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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14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약 효능에 대한 코멘트

11월 14일자 <머니투데이>는 치매약 효능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치매 예방약으로 처방되는 인지장애 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효과를 둘러싸고 의사와 약사간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에서는 2년전 콜린알포세레이트가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며 임상 유용성이 높지 않은 데에도 한 해 2000억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의료계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인지기능 개선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일부 약사단체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의 효과를 계속 지적하는데 강력하진 않지만 분명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는 많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의사들은 약효도 없는 약을 환자들에게 무작정 처방한다는 말이 된다”며”이는 치매환자 치료의 최전선에 있는 의사들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치매는 아직 현대의학으로도 극복하지 못한 분야”라며 “그만큼 눈에 보이는 지표가 뚜렷하지 않아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치매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614351720126

2019-10 22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약 논란에 대한 코멘트

10월 22일자 <한국경제>는 치매약(콜린알포세레이트) 건보혜택 제외에 대하여 보고했습니다. 치매환자 치료에 많이 쓰이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망가진 뇌 세포에 작용해 신경세포 기능을 살리는 약물입니다. 하지만 일부 국회의원과 약사단체는 효과근거가 부족하며 미국 등에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쓰인다는 이유로 전문의약품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의사들은 콜린알포세레이트 퇴출로 발생하게 될 의료현장의 혼란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 효과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통제가 필요하다는 의료 외적인 이유로 효과를 인정하고 사용하던 약을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021916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