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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뉴스브리핑 > 언론브리핑 > 외부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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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총장에게 듣는다> 취임 100일 맞은 김우승 한양대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실천'이 가장 중요"'

한양대 김우승 총장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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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dvh2

내용
6월 4일자 <전자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 신본관에서는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실천'이 우선입니다. 대학 총장으로서 거대 담론을 이야기할 여유가 없습니다. '초연결' '초융합'을 실행에 옮겨야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라며 그의 별명처럼 직접 발로 뛰는 '산학협력 대가'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취임 100일을 맞는 김 총장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대학의 역할등에 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융합'을 강조하는 시대에 한양대가 추진 중인 학과별 융합 정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김 총장은 "한양대는 다음 달 생명공학에 특화된 'MEB(Medicine·Engineering·Bio)센터'를 설립한다. MEB센터는 공학, 과학, 약학, 의학 분야 융합연구를 위한 의료 융합연구센터다"라고 말하며 자연스레 융합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한양인문진흥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인문학 특화 기관'을 설립하고 지속가능한 인문학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지능(AI)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는 질문에 김 총장은 "AI 시대에 대비해 한양대는 내년 '미래산업학부'를 개설하고, 뇌심리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만들어 20명씩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학부 단위의 개설인데요. 김총장은 이어 "가까운 미래에 관련 대학원 과정도 개설하여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연구와 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김 총장은 한양대의 창업활성화 정책 배경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당장 창업하라는 취지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라며 "창업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본인의 삶을 도전적이고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된다. 한양대는 구글, 애플 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창업기업을 배출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향후 한양대의 방향에 대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학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은 교육, 연구, 윤리, 산업 등 모든 분야의 기본 정신이 된다. 사랑을 실천한다는 이념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한양대가 걸어왔던 방식으로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6030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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