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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7

[동문][신간] 우주호 동문의 삶 다룬 에세이, 『극장에서 나간 바보 성악가, 우주호』 출간

바리톤 우주호 동문(성악과 86)의 삶을 다룬 에세이 『극장에서 나간 바보 성악가, 우주호』가 9월 28일 출간됐다. 우 씨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국립 체칠리아 아카데미, 로렌초 패로지 국립음악원 등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1997년 한 해에만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칠레아 국제 성악 콩쿠르, 타란토 국제 성악 콩쿠르, 아부르초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 『극장에서 나간 바보 성악가, 우주호』 김도형 / 아시아 / 136쪽 성공 가도를 달릴 무렵,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마저 치매 판정을 받자 유럽 생활을 접고 입국했다. 그리고 포항의 선린애육원을 찾아가 아이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고민했다. 이후 그는 남성 앙상블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을 만들어 농어촌과 장애인시설, 노인복지관, 보육원, 교정시설 등에서 17년간 1천500여회의 무료 음악회를 열었다. 성악가가 농어촌과 장애인시설을 찾아다니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자신의 음악적 위상과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행동이다. 이 책은 그런 위험을 모를 리 없는 우주호가 이런 행동을 지속해온 뚝심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예술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김도형은 "이 책이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노래를 부른 '바보 성악가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 23

[동문]'감독 겸 배우' 최기욱 동문,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감독 겸 배우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최기욱 동문(연극영화학과 10)이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이한림 대표는 "최기욱은 탄탄한 연출력을 지닌 연출가이자 심도 깊은 내면을 지닌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아티스트"라며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씨는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개성 넘치는 작품에 대거 출연하며 연출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또 드라마 '봄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최기욱 동문 (출처 : 샛별당엔터테인먼트) 2020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본선진출작이자 제주혼듸독립영화제 혼듸경쟁 진출작 '번개가 떨어졌다'의 주연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으며, 배급사 퍼니콘에서 주최한 코로나19 극복 특별기획전 '아웃겨' 섹션 상영작 '무모한'의 연출과 주연으로 뚝심 있는 연출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상영작인 '너희가 휘모리를 아느냐', 제69회 칸영화제 비경쟁단편 섹션 상영작인 '인형의 집', 2015 청소년 영화제 상영작인 '옥상로맨스' 등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진가를 검증받았다.

2020-10 20

[동문][신간] 이상현 동문,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 출간

한양대 이상현 동문(경영학과 97)이 10월 17일 중앙북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를 출간했다.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 이상현/ 중앙북스/280쪽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기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기술한 도서이다. 지금껏 기부에 대한 개인의 체험담이나 철학을 담은 책이 출간된 적은 있으나, 기부에 대한 실질적인 과정을 소개한 도서는 존재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은 기부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부터 기부 분야의 방법 선정, 세무 처리, 주의사항에 이르기까지 기부를 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기술할 뿐만 아니라, 기부를 향한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조언까지 포함한 '기부 교과서'이다. 저자인 이상현 동문은 독자들이 기부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모금 기관들도 기부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 합리적이고 깨끗한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저자 이상현 동문은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양대 학부시절에는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환경의 학우들을 위한 기금 마련 사업을 펼쳤다. 이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정 1호, 착한 건물 1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기부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법무부 공익신탁제도를 통해 ‘이상현의 장애 청소년 문화 체육 활동을 위한 공익 신탁’을 설립했다. 현재는 문화재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20-10 20

[동문]김현태 동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선임

김현태 동문(정치외교학 86)이 10월 20일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에 선임됐다. 김 씨는 해운정책과장이었으며, 국장급 승진 인사를 통해 해사안전국장으로 승진했다. 김 씨는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엑서터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39회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국토해양부 홍보담당관, 국제해사기구 파견,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국제협력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0-10 16

[동문]이정환 동문, 한국재료연구원 초대 원장 선임

▲ 이정환 동문(사진=NST) 한국재료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이정환 동문(정밀기계공학 76)이 선임됐다. 지난 1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제137회 임시 이사회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초대 원장(유석재 현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을 선임했다. 두 원장은 각각 부설 연구소 소장에서 출연연구기관 독립법인 연구원 원장까지 이어 수행하게 됐다. 초대 원장의 임기는 설립일부터 3년간이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각각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설기관이었지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독립법인으로 승격됐다. 두 기관 모두 법률 시행 예정일인 2020년 11월 20일부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 동문은 1980년 한양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2년 연세대에서 파괴역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5년 홍익대에서 금속가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부터 재료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부소장, 선임연구본부장, 산업기술지원본부장, 융합공정연구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20-10 16

[동문]박화영 동문,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붙이는 매니큐어’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 인코코(INCOCO)의 박화영 회장(사진·62)이 최근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Award)을 받았다. EY Enterprenuer of the year는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이 1986년 밀워키에서 시작한 상으로, 분야별 성공한 전 세계의 창업가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innovative cosmetic concepts 분야에서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인코코가 수상했다. 박화영 동문 인코코는 ‘붙이는 매니큐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미국·유럽·아시아 지역에서 매니큐어 혁명을 일으킨 코스메틱 기업이다.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르는 매니큐어의 한계에서 벗어나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손톱 손상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국·프랑스·한국에도 진출한 인코코는 뉴저지주 본사와 공장에 5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지난해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박화영 회장은 한양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화학·공학 분야 공부에 매진, 세계 최초로 '매니큐어 필름'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학문의 경계를 허문 박 회장은 글로벌 화장품업계에서 ‘융합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았다. 한양대는 박 회장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해 명예 공학박사를 수여했다.

2020-10 15

[동문]일선 물러나는 정몽구 동문,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동문이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14일 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경영인이다. IMF 외환위기 당시 기아자동차를 인수해 성공적으로 회생하여 글로벌 자동차업체로 육성했으며, 2010년 현대·기아자동차를 글로벌 톱 5업체로 성장시켰다. 자동차 전문그룹을 출범시킨 정 회장은 자동차 부품산업과 소재산업을 발전시켰으며, 친환경 자원순환형 사업구조를 갖춰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정 회장은 2015년 한양대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기금으로 150억 원을 기부했으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미래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인류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한다는 그룹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2020-10 12

[동문]유재진 동문, 울산 화재 진화 소방관 위해 전시장 제공 등 선행

▲유재진 동문(경제학 68) 한양대 유재진 동문(경제학 68)의 울산 건물화재에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전시장을 내준 선행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공식 딜러사인 스타자동차는 울산 건물화재 인근 5층 규모의 자사 전시장을 오전 7시부터 소방관 등 인력 1,300여명에게 ‘현장 지휘본부’로 내줬다. 스타자동차가 전시장을 내주기 전까지 소방관들은 약 8시간가량 길 위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해야만 했다. 이러한 감동의 배경에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유재진 스타자동차 회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화재 현장은 대로변 아파트였고 근처 골목은 주민들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 아파트 내 공터는 화재 잔해가 떨어져 지휘본부를 차릴 곳이 없었다. 이를 본 유 씨는 소방당국 측에 인근에 있는 자사 대리점을 ‘현장 지휘본부’로 써줄 것을 먼저 제안했다. 현장 소방관들은 “밤새 화장실도 못 가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진심으로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소방관들에게 휴식 장소는 물론 한우국밥 300인분 등 약 1천만원 상당의 식사까지 제공했다. 스타자동차 임직원들은 소방관들이 철수한 뒤에도 사고 현장에서 날아온 잔해를 치우며 주변 정리를 도왔다. 유 씨는 “화재 소식을 보고 받고 전시장에 와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며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 씨는 벤츠 사회공헌위원을 맡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알려졌다. 매년 사랑의 헌혈, 사랑의 쌀 기부, 지역 자율 방범대에 매년 자율방범대 차량 1대 기증, 환경미화원에게 겨울마다 방한복 200벌 제공 등의 활동이 대표적이다.

2020-10 12

[동문]전기공학과 동문회 이사진 모교 방문

10월 8일 전기공학과 동문회 이사진이 모교를 방문했다.

2020-09 17

[동문]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임해종 동문 취임

▲임해종 동문(법학77)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한양대학교 임해종 동문(법학 77)이 오는 9월 17일 취임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제17대 사장 취임식을 충북 음성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임기는 올해부터 3년이다. 임 씨는 취임사에서 경영 슬로건인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를 밝히며, "가스안전과 사회가치 창출이라는 본연의 기본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가스안전관리 분야에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민·관·공이 협업할 수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해 가스산업분야 성장모멘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임 씨는 한양대학교 법학과,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후, 기획재정부 기획예산담당관, 공공혁신기획관, 공공정책국장, KDB산업은행 감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 민주당 충청북도당 증평·진천·음성군 지역위원장 등으로 정계에 진출한 바 있다.

2020-09 14

[동문]바리톤 윤기훈 동문, 온라인 공연 '러브 앤드 토크' 개최

▲ 윤기훈 동문(성악과 05) 한양대 윤기훈 동문(성악과 05)의 공연 '러브 앤드 토크' 가 오는 15일 전주한벽문화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전주한벽문화관의 기획초청공연을 통해 열리는 것으로 사랑을 주제로 하여 세계의 다양한 성악곡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초 2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전환됐다. 대신 녹화·편집본을 9월 9일 오후 3시에 전주한벽문화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었으나 편집상의 이유로 15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 바리톤 윤 씨는 한양대 성악과 수석 졸업 및 동 대학원을 수석 졸업하고, 제51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제37회 중앙음악콩쿠르 1위, 제1회 세일 한국 가곡 콩쿠르 1위 및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슐리반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스페인 발바오성악국제콩쿠르 1위를 하는 등 유수의 국제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윤 씨는 2013년 8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도밍고 성악 콩쿠르 ‘오페랄리아(Operalia)’에 출전했다가 오페라 제작자 겸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에스파냐 출신의 세기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의 눈에 뜨여 캐스팅된 계기로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LA 오페라단의 '도밍고-콜번-스타인 영 아티스트(Domingo-Colburn-Stein Young Artist Program)’에 선발됐으며, 이후 2017년까지 도밍고의 오페라 작품마다 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하여 베네수엘라, 일본, 스페인, 독일 등 각국의 최정상급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피아니스트 최현정이 맡는다. 전주 출신으로 윤기훈의 부인이기도 한 그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과 독일에서 음악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전주한벽문화관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2020-09 11

[동문]“코로나 물렀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이철훈 동문 창작군가 발표

▲이철훈 동문(전자공학과 88) 한양대학교 이철훈 동문(전자공학과 88)이 지난 8월 3일 “군가2.0 프로젝트(가칭)”의 첫 번째 작품인 창작군가 「전진」을 SNS를 통해 발표했다. 이 곡은 1993년 이 씨가 군 복무하던 작사 작곡하였으며 훈련중 행군을 하면서 느낀 정취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특히 원곡인 오리지널(Original) 버전 외에도 드럼마치(Drum March) 버전으로 별도 편곡하여 간주 부분에 드럼 즉흥연주를 추가함으로써 군가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곡을 발표한 동기에 대해 이 씨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군부대에서 우리 후배 장병들이 심리적인 위축감을 느끼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가슴으로 다시 일어서고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이 노래가 마음속에 코로나19 백신이 되고 치료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밝혔다. 그의 가슴에서 지금까지 27년간 잠자고 있던 곡이 군악대 출신의 엄홍석씨와 엔지니어 추헌수씨를 만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편곡되었고, 코로나의 어둠 속에서 다시 희망과 용기를 주는 빛으로 우리 장병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9월 초까지 한 달 간의 네티즌들의 평가와 검증을 마치고 나면 9월 중순에 국방부(육군본부)에 헌정을 할 계획으로 있으며, 그 이후 10월부터 군가2.0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군가2.0 프로젝트는 “군가를 아름답게, 군가를 군가답게” 라는 목표로 대중음악의 아름다움과 군가음악의 웅장함을 잘 조화시켜 일반 대중에게도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창작군가를 선보이는 계획이다. 올해 2020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상반기 1-2월과 하반기 7-8월에 각각 1곡씩 총 20곡을 발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일반 대중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은 국가에 헌정을 하게 된다. 창작군가 「전진」 악보(이철훈 동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