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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02

[언론브리핑][국민일보]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 참여 공동 연구팀, 암세포 사멸 유도 항암제 개발

8월 2일자 <국민일보>는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유천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암세포 사멸 유도 항암제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세포의 이온 항상성을 교란할 경우 세포의 중요 기능이 억제돼 자가사멸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항상성 교란 물질은 물과 화합하지 않아 실험이 어려웠습니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물질은 물에 잘 녹아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고 보다 효과적인 암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 논문은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하여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7월 17일자 표지논문(Back cover으)로 게재됐습니다. 공동 연구팀의 이번 항암제 개발 소식은 <국민일보>를 비롯하여 <세계일보>, <전자신문>에도 보도됐습니다. <기사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1323&code=14130000&cp=zu

2019-07 30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18개大 선정'

7월 30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으로 18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7일 혁신선도대학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혁신선도대학 선정평가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들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들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의 경우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36개 대학이 신청했고 한양대(서울)을 비롯한 가톨릭대, 경남대, 동국대, 동아대, 목포대, 선문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 목적은 대학가의 4차 산업혁명 유망 분야 인재 양성 지원으로, 18개 혁신선도대학 지원 기간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입니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10억원이 지원됩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813

2019-07 30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김우승 한양대 총장 "새로운 형태의 산학연으로 대학 위기 돌파할 것"'

7월 30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ERICA 캠퍼스에 20년 이상 몸 담으며 한양대의 산학협력부문 위상을 현재 수준으로 끌어올린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산학협력 전문가입니다. 그는 현재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인 '멤버십 산학협력 R&D 센터(IUCC)'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느슨한 형태의 협력이 아닌 기업이 제발로 찾아오도록 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많은 대학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의 문제에 대하여 김 총장은 "대학이 오랜기간 해온 관성이 너무 커서 변화하기 어렵다. 이것이 위기라고 본다. 관성을 깨고 하나씩 바꿔나가려고 한다. 특히 교육·연구에 대한 부분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한양대는 2016년 IC-PBL(Industry Problem-Based Learning)을 도입했다. IC-PBL이란 산업체가 학교와 연계해 산업 현장의 실제 과업을 학습 시나리오로 개발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가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인 만큼 교육도 초연결이 돼야 한다. 그 연결은 사회와 연결이 돼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방안으로 김 총장은 "한양대는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한양대는 기업들이 먼저 찾아오는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IUCC)'를 설립할 예정이다. 산업체와의 연계가 탁월한 3~4명의 교수가 모인 센터 4곳을 만들 생각이다. 이런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다. 한양대의 IUCC는 기업이 진행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으로부터 받은 멤버십 비용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이 정부정책을 쫓지 말고, 앞장서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하여 김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은 대학 내 문제를 감당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여력이 없다. 미국 하버드나 스탠퍼드는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 반면, 한국의 대학은 근육 단련하기에 바쁘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부금과 관련해 규제를 풀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고, 상대적으로 많이 받지 못하는 곳에 정부지원금을 더 주면 될 것이다. 기부금 문제는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면 사회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159

2019-07 15

[언론브리핑][경향신문] '"산업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추구"'

7월 15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산업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추구'라는 제목의 한양대 김우승 교수와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았습니다. 1930년대 말 국내 최초의 사립 공과대학으로 출발한 한양대는 '실용학풍'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요. 한양대 제 15대 총장에 국내 학계에서 산학협력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김우승 기계공학부 교수가 올 초 선임됐습니다. 김 총장은 이상적인 산·학·연협력 모델에 대하여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대부분 정부를 매개로 이뤄졌다. 정부가 빠지면 기업과 대학의 협력은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산학협력이 이상적으로 잘 이루어지기 위해선 진정성(Sincerity)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양대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의 대표적 모델에 대하여 "지속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산학협력을 위해 '멤버십 산학협력센터(Industry-University Collaboration Center)'를 대학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 연구센터는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며 기업으로부터 멤버십 비용을 받아 조성한 자금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에 집중하고 기업은 필요한 정보와 연구 결과를 얻는 상생협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바라는 한양대의 성장에 대하여 "한양대가 혁신을 통해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학생가치 중심의 대학 경영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싶다. 앞서 언급한 IC-PBL, 멤버십 산학협력센터, 그리고 인문학진흥센터 등 여러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이유도 결국 이런 정책이 우리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임기 동안 세상과 동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위한 교육과 연구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52133005&code=100100

2019-07 12

[언론브리핑][전자신문] '인피니언, 자율주행 반도체 인재 육성 후원'

7월 12일자 <전자신문>에서는 '2019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1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19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에는 전국 50여개 대학 450여 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고안해 만든 지능형 모형차로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독일 반도체 설계업체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후원을 통해 자율주행 반도체 인재 육성에 나섰습니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독일 인피니언 본사 견학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이 경연은 각 자율주행 모형차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트랙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달리느냐에 따라 순위를 가릅니다. 학생들이 제작 중 제출한 보고서와 기록도 심사 내용에 포함되는데요. 인피니언은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회사인 만큼, 이 대회에서도 학생들에게 모형차 관련 다양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약 6개월 동안 참가 학생들에게 자율주행차의 원리를 알려주고, 기기를 제작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했는데요. 이날 행사장 한편에서는 취직 상담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는 "좋은 학생들을 발굴해서 인턴 채용, 공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성훈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과장은 "학생들에게 자동차 반도체에 대한 호기심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 명의 특출난 인재를 육성하는 것보다, 반도체에 애정이 있는 학생들을 양성하면서 관련 인력을 늘리는 것이 업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711000284

2019-07 12

[언론브리핑][동아일보] '섬유 배배 꼬아... 사람 40배 힘내는 '무쇠 근육' 만들었다'

7월 12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인공근육 개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는 이달 11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사람의 근육보다 최대 40배 큰 힘을 내는 인공근육을 발표했습니다. 레이 보먼 미국 텍사스대 화학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인공근육은 탄소나노튜브(CNT) 섬유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값싼 아크릴 섬유, 실크, 대나무 섬유를 함께 섞어 꼬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온도 변화와 전자기장, 화학물질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재료를 덧씌워 한 줄의 끈처럼 만들었습니다. 인공근육 섬유는 외부 자극을 받으면 줄을 감싼 겉면이 수축했다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사람의 근육처럼 힘을 냅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근육은 시중에서 쉽게 구하는 값싼 재료를 활용하고도 기존에 개발된 인공근육보다 9배 높은 성능을 내는데요. 끈을 덮은 재료에 따라 어떤 자극에 반응할지 결정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폴리우레탄을 재료로 쓰면 열 변화에 따라 반응하는 인공근육이, 탄소나노튜브로 덮어씌우면 전기 자극에 반응하는 인공근육이 됩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포도당에 반응하는 히드로겔을 개발해 포도당 농도에 따라 작동하는 인공근육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12/96438719/1

2019-07 12

[언론브리핑][한국경제] '사람 근육보다 40배 강한 '인공근육' 개발'

7월 12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인공근육 개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진이 사람 근육의 40배 힘을 낼 수 잇는 인공근육(구동기)를 개발했습니다. 가볍고 유연해 로봇이나 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은 미국 텍사스대, 호주 울릉공대 등과 함께 인체근육의 최대 40배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 인공근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게재돼 이날 출간됐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1210861

2019-07 11

[언론브리핑][전자신문] ''나노코리아 어워드' 국무총리상'

7월 4일자 <전자신문>에서는 '2019 나노코리아 어워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나노코리아 2019' 첫 날 행사에서는 우수기술에 대한 시상과 나노산업 유공자 포상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연구혁신 분야에서는 광신호전달 과정의 공간·시간적 대칭성을 붕괴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나노광소자의 설계·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킨 한양대 송석호 물리학과 교수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는데요. 송 교수는 나노광학 분야에서 나노광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나노광소자의 설계 및 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데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연구부문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송 교수 연구팀은 나노광소자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모든 광통신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이 가능한 광다이오드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나노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광컴퓨터 및 신경회로망 구성에 핵심이 되는 나노광소자 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나노광학기술 발전의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국소영역에서의 에너지 손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근의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및 관련 자매지 등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송 교수는 종래의 광학분야에 열린 양자역학 이론 및 수학적 대칭성 또는 특이성을 도입해 기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와 함께 열린 양자역학이라는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광과학 영역을 개척하는 연구를 창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703000127

2019-07 09

[언론브리핑][조선일보] '대학에 '사회혁신 DNA'를 심는다'

7월 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대학의 사회혁신 교육'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대학의 사회혁신 교육은 그간 석·박사들의 영역이었습니다. 지난 2010년 성균관대에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여러 교육이 잇따라 개설되었는데요. 한양대는 지난 해 부터 아예 사회혁신 전공을 개설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한양대는 학부 과정에 '사회혁신융합전공'을 개설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전공을 학부 전공으로 만든 건 국내 최초인데요. 학생들은 전공 36학점을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사회혁신학사 학위를 받게됩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사회혁신 기초이론 ▲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문제 해결 실습)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학기제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됩니다. 방법론을 먼저 배우고 설루션을 지역사회 혹은 사회적 경제조직에서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먼저 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은 실무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체험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주로 사회혁신 분야의 컨설팅이나 디지털 마케팅 수업으로 이뤄지는데, 사회적 기업이나 소셜벤처를 클라이언트로 모집하고 의뢰받은 내용을 수행하는 식 입니다. 또한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 한양대 사회혁신융합전공 신청자는 약 80명입니다. 전공 개설 첫해인 지난해에는 학기마다 20명 정도 유입됐는데, 올해는 1학기에만 40명이 들어오며 전공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1527.html

2019-07 08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한양대, SK텔레콤과 AI전문가 양성 위한 MOU 체결'

7월 8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SKT 텔레콤과 AI전문가 양성 위한 MOU 체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4일 서울 캠퍼스에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AI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AI 분야 전문가양성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운영, AI분야 인재양성 및 생태계 확대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