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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뉴스브리핑 > 언론브리핑 > 외부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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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김우승 한양대 총장 "새로운 형태의 산학연으로 대학 위기 돌파할 것"'

김우승 한양대 총장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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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4l8

내용
7월 30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ERICA 캠퍼스에 20년 이상 몸 담으며 한양대의 산학협력부문 위상을 현재 수준으로 끌어올린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산학협력 전문가입니다. 그는 현재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인 '멤버십 산학협력 R&D 센터(IUCC)'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느슨한 형태의 협력이 아닌 기업이 제발로 찾아오도록 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많은 대학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의 문제에 대하여 김 총장은 "대학이 오랜기간 해온 관성이 너무 커서 변화하기 어렵다. 이것이 위기라고 본다. 관성을 깨고 하나씩 바꿔나가려고 한다. 특히 교육·연구에 대한 부분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한양대는 2016년 IC-PBL(Industry Problem-Based Learning)을 도입했다. IC-PBL이란 산업체가 학교와 연계해 산업 현장의 실제 과업을 학습 시나리오로 개발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가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인 만큼 교육도 초연결이 돼야 한다. 그 연결은 사회와 연결이 돼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방안으로 김 총장은 "한양대는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한양대는 기업들이 먼저 찾아오는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IUCC)'를 설립할 예정이다. 산업체와의 연계가 탁월한 3~4명의 교수가 모인 센터 4곳을 만들 생각이다. 이런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다. 한양대의 IUCC는 기업이 진행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으로부터 받은 멤버십 비용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이 정부정책을 쫓지 말고, 앞장서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하여 김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은 대학 내 문제를 감당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여력이 없다. 미국 하버드나 스탠퍼드는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 반면, 한국의 대학은 근육 단련하기에 바쁘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부금과 관련해 규제를 풀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고, 상대적으로 많이 받지 못하는 곳에 정부지원금을 더 주면 될 것이다. 기부금 문제는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면 사회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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