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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26

[입학]한양대 2017 정시상담카페에 2천여 명 방문

한양대학교는 24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를 개최했다. 이날 카페에는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 2,000여 명이 방문했다. 한양대 측은 전략적 정시 지원을 돕기 위한 맞춤형 입학상담에 초점을 맞췄으며 수험생·학부모를 위해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는 등 편안한 상담이 되도록 했다. ▲ 한양대가 24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16개의 상담부스를 통해 한양대 인재선발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를 찾은 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한양대 인재선발관(왼쪽)과 정시 전략 등을 상담하고 있다. ▲2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를 찾은 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한양대 인재선발관(왼쪽)과 정시 전략 등을 상담하고 있다. ▲24일 서울캠퍼스에서 연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한양대 인재선발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6-12 13 중요기사

[입학]착한 정시 소문난 2017년 한양대학교 정시모집 주요사항

대학입시의 가장 큰 관문인 수능을 치른지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전국의 수험생들은 수능성적표를 받아 들고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세우기에 한창이다. 우리대학은 지난 6일로 수시 전 전형의 최종결과 발표를 마쳤고, 오는 31일 시작되는 정시모집만을 남겨두고 있다. ‘문턱은 낮게, 선택의 폭은 넓게, 평가는 엄정히’를 기본방향으로 투명한 입시를 시행하는 우리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정리했다. 다가오는 31일 시작되는 정시모집, 달라진 점은?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는 전체 모집 인원의 약 28%에 해당하는 793명, ERICA캠퍼스는 전체 모집 인원의 약 33%에 해당하는 60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ERICA캠퍼스는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 지원자는 원서접수 마감 다음날인 5일까지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우리대학은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에서 선발한다. <가>군에선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에선 수능 90%에 학생부성적 10%가 반영된다. 학과별로 해당 군이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반드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서울캠퍼스는 2월 1일, ERICA캠퍼스는 2월 2일에 전 학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서울캠퍼스의 2017년 정시모집에선 전년도와 달라진 특이사항이 몇 가지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자연계열에서도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선발한단 점이다. 파이낸스경영학과는 다이아몬드7에 포함되는 학과로 지난해까진 인문계열에서만 선발했다. 올해엔 이와 별도로 자연계열에서도 선발한다. 또한 의예과 정시모집에선 71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다이아몬드7에 해당하는 학과 학생에겐 전액 장학금, 정시모집 <가>군 최초합격자에겐 반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 서울캠퍼스 정문 앞 벤치에 앉아있는 학생들의 모습 착한 수시에 이은 착한 정시. 알고 이용하자! 우리대학 신입학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인 투명한 입시정보 공개는 정시모집에서도 두드러진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를 통해 최근 3년간 정시모집의 학과별 합격자 수능점수, 경쟁률, 충원율 등을 공개했다. 이는 정시 전형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이번 년도 수시모집에서도 적용된 정보 격차 없는 공정한 모집이 정시모집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적합한 학과 선택이다. 지원한 학과가 자신의 적성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물론,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한 학과에 합격이 가능한지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다. 때문에 올바른 정시모집 지원 전략도 합격의 중요 변수가 된다. 우리대학은 이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를 개발했다. 한양입학플래너에선 전형계획과 모집요강을 볼 수 있으며 학과소개, 입학설명회 등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찾을 수 있는 전공적성테스트도 제공한다. 2017학년도 수능 점수를 입력하면 정시 전형 합격 여부 및 지원 가능 학과를 예측해 알려주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입학상담실을 운영해 수험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해주기도 하는 등 한양입학플래너에서도 ‘착한 정시’의 면모가 돋보인다. 다가오는 24일엔 서울캠퍼스 HIT에서 ‘스마트 정시상담카페’가 열린다. 우리대학은 매해 정시상담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입시설명회와는 차별화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학상담을 제공하는 것. 수험생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학과별 합격 가능 수능 점수와 지원 시 수험생의 합격 가능성을 1대 1로 상담해준다.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는 누구든지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정시상담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 교내에서 계절학기를 마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지금까지 그래왔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우리대학의 경우 <가>,<나>군 모두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월등히 높기에 수능성적이 정시모집의 합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계열별로 상이하고 학과별로 경쟁률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입학 모집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수험생들과 학부모 모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양 캠퍼스도 분주히 신입학 모집의 마무리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입시 정보는 아래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 서울캠퍼스 입학처 바로가기 ▶ ERICA캠퍼스 입학처 바로가기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2016-12 12

[입학]한양대, 24일 `2017 정시상담카페` 개최 (1)

한양대는 오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를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어려워진 수학능력시험 때문에 정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전략적인 정시 지원을 돕기 위한 맞춤형 입학상담에 초점을 맞췄다. 입학상담은 전년도 합격자 전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7년 수능 성적 결과를 반영, 올해 정시전형에 학과별 합격 가능 점수는 물론 본인의 점수에 맞춰 지원 가능한 학과를 알아 볼 수 있다. 한양대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수험생 및 학부모 2000여명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으며,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편안한 입시상담이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올해 수능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높다”며 “이번 상담카페는 한양대 입학의 기본방향인 수요자 중심 입학정책에 따라 수험생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며 상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열린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상담카페 모습.

2016-11 21

[입학]한양대, 논술고사에서도 '착한 입시' 구현

▲20일 오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논술고사에서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수험생은 학교에 사전 요청하면 안내요원 배치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논술고사에서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일 오전 치러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은 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치러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은 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일 오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밝은 표정으로 고사장에서 나오고 있다.

2016-11 21

[입학]2017학년도 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81%

19~20일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 2017학년도 논술고사 결과, 지원자 총 2만9910명 중 2만4236명이 응시해 81%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82.8%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한양대 관계자는 20일 “한양대와 일부 대학의 논술고사 일정이 겹치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술고사는 인문·상경계열 19일, 자연계열은 20일에 진행됐다. 한양대는 12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2016-11 19

[입학]19일 한양대 수시논술 첫날 차분히 시행

한양대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19일에는 인문·상경계열, 20일에는 자연계열 고사를 실시한다. 논술전형 가운데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교육과(149.5:1), 자연계열에서는 미래자동차공학과(102.2:1)다. ▲‘고사장을 향해...’ 19일 오전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고사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19일 오전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오른쪽)이 고사장에 대한 한양대 안내요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내 고사장에서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19일 오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한양대 시험감독관(오른쪽)이 201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문제지를 나눠주고 있다. ▲19일 오전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고사장 앞에서 자신들의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 19일 201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수험생 자녀들이 고사에 응시하는 동안 학부모들이 외부에서 기다리고 있다. ▲ 19일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수험생 부모들이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녀들의 수험 종료를 기다리고 있다.

2016-11 16

[입학]한양대학교 2017학년도 논술고사 실시

한양대는 오는 19~20일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논술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지난 9월 원서접수 기간 421명을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2만9913명이 지원했고 경쟁률은 71.05:1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도 72.98:1의 경쟁률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자연계열에선 미래자동차공학과(102.2:1), 인문계열에선 국어교육과(149.5:1)였다. 논술고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계열·학과별로 논술고사 시간이 상이하다. 인문과 상경계열은 19일(토)에 논술고사가 실시되며 학과별로 두 번(09:45~11:15, 13:30~15:00)에 나눠 진행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20일(일)에 실시되며 학과별로 세 차례(09:45~11:15, 13:30~15:00, 17:00~ 18:30)에 나눠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본인확인 등의 절차를 위해 고사 시작 45분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16-11 14

[입학]한양대 사회학과, 전공탐방 프로그램 ‘HiSocio’ 개최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제34대 Better Sociology 학생회는 11월 20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학과 전공탐방 프로그램 ‘HiSocio’를 진행한다. ‘HiSocio’는 한양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학과 입시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중 사전 신청한 학생들을 한양대로 초대하여 △사회학과 소개 △전공체험 △전형별 대학생 멘토링 △캠퍼스 투어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각 20명씩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 명의 수료증을 지급하며, 대학교 선배들과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한다. HiSocio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11월 15일까지 문자(010-3555-6106 또는 010-3392-1106)로 학교, 학년, 이름, 희망날짜, 멘토 받기를 희망하는 전형을 적어서 신청하면 된다.

2016-11 07 중요기사

[입학]국내 유일 외국인 입학 시험 운영하는 한양대

우리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외국인은 어떤 입학 전형을 선택할 수 있을까. 우리대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 입학시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전형'이 바로 그것.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면서도, 능력 있는 인재를 가려 선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입학 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적절한 한국어 구사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은 이에 한해서만 수업을 듣게 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 운영되는 이 제도의 신입생 모집 과정에 대해 알아봤다. 부모 모두 외국인이어야 지원 가능, 1년에 2회 선발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전형'(이하 외국인전형)은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도 외국인이어야 응시 가능하다. 때문에 '순수 외국인전형'이라 불리기도. 핵심은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한국인이거나, 지원자 본인이 한국인이면 지원 자격이 없다는 점이다. 시험은 1년에 2회(5월과 10월) 열리며, 시험 일정에 따라 다음해 1학기 입학자와 2학기 입학자로 나뉜다. 예컨대, 지난 10월 15일에는 2017년 1학기 입학자를 뽑기 위한 시험이 진행됐다. 다음 시험은 2017년 5월에 열릴 예정이며, 여기서 선발된 이들은 2017년 2학기에 입학하게 된다(▲표1 참조). 응시자는 한국과 북경, 상해와 광저우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지난 10월 시험에는 총 432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한국에서 358명, 북경에서 49명, 상해에서 25명이었다. 접수 및 응시 절차는 일반적인 입학 전형과 동일하다. 온라인 접수 후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고, 입학 시험을 치른 뒤 합격하면 등록한다. 특이한 점이라면 양 캠퍼스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 서울캠퍼스를 1지망으로 지원한 자에 한해, ERICA캠퍼스에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 캠퍼스 안에서 다른 학과에 복수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ERICA캠퍼스를 1지망으로 응시한 학생이 서울캠퍼스를 2지망으로 지원하는 것도 제한된다. ▲표1.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전형 일정. 2017년 1학기 신입생을 뽑기 위한 입학 시험이 지난 10월 15일 열렸다. (출처: 국제협력처) 논술형 입학 시험으로 합불 가려, 한국어 시험도 통과해야 입학시험은 논술형이다. 대다수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할 때 서류 심사와 한국어 시험만을 진행하는 것과 대비된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 우리대학도 한국어 시험과 실기 시험을 보지만, 나머지 학과는 모두 논술 시험을 치른다. 문항은 지원자의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특정 주제에 관한 의견을 묻는 형태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출 문제를 살펴보면, '아시아에서 국가, 지역 간 협력이 어려운 이유와 개선 방안', '난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견해', 'IT 발달과 일자리 창출의 관계에 대한 견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람직한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묻는 문항이 출제됐다. 문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로 제시되며, 답안은 9개 언어 중 하나를 택해 작성할 수 있다. 합격 여부는 입학 시험 답변을 토대로 수학 능력과 사고 능력을 평가해 결정한다. 그러나 입학 시험에 합격했더라도,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별개로 한국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한국어 강의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환경에서 한국어는 필수이기 때문. 시험은 입학 시험 직후 실시되며, 한국어 시험에서 불합격했을 경우 국제교육원 등에서 한국어 과정을 수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최대 2년 동안 휴학할 수 있으며, 이후에 한국어 시험에 합격하거나 면제 자격을 충족하면 복학해 수업을 듣게 된다. 우리대학의 이런 운영 방식은 수준 높은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수학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있었던 입학시험에서 지원자들이 논술형 문제에 답을 적고있다. (출처: 국제협력처) 글/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2016-10 25

[입학]2017학년도 수시전형, 한양대 국어교육과 등 높은 경쟁률로 인기 증명

201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국어교육과 등 5개 과가 인문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과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9월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어교육과의 경쟁률은 149.5:1로, 이화여대 초등교육과(155: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의 4개 과는 모두 인문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과에 들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129.0:1로 인문계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 정치외교학과(경쟁률 116.5:1, 8위), 사회학과(116.3:1, 9위), 관광학부(104.8:1, 10위)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자연계에서는 의대의 강세가 이어졌다. 성균관대 의예과의 경쟁률이 288.8:1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 10개 학과 중 의예과가 6개, 공학 계열이 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