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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뉴스브리핑 > 교원활동브리핑 > 코멘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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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승현 의학과 교수, 치매 치료에 대한 인터뷰

9월 23일자 '"암보다 두렵고 숨기는 치매 함께 살며 치료를" 기사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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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t9jAB

내용
 9월 23일자 <중앙일보>는 김승현 의학과 교수(대한치매학회 이사장)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치매는 격리보다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김 교수는 “치매라는 질병 자체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가족을 괴롭히는 병이란 부정적인 편견 대신 함께 생활하면서 극복해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밥 먹기, 옷 입기, 세수·양치하기 같은 기본적인 일상조차 수행하지 못하면 옆에서 돌보는 보호자의 삶의 질도 함께 떨어진다. (중략) 따라서 남아 있는 뇌세포를 자극해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돕는 인지 중재 치료가 필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치매 환자의 일상수행 능력 유지를 강조하는 ‘일상예찬 캠페인’에 대해서는 “치매는 현재의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고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가고 싶어도 갈 곳이 없다.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을 우려해서다.”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 자원봉사자가 한 식당에 모여 식사를 하자 치매 환자가 말을 하고 기억을 되살려낸 사례를 들었습니다. 미술을 이용한 치매 치료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지난 2년간 시행된 치매 국가책임제에 대해서는 “진료 환경이 여전히 열악하다. 치매는 크게 약물과 인지 중재 치료 두 방식으로 치료한다. (중략) 증상 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계속 약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일부 약물 사용제한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치매 진행을 늦추는 인지 중재 치료 역시 국가에서 건강보험 급여로 지원하지 않아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8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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