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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06

[학생]대학생 새내기 길라잡이 앱 ‘호미앤호미스’ 개발한 박상엽 학생

박상엽 학생(기계공학 13)이 창업한 ‘그레이래빗’이 최근 내놓은 대학생 새내기 길라잡이 앱 ‘호미앤호미스(Homie and Homies)’가 화제이다. ▲대학생 새내기 길라잡이 앱 ‘호미앤호미스’ (사진: 키뉴스) 호미앤호미스는 네이버 등 포털에서 제공하는 음식점 추천 등의 서비스와는 달리 학생에게는 학교 주변 음식점 정보를 세세하게 보여주고 학교 주변 식당들은 학생들에게 이벤트를 알릴 수 있는 오프라인 투 온라인(O2O) 서비스 형태의 정보 앱이다. 호미앤호미스는 새내기를 대상으로 하지만 학교 선배들이 추천하고 추천받은 곳을 서로 리뷰하는 형태이기에 학생들 간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엽 학생(기계공학 13) (사진: 키뉴스) 박 학생은 최근 키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불편한 점을 보완해주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앱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호미(Homie)는 '고향 친구'라는 뜻으로 학교 주변의 음식점부터 구석구석에 숨어져 있는 필요한 장소를 선배들의 추천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겠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박 학생은 창업을 마음먹자마자 창업동아리를 만들고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를 찾아가 실제 사업자등록증 발급이나 창업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창업방법론인 린스타트업을 실제 도입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 전에 혼자서 대학가 이벤트 정보를 모아서 서비스하는 ‘기습공격’이라는 앱을 직접 개발한 것. 하루 3시간밖에 잠을 못 자며 한 달간 고생한 끝에 만든 이 앱은 호미앤호미스의 가능성을 알게 했다고 한다. 박 학생은 “기습공격을 만들 때 퀄리티가 낮았지만, 제휴 요청이 들어오는 등 사업 가능성을 봤다”고 말하며 “실패를 해봐야 더욱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단점 등을 보완할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현재 박 학생의 1차 목표는 “한양대생의 3분의 1 이상이 호미앤호미스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학교 내 여러 곳과 제휴를 준비 중이며, 한양대 이외에도 여러 학교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인터뷰 마지막에 박 학생은 “호미앤호미스는 서비스 초기 대학생 새내기 대상으로 하지만 차츰 범위를 확대해 대학생 생활 포털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새로운 것을 직접 만들어 세상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해당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3 02

[학생]관광학과,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서 3회 연속 대상

▲2월 10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81차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 (사진: 한국관광학회) 한국관광학회 주최 및 주관으로 2월 10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81차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 일반학술 논문 부문에서 한양대 관광학과가 대상을 받으며 3회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지영(관광학과 석사 16), 박수지(관광학과 석사 15), 채은경(관광학과 박사 16) 씨로 이뤄진 한양대 관광학과 팀은 ‘관광 젠트리피케이션과 장소 이미지 변화 비교 연구: 이화벽화마을을 대상으로 텍스트마이닝 기법 적용’ 논문을 발표해 연구주제의 적합성 및 연구방법의 독창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대 관광학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8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역량이 강한 학과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정철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호스피탤리티산업과 IT 융합에 대해 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한편, 한양대 일반대학원 관광학과는 2013년부터 ‘BK21+ 스마트관광 창조인력양성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스마트관광에 특화된 석·박사급의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17-02 28

[학생]한양대 로스쿨팀, 법무부 법령경연대회 장려상

한양대 로스쿨 팀이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믿음의 법치 법령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부상으로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법무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신이 설계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 아래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직접 만든 법령 제·개정안을 설명하고 발표했다. 한양대 로스쿨 팀은 의료사고의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책임보험 가입을 강제하거나, 국가의 보험료 지원 사업 제도를 신설하는 등의 제도 도입을 위한 ‘의료사고의 손해배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발표했다. 한편, 법무부는 “향후 본 대회 수상작 등 좋은 모의 법안에 대하여 실제 입법 추진을 검토하는 등 국민의 목소리를 입법에 직접 반영하여 믿음의 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2 28

[학생]한양대 극예술연구회 ‘무삐’ 제61회 정기공연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극예술연구회 ‘무대 밖의 삐에로’(이하 무삐)의 제61회 정기공연 ‘그게 아닌데’가 3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공연은 평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19세 미만은 관람할 수 없다. 러닝 타임은 80분이다. ▲한양대 극예술연구회 ‘무삐’ 제61회 정기공연 '그게 아닌데' 예고편 장면 무삐는 최근 ‘그게 아닌데’ 홍보용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고 지난 26일 공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또한, 예고편 공개 기념으로 예고편을 보고 느낀 점 또는 연극 줄거리에 대한 추측을 댓글로 받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1980년에 설립돼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무삐는 일 년에 두 번 정기공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번의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 ‘그게 아닌데’ 예고편 보기 (클릭) ▲한양대 극예술연구회 ‘무삐’ 제61회 정기공연 '그게 아닌데' 포스터

2017-02 28

[학생]한양대 극예술연구회 ‘들꽃’ 제86회 정기공연 개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극예술연구회 ‘들꽃’의 제86회 봄 정기공연 ‘진짜 사랑이란’이 3월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양플라자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는 세속적이고 낭만적인 신화적 개념에 구속돼 실체성이 상실되었음을 말하며, 사랑은 진짜와 가짜라는 이분법적 도식이 아닌 시작과 끝이 불명확한 개념인 것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실체성이 회복됨을 전한다. 나아가 사랑뿐 아니라 시대의 모든 지배적 개념에 대한 접근 또한 같아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들꽃은 한양대 최초의 극예술연구회로 1975년 설립돼 42년 동안 매해 최소 2번, 최대 4번의 연극을 올리고 있는 동아리이다. 현재까지 총 85회의 정기공연과 46회의 워크숍 공연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정기공연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https://tumblbug.com/therealthing)’에서 3월 6일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소 후원금인 1만 원을 후원하면 공연 티켓 2매와 팸플릿 1개가 제공된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극예술연구회 ‘들꽃’의 제86회 봄 정기공연 ‘진짜 사랑이란’ 포스터

2017-02 23

[학생]나눔 서포터즈 ‘한올’ 2기 발대식 개최

2017학년도 나눔 서포터즈 ‘한올’ 2기 발대식이 2월 20일 오후 3시 30분 대외협력처장실에서 개최됐다. 한올 2기로 선발된 7명의 재학생(남학생 3명, 여학생 4명)은 △발전기금 뉴스레터 제작 지원 △대외협력팀 행사 지원 △On Campus 캠페인 진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한올은 동문과 재학생의 징검다리 역할 및 교내 기부문화 확산과 재학생들에게 올바른 기부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2016년 창립됐다. ▲한올 2기로 선발된 7명의 재학생 및 정성훈 대외협력처장(앞줄 가운데)

2017-02 13

[학생]상담센터 서포터즈 '행복드리미' 2개월 간의 기록

현재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치열한 일상에 치이다보면 선뜻 '행복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양상담센터는 지난해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이하 행복드림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행복'에 초점을 둔 상담소로 변신했다. 변화의 일환으로 학생 서포터즈 '행복드리미'를 선발해 행복드림센터의 각종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행복드림센터와 학생의 소통 창구 만들다 행복드림센터는 학생처 산하 기관에서 지난해 7월 인재개발원 산하로 거처를 옮겼다. 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이 확대됐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통해 전보다 더 중심적인 위치에 자리하게 됐다. 동시에 행복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름을 바꾼 이유도 '상담만'한다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였다. 학생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한 이름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 또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학생 서포터즈 ‘행복드리미’를 선발했다. 행복드림센터의 이채원 연구원은 "센터의 역할이 변화하면서 한양인의 행복을 우선적인 가치로 여기게 됐다”며 “이를 위해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이 필수적이기에 서포터즈를 선발했다”고 했다. 일방적인 상담에서 탈피해 쌍방향 소통이 이뤄지는 센터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 지난해 11월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상담 서포터즈 '행복드리미'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출처: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더 나은 상담센터를 위한 노력 행복드리미 1기는 지난해 10월 선발을 거쳐, 11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었다. 이 페이지를 통해 서포터즈의 출범을 알린 이들은 공식 활동 기간인 12월 말까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학생들에게 행복드림센터의 각종 행사와 소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집단 상담과 좌담회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니터링도 했다. 이들의 도움이 있어 더 알찬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었다. 서포터즈는 ‘찾아가는 행복드리미’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기도 했다. 캠퍼스 곳곳에서 사은품을 나눠주는 행사였다. 행복드리미 1기로 활동한 임수빈(경제금융학부 3) 씨는 “짧은 활동기간 때문에 바쁘게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했지만, 우리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임했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사회과학대학 앞에서 진행한 마지막 홍보 행사의 경우 연구원들의 도움 없이 서포터즈가 주축이 돼 기획했다. 추운 날씨에 외부에서 행사를 진행해야 했지만 사은품이 조기마감 될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아 뿌듯함도 배가 됐다. ▲ 행복드림센터 연구원과 서포터즈가 회의를 하는 모습. (출처: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행복드림센터 더 널리 알리고 싶다면 2기에 도전하세요 최혁준(융합전자공학부 2) 씨는 “서포터즈 활동은 상담이라는, 가까우면서도 먼 콘텐츠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한 학기 동안 센터를 홍보하면서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임수빈 씨는 “1기였기 때문에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 힘든 점도 있었지만, 명확한 틀이 없어 자유롭게 활동을 기획할 수 있단 점에서 장점이 되기도 했다”고 했다. 6명의 서포터즈 모두 학교생활을 하는 바쁜 와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센터를 더욱 널리, 친근하게 알리고자 노력했다. 이성원 책임연구원은 “센터가 그 동안 학생들과 교류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꼈는데 서포터즈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서포터즈의 역할 덕분인지 11월부턴 이전에 비해 상담센터를 찾는 학생 수가 확연히 증가했다. “학생들이 당장 상담센터를 많이 찾는 것도 물론 좋죠. 하지만 ‘우리는 항상 열려있는 곳이니 언제든 방문해도 좋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게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한 것 같아 기쁩니다.” 다가오는 2월 말, 행복드림센터는 2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상담센터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이성원 연구원은 말했다. 임 씨는 “서포터즈 활동에 관심이 있고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아이디어를 내고 싶은 학생이라면 2기 서포터즈로 지원해보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한양인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다가오는 새학기, 상담센터의 서포터즈로 활동해보는 것은 어떨까. ▲ 지난해 12월 1기 서포터즈의 마지막 '찾아가는 행복드리미' 행사. 추운 날씨였지만 학우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출처: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2017-02 13

[학생]‘제1회 뮤티풀 코리안 클래식 재팬’ 기획한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

젊은 국악의 향연인 제1회 뮤티풀 코리안 클래식 재팬(美eautiful Korean Classic Japan)이 오는 7월 17일(월) 오후 5시 일본 오사카 야오시문화회관 프리즘홀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을 주최하고 기획한 주인공은 재일교포 4세인 야마모토 히카리(국악과 15) 학생이다. 한양대에서 경기민요를 전공하고 있는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이번 공연에서 직접 경기민요를 부를 예정이다. 문화전문 신문방송 뉴스컬처 기사에 따르면,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12살 때 그가 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이춘희 명창의 경기민요의 멋을 잊지 못해 국악을 배우러 한국에 유학을 왔다고 한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빛음악기획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한국전통음악을 일본에 전파하려는 목적으로 공부와 병행하며 이 단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1회 뮤티풀 코리안 클래식은 꼭 일본에서 개최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 국악에 대한 관심이 더 커져서 국악을 배우러 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국악과 15) (이미지: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제1회 뮤티풀 코리안 클래식 재팬(美eautiful Korean Classic Japan) 포스터

2017-02 09

[학생]한양대, 제3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동상

1월 20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제3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한양대 로스쿨 ‘이김조(김재경, 조아라, 이재원 씨)’ 팀이 동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로스쿨생 47개 팀(3인 1팀 구성)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한양대 포함 8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 능력을 겨뤘다. ▲1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제3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미지: 헌법재판소)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얻은 서울대 로스쿨 팀은 헌법재판소장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성균관대 로스쿨 팀이, 은상은 연세대 로스쿨과 고려대 로스쿨 학생이 함께 참여한 팀이 수상했다. 동상은 한양대 로스쿨 팀, 연세대 로스쿨 팀, 이화여대 로스쿨 팀이 차지했다. ▲1월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제3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한양대 포함 8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 헌법재판소) 한편,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전문법률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한국공법학회와 한국헌법학회의 공동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7-01 23

[학생]“새로움, 우연, 즉흥성이 있어야 행복한 여행 된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 ‘의도하지 않은 우연’, ‘계획하지 않은 즉흥성’이 있어야 행복감이 오래 지속되는 여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양대 관광학과 박사과정 권장욱 씨는 최근 23명 여행자의 내러티브 인터뷰한 연구 결과를 관광연구논총 제49호에 소개했다. 권 씨에 따르면 “설렘을 경험하고 여행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는 활동을 통해 여행에서의 행복감이 오래 지속된다”며 이러한 연구는 “행복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여행체험을 구성하고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관광연구논총은 1989년 창간호 이래 2017년 1월 현재까지 총 49호를 발간하였으며, 연 4회(2월, 5월, 8월, 11월) 매월 말일 발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광연구논총과 관련된 내용은 한양대 관광연구소 홈페이지(http://www.hytourism.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