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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0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유성호 교수가 찾은 문학의 순간' 이근배 시인편 기고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2월 4일자 <서울신문>에 연재글 ‘유성호 교수가 찾은 문학의 순간’ 이근배 시인 편을 기고했습니다. 유 교수는 60년대 초반 신춘문예 5관왕으로도 유명했던 이 시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시와 가족사, 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시인은 시를 일러 “사람의 생각이 우주의 자장을 뚫고 만물의 언어를 캐내는 것”이라 정의했습니다. 그는 그 은유적 육체를 ‘벼루’에서 찾아 다양한 벼루를 수집하는 컬렉터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이 시인은 제39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해 여든의 나이에도 문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 교수는 “(이 시인이)더 웅숭깊어진 이근배 문학을 완성해 갈 것이라고 믿는다. 古典과 倉新이 힘차게 농울치는 모국어의 연금술을 보여주면서 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04022003&cp=seoul

2020-02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훈 관광학부 교수, 우한폐렴으로 인한 관광위기에 대한 글 기고

이훈 광광학부 교수는 2월 3일자 <한국경제>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관광위기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러한 비상 시국일수록 외래 관광객을 우리 ‘관광시민’으로 간주해 안전하게 관리해줌으로써 한국 관광의 신뢰를 높여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작년 어려운 국제관계 속에서도 방한 오래객 1750만 명으로 국가 성장동력이 됐던 관광산업도 비상경영을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단기 대책만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 근본적이고 긴 호흡으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함을 언급했습니다. 이 교수는 “위기 상황에서 진짜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불안감이다. 멀리 보고 미리 준비하는 관광산업과 정책은 현재는 물론 미래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우리가 위기관리 과정에서 얻은 관광객과 국제사회의 신뢰는 한국 관광에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20230231

2020-02 0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 해리스 대사 비난 퍼포먼스에 대한 글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부 교수는 2월 3일자 <중앙일보>에 주한 미국대사 해리스와 그를 비난하는 데모 퍼포먼스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정부가 추진하는 북한 개별관광이 한·미 워킹그룹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대사의 발언과 그에 대한 맹렬한 비난여론 및 데모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 교수는 상대에 대한 비판과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강점이므로 장려돼야 하지만 그 내용과 표현은 합리적인 논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해리스 대사 콧수염 뽑기와 같은 퍼포먼스와 조선 총독에 그를 비유하는 등의 비난은 감정적 선동은 가능해도, 주장과 설득을 통한 공감의 과정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수는 “해리스의 언급이 부적절하다면 ‘나쁜 식민 통치자 일본’에 비유나 환유를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개별관광의 정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옹호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96066

2020-02 03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DLF 사태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한 코멘트

2월 3일자 <경향신문>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원금손실이 발생한 DLF 사태와 관련해 우리/하나은행 최고경영자(CEO)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CEO 문책 경고 결정은 금감원장 결정 사항이지만 기관 제재는 금융위원회의 의결 사항입니다. 금융위는 다음달 초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금융사고 발생 시 CEO가 책임을 지도록 하고 금융사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지적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제도를 업그레이드해서 금융사고 발생 시 금융기관이 합당하게 손해를 보게 해 스스로 조심할 인센티브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2022126025

2020-02 01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최준호 의학과 교수, 틱장애 아동에 대한 인터뷰

2월 1일자 <한국일보>는 최준호 의학과 교수와 아동 틱장애를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틱장애는 계속 어깨를 떨거나 이상한 기침 소리를 내는 증상입니다.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일 때 부모가 취할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최 교수는 “겉으로 나타난 증상에만 집중해 아이를 다그치면 안 됩니다. 주변에 협조를 구하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틱장애는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뇌는 여러 기능이 서로 연결된 복합적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어떠한 정신질환의 원인을 뇌의 특정 부분에 한정해 규명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최 교수는 약물치료, 심리행동 치료 등 틱장애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며 틱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은 부모의 각별한 관심과 주변의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는 아무리 멀쩡해 보여도 저마다 조금씩 정신질환 이부를 갖고 있다”며 “틱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281952097988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조진수 기계공학부 교수, 국산 헬기 구매에 대한 글 기고

조진수 기계공학부 교수는 1월 31일자 <문화일보>에 국산 헬기 구매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조 교수는 2006년 개발을 시작해 2013년 전력화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을 언급하며, 국산헬기 수출 증진을 위해서는 우리부터 많이 사용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자동차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떠한 제품도 자국의 내수 기반 없이는 세계적 제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육군에서 현재 검토중인 주력 기동 헬기 성능 개량에 대해서는 수리온이 대체기종 후보로 고려되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성능 개량을 통한 수명 연장보다는 신제품 사용이 총 수명주기로 보았을 때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또한 수리온 제작을 위해 250여 협력업체의 일손이 필요한 만큼 내수 진작, 산업 파급, 고용 유지, 수출 촉진 등 부수적인 이점까지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조 교수는 “F-35 전투기 도입 당시 일본이 우리보다 대당 가격을 더 비싸게 사들인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군은 전투기만 획득했지만, 일본은 자국 내 면허 생산, 부품 국산화와 최종 조립 권한까지 얻었다.”며 “눈앞의 이익만 계산하면 늘 가격이 우선시된다. 때로는 멀리 내다보고 무형자산에 투자해야 우리 후손들의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3101033711000002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유규창 경영학부 교수, 연재글 매경춘추 '다시 초심으로'편 기고

유규창 경영학부 교수는 1월 31일자 <매일경제>에 연재글 매경춘추 ‘다시 초심으로’ 편을 기고했습니다. 유 교수는 소문난 맛집이었으나 음식맛이 예전 같지 않아 손님을 잃은 식당의 사례를 소개하며 초심을 ‘스스로를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유 교수는 “무슨 일을 하든 초심이야말로 성공의 조건이다.”라며 “그러나 초심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초심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그 마음 그대로 기록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 교수는 스스로 처음 교수에 부임하고 학생들을 만났던 마음을 유지하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1/98959/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고민수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한국일보>는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서울시가 30일 발표한 ‘2019년 시 자동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대부터 9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 중 30대의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같은 기간 20~40대 자동차 등록 수도 모두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60~70대의 경우 자동차 등록 수가 51만4662대로 2018년 대비 2만 5천여대가 증가했고 70대 역시 6000여대 늘었습니다. 고민수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요즘 젊은 층은 자동차 구매 시기가 예년과 비교해 늦고, 차를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는 인식도 약하다”며 “자동차 소유에 대한 관성이 있는 60대 이상 장년층과의 차를 둘러싼 문화 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301535399553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의학과 교수, 정부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한겨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 개선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30일 과기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임시허가에 적용되는 4년 유효기간을 사실상 폐지하고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늘리기 위한 기업 컨설팅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회 논의가 장기화하더라도 신기술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사업자가 특정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현행 법령이 허용하지 않는 특정 사업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치지 않고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시장에 진입할 경우 부작용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날 과기부가 성공사례로 꼽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이용한 원격의료’도 현행법상 합법적 원격의료가 맞는지, 의료기기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지 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국민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인데도 공적 논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공청회를 한다든지 의사결정과정에 국민참여규정을 만든다든지 안전장치가 필요한데 지금은 그런 장치 없이 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교수는 이어 “문제가 터지면 보고받는 조직만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어느 수준까지 발생했을 때 서비스를 중단할 지,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다루는 별도 조직조차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26295.html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고준호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시 수소전기차 증가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머니투데이>는 서울시 수소전기차 증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서울시의 자동차 등록 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친황경차 등록은 증가했으며 특히 수소전기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대비 무려 6배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고준호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최근 젊은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시의 나눔카, 따릉이 등 공유교통의 보편화, 개인형 모빌리티 등장과 같은 모빌리티 혁신이 가속화하면서 자동차 소유 트렌드의 큰 변화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3014415464883&type=1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고준호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 등록 차량 수 감소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경향신문>은 서울 등록 차량 수 감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대수가 7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차량이 감소한 곳은 전국에서 서울이 유일합니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지고 나눔카 등 대체이동수단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차종으로는 경유차가 제일 많이 줄어들었고,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 차량은 늘었습니다. 고준호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젊은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나눔카·따릉이 등 공유교통의 보편화, 전통킥보드 등 개인형 교통수단(PM)의 등장과 같은 모빌리티 혁신이 가속하면서 자동차 소유 트렌드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302058005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고준호 도시공학과 교수, '녹색혼잡통행료'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한겨레>는 서울시의 ‘녹색혼잡통행료’ 도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한겨레>의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가 한양도성(사대문)안 녹색교통진흥구역에 들어오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통행료를 부과하는 ‘녹색혼잡통행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가 배출가스 등급을 고려해 도심 혼잡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준호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녹색혼잡통행료는 자동차 대기오염과 교통량을 동시에 줄이기 위한 교통정책이자 환경정책” 이라며 “제도 도입은 수용성 문제가 있다 보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외국 환경 선진국에 견주면 최소한의 조치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263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