난 5년동안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한양의 이름을 알린 소양과 자질을 가진 한양의 청년, 그리고 장기기증을 통해 "사랑의 실천”인 한양의 정신을 마지막까지 이어간 故이성진 씨의 숭고함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이는 많은 한양의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사랑의 실천의 귀감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2019년 3월 13일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류근

2019-03 12

[학생]‘4대 극지마라톤’ 세계 최연소로 완주한 유동현 학생

▲출처 : 연합뉴스 기사 화면 캡처 연합뉴스 3월 10일 <'4대 극지마라톤' 세계 최연소 완주…대학생 유동현씨> 기사는 한양대 공대 1학년인 유동현 학생이 작년 12월에 남극 마라톤을 완주하며 한 해 동안 4대 극지마라톤에 모두 참여한 ‘세계 최연소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래머’에 오른 내용을 전했다. 4대 극지마라톤은 6박 7일간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15㎏짜리 가방을 메고 약 250㎞에 달하는 구간을 달리는 극한 레이스다. 사하라사막 마라톤과 고비사막 마라톤, 아타카마사막 마라톤, 남극 마라톤 등 전체 총 1000㎞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동현 학생은 “이런 ‘극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며 극지마라톤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 병장 신분으로 지난해 5월 사하라사막 레이스에 처음 도전했다. “대회에 한 번 출전하기 위해 출전비와 항공비, 장비 구매 비용 등 600만원이란 큰돈이 필요한데 군인 신분으로 돈을 마련하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며 “대회 참여를 위해 고등학교 동창회, 각종 스포츠관련 기업 등에 후원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보냈다”고 했다. 유동현 학생은 여러 곳에서 조금씩 모은 후원금으로 첫 대회에 출전했고 결승선을 넘었다. 유 학생은 남들보다 신체 조건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오래달리기에 불리한 평발인 데다가, 고등학교 때 무릎 수술을 받아 3개월간 휠체어 신세를 지는 등 신체적 조건이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았다. 그는 “대회에는 병으로 시력을 잃어 안내인과 함께 달린 참가자, 의족을 차고 달린 마라토너도 있었다”며 “불가능해 보여도 노력을 하다 보면 길이 생긴다는 말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올여름에는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횡단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며 "도전하는 삶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해당 연합뉴스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9-02 26

[학생]이승호·이지윤·정준교 학생,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한양대 ‘이승호·이지윤·정준교 학생(훈민벼리팀)’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주최한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월 19일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 내 조성되는 '신개념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품 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두 122개 작품 중 최종 25작을 선정했고 그 중 대학부 대상 등 우수한 3개 작품에 대해 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가졌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수상작품 외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며 "특히 캠퍼스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꿈꾸는 새로운 캠퍼스타운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도시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캠퍼스타운이 학생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꿈을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의 대학 부지를 융합된 신개념 캠퍼스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기위해 지난해 12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공동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고 이번 공모결과를 참고하여 향후 구체적인 캠퍼스타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2 13

[학생]한양대 경영대학 ‘빅콘테스트 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한양대 경영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프레임 팀(이주영(리더) 경영학과 13)’이 최근 열린 ‘2018 데이터 진흥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된 ‘빅콘테스트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지난 12월 12일 밝혔다. 빅콘테스트 대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빅데이터포럼(KBD) 등의 주최로 빅데이터 인재발굴을 통한 청년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레임 팀은 한양대 경영대학 특성화 사업단의 프로젝트 학기제(한양비즈니스랩)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석했고,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생활정보 지수’ 모형을 개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8-12 07 중요기사

[학생]'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한양대 ILLUSION팀, 장관상 수상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의 ILLUSION팀(오정현, 최찬우, 전학희, 이종욱)은 지난 11월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의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엄영호 원장, 연세대 경영대학 이호욱 교수, 머니투데이방송 유승호 대표이사, 포스코그룹 이상춘 커뮤니케이션 실장 등 총 7명의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방송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는 ‘포스코(POSCO)’가 주제 제시 기업으로 참여해 '그룹사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을 주제를 놓고 참가팀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차지한 한양대 ILLUSION팀은 ‘미래가치확산과 상생발전을 위한 포스코 신사업 기획’을 주제로 수소 자동차와 미래 수송기 부품에서의 플랫폼을 구축 및 선도해서 상생경영적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략체계 제시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 이호욱 연세대 교수는 “ILLUSION팀은 환경 분석 시사점에 대해 핵심을 잘 정리했고 프로젝트의 수행 절차, 논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머니투데이방송이 2009년부터 시작한 ‘MBA 경영사례분석대회’는 올해로 10년을 맞이했으며 매년 2개의 장관상을 시상해 왔다. ▲지난 11월 29일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재학생 팀 ILLUSION팀(오정현 외 3명)이 수상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018-12 07

[학생]제54회 매경TEST 대상 변예은 학생

▲변예은 학생 (사진= 매일경제) 지난 11월에 치러진 국가공인 경제이해력인증시험 ‘매경TEST’ 제54회 정기시험에서 한양대 변예은 학생(경영학부 13)이 대상을 받았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매경TEST 최상위권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경TEST에서 상위권 학생(총점 800점 이상) 비중은 3.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3회 2.3%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올 초부터 꾸준히 경제·경영 공부를 해온 학생들의 지식이 누적되면서 최상위권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상위권에 해당하는 총점 600점 이상 응시생도 978명으로 전 대회 761명에서 크게 늘었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은 직업군은 군인이다. 평균 646.5점을 얻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대학생 3·4학년 학생들(평균 608.6점)이 군인의 뒤를 이었다. 내년도 본격 취업 시즌을 앞두고 경제·경영 지식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막바지 공부가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에게는 특별 혜택도 부여된다. 기업 분석·컨설팅 업체 '리스크컨설팅코리아'가 진행하는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2018-11 21

[학생]주영석·박진구 학생 ‘제10회 ICT 발명PPT 공모대제전’서 대상

전자신문사와 아이디스가 주최하는 '제10회 대학(원)생 ICT 논문&발명 PPT 공모 대제전'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기술경영학과 주영석과 박진구 학생이 발명PP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주차 관리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골목 주차구역에 설치된 자동차 스토퍼에 스마트 기능을 부여해 주차가 허용되지 않은 차가 주차할 경우 카메라로 번호를 인식, 주인에게 연락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심사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모전은 ICT 분야 국내 최대 장학금을 걸고 열려 올해도 경쟁이 치열했다. 총 400여편 논문이 접수됐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지난해와 달리 4년제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2, 3년제 대학 재학생으로 확대됐다. 공모전은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고 ICT 분야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10회를 맞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통신학회,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2018-11 21

[학생]벌드수흐 학생, 대한민국 국적 취득하게 돼

▲벌드수흐 학생 (사진= 경향신문) 한국으로 이주한 지 10년째인 몽골 출신 히시게 벌드수흐. 벌드수흐(체육학 18)는 현재 한양대 농구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국가대표라는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귀화시험에 최종 합격해 이달 말쯤 ‘이근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돼 어느해보다 기쁜 해를 맞고 있다. 어릴 때 몽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던 벌드수흐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2009년 어머니가 사는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동반거주(F-3) 비자로 합법적으로 이주했다. 벌드수흐는 몽골에 있을 때부터 농구에 흥미를 느꼈다. 입국해 경남 창원 사화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친구들과 농구를 하며 놀았다. 창원 팔룡중학교 농구부, 마산고등학교 농구부 선수로 활동할 때는 경기마다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엔 전국 고교 농구선수 유망주 40명만이 국내 우수 지도자들에게 특별 훈련을 받는 ‘한국농구연맹(KBL) 유스 엘리트 캠프’에도 참가했다. 벌드수흐에게 시련도 있었다. 중·고 농구선수 때 정작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인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에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코트에 설 수 없었다. 이들 대회는 한국 국적을 가진 선수만 뛸 수 있기 때문이다. 체전 출전·수상경력이 없다보니 대학교 체육특기생 진학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부상을 입어도 보험이 안돼 치료비가 더 많이 나오기도 했다. 벌드수흐는 포기하지 않았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한양대 체육학과에 외국인특별전형으로 이달 입학했다. 벌드수흐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본 한양대는 그의 입학을 도왔다. 키 189㎝, 몸무게 87㎏의 신체를 가진 벌드수호는 날렵한 움직임과 장거리 슛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정재훈 한양대 농구부 감독은 “벌드수흐는 슛 거리가 길고 정확하다. 국내 농구계가 관심을 두고 있는 선수이다”라고 말했다. 벌드수흐는 “꼭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8-10 19

[학생]하승완 학생,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

▲하승완 학생(맨 오른쪽)이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및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승완(컴퓨터공학부 16) 학생팀이 10월 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8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디스플레이가 바꿀 미래의 삶’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8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은 신제품(가까운 미래 구현 가능한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과 신기술(기존 디스플레이 특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 아이디어) 2개의 공모분야로 나눠 열렸다. 하 학생은 황기택 한국외국어대 학생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 기기-PACCD(Portable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Device)’를 제시해 대상을 수상해 상장 및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하 학생팀이 제안한 ‘PACCD’는 미아방지기능, 위험시 알림 기능과 의사소통 기기를 합쳐 어디든 휴대 가능한 기기다. 하 학생은 “기존에 어플리케이션이나 전용기기 형태에 한해 활용성이 떨어지고 굉장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던 것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손목시계 형태로 옮김과 동시에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제품을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 기기-PACCD' 제품 주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