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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08

[학생]제2회 85드림장학금 콘테스트 8팀 선정

85동기회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어내면 그 꿈을 지원해주는 85드림장학금 콘테스트의 합격자는 지난 12월 1일 발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85드림장학금 콘테스트는 총 330개 팀이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8개 사업은 △웹툰 작가 △장애엄마와 여행 △네트워크 청년활동가 △멘토링 지침서 △왕십리 꽃길 △시거랫 △공대 공용합주실 △유학생 의류대여 등이다. 8개 팀에 지원되는 장학금액은 85동기회와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2회 85드림장학금' 포스터

2017-12 06

[학생]권재헌 학생 ‘제4회 동교상’ 금상

▲권재헌 학생 지난 11월 29일 수림재단은 ‘제4회 동교상(東喬賞)’ 금상 수상자로 한양대 권재헌 학생(무용학 14)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교상(東喬賞)은 수림재단의 설립자인 동교(東喬) 김희수 전 이사장의 교육이념을 받들고자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수림재단 사무국에서 개최된다. 금상의 영예를 안은 권재헌 학생에게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권 학생은 ‘2017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남자 3위’, ‘2017 코리아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 대상’, ‘2016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현대무용남자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7-12 05

[학생]이준영 학생 ‘2017 SNU 해커톤’ 우승

한양대 이준영 학생(자원환경공학 11)이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무박 2일동안 서울대 해동학술문화관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해커톤(SNU Hackathon 2017)’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뛰듯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시제품 등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다. 이번 SNU 해커톤은 서울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전국 대학생 60명이 본선에 올라 혁신적인 제품을 디자인해 선보였다. 본 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이 학생은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이 학생은 “학점은 낮지만 수학과 프로그래밍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그 덕분에 전국의 대학생이 모인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신인가수 홍보 어플 ‘Post K pop Leader EYEDI’를 출시해 초보개발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라며 “10년 뒤 사람들이 제가 디자인한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를 타고 서울시를 누비게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본 대회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커톤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무박 2일동안 서울대 해동학술문화관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해커톤(SNU Hackathon 2017)’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준영 학생이 상금 및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무박 2일동안 서울대 해동학술문화관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해커톤(SNU Hackathon 2017)’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준영 학생이 서울대학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 24

[학생]고동균 학생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한양대 고동균 학생(정책학과 16)이 제주도의회에서 주최한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2017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11월 20일 발표했다. 본 공모전은 제주가 21세기 국제자유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제안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자치입법 및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 결과 고동균 학생은 ‘동북아 슈퍼그리드 관련 한중일 정책전담기구 본부의 제주도 설치 촉진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시해 상장 및 상금 50만 원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는 2명으로 김연준 학생(서울대 수리과학부)과 허필윤 씨(경북대대학원 정치학과)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고동균 학생, 강용석 씨(제주대대학원 관광개발학과), 박건우 씨(연세대대학원 행정학과), 송성실 학생(제주대 정치외교학과), 이해인 학생 외 3명(제주대 행정학과), 전민성 씨(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수빈 학생(제주대 정치외교학과) 등 7팀이 차지했다.

2017-11 22

[학생]ERICA 건축학부 ‘BIM 어워즈 2017’ 국토교통부장관상

ERICA 건축학부 정수환(11)·이기호(12)·신재성(11) 학생이 지난 10월 30일(월) 진행된 ‘BIM 어워즈 2017’에서 학생 건축분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BIM 어워즈 2017’ 수상자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어워즈’는 건설 분야의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을 높이고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장려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올해 BIM 어워즈 국토교통부장관상에는 △일반 건축분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한국씨아이엠 △일반 토목분야 현대건설·서영엔지니어닝 △학생 건축분야 한양대 ERICA캠퍼스 △학생 토문분야 경상대가 선정됐다. 빌딩스마트협회장상은 △일반 디자인분야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 건축분야 포스코건설 △일반 기술혁신분야 신테그레이트 △학생 디자인분야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학생 건축분야 동명대 등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우수상에 11점(일반 5점, 학생 6점), Good Practice상 2점(일반 2점), 장려상 3점(학생 3점)이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23일(목)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빌딩스마트 컨퍼런스 2017’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BIM 어워즈 2017’ 포스터

2017-11 17

[학생]경주국제마라톤 1위 문삼성 학생

▲문삼성 학생 (사진=동아일보) 한양대 문삼성 학생(스포츠산업학 11)이 10월 15일 열린 경주국제마라톤에서 1위(2시간33분32초)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국내 엘리트 남자부 20위에 해당한다. 문 학생은 올해 3월 처음 출전한 서울국제마라톤에서도 마스터스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문 학생은 촉망받던 장거리 유망주로 2011년 체육특기생으로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에 입학했지만 같은 해 3월 운동을 그만뒀다. 동아일보 10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학생은 입학한 해인 2011년 3월 원인 모를 무릎 통증에 시달리면서 강훈련을 받다 보니 스트레스도 심해져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본격적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곧바로 군대에 간 그는 복학 후 운동을 그만둠과 동시에 전액 장학금 혜택도 사라져 등록금을 직접 마련해야 했다고 전했다. 문 학생은 등록금 문제로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 방선희 아카데미에서 마라톤 코치로 일하며 학비를 보탰다. ‘억지로’ 할 때는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문 학생은 “아카데미 회원분들이 뛰시는 걸 보니 저도 마음속에 엔도르핀이 돌았다”라며 “마라톤을 가르치는 사람인데 직접 뛰어본 적은 없었으니 한번 느껴보려고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고교 시절까지 5000m, 1만m만 뛰었던 문 학생에게도 42.195km의 마라톤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문 학생은 “1만m와는 다른 세상”이라며 “비교 대상이 아날 정도로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문 학생은 현재 낮에는 수업을 듣고 남는 시간 틈틈이 개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진 못하지만 ‘좋아서’ 하기 시작한 운동은 그가 다시 한번 엘리트 선수를 꿈꾸게 했다. 동아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 학생은 “엘리트 부문에서 우승해 도쿄 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2017-11 17

[학생]기계공학부 김나현·이상열 학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한양대학교 김나현(기계공학부 13)·이상열(기계공학부 12) 학생(지도교수 장건희)이 지난 11월 6일부터 5일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미국 물리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62회 MMM'(The 62nd Annual Conference on Magnetism and Magnetic Materials)에 참석해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MMM은 최첨단자성분야의 과학기술이 논의되는 세계 최고규모의 자성학술대회다. 두 학생은 한양대 기계공학부 특성화사업단(CK-II)의 지원을 받아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두 학생은 학부 종합설계과목으로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마그네틱 카테터의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설계 방법과 막힌 혈관을 개통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본 내용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Development of a magnetic catheter with rotating multi-magnets to achieve unclogging motions with enhanced steering capability'이란 제목으로 미국물리학협회(AIP)에서 발간하는 응용물리과학 학술지 'AIP Advances'(SCI)에 게재 확정됐다. ▲(사진 왼쪽부터)장건희 기계공학부 교수, 김나현 학생, 이상열 학생

2017-11 17

[학생]오는 21일 VIVA 정기공연 ‘당신곁에 내가’ 개최

한양대 ERICA 캠퍼스 뮤지컬 동아리 VIVA의 제2회 정기공연 ‘당신 곁에 내가’가 오는 11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오후 7시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5층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당신 곁에 내가’는 한잔이의 카페에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세 사랑이 모여 인연을 맺는 이야기다. 티켓 가격은 전석 3천 원으로 셔틀콕, 학생복지관, 단과대학 게시판 등 교내에 붙은 공연 포스터를 사진으로 찍어 제시하면 티켓 가격을 1천 원 할인해준다. ▲VIVA 정기공연 ‘당신곁에 내가’ 포스터

2017-11 16

[학생]한양대 유현준, 3순위로 KCC행

한양대 포인트가드 유현준(스포츠산업학 16) 학생이 10월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KBL 신인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에서 KCC이지스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됐다. 한양대학교 사자후 10월 30일 자 기사에 따르면, KCC의 지명을 받은 유현준 학생은 “많이 부딪히고 깨지면서 대한민국 가드 계보를 잇겠습니다”라고 프로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유 학생은 고교 시절부터 패스 하나만큼은 프로급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선수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한양대를 4위로 올려놓는 동시에 평균 14.1득점, 5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해 신인상을 받았다. ▲유현준 KCC이지스 프로필 이미지(사진=KCC)

2017-11 16

[학생]농부와 소비자 연결하는 ‘모이다 얼장’ 기획한 김강산 학생

▲김강산 학생 (사진=동아일보) 한양대 김강산(기계공학부 09) 학생이 기획한 파머스마켓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인 ‘모이다 얼장(얼굴 있는 농부시장)’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파머스마켓’은 농부가 자신이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싼 가격에 사고 생산자는 유통마진을 떼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상설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원하는 시기에 구매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이러한 파머스마켓의 단점을 해결한, 농부와 소비자를 다시 연결해주는 온라인몰이 바로 ‘모이다 얼장’이다. 동아일보 10월 11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 학생은 2015년 친구들과 창업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인 스타트업 ‘팜토리’를 창업했다. 스타트업에 첫발을 디딘 그가 농산물 직거래를 창업 아이템으로 정하게 된 건 경기 평택시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부모님을 돕다가 농산물 유통구조의 불합리함을 절절하게 느낀 후부터라고. 김 학생은 “복잡한 유통단계로 인해 애써 키운 복숭아를 제값에 팔지 못하는 게 현실이었다”라며 “소비자도 신선도가 떨어진 과일을 비싼 가격에 사야 하는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면 유통비를 15∼30% 가까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학생은 2015년 10월 농부들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재배 과정을 소개하고 농부와 소비자를 연결한 직거래 O2O 애플리케이션(앱) ‘트링’을 오픈했다. 하지만 농부들 대다수가 SNS를 쓰기 힘들어하는 고령이라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김 학생은 “사업가가 아닌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실패 원인”이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실패를 딛고 2016년 3월 ‘팜토리’로 재도전에 나섰다. 팜토리는 ‘팜(farm·농장) 스토리’ 또는 ‘파머(farmer·농부) 스토리’의 약자로 농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뜻이다. SK그룹의 ‘청년비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얻은 스타트업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상시 재구매가 가능한 파머스마켓 플랫폼을 만들기로 한 김 학생은 올해 1월 파머스마켓 ‘얼굴 있는 농부시장’과 제휴해 ‘모이다 얼장’을 선보였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모이다 얼장’에서는 얼굴 있는 농부시장에 참여하는 농부들을 소개하고 시장이 언제 열리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5명의 농부가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 학생은 “모이다 얼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려는 정기 회원이 100여 명에 이른다”라며 “참여 농부는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이다 얼장이 더 많은 농부와 도시민을 연결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지역별로 특색 있는 파머스마켓을 직접 운영해 일본이나 유럽처럼 파머스마켓을 확대 보급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꿈을 전했다. ▶ 동아일보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