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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21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홈즈가 셜록이 된 까닭' 기고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10월 21일자 <한국일보>에 ‘홈즈가 셜록이 된 까닭’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셜록>은 2010년부터 BBC가 제작한 드라마 시리즈로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해결하는 셜록과 왓슨에 초점을 맞추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갈등중심, 사건중심, 결과 중심의 서사가 아니라 셜록의 괴팍한 성격과 습관, 주변을 배려하지 않는 추리기계로서의 면모 등 과정 중심의 서사가 특징입니다. 박 교수는 셜록과 같이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 갈등 대신 상황중심, 대사중심의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일시적인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박 교수는 “현실의 갈등 만으로도 힘겹고 콘텐츠로 구현되는 허구의 세계보다 더 극적인데,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더 극단적인 갈등을 보며 피곤해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며 “갈등이 누락됐다면, 가치가 휘발됐다면, 그것을 대신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294

2019-10 21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인아 의학과 교수, '상병수당' 제도에 대한 코멘트

10월 21일자 <한국일보>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직업환경의학과는 직업병과 관련된 체계적인 조사와 진료를 위해 만들어진 진료과입니다. 근로자가 산재를 신청하기 위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에게 업무관련성 평가를 의뢰하면 전문의들은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화학물질이나 작업환경 혹은 직장내 사회적 요인을 면밀히 파악합니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들은 이 때문에 ‘탐정’이라고도 불립니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들은 질환으로 인한 근로자의 소득 손실을 국가 차원에서 보상해주는 ‘상병수당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김인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국민건강보험법에 대통령령으로 ‘상병수당을 부가급여로 실시할 수 있다’고 명시돼있지만 시행령이 없어 근로자들은 산재보상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며 “산재가 인정되지 않으면 퇴직을 하거나 아픈 몸을 이끌고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선하려면, 상병수당 지급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81760384721?did=ZU&dtype=&dtypecode=&prnewsid=

2019-10 2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에 대한 코멘트

10월 21일자 <경향신문>은 한국경제 ‘잿빛 전망’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정부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0~2.1%로 낮아질 것이라고 시사했지만 전문가들은 2%대 달성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해외 기관에서는 1%대 성장률을 전망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반도체 경기나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 여건이 정부 예상만큼 개선되지 않으면서 서장률 전망도 내려가는 추세”라며 “반도체 경기 부진, 국제무역 위축이 지속되고 수출 감소와 투자 부진 등의 흐름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2%에 겨우 턱걸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today/today_view.html?artid=20191021073145&code=940100

2019-10 2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코멘트

10월 21일자 <동아일보>는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각종 경제 지표에서 불황이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만 ‘나 홀로 과열’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정부는 18일 국토교통부, 서울시, 구청 등 특별단속반을 구성하여 부동산 현장점검을 실시, 집값 상승을 유발하는 불법거래 적발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나 불법 거래 단속과 같은 정부 정책이 거래를 위축시킬 뿐 가격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저금리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치며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는데 거래, 공급은 모두 위축됐다”며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등 서울 주요 지역 재개발·재건축을 억제하는 정책으로 ‘똘똘한 한 채’의 희소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1/97983845/1

2019-10 2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코멘트

10월 18일자 <조선일보>는 울산 지역의 경기 침체와 한국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울산의 물가상승률은 8개월째 마이너스이며 경제 성장률도 2017년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부동산과 같은 자산가격까지 하락해서 ‘일본식 디플레’에 근접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 디플레를 얘기할 상황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디플레를 걱정하는 상황으로 몰리면 위험해진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015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19-10 17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유튜브넷〮플릭스에 ‘갈등’이 사라지는 이유’ 기고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10월 17일자 <매일경제>에 ‘유튜브넷〮플릭스에 ‘갈등’이 사라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박 교수는 최근 인기 있는 유튜브 인기 채널을 살펴보면 심도 있는 갈등을 그리기 보다는 짧은 시간에 완결 가능한 서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BBC의 ‘셜록’, 넷플릭스의 ‘종이의 집’ 같은 작품들 역시 가치 중심·결과 중심의 서사보다는 콘텐츠를 향유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박 교수는 이에 대하여 “최근 우리가 즐기는 콘텐츠에서 갈등이 휘발하고 있다”며 “허구보다 더 날선 대립을 보이는 강퍅한 현실이 그것과 건강한 긴장의 거리를 유지시켜야 할 이야기 속 갈등을 휘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볼 시점이다” 라고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40300/

2019-10 17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의학과 교수 <'건강'은 없다>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10월 17일자 [한겨레]에 <’건강’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세계 보건기구가 1948년 헌장을 통해 건강을 “단지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온존(Well-being)한 상태”라고 규정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본질인 불완전성을 무시하는 의미이며, 완벽함에 대한 지향은 ‘우생학적 강박’과 같은 차별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신 교수는 완벽함을 지향하는 것은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신 교수는 “건강이란 말이 범람하고 건강산업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나약해지고 아프다. 이른바 ‘건강의 패러독스’다.”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신 교수는 “완벽한 건강을 추종할 때, 질병은, 장애는, 늙음은 ‘부담’으로 전락하고 인간은 초라해지며 마침내 죽음으로써 모두 실패자가 된다.”며 “인간의 실존적 당위는 ‘완벽한’ 건강이나 질병과 장애의 ‘박멸’이 아니라 본질적 불완전성과 함께 ‘온존’하기 위한 존재들의 끝없는 연대가 돼야한다”고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3443.html

2019-10 1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환양망익(豢羊望翼)'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0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世設新語) ‘환양망익(豢羊望翼)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윤선도가 효종에게 올린 ‘진시무팔조소(陳時務八條疏)를 소개합니다. 진시무팔조소는 급선무로 해야 할 8가지 조목을 갖추어 올린 상소입니다. 환양망익은 그중 세 번째 조목에 나오는 말로 양을 길러 날개가 돋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윤선도는 “마땅한 인재를 얻지 못한 채 나라를 다스리려 한다면, (중략) 양을 길러 날개가 돋기를 바라는 것과 같아 애를 써 봤자 한갓 수고롭기만 하고, 나날이 위망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라며 인재 등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2789.html?utm_source=z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2019-10 17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고용률 증가에 대한 코멘트

10월 17일자 <서울신문>은 9월 고용률 증가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9월 취업자가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34만명 증가했다고 합니다. 고용률은 23년 만에 최고치이며 실업률은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제조업과 30·40대 일자리는 감소되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서비스업 중에서도 지식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의 일자리가 느는 게 중요하다”며 “소재·부품 등에 대한 정부 투자와 맞물려 제조업 등 좋은 일자리 증가를 위해 정책 역량이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7019013

2019-10 1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한국은행의 금리인하에 대한 코멘트

10월 17일자 <조선일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하여 16일 기준금리를 종전 1.5%에서 1.25%로 내렸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며 세계경제가 나빠지는 가운데, 무역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충격이 특히 더 크다고 합니다. 수출증가율은 악화되고 설비·건설투자와 민간소비는 정체돼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필요시에는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금리가 5%일 때 3~4%로 낮추면 부양 효과가 있겠지만, 지금은 금리 수준 자체가 매우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03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