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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0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코멘트

11월 7일자 <조선일보>는 교육부가 발표한 13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교육부는 서열화된 고교 체계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힌데 반하여 전문가들은 자사고, 특목고 출신을 많이 선발하는 대학만 뽑아 조사하는 등 편향된 결과라는 지적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당초 조사의 목적은 수시의 불공정성을 규명하는 것이었는데 교육부가 제대로 밝혀낸 게 없다”며 “대통령 지시인 정시 확대를 추진하려고 정시 확대에 불리한 통계는 눈 감고, 입맛에 맞는 결과만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0200.html?utm_source=z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2019-11 07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경제]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 현 정부 교육 정책에 대한 코멘트

11월 7일자 <헤럴드경제>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오는 9일로 임기 반환점을 도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주요 교육 공약이 연기되거나 철회되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현 정부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비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07000472

2019-11 06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코멘트

11월 6일자 <한국일보>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획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각계 경제전문가들은 현 정부 후반기 경제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 “저출산 현상은 개인에게 돌아가는 양육비 부담부터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미래의 납세자로 공적인 역할도 크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사적 비용에 의존하면 백약이 무효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051637394768?did=ZU&dtype=&dtypecode=&prnewsid=

2019-11 0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현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코멘트

11월 6일자 <동아일보>는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9%는 앞으로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정부가 혁신 부문에서 기득권 눈치를 보지 말고 공론화와 갈등해소, 국회와 입법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소비 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06/98231991/1

2019-11 0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박태준 ERICA산학협력단장, 기업과 학교의 협업에 대한 코멘트

11월 6일자 <한국경제>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9’의 부대 행사로 마련된 ‘동아시아·태평양(EAP)지역 정책담당자 워크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박태준 한양대 ERICA산학협력단장(로봇공학과 교수)은 “산학협력을 위해선 기업과 학교 사이에 떼려야 뗼 수 없는 ‘윈윈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 지원금만을 목적으로 형성된 협력은 지원이 끝나는 순간 사라지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 단장은 반월·시화 산업단지와 ERICA캠퍼스의 협업사례를 소개하였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을 위하여 산학협력이 필수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0563871

2019-11 0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김우승 한양대 총장, 대학과 사회의 연결에 대한 코멘트

11월 6일자 <한국경제>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9’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5일 ‘글로벌 인재포럼 2019’ 개막을 알리는 환영 리셉션이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리셉션에는 국내외 교육계, 경제계, 정·관계 주요 인사 150명이 참석하여 포럼의 주제인 ‘함께 여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다가오는 초연결·초지능·초융합 사회에서는 대학도 산학협력을 통해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인재포럼이 대학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장(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0726161

2019-11 05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승현 의학과 교수, '바이오 선진국'에 대한 글 기고

김승현 의학과 교수는 11월 5일자 <한국일보>에 ‘연구개발비 비중은 세계 1위인데… 왜 바이오 선진국은 멀게 보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OECD회원국 중 연구투자 규모는 5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는 1위인데 비하여 연구성과는 미미함을 지적했습니다. 김교수는 “협동-융합-상생연구가 부족한 데다 그동안 정부마다 백년대계가 되어야 할 교육과 연구에 대해 자신의 집권 기간에 성과를 내려는 성급함이 문제다. (중략) 정부 차원에서 큰 주제가 마련될 때마다 다른 분야에 분배된 연구비도 이 분야로 집중되는 상황이다.”라고 문제점을 진단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바이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규제기관 소속 전문가 육성시스템 마련과 전문가 권위 인정, 규제기관의 유연성 있는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연구의 주체인 연구자와 규제기관이 서로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교수는 이를 위해서 자율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가운데 열정적인 연구자로 구성된 고도의 연구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이를 평가하고 조율하는 국가평가기관에는 지위와 충분한 보수가 보장되고 해박한 연구분야 평가 지식을 갖춘 전문 공무원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021079729636?did=ZU&dtype=&dtypecode=&prnewsid=

2019-11 04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훈 관광학부 교수, '공연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만들자' 기고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11월 4일자 <한국경제>에 ‘공연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만들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한국의 공연시장이 2017년 8132억원 규모이며 외래 관광객 중 공연 관람자 수도 2006년 32만 명에서 2016년 257만 명으로 10년간 약 718% 증가했다며 공연이 한국 관광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공연문화가 활성화된 대학로 조차도 공연지구로서의 차별적 매력을 확보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공연을 관광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연 극장에 관광을 포함한 상업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연관광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질적으로 성숙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연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국제적 규모의 공연 관광 축제와 결합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10303201

2019-11 04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 '동맹의 핵심은 결국 국익이다' 기고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11월 4일자 <동아일보>에 ‘동맹의 핵심은 결국 국익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미국이 시리아 쿠르드와의 의리를 버리고 터키라는 67년 나토 맹방을 택한 미국의 선택에 대하여 “사실상 미국의 중동정책은 ‘배신의 역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부에서 미국이 쿠르드족을 버린 사태를 보고 주한미군에 철수를 우려하는데 대해서는 “중동에서의 미국의 배신 행태를 한반도의 상황과 직접 연결하는 것은 무리”라고 분석했습니다. 일시적 협력 차원의 동맹과 70년 가까운 한미 협력의 핵심 전략자산인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교수는 주한미군 철수 이후에 미국이 얻을 수 있는 대안적 국익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교수는 “미국 대외전략의 핵심 축은 북한을 다루는 한반도 문제와 이란을 다루는 중동정책이다.”라며 “중동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면 한반도에는 언제든지 다시 긴장 국면이 조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동맹은 결국 상호이익과 상호신뢰라는 두 개의 축으로 존재한다.”며 “수십 년에 걸쳐 ‘동맹 탑’을 쌓는 일은 힘들어도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은 일순간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04/98198306/1

2019-11 04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코멘트

11월 4일자 <한국일보>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진단했습니다. 현 정부는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하기 위하여 2018년 최저임금을 전년대비 16.4%, 올해는 전년 대비 10.9% 인상했습니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5월 “2년간 최저임금이 29% 오른 영향으로 저숙련 노동자들의 일자리 증가가 둔화했다”며 인상 폭 완화를 권고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이 소득분배 개선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소득주도성장 정책인 근로장려세제, 실업부조 등의 재정정책에는 긍정적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중장기적 효과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031014062116?did=ZU&dtype=&dtypecode=&prnew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