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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17

[학생]최다솔 학생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대학부 동상

▲‘제16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구례군청) 최다솔 학생(국악 15)이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구례군에서 펼쳐진 ‘제16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학부 동상을 수상했다. 구례군과 가야금병창보존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산조, 병창, 창작 등 14개 부문에 총 197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수상에는 최다솔 학생을 포함한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정숙 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은 “제16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구례를 찾아준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05 17

[학생]맹종남 학생, 제36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대상

▲'제36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충북무용협회) 한양대 맹종남 학생(무용학 16)이 충북무용협회(회장 류명옥)가 주최·주관한 제36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본 경연대회는 한국전통무용,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 군무 등이 치러졌다. 맹종남 학생은 현대무용을 선보여 대상을, 강승현 학생(생활무용예술학 15)이 현대무용 부문 금상을 차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18-05 08 중요기사

[학생]체조하면 한양대가 생각나게 될 겁니다

이미 굳은살로 가득한 두 손에 마그네슘 가루를 묻힌다. 딱딱한 기계 위에서 펼쳐야 하는 부드러운 몸동작. 수백 번 연습했지만,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체조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합인 ‘종별선수권대회’. 한양대가 기계체조 종목별 결승에서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0일 올림픽체육관에서 김태환(스포츠코칭전공 4), 임창도(스포츠코칭전공 3), 김동휘(스포츠코칭전공 2) 씨를 만났다. ‘체조 명가’ 한양대의 자존심을 지키다 지난달 27일에서 30일 3일동안 제천체육관에서 ‘제7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우리대학 체조부는 총 6개의 메달을 가져왔다. 종별선수권 대회는 체조하는 학생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다. 그때문인지 주장 김태환 씨의 입가에서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한양대는 경희대, 한체대와 함께 한국 체조계를 이끄는 ‘대학 3강’이다. 1965년 창단해 53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 지난 10일 인터뷰를 마치고 올림픽체육관 체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왼쪽부터) 김동휘(스포츠코칭전공 2), 김태환(스포츠코칭전공 4), 임창도(스포츠코칭전공 3) 씨. “이제 후련합니다”. 김태환 주장은 단체 3위, 링 부문 3위, 철봉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이렇게 말했다. 반면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선수도 있었다. 임창도 씨는 팀 내 가장 많은 부문인 마루, 안마, 링, 도마 부문에 출전했다. 그는 경기에서 개인 종합 1위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종합 4위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체 3위, 평행봉에서 3위, 철봉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그는 “지난 겨울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준비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2학년인 김동휘 씨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도마 부문 1위, 단체 3위로 입상했다. ▲ 지난 4월 27~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왼쪽부터) 김태환, 김동휘, 임창도 씨. (출처: 사자후) 매일 안산과 서울을 오가며 연습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제일 힘들죠”. 임창도 씨는 촉박한 일정을 가장 어려운 점이라 꼽았다. 체조부 선수들의 일상은 다른 종목 선수들과는 조금 다르다. 수업은 ERICA캠퍼스에서, 잠과 연습은 서울캠퍼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6시반 셔틀버스를 타고 안산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요. 수업이 끝나면 다시 서울캠퍼스로 와 3시간 이상씩을 연습하고, 서울캠퍼스 기숙사에서 잠을 자죠”. 한양대 체조부는 매일 저녁 모여 실제 대회처럼 모든 종목(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을 연습하고, 이후에 개인 체력 보강 연습을 하고 있다. ▲ 지난 4월 27~30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임창도 씨 (출처: 사자후) 에버랜드보다 무섭고, 짜릿한 체조 “초등학교 2학년 때 몸이 워낙 작아서 담임선생님이 체조 한번 해보겠냐고 하셨죠”. 김태환 씨가 체조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이에 자신의 경우도 비슷하다며 임창도 씨가 말문을 열었다. “저는 친구가 같이 체조해보자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적성에 맞아서 계속 하게 됐어요”. 세 명 모두 주변사람의 제안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잘하게 되어 그 뒤로 체조의 길의 걷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한 체조의 매력은 무엇이냐고 묻자 김동휘 씨가 대답했다. “에버랜드보다 무섭고, 짜릿합니다. 끊을 수가 없어요”. ▲ 지난 10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동휘 씨가 체조가 좋다고 얘기하고 있다. 비인기종목의 설움 “심지어 저희 학교 체조부는 2015년에 없어질 뻔했어요. 비인기 종목인 유도, 육상을 포함한 개인종목 모두 말이죠. 그때 시위를 해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주장인 김태환 씨가 비인기종목의 현주소를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2013년 우리 학교는 재정이 부족해 정원을 축소해야 한다는 이유로 2015년부터 체조부, 유도부, 육상부 모두 해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개인 종목은 농구나 배구같은 단체 종목과는 응원하는 관중의 규모가 다르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손에 대학 체조의 미래가 달렸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 임창도, 김태환 씨가 지난 10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체조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체조하면 한양대가 떠오르게 “제 목표는 체조하면 한양대 떠오를 만큼 우리 팀이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희망에 찬 눈빛으로 김동휘 씨가 말했다. 매일 안산과 서울을 오가며 3시간씩 연습하는 우리 학교 체조부. 굳은 살로 범벅된 손으로 기구 위에 올라서는 그들의 연습을 지켜보며, 비인기 종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지난 4월 27일부터 나흘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한양대 체조부가 단체3위를 수상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사자후) 글/ 김가은 기자 kimgaeun98@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4 03

[학생]정유진 학생 ‘NEREC 핵비확산 연구장학생 프로그램’ 선발

정유진 학생(정치외교학 석사 16)이 최근 카이스트 핵비확산연구센터(NEREC, Nuclear Nonproliferation Education and Research Center)에서 진행하는 ‘핵비확산 연구장학생프로그램’(NEREC Research Fellowship Program)에 선발됐다. 카이스트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NEREC)는 국내 인문사회과학 전공자들의 핵비확산 정책연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구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국가의 핵비확산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핵비확산 연구장학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인문사회과학 전공(분야) 석․박사 연구생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본 프로그램에 한양대 소속 석·박사생이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유진 학생 등 이번에 선발된 제3기 리서치 펠로우는 앞으로 1년간 ‘원자력 기술의 사용과 관련된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야의 국내외 정책 현안’ 분야를 연구하게 되며 연구장학금 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와 국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연구지도를 받는다. 정유진 학생은 “본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의 다양하고 심층적인 국제정치학 강의를 통해 함양된 학문점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2018-03 21

[학생]관광학부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 대상 등 다수 수상

한양대 관광학부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83차 한국관광학회 인천 국제학술대회’에서 Conference Best Paper 발표부문 대상과 2개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관광학계, 연구원, 관광관련 기업 종사자, 단체, 국외 학자 등 총 100편의 다양한 논문이 발표됐다. 대상을 받은 박창환 씨(관광학 박사과정 14)·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베이비부머의 은퇴후 여행경험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논문은 베이비부머의 은퇴 후 관광영향력 증가에 따른 여행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1차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 여행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현상학적 연구이다. 분석 결과, 베이비부머의 은퇴 후 여행은 은퇴 전 형성된 가치체계를 포괄적, 개방적, 반성적으로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제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유숙희 씨(관광학 박사과정 14)·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웰니스관광 개념모형 개발: 헤도니아(hedonia)와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관점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상을, 김나영 씨(관광학 박사과정 17)·김송이 씨(관광학 박사과정 14)·정철 관광학부 교수는 ‘Airbnb 온라인 후기 신뢰도와 지각된 위험이 태도와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범죄 인식의 조절변수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한양대 일반대학원 관광학과는 관광정책, 관광자원개발, 관광산업, 호텔·외식경영, 관광자원, 여가관광, 관광정보와 문화, 관광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까지 포괄해 관광현상을 분석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8-03 12

[학생]강윤구 학생 ‘에디슨SW활용 경진대회’ 대상

▲지난 2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회 에디슨 SW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양대 강윤구 학생(물리학 13)이 지난 2월 2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회 에디슨(EDISON) 소프트웨어(SW)활용 경진대회’에서 ‘반도체’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나노물리 분야 대상(장관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하는 본 경진대회는 대학(원)생들이 슈퍼컴퓨터에 연결된 계산과학공학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가상실험 연구를 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EDISON)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SW와 플랫폼을 활용한다. 올해 경진대회는 구조동역학·전산설계·전산의학·도시환경·나노물리·계산화학 등 6개 전문분야에 109팀(250명)이 참가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수상자는 총 6팀(20명)으로 △구조동역학 분야 서울과학기술대(박용준·박성목·김성빈 학생) 팀 △전산설계 분야 카이스트(김혜빈·김영기 학생) 팀 △전산의학 분야 강원대(박선열·방현기·신성웅·이종호·임철현·이영권·이경은 학생) 팀 △도시환경 분야 울산과학기술원(백상수·심재규·윤혜빈·김은성·윤다은 학생) 팀 △나노물리 분야 한양대(강윤구 학생) 팀 △계산화학 분야 연세대(박한솔·김예일 학생) 팀이 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2018-03 06

[학생]평창올림픽 개막식서 춤 선보인 천톈샤오 학생

▲천톈샤오 학생 (사진= 바이두)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에서 춤을 선보인 천톈샤오 학생(陳天笑, 무용학 석사 17)이 화제다. 이번 평창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나서는 다섯명의 외국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됐기 때문. 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인 손관중 무용학과 교수는 지난 2017년 9월, 평창 동계올림픽 공연 무용수로 천톈샤오 학생을 포함한 한양대 대학원생 3명을 선발했다. 그를 추천한 것은 손 교수지만, 그 뒤에는 천톈샤오 학생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있었다고. 뉴스핌 기사에 따르면, 2017년 3월 한국에 온 천톈샤오 학생은 4학기 동안 한국어수업을 듣는 것이 필수 조건인 손관중 교수의 수업을 듣기 위해 자격조건에 미달됨에도 불구하고 손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장장 3시간 동안 본인의 무용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에 감동한 손 교수는 관례를 깨고 천톈샤오의 수강을 허락했다. 이번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친 그는 “작년 10월 27일부터 공연 준비를 시작했다”며 “이렇게 중요한 공연에 참여한 것이 제겐 정말 큰 행운”이라고 중국 매체 양저우완바오(揚州晚報)와 쯔뉴신원(紫牛新聞)에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난징 예술대학(京藝術學院)에서 무용을 전공한 천톈샤오 학생은 대학 졸업 후 무용교사와 전문 무용수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지난 2015년 국제무용콩쿨 참석차 서울에 왔다가 한국 유학을 결심하게 됐고, 2017년 3월 한양대 무용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했다. 현재 대학원 수업과 함께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는 그는 안무 창작에 영감을 얻기 위해 남는 시간을 쪼개 힙합 댄스 등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하고 있다. ▶ 뉴스핌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2 27

[학생]한양대 ‘제13회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서 다수 수상

한양대 학생들이 2월 8일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KRX) 본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경시대회는 대학생과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이 증권·파생상품시장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2017년 9월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총 21개 팀이 응모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웅석(서울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13) 학생을 필두로 한 한양대 ‘코피닥(KOPIDAQ)’ 팀은 'KRX 시장 통합형 신규지수 개발 방안'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 팀에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또, 박한진 학생(서울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13) 등으로 구성된 한양대 HYF 팀은 우수상에 선정돼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 ▲2월 8일 열린 ‘제13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거래소)

2018-02 26

[학생]한양대 로스쿨, ‘제4회 모의헌법재판 경연’ 다수 수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난 2월 2일 헌법재판연구원이 진행하는 ‘제4회 모의헌법재판 경연’에서 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전문법률가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로스쿨 재학생 52개 팀(3인 1팀 구성)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그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능력을 겨뤘다. 그 결과 한양대 로스쿨 ‘코스모스(이원주·이승목·김효진 학생(17))’ 팀이 은상을, ‘성적자기결정권(박태준·정유선·윤혜정 학생(17))’ 팀과 ‘화음(김나경·안세현·최유민 학생(17))’ 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헌법재판소장상에는 서울대 로스쿨 팀이, 금상에는 고려대 로스쿨 팀, 은상에는 한양대 로스쿨 팀과 중앙대 로스쿨 팀이 수상했다. 동상에는 한양대 로스쿨 2개 팀을 포함한 서울대 로스쿨 팀, 고려대 로스쿨 팀 등 4개 팀이 차지했다.

2018-02 22

[학생]김진태·현다슬 학생 논문, SCI 국제 학술지에 실려

▲김진태 학생(좌), 현다슬 학생 (사진= 군산대학교) 김진태(신소재공학 석사 17) 학생과 현다슬(물리학 박사 17) 학생이 주축이 된 연구팀이 쓴 전자소재 기술개발에 대한 논문 ‘이차원 소재 내부 전자의 이동 속도 개선(Role of fluorine in two-dimensional dichalcogenide of SnSe2)’이 1월 26일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 인터넷판에 실렸다. 이 논문은 전기저항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는 이차원반도체(셀렌화주석, SnSe2)의 결함을 극복, 전자의 이동 속도를 현재보다 70배 이상 향상하게 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2015년 10월부터 1년간 실험을 진행한 이 연구논문에는 김진태 학생이 제1저자로, 현다슬 학생이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일 공동연구로 진행해 일본도쿄공업대 학생 코타 한카와, 아야카 카나이 등도 공동저자로 등재됐다. 김진태 학생은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수업 시간 외에는 종일 실험실에 머무르며 실험과 연구에 열정적으로 몰두했다”며 “하나의 가정(假定)이 실험을 통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쾌감과 희열은 직접 맛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