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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강경우 교수, 대기업·해운업계 충돌에 대한 코멘트

5월 26일자 <국민일보>는 물류 자회사 설립 관련 대기업·해운업계 충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포스코의 '물류 자회사 설립'에 해운업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대기업 물류 자회사와 해운회사의 20년간 축적돼온 갈등이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운업계는 지난 20년간 우후죽순 생겨난 대기업의 자회사에 먹거리를 빼앗겼다는 위기의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25일 "2000년 이전에는 해운회사가 대기업과 직접 계약해 물량을 운반했다"며 "그러나 기업은 물류 경로를 효율화하고 해운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물류 자회사를 만들어 업무 계약을 맡기거나 직접 운반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9670&code=11151400&sid1=eco

2019-12 1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하이패스 개선점에 대한 코멘트

12월 11일자 <서울신문>은 하이패스 고장 문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는 하이패스 시스템의 사고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기 고장에 따른 요금 과다 납부 사례 또한 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하이패스 차로는 안전성을 고려해 차로 폭을 3.5m로 적용하지만 전국 하이패스 차로 중 40%는 폭이 3.5m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운전자가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할 때 안전에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2000년대 초반 하이패스 도로를 처음 만들 때 기존의 톨게이트를 개량해 만들다 보니 도로 폭이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곳이 많다”면서 “빠른 속도로 가면 충돌 위험이 있어 시설물의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11017002

2019-12 06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관련 코멘트

12월 6일자 <서울신문>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소식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5일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여객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사업모델 자체가 불법이 된 ‘타다’측은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고 카카오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른 기업들은 사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법안이 통과되면 카카오 모빌리티만 좋게 됐다. 강력한 라이벌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카카오같이 자금력이 좋은 회사들은 택시회사와 손잡고 운송업을 할 수 있는데 조그만 스타트업은 모빌리티 사업에 뛰어들기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06010012

2019-11 21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철도 파업의 물류 수송 영향에 대한 코멘트

11월 21일자 <한국경제>는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일 철도노조 파업으로 시멘트 등 물류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화물 운송률이 40%대로 떨어지면 석탄과 시멘트 등 기본적인 산업 자재 유통이 큰 혼란을 겪을 것”이라며 “당장 재고가 있는 1~2주는 버텨도 그 이후는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2014541

2019-11 13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타다'와 택시업계 상생에 대한 코멘트

11월 13일자 <문화일보>는 ‘타다’서비스와 택시업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 지 1년이 됐지만, 택시업계 수입은 오히려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정부가 택시에 면허 총량제를 둔 것처럼 타다 등 렌터카 공유 업체에도 적정 대수로 운행하도록 제한하면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11201072321326001

2019-10 22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강경우 교통물류학과 교수, 한국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코멘트

10월 22일자 <한국경제>는 모빌리티(이동수단) 요금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해외 모빌리티 서비스는 점점 저렴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활용할 수 있고 카풀 등 요금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하여 한국은 승용차를 활용한 영업 및 카풀이 금지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부의 규제 때문에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우버처럼 노는 자원을 활용하는 공유 서비스가 나와야 비용이 떨어지는데 택시를 중심으로 한 현재 상황에서는 요금이 올라갈 일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2199161

2019-08 28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국민 기대 못 미치는 KTX·SRT' 관련 코멘트

8월 27일자 <서울신문>에서는 '국민 기대 못 미치는 KTX·SRT'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2시간 30여분 만에 주파해 전국을 명실상부한 1일 생활권으로 묶는 '국민의 발' 고속철도가 최근 잇단 지연 운행과 불충분한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지연 운행에 따른 승객 보상 기준도 형평에 맞지 않고, 예약 취소에 따른 환불 수수료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재 코레일 SR은 KTX와 SRT가 20분 이상 지연 운행되면 일정 금액을 배상하고 있지만, 지연 시간이 10분 이상 20분 미만 지연돼 불편을 겪은 승객들은 별도의 배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국토 면적이 넓은 해외 열차 운용 국가들과 달리 한국은 고속열차가 2~3시간 내에 전국을 주파하는데 20분은 굉장히 긴 시간"이라고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28015002

2019-07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택시제도 개편방안 관련 코멘트

7월 18일자 <한국일보>에서는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가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의 기여금을 토대로 개인택시면허를 사들이고 규제를 풀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의 중심인 '타다' 운영에 대해선 해법을 내놓지 못했는데요. 개인택시업계의 반발로 렌터가를 이용한 모빌리티운영을 허용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플랫폼업계의 면허 수요 대비 감차속도가 늦어 사업 운영에 또 다른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단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칫 플랫폼업체들 간 한정된 면허 대수를 놓고 출혈경쟁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우버 같은 외국 기업은 들어오지 말고, 기존 국내 업체도 택시를 생각 말라는 명쾌한 메시지"라며 "말로는 플랫폼 사업을 인가해준다고 하지만 공유경제 핵심인 '놀고 있는 차량'을 활용 못 하게 하며 원천적으로 봉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1718410552455

2019-07 18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택시제도 개편안' 관련 코멘트

7월 18일자 <서울경제>에서는 '택시제도 개편안'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모빌리티와 택시 업계 간 갈등이 택시의 승리로 마무리되는 모양새입니다. '타다'같은 플랫폼 사업자들에 운송사업 허가를 내주기로 했지만 이는 정부가 택시면허권을 사들일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여금을 내는 조건인데요. 연간 1,000대 수준의 총량에서 사업을 해야 하는데다 스타트업의 경우 기여금 부담도 커 오히려 진입장벽이 더 높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새로 진입하려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투자를 받기도 어려워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구조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Q9QNEB1

2019-07 18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택시·모빌리티 플랫폼 상생발전 방안' 관련 코멘트

7월 18일자 <서울신문>애서는 '택시·모빌리티 플랫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택시·모빌리티 플랫폼 상생발전 방안’은 내년 총선을 의식해 택시업계 눈치를 살피다가 결과적으로 국민 편익 증진을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택시업계의 ‘권익 보장’에 골몰한 나머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장치는 미흡하다는 얘기인데요. 방안에 따르면 '타다' 등 플랫폼 운송사업자가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예상 수익의 일부를 기여금으로 내야 합니다. 정부는 이 돈을 택시 감차에 보태게 되는데요. 사업자가 운행 대수를 늘리려면 그만큼 택시 감차 비용을 추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택시가 필요한 심야 시간대에 공백을 메워 줄 수 있는 우버 등 값싼 플랫폼 사업자가 필요한데도 진입 장벽이 더 높아졌다"면서 "정책이 소비자 대신 공급자를 더 배려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8014005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자전거 고속도로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자전거 고속도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중남미 3개 도시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도로·교통 정책과 관련,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선언했습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차 없는 거리) 현장을 방문하고 "자동차 위주로 설계된 서울의 교통 체계를 보행자·자전거·대중교통 중심으로 재편하는 보행친화도시 신전략을 가동하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통 전문가들은 박 시장의 구상이 실현될 경우 엄청난 교통 대란이 예상돼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차로를 줄이고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넓힌다는 '도로 다이어트'는 지난 20년 동안 모든 시장이 추진하려다 실패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정책"이라며 "자전거 CRT 역시 기존 자전거 도로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상황에 기후·인구 수·도로 체계 등 우리 실정과 다른 해외 정책을 참고하겠다는 것은 '구호성'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1501071327333001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자전거 고속도로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자전거 고속도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내에 자전거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도심과 서울시 근교를 잇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곳곳에 설치해 직장인들이 교통 정체 없이 자전거로 출퇴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서울시는 박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자전거 고속도로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서울형 CRT의 걸림돌로 연중 기온차와 많은 경사로 등을 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자전거 간선망만 깔면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연중 기온차나 경사로 등 과거에 여러 차례 자전거 전용도로 구상이 실패한 원인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1558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