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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14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희진·최호진·김승현 의학과 교수, 치매 예방에 대한 코멘트

1월 14일자 <한국일보>는 치매 예방 방법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력·언어능력·판단력·수리력·시지각력·시공 간구성능력·실행기능 장애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의 인지기능 장애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때를 말합니다. 알츠하이머는 뇌 세포 노화로 생기는데 전체 치매의 71.5%로 매우 비중이 높습니다. 알츠하이머에는 많은 원인이 있으나 근보적인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치매 원인물질(베타 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만들어진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알츠하이머 백신 주사, 아밀로이드 단백에 대한 항체 주사)이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김희진 의학과 교수는 "항체 주사는 연구가 중단된 백신 주사보다 안전해 여러 치료제가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라 조만간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이번 기사에서 치매와 인지 장애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최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모두 치매는 아니다"라며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진단을 받아 정확한 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환자가 보호자에게 이해와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는 것은 치매 단계와 관계 없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간은 인지기능이 발달하기 전부터 본능적으로 감정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김승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치매 환자와 감정적인 교류를 하지 않고는 환자를 적절히 관리할 수 없다"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치매환자에게 '당신 편입니다. 당신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라는 감정적 믿음을 갖고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111558084409

2019-11 14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약 효능에 대한 코멘트

11월 14일자 <머니투데이>는 치매약 효능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치매 예방약으로 처방되는 인지장애 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효과를 둘러싸고 의사와 약사간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에서는 2년전 콜린알포세레이트가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며 임상 유용성이 높지 않은 데에도 한 해 2000억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의료계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인지기능 개선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일부 약사단체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의 효과를 계속 지적하는데 강력하진 않지만 분명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는 많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의사들은 약효도 없는 약을 환자들에게 무작정 처방한다는 말이 된다”며”이는 치매환자 치료의 최전선에 있는 의사들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치매는 아직 현대의학으로도 극복하지 못한 분야”라며 “그만큼 눈에 보이는 지표가 뚜렷하지 않아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치매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614351720126

2019-10 22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약 논란에 대한 코멘트

10월 22일자 <한국경제>는 치매약(콜린알포세레이트) 건보혜택 제외에 대하여 보고했습니다. 치매환자 치료에 많이 쓰이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망가진 뇌 세포에 작용해 신경세포 기능을 살리는 약물입니다. 하지만 일부 국회의원과 약사단체는 효과근거가 부족하며 미국 등에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쓰인다는 이유로 전문의약품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의사들은 콜린알포세레이트 퇴출로 발생하게 될 의료현장의 혼란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 효과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통제가 필요하다는 의료 외적인 이유로 효과를 인정하고 사용하던 약을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0219163i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 '인지중재 치료'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조선일보>는 '인지중재'를 통한 치매치료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치매 환자의 약 80%는 ‘초조행동’을 겪는다고 합니다. 초조 행동은 특정 장소를 배회하거나 이상한 말을 반복하는 등 부적절한 언어나 신체 행동을 말합니다. 이는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보호자의 신체/경제적 부담감까지 키웁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약물요법이 주로 사용되지만 부작용이 있어 아로마 요법 같은 인지중재 치료가 병용된다고 합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약물치료의 보완법으로 사용되는 인지중재 치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며 “아로마, 미술, 음악, 운동, 생활습관 개선, 영양상태 개선 등 다양한 요법이 있는데 한 가지만 시행할 때보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시행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지중재 치료를 하면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치매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다는 핀란드 연구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0038.html

2019-09 1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안심센터 관련 코멘트

9월 18일자 <동아일보>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실태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2017년 6월 정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정책의 핵심 기관으로 지역 단위에서 조기검진과 예방활동, 맞춤형 환자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예산은 보건복지부가 80%, 지자체가 20%(서울은 각 각 50%)를 부담합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 중 직원 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기준인력(20명)을 충족한 곳은 18곳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은 노인 인구가 많고 의료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력난의 원인은 도시와 농어촌 간 인적자원 격차, 지역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획일적인 인력 기준입니다. 이에 대하여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정부가 획일적으로 인력 및 업무 기준을 정하다 보니 지방 여건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각 센터가 스스로 적합한 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접근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18/97451409/1

2019-05 09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어버이날, 노년 부모님 당뇨·치아·치매 건강 챙기세요' 코멘트

5월 8일자 <국민일보>에서는 '연령대별 주의 질병 분석'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50대 이상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대비하고 주의해야 할 질병을 빅데이터로 분석했습니다. 심평원이 지난해 50대 이상 환자들을 질병별 분석한 결과 50대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 무릎관절증이 40대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60대에서는 50대에 비해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 증가율이 높아졌으며 70대 이상에서는 치매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대해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치매를 예방하려면 평소 유산소 운동, 새로운 내용의 학습, 사람들과 감정적 교유 등을 통해 뇌 운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889

2018-11 16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치매 환자 보호자 14%, 간병 위해 직장 그만뒀다' 코멘트

9월 17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치매환자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치매 환자 보호자가 치매 환자를 돌보느라 적지 않게 직장을 그만두거나 근로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에 대해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치매 환자 보호자의 일상생활을 하기 좋아진 것은 치매국가책임제로 치매안심센터 등 치매 환자 보호 시설 증가, 노인장기요양보험 확대 운영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151137058928

2018-06 25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치매 산정특례, 적당치 않아' 코멘트

6월 25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치매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중 10%가 치매 환자로, 정부에서 치매 비용의 90%를 부담하는 건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에 대해 최호진 한양대 교수는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의 9~10%가 걸리는 병이다. 이렇게 환자가 많은데 정부가 산정특례를 적용한다고 하면 과연 지속가능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한 번 혜택을 주면 다시 빼앗기가 어렵다. 그렇게 되면 치매 산정특례 확대에 따라 다른 중증 질환 혜택의 축소도 우려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daily.com/NewsView/1S0XMHX8J6

2018-04 24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치매 환자 우울증 약, 조심성 있게 복용해야' 코멘트

4월 24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치매와 우울증'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치매 환자들은 우울증을 호소하며 수면제 등 여러가지 진정 작용이 있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치매 환자의 복용약의 상당수가 불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한양대 최호진 교수는 "중증 치매 환자는 행동장애나 우울증을 동시에 앓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수면제나 우울증 치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경증 환자는 오히려 부작용 우려가 크므로 조심해서 복용해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했습니다. ▲4월 24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