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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박재근 교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관련 인터뷰

7월 20일자 <동아일보>는 일본 수출규제 1년을 맞아 진행한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와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시행 된 지 1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박 교수는 이달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소부장2.0’에 대해 “소부장 2.0의 최종 목표는 ‘소부장 전품목의 국산화’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기업에 필요한 모든 부품소재를 국내 제품으로만 채울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박 교수는 또한 화학물질등록평가법과 화학물질관리법 등 현재 소부장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는 규제에 대해 “특히 해외 기업이 들어올 때 큰 장애물이 된다”며 “지난해에는 정부가 테스트베드를 만드는 식으로 한시적으로 규제를 유예했는데 이를 지속시킬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역 연구중심대학을 소부장 특화대학으로 육성시켜 기술 난도가 높은 여구를 하도록 장려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8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전영수 교수, 인구감소에 대한 코멘트 및 기고

7월 18일자 <조선일보>는 소멸위험지역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한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고령 인구 수로 나눈 값을 소멸 위험지수라고 부릅니다.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 0.2 미만이면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합니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 조사에 따르면 군위(0.133) 의성(0.135) 고흥(0.136)이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영수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우리나라가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7년부터 내리막길에 접어들었고 최근 10여년간 100조원을 투입하고도 출산율은 사상 최저치”라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유병기(有病期)에 진입하는 2030년이면 간병, 의료, 복지 등이 재앙 수준으로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 교수는 이날 <한국일보>에도 한국 청년들의 출산 포기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전 교수는 출산과 관련한 인구경제학 이론들을 설명하며 한국은 기존 이론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로에 진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젊은 층에게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며 비혼이 급증하고, 결혼 한다해도 출산이 필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 교수는 “그들의 시대 의제는 다양성이다. 다양한 생활모델을 골라 본인효용을 높이는 카드를 선호, 선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출산이 팬덤적인 문화현상으로 번지면 기존의 인구 정책은 무의미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원문 보기(클릭) 한국일보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창무 교수,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한 코멘트

7월 18일자 <동아일보>는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서울 주택 공급량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서울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요자들이 원하는 질적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도심은 고밀 개발, 외곽은 주거 쾌적성을 고려한 저밀도 개발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부는 반대로 도심 고밀 개발을 규제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의 수요에 맞추려면 도심 고밀 개발 규제 방침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조정기 교수, 전립샘암 관련 인터뷰

7월 18일자 <동아일보>는 조정기 의학과 교수와 진행한 전립샘암 관련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조 교수는 아버지의 전립샘암 발병을 계기로 비뇨의학을 선택했습니다. 조 교수는 비뇨의학계의 통념과 달리 전립샘암 3기와 4기 환자들에게 ‘호르몬 치료 후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치료비가 비싸고 이 같은 치료로 모든 환자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 교수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고, 단 몇 개월이라도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일부 환자에게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비뇨기 질환과 관련해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20여 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병원 내 벤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 교수는 스스로를 “의사이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과학자”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8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신민수 교수, 5G 보편요금제에 대한 코멘트

7월 18일자 <중앙일보>는 정부의 5G 보편요금제 도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달 30일 보편요금제 도입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편요금제는 저소득층 등의 통신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이동통신사에 저렴한 요금제 출시를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전문가들은 보편요금제의 통신요금 인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가계의 통신요금 인하도 중요하지만 미흡한 5G 품질을 높이는 일도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7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이창민 교수, 삼성전자 총수와 전문경영인(CEO) 관련 코멘트

7월 17일자 <서울신문>은 삼성전자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이 판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사장은 현재 삼성전자가 ‘위중한 시국’임을 언급하며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게 리더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큰 숲을 보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리더 역할은 이재용 부회장이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임 CE부문장이었던 윤부근 전 부회장 또한 3년 전 비슷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불확실성이 크다면 CEO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비전을 이야기하고 총수가 없어도 경영에 문제가 없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줘야 하는데 총수를 구하기 위해 경영진이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형국”이라고 평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7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무 교수, 서울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코멘트

7월 17일자 <한겨레>는 서울 그린벨트 해제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서울시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을 하나의 대안으로 꺼내들면서, 후보 지역과 주택공급 가능 물량, 주택시장에 끼칠 영향 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외곽의 녹지와 농지를 주택용지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도심에 가까운 그린벨트 훼손지를 활용하는 게 효율적”이라며 “강남권 주택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주택 공급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고류선성(高柳蟬聲)'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7월 16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고류선성(高柳蟬聲)'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저녁 무렵 연구실을 나서다 들은 매미 소리를 떠올리며 매미와 관련한 문장들을 소개했습니다. 고류선성은 김윤식(金允植·1835~1922)의 시 ‘신거(新居)’에 나오는 말입니다. “키 큰 버들 매미 소리 여름에도 서늘한데, 석양 무렵 난간에서 바람 이슬 노래하네. 성 가득 자옥한 검은 먼지 가운데, 이곳만 초연하게 깨끗한 땅 차지했네(高柳蟬聲夏亦寒, 談風吟露夕陽欄. 滿城滾滾緇塵裏, 地位超然占淨乾)." 정 교수는 이에 대해 “서울로 이사한 벗의 새집을 축복한 글이다.”라며 “그대가 서울로 이사를 오니, 자네 집 버들엔 매미가 울어 시원하군. 티끌뿐인 서울에 특별한 청정 구역이 만들어진 느낌일세.”라고 현대적으로 풀이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6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정병호 교수, 칼럼 '심리를 리해 못하십니까?' 기고

정병호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7월 16일자 <한겨레>에 칼럼 ‘심리를 리해 못하십니까?’를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북한과 미국의 협상 재개 움직임을 언급하며 “북측에서는 늘 그랬듯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도덕주의적(도덕적이란 뜻이 아니고) 주장과 ‘단숨에’ 뜻을 이루고자 하는 일방적 태도, 자존심과 결사항전의 의지로 협상을 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결연한 입장과 유연한 연기력은 북한 지도자나 엘리트 집단에만 국한된 행동패턴이 아니다”며 한 탈북 청소년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정 교수는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주장이나 상대방을 모욕하는 막말은 위협이기도 하지만 비명이기도 하다. 우리를 인정해 달라, 이해해 달라는 절박한 사람들의 말법이고 몸짓이다. 무기를 내려놓게 하려면 우선 그 마음을 알아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서울 전셋값 상승에 대한 코멘트

7월 16일자 <조선일보>는 서울 전셋값 상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최근 6·17 대책, 7·10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자 서울 지역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재건축과 재개발을 규제하며 전셋집으로 쓰일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다주택자 세금 강화와 임대사업자 폐지, 임대차 3법 등의 규제는 전세 공급의 근간인 민간 임대 시장을 몰살시킬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무주택자가 가장 큰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정민 교수, 저서 「한국의 다서」 관련 인터뷰

7월 16일자 <한국경제>는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진행한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정 교수는 13일 유동훈 목포대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과 함께 <한국의 다서>를 펴냈습니다. 정 교수는 차를 주제로 한 조선 문인들의 글들을 찾아 원문을 싣고 풀이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최근 네 권이나 책을 낼 정도로 다작하는 비결, 좋은 글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5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태경 교수, 갑상선암 발견 및 치료법에 대한 인터뷰

7월 15일자 <서울신문>은 갑상선암 조기 발견과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갑상선의 어느 한 부위가 커져 혹이 생기는 경우를 갑상선 종양이라고 합니다. 이 중 악성 종양이 갑상선암입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커지면서 주변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갑상선과 멀리 떨어진 장기에 전이를 일으킵니다. ‘미분화암’(역형성암)은 전체 갑상선암 중1% 정도에 불과하지만 다른 갑상선암보다 성장속도가 빨라 진단과 동시에 4기로 분류됩니다. 태경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미분화암은 60대 이후에 발생율이 증가하며 분화암과는 달리 매우 빠른 성장속도를 보인다. 어떠한 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매우 불량한 암으로 분화암과는 구별 지어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갑상선암이라고 해서 안심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