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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한양뉴스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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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등 학생들로 구성된 휴즈팀, 시각장애인 위한 ‘마이리스’ 개발

현재 60% 이상 프로토타입 완성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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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TQxM

내용
한양대·한국외대·국민대 학생들로 구성된 휴즈(Hues) 팀이 일반 책의 점자화 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각장애인에게 바로 책을 들려줄 수 있는 솔루션 ‘마이리스’를 개발했다.
 
마이리스(Miris·Memorable Iirs)는 시각장애인이 종이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바이스다. 점자책이 아닌 일반 책의 글씨를 영상처리 기반의 OCR 기술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음성으로 송출해 종이책 내용을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마이리스는 현재 60% 이상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됐다. 휴즈는 이 제품으로 최근 열린 한양-SK 청년비상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휴즈 팀장을 맡고 있는 한양대 신정아 학생(정보시스템학 15)은 “아직 한국어 도입을 위해서는 커스터마이징 작업도 필요하고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강화도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한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키뉴스 8월 2일 자 기사로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신 학생은 “시각장애인도 차별없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고 마이리스를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점자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스타트업 ‘닷’에서 인턴을 하면서 시각장애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신 학생은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차에 뜻에 맞는 김기태(한국외국어대), 김보운(국민대), 성영재(한양대 경영학부 12) 학생 등과 팀을 꾸리게 됐다고 전했다.
 
신정아 학생은 “2018년 개발완료, 2019년에 공공기관 대상으로 맹학교나 복지관에 진입할 계획”이라면서 “이후에는 개인 시장까지 확산해 2020년을 넘어서는 20여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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