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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 출생아수 감소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동아일보>는 작년 11월 인구 사상 첫 자연감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1월 기준으로도 축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돈 것은 지난해 말부터 이미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되고 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12월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017년과 2018년 12월에도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은 자연감소가 발생했습니다. 당시에는 그 다음 달에 바로 자연 감소가 멈추고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소비의 주축이 되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면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며 “여기에 세금이 줄고 복지에 대한 부담이 더해지면 경제성장 자체가 둔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31/99473235/1

2020-01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코멘트

1월 31일자 <조선일보>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난해 11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부터 해외 인구 유입 등을 제외한 인구 자연 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출산으로 매년 태어나는 아이들은 줄어들고, 고령자 증가와 함께 기대수명이 더 이상 길어지지 않아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인구 자연 감소가 본격화된 것입니다. 올 한해 정부와 지자체의 저출산 관련 예산을 합치면 40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저출산 분야 예산을 계속 늘리고 있으며 지자체 역시 ‘현금 복지’ 확대를 통해 저출산 문제의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근본적인 변화 없이 정책을 통해서 단시간에 출산율을 높이기는 쉽지 않다”며 “특히 정부와 지자체의 현금 지원만으로는 부부들이 아이를 더 낳도록 유도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0/2020013004151.html

2020-01 30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패위회목(佩韋晦木)'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월 30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패위회목(佩韋晦木)'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패위(佩韋)와 회목(晦木)의 두 출전을 소개했습니다. 주자의 부친 주송(朱松)은 호가 위재(韋齋)였습니다. 위(韋)는 무두질한 소가죽으로, 조급한 성질이 도를 해친다며 이 말을 자신의 호로 삼았습니다. 예전 성정이 조급한 사람은 몸에 무두질한 가죽을 차고 다녀 자신을 경계하곤 했습니다. 패위는 바로 이 무두질한 소가죽을 찬다는 뜻입니다. 회목은 뿌리를 감춘 나무입니다. 주자의 스승 유자휘(劉子翬)가 주자를 위해 써준 다음 글에서 나온 말입니다. “나무는 뿌리에 감춰야 봄에 잎이 활짝 펴고, 사람은 몸에 숨겨야 정신이 안에서 살찐다(木晦於根, 春容燁敷. 人晦於身, 神明內腴)” 정 교수는 “패위와 회목은 누그러뜨리고 간직하는 마음이다. 품은 재능이 하늘을 찔러도 직수굿이 눌러 가라앉힌다. 나서고 싶어도 뽐내고 싶어도 갈무리해 감춘다. 여기에 무한한 여운이 있다. 그러다가 봄을 맞아 일제히 움이 터 나오면 그 기세는 누구도 못 막는다.”라고 풀이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929.html

2020-01 3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최보율 의학과 교수,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지역에 대한 코멘트

1월 30일자 <서울신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지역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우한 교민 700여명의 임시수용시설로 결정한 것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은 반대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지난 28일 브리핑 전 발표문에서 충남 천안으로 명시했다가 반발 조짐이 보이자 브리핑에서는 천안을 언급하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최보율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임시생활시설 위치를 숨겨야 할 이유가 없다. 숨기면 나중에 더 큰 문제만 초래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잘 알려서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당장엔 큰 일 같지만 지나고 보면 대부분 별 거 아닌 경우가 많다”면서 “결국 설득밖에 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30001003

2020-01 29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잠재성장률에 대한 코멘트

1월 29일자 <서울신문>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8일 OECD 발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5%로 지난해보다 0.2%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로 생산성이 둔화되면서 저성정 시대가 본격화될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가 줄고 생산성 증가율마저 낮아지면서 앞으로 우리 경제가 2%대 성장도 버거운 저성장의 늪에 빠질 위험 또한 있다고 합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인구구조를 변화시키지 않는 한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정부가 재정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재정을 풀더라도 저출산 문제 해결과 기술 혁신 등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잠재성장률을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9021004

2020-01 29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신형상 경영학부 교수, 기업 사회공헌사업 관련 인터뷰

1월 29일자 <동아일보>는 신형상 경영학부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신 교수는 “기존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투입(Input) 위주’였다. 이제는 한 단계 나아가 수혜자에게 미치는 실제 영향에 집중하는 ‘산출(Output)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이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질 때 사회공헌 사업의 진정성 또한 획득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교수는 “기업이 좋은 일에 적지 않은 돈을 쓰면서도 언론에 노출되면 대중으로부터 ‘마케팅하려고 기부했지?’라는 오해를 받는다”며 “정부, 지역사회, 비영리단체 등과 연대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사업이 전환되면 이 같은 딜레마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8/99433317/1

2020-01 28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글 기고

이희수 교수는 1월 28일자 <한국경제>에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호르무즈 파병을 ‘고뇌 끝에 나온 정부의 묘수’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입장을 고려했고, 이란의 반응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교수는 지금부터가 문제라며 청해부대가 우리 선박의 안전 항행이라는 본래 파병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미국이 개입하는 역내 갈등에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공동보조를 맞추는 순간 위험이 배가된다는 것입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가 산유국에서 번 돈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중동 국가들의 문화시설 재건에 도움을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이미지 구축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수천 개의 한국 기업이 중동 산유국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균형 있는 글로벌 인식과 독자적인 전략을 다시 한번 냉정하게 가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12790761

2020-01 28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조정기 의학과 교수,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에 대한 코멘트

1월 28일자 <조선일보>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전립선암 수술 후 최대 90% 환자가 발기부전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전립선을 적출하면서 성(性) 신경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발기부전치료제를 매일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이 수술 후 발기부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조정기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최근 발기부전치료제를 ‘음경 재활’ 목적으로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수술 후 가급적 빨리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발기부전치료제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는데, 성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해 발기부전 회복이 빨라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7/2020012701334.html

2020-01 28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훈 관광학부 교수, 관광업 '우한쇼크'에 대한 코멘트

1월 28일자 <중앙일보>는 수출·관광 우한 쇼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국 소비시장 또한 위축되고 있다고 합니다. SK종합화학 등 국내 기업의 중국 우한 탈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유커의 한국 방문 또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취소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중국이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제한하면서 유통 대목인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방한하는 유커가 줄어들 전망” 이라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 소매판매를 비롯해 관광·유통 업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90894

2020-01 24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세종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에 대한 코멘트

1월 24일자 <서울경제>는 세종시 내 표준 단독주택 공시 가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세종시 내 표준 단독주택 924개의 공시 가격 산정 기초자료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정부는 세종시에서 자료 공개를 시범 운영한 뒤 지역·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개별주택에 반영하는 정확한 산식이 제시된 것은 아니다”라며 “개별 주택 공시가를 산정하는 과정에 대한 조건들이 자세하게 제시돼야 ‘깜깜이 논란’을 피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RCAODVT

2020-01 24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교수, 재생에너지에 대한 글 기고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특훈교수는 1월 24일자 <매일경제>에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과 기후변화 모두 전기에너지와 밀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천문학적 양의 데이터를 수집·연산·분석·학습하며 완성되고, 그 과정에서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기후변화의 주범은 화석연료 사용에 의한 탄소 배출에 있습니다. 조 교수는 한국의 전기 품질이 세계 최상급이기 때문에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이 한국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1인당 탄소 배출량이 세계 4위에 이르고, 전기에너지의 수요가 느는 상황에서 ‘값싸고 깨끗한’ 원자력 발전도 탈원전 프레임에 갇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조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성, 환경, 안전을 모두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정부가 탈원전의 속도나 범위에서 기 투자 매몰비용, 원전 생태계 유지 등을 고려한 현실적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글로벌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도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 교수는 세 번째로 스마트 에너지 등 에너지 효율화 산업에 대규모 투자 붐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북아 국가 간 전력망 연결을 통해 ‘동북아 슈퍼그리드’ 추진에 다시 불을 지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1/79489/

2020-01 2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대오구금(臺烏久噤)'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월 23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대오구금(臺烏久噤)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대오 구금이 비롯된 중국 고사를 소개했습니다. 한나라 때 어사부(御史府) 앞에 수천 마리의 까마귀가 아침저녁으로 모여 앉아 시끄럽게 짖어댔습니다. 이후 사간원을 오대(烏臺)라고 불렀습니다. 증공량(曽公亮)이 늙어 정무를 감당하지 못하면서도 벼슬에서 물러나지 않자 이복규(李復圭)가 시를 지어 조롱했습니다. “연못가 늙은 봉황 웅크린 채 안 떠나도, 대 위 주린 까마귀는 입 다물고 말 안 하네(鳳池邊蹲不去, 飢烏臺上噤無聲).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간관이 직무를 유기한 채 입을 꽉 다문 것을 말한다.” 며 “바른말을 하면 즉시 쫓겨나기 때문이다”라고 풀이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37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