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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2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견미지저(見微知著)'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1월 21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世說新語) ‘견미지저(見微知著)’편을 기고했습니다. ‘견미지저’는 신흠(申欽 1566~1628)이 쓴 구정록(求正錄)의 다음 구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깨진 솥에 놀라 소리를 지르고, 국그릇에 낯빛이 변하니, 작은 일을 보면 큰일을 안다(聲失於破釜, 色見於豆羹, 見微知著).”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호방한 체 큰 소리를 치지만 정작 사소한 득실 앞에 감춘 속마음이 저도 모르게 드러난다”고 해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0/2019112003633.html

2019-11 21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철도 파업의 물류 수송 영향에 대한 코멘트

11월 21일자 <한국경제>는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일 철도노조 파업으로 시멘트 등 물류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화물 운송률이 40%대로 떨어지면 석탄과 시멘트 등 기본적인 산업 자재 유통이 큰 혼란을 겪을 것”이라며 “당장 재고가 있는 1~2주는 버텨도 그 이후는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2014541

2019-11 2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일제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코멘트

11월 21일자 <경향신문>은 일제 강제동원 문제 관련 한·일 법률가들의 공동선언문 발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6개 단체는 20일 서울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강제 동원 문제에 관한 한·일 법률가 공동선언’을 냈으며 일본에서도 7개 법률 단체에서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권법학회 회장)는 “한국 대법원 판결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인권법의 성과를 반영한 판결”이라며 “강제징용은 국제사회가 명확히 규정한 반인도적 범죄이며, 양국이 합의해서 개인청구권을 소멸시킬 수 있는 성격의 범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많은 법률가들이 이러한 부분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한·일 양국 법률가들이 동시에 선언할 수 있다고 본다”며 “며칠 전 일본의 국제인권법학회에서 이 문제에 관해 토론했는데 (반인도적 범죄에 관한) 개인청구권은 소멸되거나 해소될 수 없다는 게 많은 학자들의 생각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201648001&code=940100

2019-11 21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웹툰 원작 드라마에 대한 코멘트

11월 21일자 <중앙일보>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과거 웹툰 원작 드라마들이 정통 드라마 문법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면 이제는 드라마에서 이른바 ‘웹툰다운’ 만화적 공식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웹툰의 기발한 상상력을 TV로 옮겨와 보다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화콘텐츠학과 박기수 교수는 이에 대하여 “웹툰 이용자들은 ‘병맛’ 코드 등에 익숙할 뿐더러 웹드라마 등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변화에 대해서는 열려 있지만 원작이 지닌 가치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왓챠플레이 등 OTT 플랫폼이 다변화된 시대에 수용자들은 보다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플랫폼과 콘텐트 특성에 걸맞은 변주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38013

2019-11 2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배태준 산업융합학부 교수, 노년층 창업에 대한 글 기고

배태준 산업융합학부 교수는 11월 20일자 <동아일보>에 '창업 실패 후 재도전, 나이 많다고 성공 힘든건 아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배 교수는 중국 중앙재경대와 베이징대 의 합동 연구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연구팀은 중국 보하이 경제구역 입점 창업자 중 이전에 창업 실패 후 재도전 경험이 있는 268명을 연구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재도전할 당시 창업자의 나이가 많을 수록 재창업 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더라도 이전의 실패한 기업의 규모가 작거나 창업자가 가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많이 받았다고 믿는 경우에는 빠르게 재창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 교수는 건강한 노년층 증가로 노년창업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임을 강조하며, 나이가 많을 경우 창업 재도전이 느릴 수는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실패를 최소화하고 가족의 지지가 동반될 경우 재창업의 빠르기는 나이와 상관없을 수 있다는 본 연구결과를 참고하기를 제안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19/98445134/1

2019-11 1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김상헌 의학과 교수, 천식 약 처방 실태에 대한 코멘트

11월 19일자 <조선일보>는 천식 약 처방 실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국내 천식 환자는 약 41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인식 부족으로 제대로 치료받는 환자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중증·급성이 아닌 일반 천식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는 흡입 스테로이드제이지만 처방률은 36.6%에 불과하고 그 대신 경구제가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구제는 천식 증상이 매우 심각하거나 급성 악화 때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김상헌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숨이 많이 차고,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크게 들리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기침이 나타나는 등 천식이 갑자기 악화될 때 경구제를 사용하는 게 맞다”며 “그렇지만 중증이 아닌데 경구제를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하거나, 환자 역시 경구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8/2019111803261.html

2019-11 1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글 기고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11월 19일자 <중앙일보>에 ‘한국 반도체 100년 가는 길목에 중국의 폭풍 추격 만났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반도체·스마트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었지만 미·중 기술패권 전쟁, 중국의 추격, 일본과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중국은 앞으로 삼성전자가 나갈 길을 막을 치열한 경쟁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교수는 중국이 이미 대형 액정디스플레이(LCD)분야에서 삼성을 추월했고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도 3년 뒤에는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스마트폰 분야 추격도 거세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주력 사업인 메모리 분야에서도 중국은 막대한 투자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 교수는 올 7월 시작된 일본의 수출 규제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취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부장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더욱 선제적·지속적·공격적 투자가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50년 기업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가기위해서 삼성전자만이 아닌 글로벌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사회적 배려를 베푸는 기업으로 성장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36061

2019-11 19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 라인·야후재팬 경영 통합에 대한 코멘트

11월 19일자 <서울신문>은 라인·야후재팬 통합 경영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일본 최대 모바일메신저 ‘라인’과 대형 포털인 ‘야후재팬’이 18일 통합 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 인터넷기업의 전방위 공세에 맞대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야후재팬은 일본 내 1위 포털사이트였지만 현재는 구글에 밀리고 있으며 라인도 일본 1위 모바일 메신저이지만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입니다. 두 기업은 동맹을 통해 AI 와 금융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일본 내에서의 지역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당장의 이슈”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19002004

2019-11 18

[교원활동브리핑][아시아경제] 신현영 의학과 교수 SNS상의 의료정보에 대한 글 기고

신현영 의학과 교수는 11월 18일자 '아시아경제'에 'SNS, 의사와 환자의 거리를 좁히는가? 멀게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SNS를 통한 환자의 경험사례가 보건 당국이나 의사들의 조언보다 우월하게 적용되는 세태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신 교수는 의학이라는 학문은 대학 6년, 레지던트 5년간의 긴 수련을 거친 뒤 전문의가 되어도 공부를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학문임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와 환자의 정보 비대칭성은 당연한 현상이며, 건강을 바라보는 접근방법과 시각의 불일치는 필연적임을 언급했습니다. 신 교수는 이러한 괴리 속에서 SNS의 발달로 일반인들이 의학정보를 보다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SNS상에서 조회, 클릭, 구독자 등 광고 수익과 밀접하게 연계된 의학정보들은 신뢰성, 진실성을 갖추지 못한 채 소비자의 말초감각을 자극하며 잘못된 의료정보를 주기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교수는 인터넷 의학 콘텐츠의 생성속도와 이를 검증하는 속도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실태에 우려를 표하며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걸러주는 건강 전도사로서 의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올바른 의학정보에 대한 SNS 매뉴얼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1810062655159

2019-11 18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 지자체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코멘트

11월 18일자 <서울경제>는 표류하는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경남 통영의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와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등이 지역 관광명물로 자리잡으며 현재 30곳이 넘는 지자체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시민단체의 반발과 정부의 규제로 인해 제동이 걸리고 있다고 합니다.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정부가 레저 산업의 경제성과 환경보호의 가치가 충돌하는 국면에서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다른 지자체의 프로젝트 추진력도 크게 약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U1IF3X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