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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뉴스브리핑 > 언론브리핑 > 외부기고

제목

[한국경제] '연세대·한양대 등 대학가, 교수 승진·승급에 정성평가 확대'

한양대 외부인사에게 정성평가 의뢰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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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IY72

내용
6월 12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대학가, 교수 승진·승급에 정성평가 확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대학의 교수 평가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논문의 질과는 무관하게 논문 수로 교수의 승진·승급 등을 심사하던 전통적인 정량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의 논문이라도 사회적 영향력 등 퀄리티(질)를 심사하는 정성평가를 확대하는 추세인데요.

 한양대는 올해부터 교수의 테뉴어 심사(정년보장 임용제도)에 학교 외부인사의 평가를 반영하는 '레퍼런스 제도'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레퍼런스 제도는 논문 수를 평가하지 않고, 심사 대상 교수가 '대표업적'으로 내세울 만한 2~3편의 논문이 학계에서 실질적으로 유의미한지를 외부의 시각에서 평가하는 방식인데요. 이를 위해 한양대는 해외 유명 학술지의 편집위원, 국내외 다른 대학 교수 등 총 4~5명의 외부인사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평가서를 제출받습니다.

 한양대의 레퍼런스 제도는 많은 대학이 테뉴어 심사 과정에서 시행 중인 '동료 평가(피어리뷰)'와는 다릅니다. 동료 평가는 교수의 업적을 평가할 때 외부 교수들이 심사위원의 일부로 참여하기에 익명성이 거의 보장되지 않지만 레퍼런스 제도는 교내 교수들의 평가와는 독립적으로 외부 인사만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테뉴어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7~8개의 평가 항목에 따라 세밀한 의견이 첨부되고 4~5명의 독립적인 편집위원 등의 평가가 반영되기 때문에 기존 피어 리뷰보다 심사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게 한양대 측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류호경 교무부처장은 "논문의 양적 팽창은 일류 대학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더 이상 큰 의미가 없다"며 "교수가 학계 및 산업계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공신력 있게 평가하기 위해선 외부 인사에 의한 정성평가가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11742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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