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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19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한국의 내일, 의존사회에서 독립사회로

박찬운 교수가 기고한 '한국의 내일, 의존사회에서 독립사회로'가 6월 19일자 <경향신문>에 게재됐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1년간 스웨덴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며 복지국가의 본질을 탐구했는데요. 그는 기고 글에서 스웨덴은 개개인이 자유와 독립을 구가하는 독립사회인 반면에 한국사회는 가족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의존사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교수는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자주적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사회 근본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6월 19일 <경향신문> '한국의 내일, 의존사회에서 독립사회로'

2013-06 19

[언론브리핑][한국경제] 기업가 정신 키우는 한양대 테크노경영學

최근 정부에서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동아리 지원 정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한양대는 이에 앞서 대학 현장에서 창업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수업을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대생 전원이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테크노경영학’이 바로 그 주인공. 6월 19일자 <한국경제>에 기사화됐네요. 이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여 실행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 6월 19일 <한경신문> '기업가 정신 키우는 한양대 테크노경영學' 기사 기사를 살펴보면 수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요. 학교에서 지급하는 5만원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5만원 프로젝트’와 기업 임직원과 함께 기업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산학 윈-윈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5만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축제 기간을 이용해 직접 사업 아이템을 현실화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실질적인 이윤을 얻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수업의 또 다른 특징들로는 ‘무작위 팀 선정’으로 모르는 친구들과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는 점과 '선배 기업인 특강'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2013-06 18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상위권大, 교수논문 '질적 평가'로 전환

지난 2월 발표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용역(국내외 대학의 교수업적평가 사례분석)에 따르면 국내대학은 논문 편수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6월 18일자 <한국대학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살펴보면 최근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교수논문이 '양적 평가'에서 '질적 평가'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 6월 18일 <한국대학신문> 상위권大, 교수논문 '질적 평가'로 전환 기사 대학별 논문평가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국제 학술지를 IF(영향력지수)에 따라 등급을 나눠 점수를 부여한다는 개선안을 발표했는데요. 손대원 한양대 교무처장은 "질 좋은 논문을 쓰는 교수는 논문 편수가 적어도 승진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는 21일 전체교수 연수회에서 이번 개선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6월 18일 <한국대학신문> 대학별 교수업적 질적평가 개선안 이 밖에도 고려대는 논문이 게재되는 저널의 등급에 따라 점수를 차등 배정하는 개선 내용을 발표했으며 중앙대는 '동료평가'를 도입하여 연구실적에 대한 질적 평가를 받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은 교수 연구업적의 질적 평가는 세계대학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2013-06 17

[주간브리핑]6월 2째주 교원활동 브리핑

▲ 6월 9일 '독점적 구조는 그대로 두고…원전비리 대책은 미봉책?' 보도 최근 원전 부품 검증업체의 시험성적서 위조와 원전 가동 중단 사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원전비리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언론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김용수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6월 9일 <JTBC> 뉴스에서 "국내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많은데도 거대한 한수원이 독점적 구조를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교수는 12일 <JTBC> 뉴스 인터뷰를 통해 "해외 검증업체는 샘플 이력을 조사하는 경우가 없어 해외 성능 시험 기관을 속이는 문제가 시작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 6월 9일 김용수 교수 인터뷰 '창조경제', 최근 언론 매체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용어인데요.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핵심정책입니다. 이상빈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기고한 '창조경제에 창조가 없다' 칼럼이 6월 12일 <매일경제>에 실렸는데요. 이 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 정책은 15% 정도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창조경제는 무엇보다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6월 12일 <매일경제> 이상빈 교수 '창조경제에 창조가 없다'

2013-06 17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형평기념탑과 진주의료원' 시론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가 쓴 '형평기념탑과 진주의료원' 시론이 6월 15일자 <경향신문>에 게재됐습니다. 형평기념탑은 조선시대 백정 신분 해방에 앞장선 형평사의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진주에 세운 탑인데요. 최근 진주에서는 이런 형평기념탑 의미와 달리 정지권력을 남용해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에 신 교수는 "진주에 다시 공평이 자리잡기 위해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며 형평기념탑 건립 이념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6월 15일 <경향신문> '형평기념탑과 진주의료원' 시론

2013-06 1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2회

안녕하세요? 6월 2회 위클리 뉴스 ChH 김민호입니다. 시험기간 학생들의 열기로 온 캠퍼스가 후끈후끈한 가운데 채널H도 발빠르게 여러 행사들을 다녀왔는데요, 먼저 첫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0일 ‘융복합 교육으로서의 교양교육’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이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은 2012년 기초융합교육원을 설립하여 교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의 습득뿐 아니라 학문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일반인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대학이 추구해야 하는 교양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함께 모색해 보면서 우리대학의 교양교육이 한단계 질적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3일 경영관 1층 로비에서 2013 경영대학ㆍ경영전문대학원 명예의 전당 헌액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영대학 명예의전당은 지난 2009년 경영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국내ㆍ외에서 경영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한양경영대상 수상자들과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해 주신 분들의 고마우신 뜻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올해는 주식회사 쿠키혼 대표인 국선호 동문이 5억 여원을, 김광수동문 및 최고경영자과정 42기, 43기, 골프CEO과정 4기 원우들이 각 1천만원을 헌액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을 통해 밝은 한양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시험문제가 너무 좋아서 문제를 훼손하지 않겠다는 핑계로 백지시험지를 제출해본적 있으신가요? 아무쪼록 열심히 달려왔던 이번 학기,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다가올 여름방학에 대한 계획 또한 알차게 세우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6월 2회 위클리뉴스였습니다.

2013-06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의사의 참된 경쟁력은 의술 아닌 따뜻한 인성이죠"

6월 13일 <조선일보>에는 박문일 한양대 의과대학장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박문일 의과대학장은 '명의'의 기본은 의술뿐 아니라 환자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는데요. 피 보는 것이 무서워 의대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김연주양(18)에게는 전공의 과정 중에는 기초의학·신경정신학·가정의학 등 혈액을 접할 일이 적은 분야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학장은 한양대 의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줬는데요. 한양대 의대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박 학장은 수시모집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봉사 실적이 많은 학생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의대 지원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봉사 정신'을 키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양대 의대 수석 입학자 김준우씨는 박 학장 조언에 덧붙여 봉사 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 등을 잘 준비하면 수시 선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6월 13일 <조선일보> 박문일 의과대학장 인터뷰

2013-06 13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배기동 교수, 프랑스 과학위원 위촉

배기동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위촉 기사가 6월 12일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배 교수는 아시아 지역 인류진화 고고학자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고인류연구소 과학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3년이라고 합니다. ▲ 6월 12일 <경향신문> 배기동 교수, 프랑스 과학위원 위촉

2013-06 13

[언론브리핑][동아일보/한국일보] 코스닥 상장 CEO 평균 스펙은?

코스닥협회가 12일 발표한 '코스닥 상장법인 임원 현황'이 6월 13일 <동아일보>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 코스닥 상장기업 CEO는 79명으로 전체 비율 중 9.5%차지했는데요. 이는 서울대(19.8%)의 뒤를 이어 연세대(9.5%)와 동비로 기록됐습니다. ▲ 6월 12일 <한국일보> '코스닥 상장 CEO 평균 스펙은?' CEO 최종 학력을 살펴보면 학사가 58.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석사(17.9%)△박사(12.9%)△고교 졸업(2.7%) 순이었습니다. 한국일보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CEO연령(2013년 54.6세) 현상에 대해 신규 벤처기업 코스닥 상장이 드물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6월 12일 <동아일보> '코스닥 상장사 여성 CEO 11명뿐'

2013-06 13

[언론브리핑][세계일보] 클래식 유망주들이 들려주는 '불후의 명곡'

한양대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3일 제1회 '대학오케스트라축제'에 참여한다는 기사가 6월 12일 <세계일보>에 실렸습니다. 이 공연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서울대·경희대·이화여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는데요. 그 중 한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곡의 감동을 극대화 시키고자 박정원, 정수연, 김우경, 정록기 4명의 정상급 음대 성악과 교수가 직접 무대에 오릅니다. 기악으로 이루어진 타 대학 공연과는 달리 한양대는 기악과 성악을 결합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 6월 12일 <세계일보> 제1회 '대학오케스트라축제'에 참여하는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