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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27

[학생]한양대 ‘제13회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서 다수 수상

한양대 학생들이 2월 8일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KRX) 본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경시대회는 대학생과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이 증권·파생상품시장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2017년 9월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총 21개 팀이 응모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웅석(서울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13) 학생을 필두로 한 한양대 ‘코피닥(KOPIDAQ)’ 팀은 'KRX 시장 통합형 신규지수 개발 방안'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 팀에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또, 박한진 학생(서울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13) 등으로 구성된 한양대 HYF 팀은 우수상에 선정돼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 ▲2월 8일 열린 ‘제13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거래소)

2018-02 26

[학생]한양대 로스쿨, ‘제4회 모의헌법재판 경연’ 다수 수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난 2월 2일 헌법재판연구원이 진행하는 ‘제4회 모의헌법재판 경연’에서 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전문법률가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로스쿨 재학생 52개 팀(3인 1팀 구성)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그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능력을 겨뤘다. 그 결과 한양대 로스쿨 ‘코스모스(이원주·이승목·김효진 학생(17))’ 팀이 은상을, ‘성적자기결정권(박태준·정유선·윤혜정 학생(17))’ 팀과 ‘화음(김나경·안세현·최유민 학생(17))’ 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헌법재판소장상에는 서울대 로스쿨 팀이, 금상에는 고려대 로스쿨 팀, 은상에는 한양대 로스쿨 팀과 중앙대 로스쿨 팀이 수상했다. 동상에는 한양대 로스쿨 2개 팀을 포함한 서울대 로스쿨 팀, 고려대 로스쿨 팀 등 4개 팀이 차지했다.

2018-02 22

[학생]김진태·현다슬 학생 논문, SCI 국제 학술지에 실려

▲김진태 학생(좌), 현다슬 학생 (사진= 군산대학교) 김진태(신소재공학 석사 17) 학생과 현다슬(물리학 박사 17) 학생이 주축이 된 연구팀이 쓴 전자소재 기술개발에 대한 논문 ‘이차원 소재 내부 전자의 이동 속도 개선(Role of fluorine in two-dimensional dichalcogenide of SnSe2)’이 1월 26일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 인터넷판에 실렸다. 이 논문은 전기저항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는 이차원반도체(셀렌화주석, SnSe2)의 결함을 극복, 전자의 이동 속도를 현재보다 70배 이상 향상하게 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2015년 10월부터 1년간 실험을 진행한 이 연구논문에는 김진태 학생이 제1저자로, 현다슬 학생이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일 공동연구로 진행해 일본도쿄공업대 학생 코타 한카와, 아야카 카나이 등도 공동저자로 등재됐다. 김진태 학생은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수업 시간 외에는 종일 실험실에 머무르며 실험과 연구에 열정적으로 몰두했다”며 “하나의 가정(假定)이 실험을 통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쾌감과 희열은 직접 맛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고 전했다.

2018-02 22

[학생]‘제4회 법무부 법령경연 학술대회’ 한양대 로스쿨 최우수상

지난 2월 8일(목)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법무부 법령경연 학술대회’에서 한양대 로스쿨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이제 당신이 설계하십시오!’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총 40개 팀(119명) 중 예선 서면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10개 법안(10개 팀, 총 37명)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직접 만든 법령 제정안 및 개정안을 설명하고 발표했다. 한양대 로스쿨 팀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해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본 법안은 2016년 4월 28일 체결된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를 시행하기 위한 법령 개정안이다. 심사위원단(위원장 송덕수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본선 대회에서 경연한 10개 팀 중 아이디어의 참신성, 실현가능성, 발표・질의응답의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임신여성에 대한 지원 및 익명출산에 관한 법률안’을 제시한 성균관대팀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2개 팀으로 경북대 로스쿨팀과 인하대 로스쿨팀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국민대팀, 충남대 로스쿨팀, 영남대 로스쿨팀, 서울시립대·인하대로스쿨 연합팀, 한국외대·한양대 연합팀, 동국대팀 등 6개 팀이 수상했다. 법무부는 본 대회 수상작 등 우수한 법안에 대하여는 실제 입법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법무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법률안 제・개정의 기초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법무 정책에 반영하고자 본 대회를 마련했다.

2018-01 22

[학생]최인원 학생 개인전 ‘김홍도의 풍속화,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 열려

▲최인원 학생 (사진= 최인원 학생) 최인원 학생(디자인학과 석사 15)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4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미술관에서 첫 번째 개인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되다’를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총 100점으로,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25작)를 토대하여 현대적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생동감과 통일성 있는 규칙, 절제된 아름다움(美)을 패턴으로 표현하며 단원 김홍도 풍속화의 가치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인원 학생 대표작 '서당' (사진= 최인원 학생) 전시를 마친 최 학생은 “2017년과 2018년 연말연시에 치러진 첫 개인적이라 작가인 제게는 굉장히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라며 “작품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분, 옛 추억에 잠기어 기뻐하셨던 분, 우리의 문화재도 이렇게 변할 수 있었구나 하며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으셨다는 분 등 관람객들의 조언과 격려의 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이 좋은 평가만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저의 색을 보여드리면서 모든 분과 함께 소통하는 겸손한 작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1 10

[학생]신용 학생, 포니정재단 장학생 선발

▲20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2018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좌)이 신용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현대산업개발) 한양대 신용(건설환경공학 13) 학생이 제12기 포니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12월 20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8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용 학생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생 32명에게 2018년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에게는 1년간의 학비 지원과 현장답사, 워크숍, 멘토링, 해외 학술탐방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2006년부터 매년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2017-12 27

[학생]윤힘찬·허지웅 학생, 대학생 SW챌린지 대회 우수상

윤힘찬(소프트웨어학부 12)·허지웅(한국언어문학 11) 학생이 한국공학한림원이 개최한 ‘제1회 대학생 소프트웨어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화 마인드 제고와 제품의 사업화를 통한 창업지원까지 장려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힘찬, 허지웅 학생은 혼자 사는 자취생이 알아야 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자취생으로 살아남기’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개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서비스는 기존 오프라인 형태의 1인 가구 모임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체하고 살림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모바일 콘텐츠로 제공해 지역 및 문화에 따른 1인 가구들이 원활한 소통과 지속적인 실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본 대회를 계기로 IT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개인과 기업의 정보 보완도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어야 하며, 기술과 서비스 개발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상을 받은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보배와 같은 인재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제1회 대학생 SW챌린지 대회 포스터

2017-12 26 중요기사

[학생]85드림장학금,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작년에 해봤지? 그냥 하고 싶은 거 말해봐, 85들이 도와줄게!’ 지난달 한양대 홈페이지에는 제2회 85드림장학금 콘테스트 공고가 올라왔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330개 팀은 1차 서류심사, 2차 PT를 거쳤고, 최종 8개팀이 제2회 85드림장학금의 주인공이 됐다. 각 팀은 각자의 꿈에 맞게 장학금액을 지급받는다. 어떤 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을까. 선발된 8팀 중 3팀을 만났다. 멘토링을 부탁해 같은 과 동기로 절친한 사이인 류창희, 심영우, 임세훈(이상 철학과 3) 씨는 모두 2년 넘게 멘토링 활동을 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류 씨는 오랫동안 멘토링을 하면서 다양한 문제점을 느꼈다. “멘토링은 과외와 달라요. 아이들의 삶에 관여해야 하고, 어떻게 보면 더 어렵죠. 많은 기관에서 대학생 멘토를 구하고 있지만, 막상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곳은 적어요. 뭘 해야 할 지 모르는 멘토는 쉽게 그만두고, 성장기 아이들은 상처를 받게 되죠.” 문제점을 인식한 이들은 본인들의 경험을 녹여 대학생을 위한 책 제작을 계획했다. 올해 4월, 자신의 관심분야를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양 학술 타운’에 선정돼 계획을 구체화했지만, 돈이 부족했다. “처음에는 사비를 투자해 제본이라도 나눠주자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그러던 중 85장학금을 발견했죠.” 구체적인 계획만 있다면 원하는 만큼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85장학금은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었다. “선배님들에게 150권을 내고 싶다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그에 맞는 돈을 선정해주셨어요.” 이들이 기획한 책은 학습, 생활, 체험 총 세 가지 파트로 나뉜다. 류 씨는 “각자 자신 있는 분야를 맡았다”고 말했다. “저는 학원 강사 경험이 많아서 학습을 맡았고, 영우는 검정고시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가정 생활이나 아이들의 고민 등 생활적인 부분에 익숙해요. 세훈이는 시각장애 부모님을 둔 아이를 멘토링 하고 있어서 방학 때 박물관을 가는 등의 체험활동을 많이 했어요.” 이들은 책을 활용한 이번 활동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학생들이 이 책을 보고 든든하게 참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별책을 제작해서 멘티에게 마지막 수업 날 선물할 계획이에요. 선생님과 오랜 시간 함께한 책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멘토링 지침서의 1차 집필은 끝났고, 책과 팀 이름은 아직 논의 중이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면 댓글에 적어주길 바란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어릴 적부터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이진현(광고홍보학과 2) 씨는 대학입시 준비로 그림 그리기를 그만뒀다. “대학생이 됐지만 몸이 좋지 않아 중도휴학을 했어요. 그때 다시 만화에 대한 꿈을 생각해봤고, 간절해졌죠.” 평소에 박물관을 가거나,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키워온 이 씨는 ‘차(茶), 인도, 비주류 사람들’에 대한 만화를 기획했다. “제가 구상한 건 ‘인도 길거리에서 차(茶)를 파는 아이’의 생활을 담은 이야기예요.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봤는데 인도 아이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작품을 통해 아이의 생활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차(茶) 분야를 접목시켰죠.” 이 씨의 절실함은 2차 평가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처음에 기준이 모호해서 제가 될까 싶었어요. 전 아직 성과가 있는 게 아니라 구상단계라서요.” 선정된 이유가 무엇인 것 같느냐는 질문에 이 씨는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이 정말 그리고 싶었어요. 선배님들은 한 작품이라도 완성시켜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 올리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셨죠.” 이 씨는 원래 신청한 금액의 두 배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만화용품을 사고, 미술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학원을 등록할거예요. 선배들이 배경지식을 쌓으라고 돈을 더 주신 것 같아요. 박물관을 가거나 직접 체험을 통해 인도와 차(茶)에 대한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이 씨의 최종목표는 ‘세상에 한 획을 긋는 사람’이다. “칼은 사람의 행동을 움직이지만, 제가 쥔 펜은 마음과 행동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이 펜을 가지고 어떤 획이라도 의미 있게 긋고 싶습니다.” ▲이진현(광고홍보학과 2) 씨는 본인도 30년 후에 절실한 후배들을 도울 수 있길 바라며, 선배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담배 말고 시거랫은 어떤가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었던 송유수(광고홍보학과 4) 씨는 전공을 살려 기술보다 ‘문화’를 바꾸고 싶었다.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문학작품을 생각하면 ‘책이 무겁다’는 편견이 있죠. 그래서 좀 가벼운 걸 고민하다 시를 떠올렸어요.” ‘시거랫’은 시(詩)와 담배를 결합한 합성어로서, 담뱃갑 안에 각 개비마다 문학작품이 담겨 총 20작품으로 구성된다. 3년 전부터 이를 구상해온 송 씨는 5명의 팀원으로 작가관리 및 컨텐츠 총괄팀을 결성했다. “처음에는 혼자 글을 모아 배포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올해 9월 축제 때 팔찌도 팔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제작비를 마련했죠. 근데 시제품을 만들면서 20개비가 다 문학만으로 돼있으니 지루하더라고요. 다양한 내용이 필요했고, 그러기 위해선 팀원들이 필요해 모집공고를 냈어요.” 다양한 노력에도 금전적인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았다. “시거랫을 제작하기 위해선 기계가 필요해요. 저작권이나 사무실 관련해서도 많은 돈이 들어가죠. 내용에 집중하고 싶지만, 돈 버느라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없더라고요.” 85장학금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였다. “덕분에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어요. 제가 초기 제작비를 부담하고, 나중에 피드백을 얻어 다른 기업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나중에는 스폰서기업을 제품에 넣어 수익을 창출하고, 수입 일부를 작가들에게 줄 거예요.” 송 씨는 장학금 수상의 비결로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뽑았다. “이미 교내나 외부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해왔던 제품이에요. 외부에서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떨어졌는데, 85장학금은 사업성보다는 저희가 하고 싶어하는 열정을 인정해주신 것 같아요.” ▲글을 좋아하지만, 직접 쓰는 것보다 작가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섬세한 감성을 가진 송유수(광고홍보학과 4) 씨의 앞날을 기대한다. 85학번 선배님 감사합니다 후배들을 위한 야식 사업으로 햄버거와 반계탕을 제공하는 등 85학번 선배들의 후배 사랑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1차부터 최종 선발까지 모든 부분에 직접 관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 330팀의 꿈을 모두 확인한 선배들의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내리사랑이 아닐까. 하늘에서 내려준 금 동아줄을 잡은 만큼, 선배들에게 큰 감사함을 표현했던 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2 22

[학생]제갈지혜 학생 ‘TOPCIT 정기평가’ IT여성기업인협회 협회장상

▲12월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가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 ‘제8회 TOPCIT 정기평가 시상식’에서 한양대 제갈지혜 학생(맨 오른쪽)이 IT여성기업인협회 협회장상을 받았다. (사진= cctv뉴스) 지난 12월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가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 ‘제8회 TOPCIT 정기평가 시상식’에서 한양대 제갈지혜 학생(컴퓨터공학 15)이 IT여성기업인협회 협회장상을 받았다. TOPCIT은 소프트웨어(SW)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SW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갈지혜 학생은 성적 우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IT여성기업인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해 장학금 25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류형욱 KAIST 학생이, 금상에 강병우 경북대 학생, 은상은 박헌철 아주대 학생이 차지했다. 또한, 영어부문은 크리스토퍼 모코네 보츠와나 정보통신부 소속 겸 KAIST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한전KDN·아시아나IDT·한국SW산업협회 등 ICT·SW기업 및 협회에서는 총 16명에게 기업대표 및 협회장상을 수여했다. 한양대학교·서강대학교·성균관대학교 등 20개 대학은 각 대학 최고 성적학생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국방 분야 대상인 국방부장관상은 백철순 육군 정보체계관리단 일병이, 육·공군참모총장상은 윤민아 주무관 및 홍성현 육군일병과 박효민 공군소위가 각각 수상했다. 아이티데일리 12월 14일 자 기사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노경원 SW정책관은 “우리의 미래는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있으며, 이를 위해 창의성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TOPCIT이 세계 시장에서 SW 역량평가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해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국제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산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2017-12 19

[학생]김택곤 학생 ‘2017 연구노트 우수성과 공모전’ 우수상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연구노트 우수 성과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택곤 학생(맨 오른쪽)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김택곤 학생(전자컴퓨터통신공학 박사 14)이 ‘2017 연구노트 우수 성과 공모전’에서 연구자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김 학생은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 및 온누리상품권 30만원권을 수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한 본 공모전은 연구노트 문화를 정착하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연구노트를 사용하는 기관 및 연구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양대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이 주최한 '2017 한양대 연구노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학생은 해당 연구노트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전에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 연구노트 우수성과 공모전' 포스터 ▲'2017 한양대 연구노트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