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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29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신국가 건설의 등불 '공화'

박찬승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교수가 쓴 '개념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의 다섯번째 글 '공화 : 신국가 건설의 등불'이 4월 27일자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번 제 1조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가 된 유래와 그 의미를 역사적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4월 27일 <경향신문> 기사

2013-04 29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다시 읽고 싶은 책 '오만과 편견'

임지현 한양대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교수가 사카이 나오키 코넬대 교수와 나눈 대담을 정리한 책 '오만과 편견'이 4월 27일자 <한국일보>의 '다시 읽고 싶은 책' 코너에 소개됐습니다. 도서는 두 교수가 '경계짓기로서의 근대를 넘어서'란 주제로 2년여에 걸쳐 나눈 대담을 정리한 책으로, 한국과 일본 국민들이 '오만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4월 27일 <한국일보> 기사

2013-04 24

[주간브리핑]4월 3째주 교원활동 브리핑

4월 3째주 언론에 보도된 교수들의 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진흥 투표권사업(스포츠토토)을 직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종 한양대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4월 16일자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공단의 직영화 방안은 논리적 당위성이 있지만, 매출 감소 등으로 기금 자체가 5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공성을 높인다고 하지만 결국은 기금을 확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국가에서 사행성 산업을 직접 맡는다는 것은 국가 경영 이념에도 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4월 16일자 <경향신문> 기사 지난 15일 열린 '창조경제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정책포럼'에 참석한 김창경 한양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창조경제와 관련하여 "너구리와 짜파게티를 같이 끓인 '짜파구리'가 인기를 끄는 것은 창조경제의 좋은 예"라며 "기본적인 플랫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추가하면 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원자력협정의 시효가 내년 3월로 다가왔습니다. 김경민 한양대 사화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4월 19일자 <매일경제>에 '韓·美 원자력 상생의 지혜 찾아야'라는 기고를 통해 국내 현실에 맞는 원자력협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4월 19일 <매일경제> 기사

2013-04 24

[주간브리핑]4월 2째주 교원활동 브리핑

4월 2째주 교수들의 주요 언론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정기 한양대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쓴 기업들의 '역발상 마케팅'에 대한 기고가 4월 8일자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역발상 마케팅'이란 장기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자들의 심리를 신선하고 새로운 마케팅으로 움직이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자극적인 선전 문구나 마케팅이 외히려 회사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김 교수는 말합니다. ▲ 4월 8일 <조선일보) 기사 4월 10일자 <중아일보>에 박문일 한양대 의과대학 학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박 교수는 인터뷰에서 의대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지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박 교수는 "인문학적 소양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갖출 때 환자와 그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생긴다"며 "차가운 메스 대신 의사 가운 왼쪽 주머니엔 시집을, 오른쪽엔 인문학 서적을 넣고 다녀라"고 조언합니다. 오재원 한양대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10일 꽃가루 알레르기는 봄보다 가을에, 시골보다는 도시에 더 독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4월 11일자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오 교수는 "1997년부터 전국 12군데의 꽃가루 채집센터에서 채집한 꽃가루를 분석한 결과 봄에는 주로 오리나무·자작나무·참나무 등 수목류에서 나온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가을에는 돼지풀·환삼덩굴·쑥 등 잡초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을 조경으로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8일 '철의 여인'으로 불린 영국의 전 총리 마가릿 대처가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진우 한양대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교수는 4월 12일자 <세계일보>에서 '대처가 남긴 것'이라는 기고를 통해 그녀의 정치적 유산에 대한 찬반 여론과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에 대한 바람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연아 립스틱'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김연아 선수가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이 열리던 지난 3월 조추첨을 기다리며 바른 립스틱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달리 스포츠 스타들의 패션이 대중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을 '셀러브리티 효과'라고 하는데요. 김종 한양대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4월 12일자 <헤럴드경제>에서 "팬들은 스포츠 스타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닮고 싶은 욕구에 그들의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따라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며 "특히 화려한 연예인과 달리 스포츠 선수들이 대중에게 더 친근하다. 이런 점도 스포츠 스타들의 패션 열풍에 일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4월 12일 <헤럴드경제> 기사

2013-04 2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통상 협정의 덫 피하는 법' 기고

이재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4월 23일자 <조선일보>에 '통상 협정의 덫 피하는 법'이라는 시론을 썼습니다. 이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사안인 '창조경제'의 사업들이 자칫 우리나라가 맺은 다양한 통상 협정의 조항들과 충돌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사전에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위험을 최소화해야한다고 말합니다. ▲ 4월 23일 <조선일보> 기사

2013-04 23

[언론브리핑][조선일보/사설] '로켓의 꿈'을 키워줄 시스템이 없는 나라

23일 <조선일보> 사설중에 우리나라의 열악한 로켓 개발 지원에 대한 내용으로 윤여형 과학기술교육연구센터 대표·한국아마추어로켓협회장이 쓴 글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으로서 초대 이승만 대통령 시절 한양대에 원자력공학과가 개설된 내용을 말씀하시네요. 아래는 해당 부분입니다. ▲ 4월 23일자 <조선일보> 사설 <발췌> 우리의 존립을 위해 유도탄과 원자폭탄의 필요성을 절감한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일찍이 인하대에는 병기공학과를 만들어 로켓을 연구하게 했고, 한양대와 서울대에 원자력공학과를 개설했다. 당시 인하대 병기공학과 연구는 비슷한 연구를 시작한 일본과 어깨를 겨룰 만했는데, 로켓을 만들다 폭발 사고가 나자 학과를 아예 폐쇄해 연구가 중단됐다. 그 결과 40년이 지난 지금 북한의 계속적인 로켓 위협을 받으면서도 속수무책인 것이다.

2013-04 22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대표강의 '소비자행동론' 교수 인터뷰

'소비자행동론'을 가르치고 있는 홍성태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의 인터뷰 기사가 4월 22일자 <한국경제>에 실렸습니다. 경영전문석사(MBA) 과정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이 몰리는 이 강의는 인지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홍 교수는 인터뷰에서 시장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4월 22일 <한국경제> 기사

2013-04 22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창업으로 가는 길' 인터뷰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이 말하는 '창업으로 가는 길' 인터뷰 기사가 4월 22일자 <동아일보>에 실렸습니다. 류 교수는 아이디어만으로는 창업에 성공할 수 없다고 따끔하게 말합니다.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장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4월 22일 <동아일보> 기사

2013-04 22

[언론브리핑][매일경제] 학생창업 1위 비결? 동문 네트워크죠

4월 20일자 <매일경제> 교육면 '대학총장 인터뷰'에 임덕호 한양대 총장님의 인터뷰게 게재되었습니다. 이 날의 화두는 '기업가정신' . 그 어느 대학보다 창업과 산학협력 분야에 앞서가고 있는 대학 답게, 한양대학교의 여러 프로그램 소개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가 다루어졌습니다. 아울러 취임 2년을 넘기면서 그동안 중점 추진해온 대학 경영의 단면과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의무 인턴제 관련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네요.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학생창업 1위 비결? 동문 네트워크죠" 100여명 달하는 선배멘토단…기업가정신 함양에 큰 역할…올부터 1학기인턴십 의무화 창조경제 전환을 위한 새로운 인재 양성이 화두가 되면서 새삼 대학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 등 대기업 경영인은 물론 유현오 제닉 대표와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나학록 씨유메디칼시스템 대표 등 다양한 벤처기업인을 배출한 한양대의 임덕호 총장을 만났다. 한양대는 대학생 창업이 활발한 학교로 손꼽힌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 중 대학생 창업자는 사립대 평균 2.2명, 국공립대 1.8명에 불과하지만 한양대는 10배가 넘는 23명으로 국내 1위다. 2006~2012년 누적 기술이전 실적도 196억원으로 전국 대학 1위다. "영문과 남학생이 야구선수 경험을 토대로 한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로 엔젤투자자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중문과 학생은 KOTRA 이라크지사에서 인턴으로 일합니다. 이런 도전적인 학생들 덕분에 신바람이 납니다." 임덕호 총장은 한양대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키워 가는 데 자발적인 동문 네트워크가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2009년 국내 대학 최초로 만든 글로벌기업가센터도 코스닥 상장사 창업가인 류창완 소장과 동문들이 주도해 설립했고, 벤처동문회는 회원만 1000명이 넘는다. 임 총장은 동문들과 연결하는 발전후원회도 곧 구성할 계획이다. 임 총장은 "창업에 성공한 동문 10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하는 `원스톱`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다른 대학들이 한양대 수준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양대에서는 우선 글로벌기업가센터가 주관해 기본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들에게 벤처와 기업 동문들이 멘토가 돼 사업성이 확인되면 창업센터에서 보육 단계로 들어간다. 창업자금을 수혈해주는 `한양엔젤펀드`도 있다. 벤처 동문들이 기금을 모아 유망한 벤처에 바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1년 동안 6건에 총 6억원 이상 투자했다. 임 총장은 "올해가 개교 74주년이지만 초기부터 사회에 쓸모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할 정도로 실용학풍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는 교과과정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교과과정 편성 때 기업 인사담당자 자문을 얻고, 창업 관련 과목을 개설했다. 특히 공대생들은 3학년 때 기업가정신 과목이 필수다. 임 총장은 "창업 관련 교육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소양을 발견하기도 한다"며 "공대 출신도 임원 단계로 올라가면 현장 기술뿐만 아니라 경제ㆍ경영학 마인드와 소양이 중요하므로 스펀지처럼 흡수력이 빠른 대학생 때 기업가정신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신입생부터 1학기 인턴십을 의무화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임 총장은 "미국에서 `인턴십=취업` 등식이 성립될 정도고, 500명씩 오는 유럽 교환학생들도 인턴십을 필수로 여긴다"며 "스펙을 쌓으려고 대다수 학생이 졸업을 연기하는 시대에 본인 적성에 맞는 곳을 찾아 일을 경험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연구실에서 일하는 등 전공에 맞게 적용된다. 이를 위해 서울캠퍼스는 인턴 채용 기업 70여 개를 확보했고, 산학협력 선도 대학인 ERICA캠퍼스는 270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ERICA캠퍼스는 지난해 800명 이상 현장실습에 참여했을 정도로 산학협력에서 모범적이다. 올해부터 ERICA캠퍼스는 4+1제도도 도입했다. 3학년 1학기까지 수업을 마치고 3학년 2학기부터 1년간 기업에서 급여를 받고 나중에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학생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2013-04 22

[주간브리핑]2013년 3월, 캠퍼스 뉴스

한양대병원, 심뇌혈관 집중치료실 개소 한양대병원이 지난 2월 28일 고령화 현상과 함께 증가하는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환자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심뇌혈관 집중치료실을 열었다. 이형중 심뇌혈관 집중치료실장은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의 급성기 치료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뇌혈관 집중치료실은 24시간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어 환자가 언제 내원하더라도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수술 후 집중적인 환자 관찰과 처치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환자가 편안하게 내원 치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양대-성동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멘토링 한양대와 성동구가 함께 3월부터 ‘무지개 방과후 학습봉사단 멘토링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 학생들이 성동구 지역 저소득 아동, 청소년 약 100여 명을 1대1로 멘토링 하도록 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멘티와 대학생 멘토는 함께 공부를 하거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사회·교육적으로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의 계기를 제공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양대 ‘반크 VANK’ 과목 신설 한양대 국제문화대학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월 12일 밝혔다. 한양대 국제문화대학 7개과의 학생들은 ‘반크 한국 홍보대사’ 과목을 수강신청하고 한 학기 동안 독도와 동해 등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반크활동을 하며 1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한 학기동안 수강생들은 한국을 홍보하는 UCC 등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고 각국의 포털 사이트에 한국을 홍보하는 블로그를 만드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양대는 이미 반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대학생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반크활동에 학점을 부여하는 것은 이번학기가 처음이다. 한양대, 국내 대학 최초 할랄 푸드코트 개관 한양대는 지난 3월 7일 국내 대학 최초로 이슬람교도 학생들을 위한 할랄 푸드코트를 학생회관 2층 사랑방에 오픈했다. 할랄 Halal 푸드는 모슬렘이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된 모슬렘 법도에 맞는 특별한 도살 과정을 거친 육류와 허용된 재료만 이용하여 만들어진 음식을 말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현재 한양대에 모슬렘 학생은 약 80여 명이며 그 수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모슬렘 유학생들이 먹을 만한 음식이 없다”며 할랄 푸드코트 개관 이유를 밝혔다. 할랄 푸드코트를 이용한 모슬렘 유학생은 “고국에서 먹던 음식과 맛이 거의 비슷하다”며 “학교에서 상대적으로 소수인 유학생들을 위해 할랄 푸드를 제공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할랄 푸드코트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제공된다. 한양대 총학생회 개강맞이 떡 나누기 한양대 총학생회는 3월 4일 애지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떡을 나눠주는 ‘개강맞이 떡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손주형 총학생회장은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만나 전 구성원이 소통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총학생회는 1000여 개의 떡을 준비했으며 행사 시작 20여분 만에 동이 났다. 고령사회연구원 ‘스마트 생애 설계’ 최고위과정 첫 개설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 제1기 ‘스마트 생애 설계’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스마트 생애 설계 최고위과정은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이 은퇴설계와 관련된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교육으로 총 1년 과정으로 실시된다. 김윤신 고령사회연구원장은 “국내 유일의 고령사회융합기술 종합연구기관인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이 기존의 은퇴교육과는 차별화된 과정을 마련했다”며 “은퇴 전후 자기재발견을 통한 새로운 인생개척의 항로를 제시하는 특별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위과정 입학생들은 고령사회 소양교육을 통한 자기발견, 분야별 전문가 양성 및 사회 연계를 목적으로 인문교양, 강의교수기법, 지식나눔 자원봉사 프로보노 등의 강의와 현장견학, 해외 연수를 거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무 교학부총장과 권이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탤런트 김수미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책으로 하나 되는 한양 새내기’ 행사 한양대는 3월 29일 ‘책으로 하나되는 한양 새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 교육과정 개편 전략의 핵심 사업인 인문고전 독서의 확산 추진을 위한 것이다. 신입생 중 외국인 학생 130여명에게는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를 선물했다. 임덕호 총장은 “스승을 대표하는 총장으로서 이렇게 좋은 책을 새내기들에게 한 권씩 선물하니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책으로 하나되는 한양인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한양대는 ‘책 읽는 한양인, 세상을 바꾼다’는 표어 아래 다양한 고전독서과목을 개설, 새로운 독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양대 농구부,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첫 승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지난 3월 26일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경기에서 한양대가 성균관대를 81-76으로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는 6월 27일까지 정규리그를 벌이고, 플레이오프는 9월 2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지난 3월 6일 열린 제29회 영주시장배 MBC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대학부 결선토너먼트에서 한양대는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양기업가 포럼’ 열려 ‘한양기업가포럼’이 3월 27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Club H에서 열렸다. ‘한양기업가포럼’은 전문가의 교육을 통한 경영 역량 강화, 동문기업인간 교류 장려를 통한 협업 기회 창출, 재학생과 기업가 선배 간 멘토 활동을 통한 사회적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하는 자리이다. 한양엔젤클럽 투자자 32인을 비롯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예비기술창업자,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준비중인 예비창업자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포럼은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에서 주최하였으며 한양엔젤클럽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한양벤처동문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한양대-민음사 독서 아카데미 운영 한양대와 민음사가 지난 3월 13일 대학생들에게 책을 통한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독서 아카데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펙 경쟁에 내몰린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융합하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협약 체결에 따라 한양대는 강연 공간을, 민음사는 콘텐츠를 제공해 3월부터 5월까지 총 3회 열린다. 3월 26일에는 ‘인문학과 과학은 어떻게 만나나’를 시작으로 4월 30일에는 ‘초협력자’, 5월 28일에는 ‘불순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