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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18

[학생]박경진·조승아 학생,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산자부장관상

▲7월 26일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박경진·조승아 학생과 빅토리아텍스타일 임정묵 대표이사(맨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박경진(서피스인테리어학 13)·조승아(서피스인테리어학 14) 학생이 ‘제28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자연탐험이라는 테마를 기반으로 박경진 학생은 ‘내가 사랑한’이라는 작품을, 조승아 학생은 ‘urban jungle’이라는 작품을 각각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한국디자인진흥원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지난 7월 26일 열렸다. 두 학생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인터넥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28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은 프린트 부문과 우븐·니트·자수 부문으로 나누고 작품 용도는 인테리어, 어패럴, 액세서리 분야로 총 135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학계와 업계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1~2차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1명), 국무총리상(1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2명),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2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1명), 한국실크연구원장상(1명), ㈜이브자리디자인연구소상 (1명), ㈜스탁컴퍼니 아이스탁몰상(1명), ㈜웰크론 회장상(2명), (사)한국패션소재협회상(2명), ㈜유니밋상(2명), (사)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장상(2명)과 장려상(50명), 특선(133), 입선 (630명)이 최종 선정됐다.

2017-08 17

[학생]김범경 학생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김범경 학생이 7월 21일 효성 본사에서 열린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효성) 한양대 김범경 학생(전기생체공학 13)이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 아이디어로 대상에 선정됐다. 김 학생이 제안한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은 사용자가 걸으면서 압전(압력을 가하면 전압이 발생하는 원리)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때 자기유도 방식을 이용해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이다. 효성은 대상에 선정된 김 학생의 아이디어에 대해 “에너지원 생산 방식이 친환경적인 건 물론 무선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줬다”라며 “수상자가 특허 출원까지 하는 등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점 역시 높게 평가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성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 또는 효성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최종접수된 총 86편의 아이디어 중 서면 검토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5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8월 18일(금)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개최된다. 대상은 700만 원, 최우수상은 40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점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2017-08 16

[학생]이재혁 학생 ‘2017 아시아프’ 출품 영예

▲이재혁 학생(사진: 조선일보) 한양대 이재혁 학생(응용미술교육 11)이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 ‘아시아프(ASYAAF) 2017’ 전시 2부에 작품을 출품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 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는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 학생은 이번 전시에서 멸종된 도도새와 황제딱따구리를 종이로 조각한 입체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선일보 8월 8일 자 기사에 따르면, 이 학생은 “종이조각 하는 분들 많지만 새 작업은 제가 처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아시아프 관문도 뚫은 것 같고요”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시아프는 아시아 국적의 대학(원)생 또는 35세 이하의 젊은 작가를 선발해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장으로 신진 작가들이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국내를 비롯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작가 총 600명이 참여했다. 국내작가 450명, 해외작가 100명, 특별전 50명의 작품이 총 2부에 걸쳐 전시 및 판매됐다.

2017-08 16

[학생]김민아 학생 '2017 국제댄스연맹 월드 갈라' 아시아 최초 참가

▲12월 9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7 IDO 월드 갈라’에 아시아 최초로 참가하는 김민아 학생이 지난해 독일 베츨라어에서 열린 ‘2016 IDO 월드 발레, 모던 앤드 재즈 챔피언십’에서 모던&컨템포러리 솔로 피메일(어덜트) 부문 1위를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국제댄스연맹) 한양대 김민아 학생(생활무용예술학 14)이 국제댄스연맹(IDO)의 ‘2017 IDO 월드 갈라(World Gala)’에 아시아 최초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IDO 월드 갈라’는 전년도 국제댄스연맹이 개최한 모든 종목(30개 종목, 약 20만 명 참가)의 우승자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된 무용수를 대상으로 한다. 김 학생은 지난해 2016년 독일 베츨라어에서 열린 ‘2016 IDO 월드 발레, 모던 앤드 재즈 챔피언십’에서 모던&컨템포러리 솔로 피메일(어덜트) 부문에서 한국 무용수 중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무대에는 15개 국가에서 18개 팀이 선발됐다. 김 학생을 포함한 ‘2017 IDO 월드 갈라’에 선발된 무용수들은 오는 12월 9일(토) 폴란드 바르샤바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편, 12월 3일부터 9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2017 IDO 월드 발레, 모던 앤드 재즈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번 챔피언십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4000명의 무용수가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 한국대표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6명의 한국 무용수가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2017-08 16

[학생]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이목왕 학생

군포소방서(서장 서석권)는 8월 13일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목왕 학생(생활체육전공 13)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t-Saver)는 ‘심장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으로 심장 정지 상태인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통해 구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경기일보 8월 14일 자 기사에 따르면, 군포소방서는 최근 군포시 부곡동의 한국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경련을 일으킨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고 환자를 최초 발견한 이목왕 학생의 최초 심폐소생술로 아찔한 상황을 면할 수 있었다고. 이 학생은 “환자를 발견해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 하트세이버까지 받으니 영광이고 감사하다”라며 “의무소방으로 군 복무하며 체득한 희생ㆍ봉사정신을 다시금 꺼내 되새기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시민의식을 갖고 사회의 밑거름이 되는 청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8 14

[학생]한양대 연영과 뮤지컬 ‘나비 봄 꿈’, H-스타 페스티벌 본선 올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창작뮤지컬 ‘나비 봄 꿈’이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2017 H-스타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H-스타 페스티벌은 공연예술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공연 제작을 지원하고, 선의의 경쟁과 현역 공연예술인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단체 및 개인 수상자를 선정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한양대를 포함한 뮤지컬 6개 팀과 연극 7개 팀 등 본선 무대에 오르는 총 13개 팀은 8월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경연을 치르게 된다. 뮤지컬 부문 본선 진출팀은 한양대 ‘나비 봄 꿈’, 목원대 ‘유린타운’, 대진대 ‘형제는 용감했다’, 용인대 ‘레미제라블’, 중앙대 ‘The Shakespeares’, 대경대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 6개 팀이다. 연극 부문으로는 단국대 '취선록', 용인송담대 ‘로베르토 쥬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마데우스', 대학연합연극동아리 라임라이트 '신(新) 청춘예찬', 인천대 '불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국민대 '뻘', 한동대 'Stupid Fucking Bird' 등 총 7개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총 4천500만원의 제작 지원금과 3천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폐막시상식은 8월 21일 오후 4시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본 시상식에서는 참가팀들의 갈라쇼와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7 H-스타 페스티벌 포스터

2017-08 10

[학생]심폐소생술로 외국인 관광객 살린 이범희 학생

▲이범희 학생 (사진: 동아일보) 7월 19일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외국인 관광객에게 7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이범희 학생(중어중문 15)의 훈훈한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생의 이야기는 7월 27일 동아일보에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 순찰2팀 수경으로 복무 중인 이 학생은 19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동대문시장 일대를 순찰하던 중 갑자기 비명이 들려 소리가 난 방향으로 달려갔다고. 길바닥에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한 이 학생은 두 달 전 경찰에서 받은 응급처치 교육 내용을 떠올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쓰러진 남성은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중국계 뉴질랜드인 뤄이신 씨(마카오대 경영학과 교수)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병원까지 동행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통역을 자처해 도움을 줬다고. 뤄 씨의 아내는 “만일 이 수경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매우 소중한 것을 잃고 갔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7-08 03

[학생]한양대 농구부와 배구부를 위한 소통의 다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모든 대학 농구, 배구 경기에서는 늘 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 농구.배구 서포터즈 ‘HY-BALL’. 현재 농구부와 배구부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홈경기가 없는 방학 기간에도 소셜미디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점프볼 기사에 따르면, HY-BALL은 한양대 농구부와 배구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활동 중이다. 재학생과 팬, 선수들 사이에서 소통의 다리가 되어준다. 현재 팀장을 중심으로 해서 총무, 서기, 기록지 담당, 이벤트, 스폰서, 음향, 장내 아나운서, 사진, 그리고 디자인과 뉴미디어 담당을 포함해 총 12명의 부원이 활동하고 있다. 3년째 한양대 농구.배구 서포터즈를 이끌고 있는 양은열 팀장을 통해 HY-BALL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양대 농구부, 배구부 서포터즈 'HY-BALL' 페이스북 페이지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7 18

[학생]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 참가

한양대 김혜민·최은지(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 12) 학생이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에 참가했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 캐릭터 전시회다. 이날 열린 페어에서 김 학생은 고슴도치 캐릭터 ‘솜솜’, 최 학생은 웰시코기 캐릭터 ‘보리’·쌍둥이 고양이 캐릭터 ‘캐츠와 네츠’·여우 캐릭터 ‘뇨뇨’ 등을 선보였다. 두 학생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본인이 디자인한 캐릭터 상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혜민 학생 부스 ▲최은지 학생 부스 최 학생이 디자인한 캐릭터 보리는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돼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보리의 달콤한 날들’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혜민·최은지 학생은 “현재 한양대학교 창업동아리 ‘토이추러스(ToyChurros)’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디자인 제품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맨 오른쪽부터)최은지 학생이 디자인한 캐릭터 '캐츠', '뇨뇨(작은사이즈)', '뇨뇨(큰사이즈)', '보리', '네츠', 김혜민 학생이 디자인한 캐릭터 '솜솜'. 한편, 올해 16주년을 맞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의 비상(飛上)구를 함께 찾다’라는 주제로 캐릭터 및 라이선싱 관련 국내외 기업 314개사가 참가해 전시·체험관, 비즈니스 프로그램, 수출상담회,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17-07 13

[학생]관광학과 ‘제83차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서 2개 부문 수상

한양대학교 관광학과가 7월 5일부터 3일간 울산에서 열린 ‘제83차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일반논문 세션 우수상과 울산특별논문 세션 최우수상을 받아 4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논문 세션 우수상을 수상한 김진옥 씨(관광학 박사 12)·이현영 씨(관광학 석사과정 15)·김남조 관광학부 교수는 ‘논리모형을 적용한 자연기반 치유관광의 정책적 함의: 공중보건 정책의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논문을 발표해 연구주제의 참신성 및 독창적인 연구 이론의 적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특별논문 세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수지 씨(관광학 석사 15)·신지영 씨(관광학 석사 16)·정철 관광학부 교수는 ‘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한 수요예측과 관광활성화 방안: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연구방법의 독창성뿐만 아니라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울산광역시에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연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양대 관광학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9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역량이 강한 학과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정철 교수가 ‘한국도보관광의 전략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양대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가 한국관광학회 24대 신임 학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7월 5일부터 3일간 울산에서 열린 ‘제83차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남조 교수(가운데)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