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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0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어귀정상(語貴精詳)' 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2월 5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어귀정상(語貴精祥)’편을 기고했습니다. 어귀정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의 ‘사소절(士小節)’의 다음 구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말은 정밀하고 상세하며 간결하면서도 합당한 것을 귀하게 여긴다. 번잡하고 되풀이하며 자질구레하고 잗다란 것을 꺼린다(語貴精詳簡當, 忌煩複纖瑣).”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입만 열면 서두가 길다. 했던 말 또 하고, 안해도 될 말 자꾸 끼워 넣으면 듣는 이가 지친다. 역효과만 난다”고 해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5/2019120500014.html

2019-12 05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유민수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 관련 인터뷰

12월 5일자 <전자신문>은 유민수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現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장)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유 교수는 “SW교육은 제5의 과학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며 “선진국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과 SW교육을 함께 다루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유 교수는 국내 SW교육 수준에 대해서 “SW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은 너무 허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컴퓨터과학경시대회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기 두 부문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이론 부문은 주로 컴퓨터과학의 원리 및 개념 등이 출제되며 실기부문에는 C/C++프로그래밍 등이 출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유 교수는 “경시대회가 국내 SW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204000052

2019-12 05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이훈 관광학부 교수, 광장시장 마약김밥 판매에 대한 코멘트

12월 5일자 <한국일보>는 광장시장 마약김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마약김밥’은 꼬마김밥에 겨자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광장시장 대표 메뉴입니다. 하지만 <한국일보>취재 결과 기존의 마약김밥 전문점뿐만 아니라 김밥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전문 음식점들도 마약김밥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광장시장을 찾는 이유가 표준화된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달리 점포마다 차별화된 손맛 때문인데 시장 어디서나 마약김밥을 판다면 만족도가 떨어져 일회성 방문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부 식당들이 공장에서 납품 받은 마약김밥을 판매하는 실정에 대해서는 “음식의 맛을 평가하는 데 있어 소비자가 공급자보다 우위에 있게 마련인데,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공급하는 방식이 계속될 경우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41423376734

2019-12 05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차경진 경영학부 교수, 모빌리티 서비스와 정부 규제에 대한 코멘트

12월 5일자 <한국경제>는 4일 개최된 ‘혁신성장 어떻게 집행할 것인가’ 토론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차경진 경영학부 교수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하여 “타다도 관련 부처에 문의하는 등 준비를 많이 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위법 여부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며 “타다가 규제에 가로막히면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업계의 전반적 사업 의지가 꺾이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0429681

2019-12 04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문흥호 국제학부 교수, 대만 독립 및 총통 선거에 대한 글 기고

문흥호 국제학부 교수는 12월 4일자 <중앙일보>에 ‘수세 몰리던 차이잉원, 홍콩 사태로 기사회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문 교수는 중국 지도부가 추진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최종 목적지는 대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홍콩은 중국의 숙원인 대만 통일을 위한 일국양제의 시범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홍콩이 번영과 안정을 구가할수록 일국양제의 진가는 빛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의도와는 달리 대만에는 일국양제 수용불가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김 교수는 홍콩의 반정부 시위도 거세지며 홍콩을 예의주시하던 대만은 일국양제 수용을 거부할 명분을 얻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홍콩 사태의 반사 효과로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차이잉원의 지지율이 상승한 점을 언급하며 내년 있을 대선에서 별다른 이변이 없을 경우 차이잉원이 재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김교수는 대만 대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또 다른 변수로 미국을 꼽았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원하는 통일과 대만이 원하는 독립을 모두 배제한 모호한 외교 전략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전면적 부상을 제어하기 위해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이잉원이 재선된다 하여도 중국이 대만의 독립시도를 좌시할 리 없고, 미국도 중국을 압박하는 선에서만 대만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48384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주한미대사 발언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국민일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최근 국회의원들과 가진 비공식 석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성향이나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무례한 발언을 일삼아 ‘외교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리스 대사가 비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이 새어 나오는 데에는 한국 의원외교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해리스 대사가 여러 의도로 한 발언을 공개하는 것은 한/미간 신뢰는 물론 안보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1013&code=11121200&cp=nv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 여행사 폐업 피해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한국일보>는 여행사 폐업 피해 대해 보도했습니다. 일부 영세 중소 여행사들이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상품을 판매한 뒤 받은 여행비를 이전 예약자 상품을 결제하는 데 쓰거나 회사 경영난을 해소하는 데 쓰고는 회사를 폐업하는 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여행사 관리 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규제 완화 분위기를 타고 여행사들의 등록 자본금 기준이 계속해서 완화되며, 여행사 설립이 쉬워졌습니다. 창업은 쉽지만 생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는 “시장 위축 우려 때문에 등록제를 다시 강화하는 게 어렵다면 정부 차원의 ‘우수 업체 인증제’ 같은 거라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21715063702?NClass=SP02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최준호 의학과 교수, 정신질환 의료인 신고제 법안 관련 코멘트

12월 3일자 <한국일보>는 정신질환 의료인 관련 법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의료인이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경우, 스스로 그 사실을 3년마다 정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한 법안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찬성 입장을 내놓자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현장 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러한 법안이 공연히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만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지난해 정부에 중증 정신질환자를 자격·면허 취득 결격사유로 정한 27개 법안을 수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최준호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의료인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지만 정신질환을 앓는다는 이유만으로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11419046749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박훈기 의학과 교수,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조선일보>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젊은 나이라도 평소 운동 부족 상태라면 스포츠 활동이 어렵고 나중에 걷기 장애까지 생기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뼈·척추·관절·신경·근육 같은 운동 관련 기관이 약해져 통증이 생기고, 관절의 이동범위가 줄어들며, 뼈의 정렬이 불량해지고 나중에는 걷기에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박훈기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운동을 하지 않으면 20~30대라도 운동 기관의 퇴행성 변화는 시작된다”며 본인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임을 확인했으면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2/2019120203275.html

2019-12 02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특훈교수, 한국경제 현안에 대한 인터뷰

12월 2일자 <서울경제>는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특훈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조 교수는 한국 경제를 위해 수출이 일어서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전기요금 인상, 인공지능(AI)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조 교수는 젊은 세대에게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고 싶어 고교 동창 2명과 함께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음을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지금 젊은 세대는 역사상 유일하게 이전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못사는 세대”라며 “반대로 생각하면 유일하게 이전 세대에게 도움을 받는 세대”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마흔 살 될 때까지는 부모에게 신세를 져도 괜찮습니다. 여유있게 생각하고 자기 계발하는 데 충분히 시간을 쓰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WZQO2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