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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뉴스브리핑 > 교원활동브리핑 > 외부기고

제목

[한겨레] 신영전 의학과 교수 <'건강'은 없다> 기고

10월 17일자 <'건강'은 없다> 기사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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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z2BBB

내용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10월 17일자 [한겨레]에 <’건강’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세계 보건기구가 1948년 헌장을 통해 건강을 “단지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온존(Well-being)한 상태”라고 규정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본질인 불완전성을 무시하는 의미이며, 완벽함에 대한 지향은 ‘우생학적 강박’과 같은 차별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신 교수는 완벽함을 지향하는 것은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신 교수는 “건강이란 말이 범람하고 건강산업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나약해지고 아프다. 이른바 ‘건강의 패러독스’다.”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신 교수는 “완벽한 건강을 추종할 때, 질병은, 장애는, 늙음은 ‘부담’으로 전락하고 인간은 초라해지며 마침내 죽음으로써 모두 실패자가 된다.”며 “인간의 실존적 당위는 ‘완벽한’ 건강이나 질병과 장애의 ‘박멸’이 아니라 본질적 불완전성과 함께 ‘온존’하기 위한 존재들의 끝없는 연대가 돼야한다”고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34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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